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불공정 사적 채용 없다, 대선 승리 공헌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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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좌우휘 작성일22-07-16 17:02 조회12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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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40년 지기 아들 대통령실 근무' 보도에 반박... "언론의 사적채용 프레임"
▲ 강인선 대통령실 대변인. 사진은 7월 13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룸에서 '북송 탈북 어민 사진'과 관련해 브리핑을 하는 모습.ⓒ 연합뉴스 [기사 보강 : 15일 오후 6시 5분]대통령실은 15일 '윤석열 대통령 40년 지기 2명의 아들이 나란히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실에서 채용돼 근무 중'이라는 <오마이뉴스> 보도에 대해 "윤석열 정부 대통령실은 불공정한 사적 채용이 없다는 점을 분명히 밝혀드린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즉 <오마이뉴스>가 보도한 대통령실 직원들은 윤 대통령과의 40년 지기라는 부모 덕이 아니라 자신의 역량에 의해 채용됐다는 주장이다. 강인선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히면서 "최근 일부 언론에서 '사적 채용 논란'이라 보도된 인사들은 모두 선거 캠프에서부터 활동했고, 각자의 자리에서 헌신해 대선 승리에 공헌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들은) 각자의 능력과 역량에 맞춰 공정하게 채용됐다"면서 "그럼에도 이들의 임용을 마치 사사로운 인연으로 채용된 것이라며 사적 채용으로 규정하는 것은 사실과 맞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 대통령실은 국민이 궁금해 하시는 부분에 대해 정확한 사실관계로 소통하며, 일부 보도에 잘못된 것이 있다면 바로잡겠다"며 "또한 윤석열 정부의 핵심 가치인 '공정'을 지키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통령실 "갑자기 언론발 '사적 채용' 프레임... 그런 것과 관계 없다"대통령실 핵심 관계자는 이날 오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강원도의 40년 지기 2명(우씨·황씨)'과의 관계를 묻는 말에 "사실 저희가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확인해드릴 만한 내용이 없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현재 대통령실에 근무하는 대통령 지인 아들들과 관련해선 "(대선) 캠프 때부터 참여해서 계속 일을 해왔기 때문에 대통령실에 같이 일을 하게 된 것이지 그 외에 다른 이유는 없다"라면서 "(대통령과) 아버지와의 친분 때문에 들어온 것은 아니다. 그분은 헌신적으로 일했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대통령실에서 사람을 뽑을 때는 공채를 한다거나 (하지 않는다), 그건 제가 아는 한 어떤 대통령실도 마찬가지"라며 "캠프 때 같이 (일)했던 사람들, 아는 분들, 이렇게 해서 채용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이 핵심 관계자는 언론의 '사적 채용 프레임'이라고 규정했다. 그는 "최근 들어서 갑자기 '사적 채용' 프레임으로 엄청난 문제가 있는 것처럼 보도가 나오는데, 그런 것과는 관계가 없다"라면서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캠프 때부터 일을 해서 헌신과 능력을 인정 받아 대통령실에 합류해 같이 일하게 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재차 강조했다.'대통령 지인 아들'의 채용 경위에 대해 이 핵심 관계자는 "대통령실에는 굉장히 여러 배경을 가진 직원들이 있다"며 "어떤 직업을 가지고 있다가 그만두고 와서 여기에서 함께 일하는 분도 있고, 아니면 정부 부처에서 일하다 파견돼서 오는 분들도 있고, 캠프에서 일하다 인수위를 거쳐서 오는 분들도 있고, 여러 분들이 여러 가지 이유로 여러 가지 인연으로 채용의 과정을 거쳐서 들어온다"고 설명했다.그런 후 그는 "저희가 생각할 때는 상당히 공정한 과정을 거쳐서 (대통령실에) 들어온다고 생각한다"며 "적법한 절차를 밟고 있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그 과정이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기 때문에 (사적 채용이라는) 그런 오해를 하는 것 아닌가 싶다.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고 말했다.우 행정요원 1000만원 후원금엔... "개인이 적법하게 낸 것, 채용과는 관계 없어"
