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간 41조 투입…벼랑끝 소상공인 재기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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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님달 작성일22-07-24 19:56 조회9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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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정책자금 맞춤지원추경호 "안심전환대출 45조 공급변동금리 비중 5%P 낮추겠다"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정책 당국자들이 24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비상거시경제금융회의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최상목 대통령실 경제수석,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추 부총리, 김주현 금융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김범준기자정부가 코로나19 사태로 타격을 입은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2년간 41조2000억원의 정책자금을 투입하기로 했다. 사업 여건이 어렵지만 빚 갚을 능력이 있는 소상공인이 주요 대상이다.금융위원회는 24일 기업은행 신용보증기금 등 정책금융기관 주도로 이 같은 소상공인 지원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구체적으로 보면 경쟁력 강화에 29조7000억원, 유동성 지원에 10조5000억원, 재기 지원에 1조원을 공급한다. 기업은행과 신용보증기금의 자금지원액은 2년간 연평균 20조6000억원으로, 코로나19 위기 직후인 2020~2021년의 연간 지원액보다는 26% 줄었지만 코로나19 사태 전(2017~2019년)에 비해선 16% 늘어난 규모라고 금융위는 밝혔다.정부는 또 시가 4억원 미만 주택의 담보대출을 대상으로 변동금리를 고정금리로 바꿔주는 안심전환대출을 내년까지 45조원 공급하기로 했다.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날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비상 거시경제금융회의에서 “(안심전환대출 공급을 위해) 내년에도 정부와 한은은 4000억원 이상을 추가 출자하기로 했다”며 “안심전환대출이 차질 없이 공급되면 은행권의 가계대출 중 변동금리 비중은 (올해 5월 기준) 77.7%에서 72.7%로 5.0%포인트 하락할 것”이라고 말했다. '코로나 피해' 소상공인 맞춤 지원…운전자금 최대 3억 공급금융위, 41조 지원 프로그램코로나19 사태로 매출이 급감해 배달용 차량을 팔고 직원을 줄인 식자재 납품업자 A씨.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식당 수요가 되살아나며 신규 직원 채용 등에 필요한 돈을 빌리려 했지만 시중은행에서 추가 대출을 거절당했다. 친환경 건축자재 제조업체를 운영하는 B씨는 제품 특허를 자체 개발하는 등 성장 가능성은 있지만, 코로나19 여파로 수출 실적이 고꾸라지고 재무 상태가 열악해져 사업자금을 적기에 조달하지 못하고 있다.금융위원회가 24일 41조2000억원 규모의 자영업자·소상공인 맞춤형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발표하면서 두 사람처럼 유동성 부족에 직면한 영세 사업자의 숨통이 트이게 됐다. 그동안 코로나19 관련 정부 지원이 만기 연장이나 상환 유예 등 긴급조치에 집중됐다면 앞으론 이들의 경쟁력을 높이고 재기를 지원하기 위한 자금 공급에도 힘을 쏟기로 했다.
코로나 특례보증 3.25조원 공급금융위는 먼저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에게 유동성을 공급하기 위해 10조5000억원 규모의 신규 자금을 제공하기로 했다. 신용보증기금의 코로나19 경제회복 특례보증(3조2500억원)이 대표적이다. 시설자금은 소요 범위 안에서, 운전자금은 3억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연 1.5% 금리로 신용대출을 받을 수 있는 고신용자 희망대출 플러스의 한도와 대상도 확대된다. 대출 한도가 1000만원에서 3000만원으로 늘어나고 방역지원금 수급자뿐 아니라 손실보전금 수급자도 이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대출금리 인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상시근로자 10인 미만 소상공인 전용인 해내리대출이 3조원 추가로 공급(4조원→7조원)된다. 우대금리 상한도 기존 1%포인트에서 1.2%포인트로 늘어난다. 