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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능 약먹고, 접대여성을”…구체화된 李성상납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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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주보연 작성일22-07-29 05:23 조회6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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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준석 대표. 뉴시스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에게 성 상납을 했다고 주장하는 기업인 측이 접대 여성 등과 관련해 기존 주장에서 좀더 구체화된 진술을 내놨다.김성진 아이카이스트 대표(구속수감)의 법률대리인 강신업 변호사는 28일 경찰의 3차 참고인 조사 직후 서울구치소 앞에서 취재진을 만나 “김 대표가 오늘 조사에서 2013년 8월 15일 이준석 대표에 대한 두 번째 성 상납 당시 정황과 앞뒤 관계, 접대 여성 등에 대한 구체적인 진술을 했다”고 밝혔다.강 변호사는 “당시 김 대표가 이준석 대표와 함께 대전의 한 룸살롱에서 술을 마셨으며, 호텔로 이동한 이준석 대표에게 접대 여성을 보낸 정황을 진술했다”고 전했다.이어 “김 대표는 또 술자리에서 성 기능 향상에 효과가 있는 약을 이준석 대표에게 권했으며 이를 함께 나눠 먹었다고 말했다”며 “직원 장모씨와 김 대표가 나눈 메시지에 ‘약을 가져왔느냐’는 내용이 있다”고 덧붙였다.진술에 따르면 김 대표는 룸살롱에 가기 전 대전역으로 이준석 대표를 데리러 갔으며 옥천의 한 식당에서 이준석 대표로부터 이른바 ‘박근혜 시계’를 받았다. 이후 김 대표의 자택으로 이동해 함께 술을 마셨다.김 대표는 또 “이준석 대표가 그 자리에서 김상민 전 국회의원과 류재욱 네모파트너즈 대표를 거론하며 이들을 통해 박근혜 당시 대통령을 아이카이스트로 모시고 올 수 있다고 말했다”고도 진술했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에게 성 접대를 제공했다고 주장하는 김성진 아이카이스트 대표 측 법률대리인 강신업 변호사. 뉴시스김 대표는 이준석 대표에게 성 상납을 한 의혹을 받는 인물로, 별개 사건으로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이다. 그는 지난달 첫 경찰 접견 조사에서 2013년 두 차례 성 상납을 포함해 2016년까지 총 20여 차례 접대했다고 주장했다.한편, 강 변호사는 이날 접견 조사 전 “다음 주에 이준석 대표를 무고죄로 서울경찰청에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건희사랑’ 팬카페 회장이기도 했던 강 변호사는 최근 김 대표의 새로운 법률대리인으로 선임됐다.강 변호사는 “이준석 대표가 (성 상납 의혹을 처음 제기한) 강용석 변호사와 김세의 전 MBC 기자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것에 대한 무고죄 고발”이라며 “성 상납을 받았음에도 받지 않았다며 이들을 고소한 것이기 때문에 무고죄에 해당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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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강원호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대표이사, 최재영 연세의료원 산학협력단장, 김현실 연세대 치과대학 구강병리학교실 교수, 박무석 세브란스병원 호흡기내과 교수, 육종인 엠이티라이프사이언스 대표이사(사진제공=연세의료원) ⓒ 뉴스1(서울=뉴스1) 성재준 바이오전문기자 = 연세의료원이 엠이티라이프사이언스, 한국유나이티드제약과 함께 '난치성 폐섬유증 치료를 위한 나노메디슨 플랫폼 치료기술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개발 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동연구개발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바이오·의료기술개발사업'의 일환이다. 정부와 민간 지원으로 5년간 연구개발비 약 82억원가 투입된다. 박무석 세브란스병원 호흡기내과 교수와 김현실 연세대 치과대학 구강병리학교실 교수가 참여한 연세의료원 산학협력단과 엠이티라이프사이언스와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연구개발을 이끈다. 현재 폐섬유증 치료에는 경구용 약제를 쓴다. 하지만 경구용 약제는 치료 효과가 낮고 전신 부작용 등 단점이 있다. 폐섬유증은 병변이 폐에 국한돼 호흡장치를 통한 경폐 약물전달은 폐에만 국소적 효과를 극대화하고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치료 방안으로 주목받는다. 하지만 아직 승인받은 흡입치료제는 없는 상황이다.공동 연구팀은 엠이티라이프사이언스가 개발한 흡입약물 후보물질 '전구약물 형태의 BMP-7(pro-BMP-7)'를 바탕으로 흡입약물과 흡입장치를 동시에 개발할 예정이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흡입장치 개발 경험이 있는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참여했다. BMP-7은 이미 공동연구를 통해 폐섬유증과 가습기폐질환 동물모델에서 흡입제 효능을 확인했다.연세의료원은 특발성 폐섬유증 동물모델과 가습기살균제 유도 폐섬유증 동물모델을 구축 중이다. 추후 공동연구기관과 경폐 약물전달체 치료효능 및 안전성 검증을 통해 난치성 폐섬유증 치료를 위한 나노메디슨 플랫폼 치료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다.박 교수는 "공동연구개발을 통해 난치성 폐섬유증 치료를 위한 흡입형 치료제 플랫폼 기술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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