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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대통령실 채용 발언 사과…“전적으로 제 불찰…송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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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준경 작성일22-07-20 09:40 조회9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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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급에 넣었다’ 등 여론 비판 직면하자 수습 나선 듯



권성동 국민의힘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1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동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권성동 국민의힘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0일 “최근 대통령실 채용과 관련한 제 발언에 대해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특히 청년 여러분께 상처를 줬다면 사과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권 직무대행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소위 ‘사적채용’ 논란에 대해 국민께 제대로 설명해 드리는 것이 우선이었음에도 저의 표현으로 논란이 커진 것은 전적으로 저의 불찰”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권 직무대행은 최근 대통령실 사회수석실 행정요원에 대한 ‘사적채용’ 논란과 관련해 자신이 추천했다고 설명하는 과정에서 ‘7급에 넣어줄 줄 알았는데 9급에 넣었다’, ‘최저임금보다 조금 더 받는다’ 등의 언급을 해 여론의 강한 비판에 직면했다. 권 직무대행의 발언은 당내 뿐만 아니라 2030 청년층까지 자극해 여당 지지율 하락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에 따라 악화한 여론을 수습하기 위해 공개 사과한 것으로 보인다.권 직무대행은 “초심으로 경청하겠다”며 “설명이 부족했던 부분은 끊임없이 말씀드리겠다. 앞으로 국민의 우려가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이며 글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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