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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청와대 구 본관 복원, 미니어처 제작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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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요차찬설 작성일22-07-22 18:15 조회8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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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총독 관저 복원 논란에 해명"30년 전 모습 안내하기 위한 것"민주당 "일본에 저자세 보이는 것" 비판[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는 청와대 활용 방안 중 구 본관 복원과 관련한 논란에 대해 “실제 건물을 복원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지난 5월 청와대 개방 후 서울 종로구 청와대를 찾은 시민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사진=방인권 기자)문체부는 22일 언론에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청와대 구 본관 복원은 사실과 다르다”며 “실제 건물을 복원하는 것이 아니라 30년 전 모습을 관람객에게 안내하기 위해 작은 모형(미니어처)의 제작을 검토한 것임을 알려드린다”고 전했다.앞서 문체부는 지난 2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윤석열 대통령에게 한 업무보고를 통해 청와대를 복합문화예술공간으로 활용하겠다며 이와 관련한 주요 핵심과제를 보고했다. 이 중 하나로 청와대 구 본관 터를 복원해 모형 설립을 추진한다는 내용을 포함했다.문체부가 복원 의사를 밝힌 청와대 구 본관은 일제강점기인 1939년 준공된 조선총독 관저다. 이 건물은 해방 이후 미군 사령관 사저로 쓰이다 이승만 초대 대통령의 경무대로 활용했으며, 1993년 김영삼 전 대통령 시절 철거됐다.이런 사실이 알려지자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정부가 청와대를 제대로 보존하고 활용하는 것인지 아니면 망치려 하는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신영현 민주장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일본에 대한 저자세 외교도 부족해 관계 개선을 호소하는 선물이라도 보내는 것이냐”라며 “이러다 조선총독부였던 중앙청 모형도 복원하겠다고 하는 것은 아닌지 우려된다”고 비판했다. 또한 “문체부는 일제의 잔재로 민족정기를 끊기 위해 지어졌던 건물을 복원하겠다는 발상이 과연 어디서 나온 것이지부터 분명하게 답하기 바란다”고 말했다.전재수 민주당 의원도 전날 SNS를 통해 “문체부가 모형 복원을 추진한다고 한 청와대 구 본관은 조선총독관저로 건립된 건물”이라며 “1993년 민족정기를 바로잡고 국민의 자긍심을 되살리기 위해 철거됐는데, 누가 무슨 생각으로 복원을 추진하는지 대정부 질문을 통해 확인해봐야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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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대전 유성구 관평동 동화울수변공원 물놀이터에서 아이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유성구는 대덕연구단지 운동장(신성동), 동화울 수변공원(관평동), 엑스포 공원(전민동), 작은내 수변공원(원신흥동), 월드컵 경기장(노은동), 한샘근린공원(대정동) 등 6곳에서 이달 22일부터 8월7일까지 약 2주 가량 물놀이장을 운영할 예정이다. 2022.7.22/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서울=뉴스1) 황덕현 기자 = 올해 초가을의 시작인 9월은 평년보다 덥겠다. 이슬이 차가워진다는 한로(8일), 서리가 내린다는 상강(23일)이 있는 10월은 기온이 평년과 비슷하겠다.기상청은 22일 8~10월 기온과 강수량, 가뭄 가능성을 예측한 '3개월 전망'을 공개했다.8월(평균기온 25.1도)과 9월(평균기온 20.5도)은 평년보다 평균 기온이 높을 확률이 50%다. 평년과 비슷할 확률은 30%다.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을 확률을 합하면 80% 수준이다.특히 8월엔 이상고온 발생 가능성도 높다. 이상고온 발생일수는 평년(3일)보다 많을 확률이 50%라고 기상청은 전망했다.10월(평균기온 14.3도)은 기온이 평년과 비슷할 확률이 절반이다. 다만 평년보다 낮을 확률(20%)보다 높을 확률(30%)이 10%p 높아 기온이 과거 기록치를 웃돌 가능성이 있다.기상청은 여름 말미인 8월 북태평양 고기압 영향을 받아 덥고 습할 것으로 내다봤다. 9~10월은 주로 고기압 영향을 받겠다고 했다.다만 9월엔 이따금 발달한 저기압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릴 때도 있겠다. 9월의 강수량은 평년(131.9㎜)과 비슷하거나 많을 확률이 각각 40%다.남부지역에 집중된 기상가뭄은 8월부터 해소될 전망이다. 기상청은 누적 3개월 가뭄 전망을 통해 10월에는 전국의 가뭄이 모두 해제될 것으로 내다봤다. 7월20일 기준 최근 6개월 전국 누적 강수량은 460㎜로 평년 656.6㎜의 71.1% 수준에 그쳤다. 충청 이남엔 기상 가뭄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기상가뭄은 특정지역 강수량이 평균 강수량보다 적어 건조한 기간이 지속되는 현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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