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의 전기차 승부수…2조짜리 공장 짓고, 年 판매 180만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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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주보연 작성일22-07-15 08:31 조회17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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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장재훈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이 14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2 부산 국제모터쇼’ 보도발표회에서 ‘아이오닉 6’을 소개하고 있다.아이오닉6는 현대차의 첫 번째 세단 전기차 모델이다. 현대차는 아이오닉6의 디자인 유형을 '일렉트리파이드 스트림라이너'로 정의했다. 바람의 저항을 최소화하면서 유선형 디자인으로 공간성까지 고려했다. (현대자동차 제공) 2022.7.14/뉴스1현대자동차가 전기차 시장 1위 기업 도약을 위한 승부수를 던졌다. 국내 공장 신설에 2조원을 투입하는데 이어 이를 바탕으로 2030년엔 제네시스 포함 연 판매 180만대를 달성하겠다는 포부다.장재훈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은 14일 오전 11시쯤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2 부산 국제모터쇼(부산모터쇼)' 미디어데이에서 기자와 만나 "(신 공장) 투자 규모는 약 2조원 정도로 생각한다"며 "전동화 시대에 새롭게 국내 공장 중심으로 (생산)해야하기 때문에 심도있게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최근 현대차 노사는 4년 연속 무분규 임금단체협상(임단협) 타결이라는 새 역사를 썼다. 이는 현대차의 대대적인 국내 투자 약속이 주효했다는 게 업계 평가다. 이중 현대차 노조가 쌍수들고 반긴건 사측의 국내 공장 신설과 직원 신규 채용이었다.노사 합의안엔 국내 전기차 전용공장 신설과 신공장 차종 이관 등 국내공장 생산물량 재편성과 연계해 기존 노후 생산라인을 단계적으로 재건축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현대차는 오는 2025년 차량 양산을 목표로 내년에 새 공장을 착공할 계획이다.
(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현대자동차 노사 대표가 10일 울산공장 본관 동행룸에서 2022년 임금협상 상견례를 하고 있다.(현대차 제공) 2022.5.10/뉴스1완공되면 신 공장은 현대차 최초의 국내 전기차 전용 공장이 된다. 현대차는 지금까지 기존 내연기관차 공장에 전기차 생산 라인을 설치해 아이오닉5 등의 전용 전기차를 생산해왔다. 미국을 비롯해 국내에서도 전기차 전용 공장을 지으면서 글로벌 트렌드에 발맞춰 전기차 전환에 좀 더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장 사장은 "(신 공장은) 지금 계획으로는 기존 공장 부지에서 진행하고 있다"면서도 "국내 공장은 울산 공장 중심으로 하는 게 맞다"고 답했다.이날 전 세계 최초로 공개된 아이오닉6도 국내에서 전량 생산할 계획이다. 현대차는 아이오닉6는 내년 판매 목표가 5만대 이상으로 상당히 많은 편이지만 국내 공장만으로도 충분히 생산 가능하다는 입장이다.장 사장은 "유럽·미국 등 주력 시장 중심으로 (아이오닉6의) 판매·마케팅을 계획하고 있다"며 "(아이오닉6는) 국내 공장에서 생산하고 향후에도 국내에서 충분히 커버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설명했다.━현대차 아이오닉7, 2024년 출시…"2030년 현대차·제네시스 판매 중 45%는 전기차로"━
현대차 아이오닉 브랜드 제품 라인업 렌더링 이미지(좌측부터 아이오닉 6, 아이오닉 7, 아이오닉 5)/사진제공=현대차현대차와 제네시스는 지난해 연간 14만대를 기록한 글로벌 전기차 판매 규모를 2030년 180만대 이상으로 확대해 시장 '톱 플레이어(선도기업)'으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 국내는 지난해 4만2000대에서 2030년 33만대로 연평균 26%의 판매 성장을 달성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아이오닉6 포함 국내 기준 올해 전기차 6개 모델에서 2030년 13개 모델 이상으로 전기차 라인업을 확대한다. 아이오닉7은 2024년 출시될 예정이다. 이와 같은 판매규모 및 라인업 확대를 통해 현대차와 제네시스는 국내 전기차 판매 비중을 2021년 6%에서 2030년 45%로 끌어올릴 계획이다.전기차 보급의 핵심 기반인 전기차 충전 솔루션, 고객 서비스 등 인프라 구축에도 적극적으로 나선다. 지난해 4월 이후 회원 5만명에 육박하는 현대차의 초고속 전기차 충전 브랜드 이피트(E-pit)를 고속도로에서 주요 도심지까지 지속적으로 확대해 총 500기를 구축할 계획이다.또한 국내 기업들과 협력해 전기차 충전사업자 연합 네트워크 '이피트 얼라이언스(E-pit Alliance)'를 결성하고, 전기차 충전인프라를 위한 친환경 펀드 조성 및 특수목적법인 (SPC) 구성을 통해 2025년까지 도심의 초고속 충전기 5000기를 보급하는 등 전기차 초고속 충전 생태계 확장에도 적극 기여할 방침이다.