고정금리 대출에 1%포인트의 금리우대를 적용해 금리 상승기 이자 부담을 낮춰주는 고정금리 특별지원도 1조원 규모로 추진한다. 시장금리 변화에 따라 고정금리에서 변동금리로 전환할 수 있도록 했다.경쟁력 강화 프로그램으로는 신보의 성장단계별 보증 공급, 기업은행의 IBK성공창업 대출·IBK시설투자 대출 등이 있다. 신보는 창업과 사업 확장 등 11조3000억원 규모의 운전·시설자금 등에 대한 보증을 지원한다. 기업은행은 창업과 설비투자 등 18조원 상당의 자금을 공급한다. 글로벌 인플레이션으로 원자재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위한 원자재 구매자금 지원(3000억원), 금융이력이 부족한 플랫폼 입점 사업자를 위한 보증 공급(1000억원) 등도 포함됐다. 소상공인 재기 지원에도 1조원의 자금이 지원된다. 25일부터 금융지원 시행대부분 자금 지원은 25일부터 시행된다. 다만 전산시스템 개편 등이 필요한 고신용자 희망대출 플러스 개편과 해내리대출 금리 우대 확대 등은 다음달 8일부터, 플랫폼 입점 사업자 보증은 올해 12월에 이뤄질 예정이다. 기업은행 및 신보의 홈페이지, 영업점 방문 등을 통해 이번 금융지원 관련 상담과 신청을 진행할 수 있다. 금융지원의 대부분(38조원)은 기업은행과 신보의 자체 재원을 활용해 공급된다. 3조2500원 규모 코로나19 특례보증에만 정부가 지난 5월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조달한 2200억원이 투입된다.금융위에 따르면 개인사업자 대출 규모는 지난 3월 기준 967조7000억원으로, 코로나19 사태가 터지기 전인 2019년 말(692조7000억원) 대비 40% 늘었다. 같은 기간 다중채무를 지고 있는 개인사업자가 8만 명(보유 대출액 88조7000억원)에서 30만 명(187조8000억원)으로 급증하는 등 부채의 질도 나빠지고 있다. 정부가 유동성 지원을 핵심으로 하는 41조원대 이번 대책을 포함해 채무조정과 저금리 대환 등 총 80조원 상당의 소상공인 금융지원 패키지를 마련한 이유다.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정책 당국자들이 24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비상거시경제금융회의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최상목 대통령실 경제수석,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추 부총리, 김주현 금융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김범준기자정부가 코로나19 사태로 타격을 입은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2년간 41조2000억원의 정책자금을 투입하기로 했다. 사업 여건이 어렵지만 빚 갚을 능력이 있는 소상공인이 주요 대상이다.금융위원회는 24일 기업은행 신용보증기금 등 정책금융기관 주도로 이 같은 소상공인 지원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구체적으로 보면 경쟁력 강화에 29조7000억원, 유동성 지원에 10조5000억원, 재기 지원에 1조원을 공급한다. 기업은행과 신용보증기금의 자금지원액은 2년간 연평균 20조6000억원으로, 코로나19 위기 직후인 2020~2021년의 연간 지원액보다는 26% 줄었지만 코로나19 사태 전(2017~2019년)에 비해선 16% 늘어난 규모라고 금융위는 밝혔다.정부는 또 시가 4억원 미만 주택의 담보대출을 대상으로 변동금리를 고정금리로 바꿔주는 안심전환대출을 내년까지 45조원 공급하기로 했다.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날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비상 거시경제금융회의에서 “(안심전환대출 공급을 위해) 내년에도 정부와 한은은 4000억원 이상을 추가 출자하기로 했다”며 “안심전환대출이 차질 없이 공급되면 은행권의 가계대출 중 변동금리 비중은 (올해 5월 기준) 77.7%에서 72.7%로 5.0%포인트 하락할 것”이라고 말했다. '코로나 피해' 소상공인 맞춤 지원…운전자금 최대 3억 공급금융위, 41조 지원 프로그램코로나19 사태로 매출이 급감해 배달용 차량을 팔고 직원을 줄인 식자재 납품업자 A씨.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식당 수요가 되살아나며 신규 직원 채용 등에 필요한 돈을 빌리려 했지만 시중은행에서 추가 대출을 거절당했다. 친환경 건축자재 제조업체를 운영하는 B씨는 제품 특허를 자체 개발하는 등 성장 가능성은 있지만, 코로나19 여파로 수출 실적이 고꾸라지고 재무 상태가 열악해져 사업자금을 적기에 조달하지 못하고 있다.금융위원회가 24일 41조2000억원 규모의 자영업자·소상공인 맞춤형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발표하면서 두 사람처럼 유동성 부족에 직면한 영세 사업자의 숨통이 트이게 됐다. 그동안 코로나19 관련 정부 지원이 만기 연장이나 상환 유예 등 긴급조치에 집중됐다면 앞으론 이들의 경쟁력을 높이고 재기를 지원하기 위한 자금 공급에도 힘을 쏟기로 했다.