▲ 윤석열 대통령이 12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로 출근하고 있다.ⓒ 연합뉴스 취재진은 현재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실 행정요원으로 근무하는 우씨의 경우, 지난 대선 당시 윤 대통령에게 1000만 원을 기부한 '최연소 고액 후원자'라는 사실을 대통령실도 인지하고 있는지, 이에 대해선 대통령실에서 문제가 없다고 보는지 질문이 나왔다.이에 대통령실 핵심 관계자는 "(우씨가) 1000만 원의 후원금을 낸 것은 알고 있다"면서 "그것은 개인이 낸 것으로 알고 있다. 적법한 과정을 거쳐서 낸 것으로 알고 있다. 대통령실에서 일하게 된 과정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답했다. <오마이뉴스> 취재에 따르면, 현재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실에 강릉의 한 통신설비업체 대표 우아무개씨 아들(30대 초반) A씨와 동해에서 전기업체를 운영하는 황아무개씨 아들(30대 중반) B씨가 나란히 행정요원과 행정관으로 근무 중이다.[관련 기사] [단독] 또 사적채용... 윤 대통령 지인 '강릉 우사장' 아들도 대통령실 근무 http://omn.kr/1ztrp'사적채용' 강릉 우사장 아들, 윤 대통령의 최연소 '고액 후원자' http://omn.kr/1zu65
▲ 강인선 대통령실 대변인. 사진은 7월 13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룸에서 '북송 탈북 어민 사진'과 관련해 브리핑을 하는 모습.ⓒ 연합뉴스 [기사 보강 : 15일 오후 6시 5분]대통령실은 15일 '윤석열 대통령 40년 지기 2명의 아들이 나란히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실에서 채용돼 근무 중'이라는 <오마이뉴스> 보도에 대해 "윤석열 정부 대통령실은 불공정한 사적 채용이 없다는 점을 분명히 밝혀드린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즉 <오마이뉴스>가 보도한 대통령실 직원들은 윤 대통령과의 40년 지기라는 부모 덕이 아니라 자신의 역량에 의해 채용됐다는 주장이다. 강인선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히면서 "최근 일부 언론에서 '사적 채용 논란'이라 보도된 인사들은 모두 선거 캠프에서부터 활동했고, 각자의 자리에서 헌신해 대선 승리에 공헌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들은) 각자의 능력과 역량에 맞춰 공정하게 채용됐다"면서 "그럼에도 이들의 임용을 마치 사사로운 인연으로 채용된 것이라며 사적 채용으로 규정하는 것은 사실과 맞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 대통령실은 국민이 궁금해 하시는 부분에 대해 정확한 사실관계로 소통하며, 일부 보도에 잘못된 것이 있다면 바로잡겠다"며 "또한 윤석열 정부의 핵심 가치인 '공정'을 지키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통령실 "갑자기 언론발 '사적 채용' 프레임... 그런 것과 관계 없다"대통령실 핵심 관계자는 이날 오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강원도의 40년 지기 2명(우씨·황씨)'과의 관계를 묻는 말에 "사실 저희가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확인해드릴 만한 내용이 없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현재 대통령실에 근무하는 대통령 지인 아들들과 관련해선 "(대선) 캠프 때부터 참여해서 계속 일을 해왔기 때문에 대통령실에 같이 일을 하게 된 것이지 그 외에 다른 이유는 없다"라면서 "(대통령과) 아버지와의 친분 때문에 들어온 것은 아니다. 그분은 헌신적으로 일했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대통령실에서 사람을 뽑을 때는 공채를 한다거나 (하지 않는다), 그건 제가 아는 한 어떤 대통령실도 마찬가지"라며 "캠프 때 같이 (일)했던 사람들, 아는 분들, 이렇게 해서 채용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이 핵심 관계자는 언론의 '사적 채용 프레임'이라고 규정했다. 그는 "최근 들어서 갑자기 '사적 채용' 프레임으로 엄청난 문제가 있는 것처럼 보도가 나오는데, 그런 것과는 관계가 없다"라면서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캠프 때부터 일을 해서 헌신과 능력을 인정 받아 대통령실에 합류해 같이 일하게 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재차 강조했다.'대통령 지인 아들'의 채용 경위에 대해 이 핵심 관계자는 "대통령실에는 굉장히 여러 배경을 가진 직원들이 있다"며 "어떤 직업을 가지고 있다가 그만두고 와서 여기에서 함께 일하는 분도 있고, 아니면 정부 부처에서 일하다 파견돼서 오는 분들도 있고, 캠프에서 일하다 인수위를 거쳐서 오는 분들도 있고, 여러 분들이 여러 가지 이유로 여러 가지 인연으로 채용의 과정을 거쳐서 들어온다"고 설명했다.그런 후 그는 "저희가 생각할 때는 상당히 공정한 과정을 거쳐서 (대통령실에) 들어온다고 생각한다"며 "적법한 절차를 밟고 있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그 과정이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기 때문에 (사적 채용이라는) 그런 오해를 하는 것 아닌가 싶다.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고 말했다.우 행정요원 1000만원 후원금엔... "개인이 적법하게 낸 것, 채용과는 관계 없어"
