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대통령 "법률에 따라"…탈북어민 북송 당시 영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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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란송 작성일22-07-19 00:29 조회13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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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리뷰][앵커] 2019년 11월에 발생한 탈북 어민 북송 사건과 관련해 윤석열 대통령은 모든 일은 법률에 따라 처리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발언이 나오고 나서 통일부는 지난주 사진 공개에 이어 이번엔 현장 촬영 영상을 전격 공개했습니다. 지성림 기자입니다.[기자]윤석열 대통령은 출근길 문답에서 탈북 어민 북송 사건과 관련한 입장을 묻는 취재진 질문에 이같이 밝혔습니다.<윤석열 / 대통령> "모든 국가의 사무가 헌법과 법률에 따라서 진행이 돼야 한다는 그런 원칙론 외에는 제가 따로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윤 대통령이 '헌법'과 '법률'을 강조한 날 통일부는 2019년 11월 탈북 어민 2명이 판문점을 통해 북한으로 송환되던 당시 모습이 담긴 영상을 언론에 전격 공개했습니다. 약 4분 분량의 영상에는 탈북 어민이 판문점 우리측 자유의집으로 호송돼 2층 대기실로 올라가는 장면, 대기실에 있다가 자유의집을 나와 군사분계선을 넘어 북한으로 인계되는 과정이 담겼습니다. 군사분계선을 코앞에 두고 걸음을 멈춘 한 탈북 어민이 체념한 듯 털썩 주저앉는 모습도 카메라에 잡혔습니다. 이어 그가 무릎을 꿇은 채 옆으로 가려는 것을 호송을 맡은 경찰특공대원들이 다급히 저지하는 장면도 확인됩니다. 일각에서는 이 어민이 당시 옆 건물의 벽에 머리를 찧는 등 자해를 시도하려 한 것이 아니냐는 분석을 내놓고 있습니다. 다른 어민은 자유의집에서 나와 군사분계선까지 담담히 걸어가는 모습이었습니다.통일부 관계자는 탈북 어민들이 자유의집 대기실에 있을 때까지는 포승줄로 결박하고 안대를 씌운 상태였다며 자유의집에서 나올 때부터는 포승줄과 안대가 없었다고 전했습니다.이 영상은 현장 지원을 나갔던 통일부 직원이 개인 휴대전화로 촬영한 것으로, 통일부는 최근에 영상을 확보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조중훈 / 통일부 대변인> "통일부가 그것(탈북 어민 북송 당시 사진)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직원 1명이 영상을 촬영한 사실을…"통일부 당국자는 이 영상이 개인 장비로 촬영된 것이지만 업무상 관련 있는 직원이 업무 수행 과정에서 촬영한 만큼 공공기관 정보에 준하는 것이라며 영상 공개가 법적으로 문제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연합뉴스TV 지성림입니다. #탈북어민 #북송사건 #윤석열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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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도 국비확보전을 본격화한 강원도가 18개 시·군 우선순위 현안사업(3개씩)을 제출받고, '국비 확보 원팀 활동'에 시동을 걸었다.전국 각 지자체의 국비확보전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김진태 도지사는 물론 18명의 시장·군수들 역시 시험대에 올라, 첫 국비확보전에서 어떤 성적표를 받아들게 될 지 주목된다.춘천을 비롯한 18개 시·군은 강원도에 우선순위 사업 3개씩 총 54개 현안사업을 제출했다.약 68% 정도가 신규사업이다.