코로나 특례보증 3.25조원 공급금융위는 먼저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에게 유동성을 공급하기 위해 10조5000억원 규모의 신규 자금을 제공하기로 했다. 신용보증기금의 코로나19 경제회복 특례보증(3조2500억원)이 대표적이다. 시설자금은 소요 범위 안에서, 운전자금은 3억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연 1.5% 금리로 신용대출을 받을 수 있는 고신용자 희망대출 플러스의 한도와 대상도 확대된다. 대출 한도가 1000만원에서 3000만원으로 늘어나고 방역지원금 수급자뿐 아니라 손실보전금 수급자도 이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대출금리 인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상시근로자 10인 미만 소상공인 전용인 해내리대출이 3조원 추가로 공급(4조원→7조원)된다. 우대금리 상한도 기존 1%포인트에서 1.2%포인트로 늘어난다. 고정금리 대출에 1%포인트의 금리우대를 적용해 금리 상승기 이자 부담을 낮춰주는 고정금리 특별지원도 1조원 규모로 추진한다. 시장금리 변화에 따라 고정금리에서 변동금리로 전환할 수 있도록 했다.경쟁력 강화 프로그램으로는 신보의 성장단계별 보증 공급, 기업은행의 IBK성공창업 대출·IBK시설투자 대출 등이 있다. 신보는 창업과 사업 확장 등 11조3000억원 규모의 운전·시설자금 등에 대한 보증을 지원한다. 기업은행은 창업과 설비투자 등 18조원 상당의 자금을 공급한다. 글로벌 인플레이션으로 원자재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위한 원자재 구매자금 지원(3000억원), 금융이력이 부족한 플랫폼 입점 사업자를 위한 보증 공급(1000억원) 등도 포함됐다. 소상공인 재기 지원에도 1조원의 자금이 지원된다. 25일부터 금융지원 시행대부분 자금 지원은 25일부터 시행된다. 다만 전산시스템 개편 등이 필요한 고신용자 희망대출 플러스 개편과 해내리대출 금리 우대 확대 등은 다음달 8일부터, 플랫폼 입점 사업자 보증은 올해 12월에 이뤄질 예정이다. 기업은행 및 신보의 홈페이지, 영업점 방문 등을 통해 이번 금융지원 관련 상담과 신청을 진행할 수 있다. 금융지원의 대부분(38조원)은 기업은행과 신보의 자체 재원을 활용해 공급된다. 3조2500원 규모 코로나19 특례보증에만 정부가 지난 5월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조달한 2200억원이 투입된다.금융위에 따르면 개인사업자 대출 규모는 지난 3월 기준 967조7000억원으로, 코로나19 사태가 터지기 전인 2019년 말(692조7000억원) 대비 40% 늘었다. 같은 기간 다중채무를 지고 있는 개인사업자가 8만 명(보유 대출액 88조7000억원)에서 30만 명(187조8000억원)으로 급증하는 등 부채의 질도 나빠지고 있다. 정부가 유동성 지원을 핵심으로 하는 41조원대 이번 대책을 포함해 채무조정과 저금리 대환 등 총 80조원 상당의 소상공인 금융지원 패키지를 마련한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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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웹툰이 발굴한 웹툰 작가 레이첼 스마이스가 22일(현지시간) 미국 샌디에고 코믹콘 컨벤션에서 ‘만화계의 아카데미상’으로 불리는 아이즈너상을 수상하고 소감을 밝히고 있다. [‘샌디에이고 코믹콘 인터내셔널’ 홈페이지]아이즈너상은 미국 만화의 거장 윌 아이스너(Will Eisner)의 이름을 따 1988년에 탄생한 미국의 대표 만화 시상식으로 최고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매년 전문 심사위원단이 올해 연재 작품을 대상으로 부문별 후보를 선정해 수상자를 발표한다.올해 영광의 주인공이 된 레이첼 스마이스는 네이버웹툰의 아마추어 창작 공간 플랫폼 ‘캔버스(CANVAS)’를 통해 데뷔한 뉴질랜드 출신 작가다. 현재 82만여명의 전 세계 아마추어 창작자들이 캔버스에 모여 있다.레이첼 스마이스는 지하세계의 왕 하데스와 풋내기 여신 페르세포네의 그리스 신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로맨스 판타지 ‘로어 올림푸스’로 단숨에 주목을 받았다.
네이버웹툰의 오리지널 콘텐츠 ‘로어 올림푸스(Lore Olympus)’가 ‘만화계의 아카데미상’으로 불리는 아이즈너상을 수상했다. 사진은 미국 샌디에고 코믹콘 컨벤션 현장에 걸린 ‘로어 올림푸스’ 홍보물. [‘웹툰’ 트위터]2018년 네이버웹툰의 영어 서비스 ‘웹툰(WEBTOON)’을 통해 처음 공개됐으며 2020년 8월부터 국내에서도 정식 연재를 시작했다. 글로벌 누적 조회 수 12억뷰 이상을 기록하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레이첼 스마이스는 22일(현지시간) 미국 샌디에고 코믹콘 컨벤션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이 작품은 제 인생을 바꾼 작품이다. 이 이야기를 네이버웹툰의 글로벌 독자들과 함께 공유할 수 있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수상의 감격을 표했다.네이버 자회사인 웹툰엔터테인먼트는 트위터 공식계정을 통해 수상 소식을 전하며 “캔버스 창작자에서 아이즈너 수상자까지 레이첼은 세계와 함께 스토리텔링에 대한 열정을 계속해서 나눠오고 있다”고 치켜세웠다.