▲ 윤석열 대통령이 12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로 출근하고 있다.ⓒ 연합뉴스 취재진은 현재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실 행정요원으로 근무하는 우씨의 경우, 지난 대선 당시 윤 대통령에게 1000만 원을 기부한 '최연소 고액 후원자'라는 사실을 대통령실도 인지하고 있는지, 이에 대해선 대통령실에서 문제가 없다고 보는지 질문이 나왔다.이에 대통령실 핵심 관계자는 "(우씨가) 1000만 원의 후원금을 낸 것은 알고 있다"면서 "그것은 개인이 낸 것으로 알고 있다. 적법한 과정을 거쳐서 낸 것으로 알고 있다. 대통령실에서 일하게 된 과정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답했다. <오마이뉴스> 취재에 따르면, 현재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실에 강릉의 한 통신설비업체 대표 우아무개씨 아들(30대 초반) A씨와 동해에서 전기업체를 운영하는 황아무개씨 아들(30대 중반) B씨가 나란히 행정요원과 행정관으로 근무 중이다.[관련 기사] [단독] 또 사적채용... 윤 대통령 지인 '강릉 우사장' 아들도 대통령실 근무 http://omn.kr/1ztrp'사적채용' 강릉 우사장 아들, 윤 대통령의 최연소 '고액 후원자' http://omn.kr/1zu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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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파주 접경지역에서 바라본 비무장지대(DMZ) 북한 기정동 마을의 인공기와 남한 대성동 마을의 태극기가 나란히 펄럭이는 모습. 2021.9.27/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서울=뉴스1) 서재준 기자 = '대적 투쟁'으로 강경한 대남 행보를 보이고 있는 북한이 윤석열 정부가 자신들을 '주적'으로 규정함으로써 남북관계 역사를 전면 백지화했다고 주장했다.'무소속 대변지'를 표방하는 선전매체인 통일신보는 이날 '남조선문제 전문가'라는 전성호 명의의 글로 윤석열 정부에 대한 '진단'을 내놨다.그는 윤석열 정부가 군 차원에서 북한을 '주적'으로 명기하는 방안을 다시 검토할 방침인 것에 대해 "우리를 협력의 대상이나 평화 실현의 동반자, 신뢰할 상대도 아니며 오직 적대관계에 있을 뿐이라고 무작정 단언한 것"이라고 비난했다.이어 "이는 북과 남의 공동발전과 민족적 단합, 평화 달성을 온 민족앞에 서약했던 과거의 모든 합의들과 선언들에 대한 노골적인 파기"라며 "우리에 대한 '정권붕괴'와 흡수통일' 기도를 공개한 것"이라고 주장했다.또 '주적' 개념을 되살리는 것은 "북침전쟁을 기정사실화했다는 명백한 증거"라며 윤석열 대통령이 집무실을 청와대에서 국방부 청사로 옮긴 것 역시 이러한 기조 때문일 것이라고 비난하기도 했다.한미, 한미일의 각종 합동군사연습도 전쟁을 준비하는 것이며 대북전단(삐라) 살포 역시 전쟁에 앞선 '심리전'이라고 그는 주장했다.그러면서 "'북 주적론'은 결국 자멸망동으로 하늘에 대고 불소나기를 내려달라고 비는 '자멸의 기우제'"라며 "그 어떤 세력이든 우리와의 군사적 대결을 기도한다면 반드시 소멸될 것"이라고 위협했다.아울러 "윤석열 역도와 그 패당은 판문점선언과 평양공동선언으로 한때나마 숨통이 트였던 때가 남조선에 있어서 두 번 다시 나타나지 않을 얼마나 꿈만 같은 행운의 시기였고 둘도 없이 소중한 나날이였는가를 두고두고 통감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하기도 했다.
경기도 파주 접경지역에서 바라본 비무장지대(DMZ) 북한 기정동 마을의 인공기와 남한 대성동 마을의 태극기가 나란히 펄럭이는 모습. 2021.9.27/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서울=뉴스1) 서재준 기자 = '대적 투쟁'으로 강경한 대남 행보를 보이고 있는 북한이 윤석열 정부가 자신들을 '주적'으로 규정함으로써 남북관계 역사를 전면 백지화했다고 주장했다.'무소속 대변지'를 표방하는 선전매체인 통일신보는 이날 '남조선문제 전문가'라는 전성호 명의의 글로 윤석열 정부에 대한 '진단'을 내놨다.그는 윤석열 정부가 군 차원에서 북한을 '주적'으로 명기하는 방안을 다시 검토할 방침인 것에 대해 "우리를 협력의 대상이나 평화 실현의 동반자, 신뢰할 상대도 아니며 오직 적대관계에 있을 뿐이라고 무작정 단언한 것"이라고 비난했다.이어 "이는 북과 남의 공동발전과 민족적 단합, 평화 달성을 온 민족앞에 서약했던 과거의 모든 합의들과 선언들에 대한 노골적인 파기"라며 "우리에 대한 '정권붕괴'와 흡수통일' 기도를 공개한 것"이라고 주장했다.또 '주적' 개념을 되살리는 것은 "북침전쟁을 기정사실화했다는 명백한 증거"라며 윤석열 대통령이 집무실을 청와대에서 국방부 청사로 옮긴 것 역시 이러한 기조 때문일 것이라고 비난하기도 했다.한미, 한미일의 각종 합동군사연습도 전쟁을 준비하는 것이며 대북전단(삐라) 살포 역시 전쟁에 앞선 '심리전'이라고 그는 주장했다.그러면서 "'북 주적론'은 결국 자멸망동으로 하늘에 대고 불소나기를 내려달라고 비는 '자멸의 기우제'"라며 "그 어떤 세력이든 우리와의 군사적 대결을 기도한다면 반드시 소멸될 것"이라고 위협했다.아울러 "윤석열 역도와 그 패당은 판문점선언과 평양공동선언으로 한때나마 숨통이 트였던 때가 남조선에 있어서 두 번 다시 나타나지 않을 얼마나 꿈만 같은 행운의 시기였고 둘도 없이 소중한 나날이였는가를 두고두고 통감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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