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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닉스, 1∼2인 가구 위한 '컴팩트건조기 4㎏'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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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준경 작성일22-08-24 00:33 조회4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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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강경래 기자] 위닉스(044340)가 세탁량이 적거나 세탁실이 좁은 1~2인 가구를 위한 ‘컴팩트건조기 4㎏’을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위닉스 측은 “최근 1~2인 가구가 점차 늘어나고 아파트 주방과 발코니 확장 등 인테리어에 신경을 쓰는 트렌드가 확산한다. 반면 세탁을 위한 공간은 줄어든다”며 “이렇듯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제품을 건조기 라인업에 추가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고 설명했다.컴팩트건조기는 화이트베이지, 올리브그린 색상으로 좁은 공간에도 설치할 수 있도록 크기를 줄여 혼자서도 손쉽게 원하는 공간에 배치할 수 있다. 출시 알람을 신청할 경우 6만원 할인한 31만9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컴팩트건조기는 온도·습도 센서를 적용, 옷감의 상태를 감지한 뒤 자동으로 건조시간을 조절한다. 이를 통해 덜 마름, 과건조, 옷감 손상을 줄일 수 있다. 대형건조기와 동일한 알고리즘을 채택해 드럼 내부 온도가 55도를 넘지 않는다. 스피드건조 모드를 적용하면 급하게 입어야 하는 옷, 매일 나오는 1㎏ 이하 빨래를 50분 이내 건조할 수 있다. 최대 건조 용량은 4㎏으로 매일 매일 발생하는 빨랫감을 말릴 수 있다.살균 코스는 녹농균, 폐렴균, 황색포도상구균 등 유해 세균을 99.9% 이상 없애준다. 알루미늄 특수 코팅 처리한 스틸드럼은 먼지가 묻어 나오지 않아 위생적인 건조가 가능하다. 도서관, 공원 수준 44.3db 작동 소음을 구현했다.위닉스 관계자는 “컴팩트건조기는 대형건조기 기술을 담아 옷감 손상을 줄일 수 있다. 소비자 라이프스타일과 주거 공간이 다양해지면서 상황에 맞게 활용할 수 있도록 컴팩트건조기를 출시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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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박경민 기자 minn@joongang.co.kr기대인플레이션은 향후 1년간 CPI 상승률에 대한 전망이다. 한은은 8월 8~16일 동안 2500가구(응답 2400가구)를 대상으로 기대인플레이션 등에 대한 조사를 진행했다. 소비자가 지난 1년간 주관적으로 체감한 CPI 상승률을 의미하는 ‘물가 인식’은 5.1%로 7월과 같았다. 황 팀장은 “유가가 잠깐 하락했지만, 폭우 등으로 식품·채소류 등 생활 물가는 오른 상태”라며 “이에 기반해 물가 인식은 여전히 높게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매달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던 금리 수준 전망도 하락세로 돌아섰다. 8월 금리 수준 전망(149)은 전달보다 3포인트 하락했다. 6개월 뒤 지금보다 금리가 오를 것이라 응답한 비율이 다소 감소했다는 의미다. 한은이 지난 7월 기준금리를 0.5%포인트 인상한 뒤 금리 인상 속도를 조절할 것이라는 전망이 퍼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소비심리는 전달보다는 다소 나아졌다. 8월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88.8로 전달보다 2.8포인트 상승했다. CCSI는 지난 5월부터 석 달 연속 하락했다. CCSI는 장기평균치(2003년 1월~2021년 12월)를 기준으로 100보다 크면 경제 상황을 낙관적, 작으면 비관적으로 해석한다. 금리가 치솟고 아파트 매매 가격 하락세가 이어지며 주택가격이 내려갈 것이라는 전망은 크게 늘었다. 주택가격전망 CSI(76)는 전달보다 6포인트 하락하며 사상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주택가격 전망지수는 1년 뒤 집값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내는 지수로 100보다 클수록 집값이 오를 것이라고 답한 가구가 많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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