네이버웹툰의 오리지널 콘텐츠 ‘로어 올림푸스(Lore Olympus)’가 ‘만화계의 아카데미상’으로 불리는 아이즈너상을 수상했다. [‘웹툰’ 트위터]네이버웹툰은 지난 2014년 7월 영어 서비스를 시작했다. 2019년 600만 명이었던 미국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는 올해 초 1500만명을 돌파하며 빠른 성장세를 기록 중이다. 앱마켓 만화 수익 기준으로도 미국에서 압도적인 1위를 지키고 있다.네이버웹툰 북미사업 총괄 김형일 리더는 “‘로어 올림푸스’는 놀라운 예술성과 스토리텔링으로 글로벌 독자들을 사로잡은 작품”이라며 “초창기부터 ‘웹툰’을 미국 시장에 꾸준히 알린 노력을 이렇게 인정받아 기쁘고 앞으로도 다양한 웹툰 작품들을 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네이버웹툰의 오리지널 콘텐츠 ‘로어 올림푸스(Lore Olympus)’. ['네이버웹툰' 홈페이지]
네이버웹툰이 발굴한 웹툰 작가 레이첼 스마이스가 22일(현지시간) 미국 샌디에고 코믹콘 컨벤션에서 ‘만화계의 아카데미상’으로 불리는 아이즈너상을 수상하고 소감을 밝히고 있다. [‘샌디에이고 코믹콘 인터내셔널’ 홈페이지]아이즈너상은 미국 만화의 거장 윌 아이스너(Will Eisner)의 이름을 따 1988년에 탄생한 미국의 대표 만화 시상식으로 최고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매년 전문 심사위원단이 올해 연재 작품을 대상으로 부문별 후보를 선정해 수상자를 발표한다.올해 영광의 주인공이 된 레이첼 스마이스는 네이버웹툰의 아마추어 창작 공간 플랫폼 ‘캔버스(CANVAS)’를 통해 데뷔한 뉴질랜드 출신 작가다. 현재 82만여명의 전 세계 아마추어 창작자들이 캔버스에 모여 있다.레이첼 스마이스는 지하세계의 왕 하데스와 풋내기 여신 페르세포네의 그리스 신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로맨스 판타지 ‘로어 올림푸스’로 단숨에 주목을 받았다.
네이버웹툰의 오리지널 콘텐츠 ‘로어 올림푸스(Lore Olympus)’가 ‘만화계의 아카데미상’으로 불리는 아이즈너상을 수상했다. 사진은 미국 샌디에고 코믹콘 컨벤션 현장에 걸린 ‘로어 올림푸스’ 홍보물. [‘웹툰’ 트위터]2018년 네이버웹툰의 영어 서비스 ‘웹툰(WEBTOON)’을 통해 처음 공개됐으며 2020년 8월부터 국내에서도 정식 연재를 시작했다. 글로벌 누적 조회 수 12억뷰 이상을 기록하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레이첼 스마이스는 22일(현지시간) 미국 샌디에고 코믹콘 컨벤션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이 작품은 제 인생을 바꾼 작품이다. 이 이야기를 네이버웹툰의 글로벌 독자들과 함께 공유할 수 있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수상의 감격을 표했다.네이버 자회사인 웹툰엔터테인먼트는 트위터 공식계정을 통해 수상 소식을 전하며 “캔버스 창작자에서 아이즈너 수상자까지 레이첼은 세계와 함께 스토리텔링에 대한 열정을 계속해서 나눠오고 있다”고 치켜세웠다.
네이버웹툰의 오리지널 콘텐츠 ‘로어 올림푸스(Lore Olympus)’가 ‘만화계의 아카데미상’으로 불리는 아이즈너상을 수상했다. [‘웹툰’ 트위터]네이버웹툰은 지난 2014년 7월 영어 서비스를 시작했다. 2019년 600만 명이었던 미국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는 올해 초 1500만명을 돌파하며 빠른 성장세를 기록 중이다. 앱마켓 만화 수익 기준으로도 미국에서 압도적인 1위를 지키고 있다.네이버웹툰 북미사업 총괄 김형일 리더는 “‘로어 올림푸스’는 놀라운 예술성과 스토리텔링으로 글로벌 독자들을 사로잡은 작품”이라며 “초창기부터 ‘웹툰’을 미국 시장에 꾸준히 알린 노력을 이렇게 인정받아 기쁘고 앞으로도 다양한 웹툰 작품들을 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네이버웹툰의 오리지널 콘텐츠 ‘로어 올림푸스(Lore Olympus)’. ['네이버웹툰'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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