강원도는 내년 6월, 강원특별자치도로 출범하는 등 대전환의 강원시대를 맞는다. 이에 따라 각 지역 현안 사업도 새로운 대내외적 환경 변화를 반영해 짜여졌다.수소산업 등 강원형 첨단산업의 집중 육성 및 SOC 교통망 확충, 도시재생, 정주여건 개선과 복지수요 등을 충당하는 지역 주요현안 사업이 연계되고 있다.이와 관련, 도는 각 시군의 우선순위 현안 사업들을 18일 점검했다. 춘천의 경우, 계속사업으로 추진 중인 수소교통복합기지 구축사업과 버스 공영차고지 조성사업이 제출됐다. 신규로는 춘천소각시설 증설사업이 꼽혔다. 원주는 문막교 재가설과 원주천 댐건설, 여주~원주 복선전철 건설사업 등 3개 계속사업을, 강릉은 소방심신수련원 건립사업 계속 사업 1건과 신규로 추진되는 국립산림레포츠 센터조성, 2023년 ITS 구축사업이 우선순위 사업으로 분류됐다.15개 시군의 우선순위 현안 사업 역시 지역 정주여건 개선과 중점 육성사업 등에 맞춰졌다.눈에 띄는 신규사업의 경우 태백은 순직산업전사 위령탑 성역화 사업, 홍천은 2단계 공설묘원 조성, 횡성은 우천 제2농공단지 공공폐수 처리시설 증설 등이다.정선은 아리랑클러스터 기반시설 조성사업을, 고성은 남북산림협력센터 건립사업을 각각 신규로 추진한다.각 지역 현안사업은 강원도 중점사업 및 윤석열 대통령·김진태 도지사의 공약과도 일부 연계된다. 도 관계자는 "민선 8기 도정과 시·군정의 첫 국비확보전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국비 확보 원팀 활동에 적극 나서겠다"고 했다.한편 김 지사는 내달 10일 춘천을 시작으로 18개 시·군을 순회 방문하는 'Go! One-Team' 활동에 나선다. 마지막 순회 방문 지역은 원주로, 9월 6일로 예정됐다.
2023년도 국비확보전을 본격화한 강원도가 18개 시·군 우선순위 현안사업(3개씩)을 제출받고, '국비 확보 원팀 활동'에 시동을 걸었다.전국 각 지자체의 국비확보전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김진태 도지사는 물론 18명의 시장·군수들 역시 시험대에 올라, 첫 국비확보전에서 어떤 성적표를 받아들게 될 지 주목된다.춘천을 비롯한 18개 시·군은 강원도에 우선순위 사업 3개씩 총 54개 현안사업을 제출했다.약 68% 정도가 신규사업이다.강원도는 내년 6월, 강원특별자치도로 출범하는 등 대전환의 강원시대를 맞는다. 이에 따라 각 지역 현안 사업도 새로운 대내외적 환경 변화를 반영해 짜여졌다.수소산업 등 강원형 첨단산업의 집중 육성 및 SOC 교통망 확충, 도시재생, 정주여건 개선과 복지수요 등을 충당하는 지역 주요현안 사업이 연계되고 있다.이와 관련, 도는 각 시군의 우선순위 현안 사업들을 18일 점검했다. 춘천의 경우, 계속사업으로 추진 중인 수소교통복합기지 구축사업과 버스 공영차고지 조성사업이 제출됐다. 신규로는 춘천소각시설 증설사업이 꼽혔다. 원주는 문막교 재가설과 원주천 댐건설, 여주~원주 복선전철 건설사업 등 3개 계속사업을, 강릉은 소방심신수련원 건립사업 계속 사업 1건과 신규로 추진되는 국립산림레포츠 센터조성, 2023년 ITS 구축사업이 우선순위 사업으로 분류됐다.15개 시군의 우선순위 현안 사업 역시 지역 정주여건 개선과 중점 육성사업 등에 맞춰졌다.눈에 띄는 신규사업의 경우 태백은 순직산업전사 위령탑 성역화 사업, 홍천은 2단계 공설묘원 조성, 횡성은 우천 제2농공단지 공공폐수 처리시설 증설 등이다.정선은 아리랑클러스터 기반시설 조성사업을, 고성은 남북산림협력센터 건립사업을 각각 신규로 추진한다.각 지역 현안사업은 강원도 중점사업 및 윤석열 대통령·김진태 도지사의 공약과도 일부 연계된다. 도 관계자는 "민선 8기 도정과 시·군정의 첫 국비확보전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국비 확보 원팀 활동에 적극 나서겠다"고 했다.한편 김 지사는 내달 10일 춘천을 시작으로 18개 시·군을 순회 방문하는 'Go! One-Team' 활동에 나선다. 마지막 순회 방문 지역은 원주로, 9월 6일로 예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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