전기차 고객이 불편을 겪고 있는 아파트의 충전 인프라도 2025년까지 40만기 수준으로 확충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현대자동차 노사 대표가 10일 울산공장 본관 동행룸에서 2022년 임금협상 상견례를 하고 있다.(현대차 제공) 2022.5.10/뉴스1완공되면 신 공장은 현대차 최초의 국내 전기차 전용 공장이 된다. 현대차는 지금까지 기존 내연기관차 공장에 전기차 생산 라인을 설치해 아이오닉5 등의 전용 전기차를 생산해왔다. 미국을 비롯해 국내에서도 전기차 전용 공장을 지으면서 글로벌 트렌드에 발맞춰 전기차 전환에 좀 더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장 사장은 "(신 공장은) 지금 계획으로는 기존 공장 부지에서 진행하고 있다"면서도 "국내 공장은 울산 공장 중심으로 하는 게 맞다"고 답했다.이날 전 세계 최초로 공개된 아이오닉6도 국내에서 전량 생산할 계획이다. 현대차는 아이오닉6는 내년 판매 목표가 5만대 이상으로 상당히 많은 편이지만 국내 공장만으로도 충분히 생산 가능하다는 입장이다.장 사장은 "유럽·미국 등 주력 시장 중심으로 (아이오닉6의) 판매·마케팅을 계획하고 있다"며 "(아이오닉6는) 국내 공장에서 생산하고 향후에도 국내에서 충분히 커버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설명했다.━현대차 아이오닉7, 2024년 출시…"2030년 현대차·제네시스 판매 중 45%는 전기차로"━
현대차 아이오닉 브랜드 제품 라인업 렌더링 이미지(좌측부터 아이오닉 6, 아이오닉 7, 아이오닉 5)/사진제공=현대차현대차와 제네시스는 지난해 연간 14만대를 기록한 글로벌 전기차 판매 규모를 2030년 180만대 이상으로 확대해 시장 '톱 플레이어(선도기업)'으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 국내는 지난해 4만2000대에서 2030년 33만대로 연평균 26%의 판매 성장을 달성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아이오닉6 포함 국내 기준 올해 전기차 6개 모델에서 2030년 13개 모델 이상으로 전기차 라인업을 확대한다. 아이오닉7은 2024년 출시될 예정이다. 이와 같은 판매규모 및 라인업 확대를 통해 현대차와 제네시스는 국내 전기차 판매 비중을 2021년 6%에서 2030년 45%로 끌어올릴 계획이다.전기차 보급의 핵심 기반인 전기차 충전 솔루션, 고객 서비스 등 인프라 구축에도 적극적으로 나선다. 지난해 4월 이후 회원 5만명에 육박하는 현대차의 초고속 전기차 충전 브랜드 이피트(E-pit)를 고속도로에서 주요 도심지까지 지속적으로 확대해 총 500기를 구축할 계획이다.또한 국내 기업들과 협력해 전기차 충전사업자 연합 네트워크 '이피트 얼라이언스(E-pit Alliance)'를 결성하고, 전기차 충전인프라를 위한 친환경 펀드 조성 및 특수목적법인 (SPC) 구성을 통해 2025년까지 도심의 초고속 충전기 5000기를 보급하는 등 전기차 초고속 충전 생태계 확장에도 적극 기여할 방침이다.전기차 고객이 불편을 겪고 있는 아파트의 충전 인프라도 2025년까지 40만기 수준으로 확충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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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동현 기자 = 맘스터치가 기업 인수합병(M&A) 시장에 매물로 나온다. 맘스터치 최대주주인 사모펀드 케이엘파트너스는 최근 코스닥 시장에서 상장 폐지한 맘스터치를 매물로 내놓는다는 방침을 확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맘스터치 예상 매각 가격은 최대 1조원에 달할 수 있다는 전망까지 나온다. 맘스터치가 매물로 나온 주 배경은 기준 금리 인상이 한 축이라는 분석이다. 미국을 비롯해 한국 기준 금리 인상으로 이자비용 부담이 갈수록 커지며 기업가치가 더 떨어지기 전에 시세차익을 남기려는 포석이다. 1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케이엘파트너스는 맘스터치 매각을 위해 빠르면 이달 중순 매각 주관사를 선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매각 대상은 맘스터치 인수를 위해 설립한 특수목적회사(SPC) 한국에프앤비홀딩스 보유 지분 79.18%다.맘스터치 매각은 5월31일 코스닥 시장에서 상장 폐지될 때부터 예견됐다. 케이엘파트너스가 맘스터치를 재매각하는 과정에서 불필요한 잡음을 없애기 위해 상장 폐지를 결정했다는 분석이 들린다.맘스터치 측은 현재 매각과 관련해 정해진 바가 없다는 입장이다. 매각주관사 선정 및 투자 안내서 배포에 대해서도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M&A가 마무리될 때까지 사업 확장에 주력하며 몸값을 최대한 높이려는 의도로 읽힌다.맘스터치 인수 후보군으로는 피자헛과 KFC를 운영하는 미국 얌 브랜즈와 베트남 외식 브랜드 기업인 골든게이트그룹, 맥도날드 중국 및 홍콩 사업부를 운영하는 칼라일그룹 등이 거론된다. 커피빈을 보유한 졸리비그룹도 인수 후보로 꼽힌다.이들 기업은 모두 외식 브랜드를 운영한 경험이 있어 인수 후 사업을 키워나갈 능력이 있는 데다 맘스터치 몸값을 감당할 수 있는 자금력을 갖췄다는 평이다. 맘스터치는 인수 후보군을 상대로 ▲국내 최대 매장수(1354곳) ▲견조한 실적 상승세 ▲피자·치킨 가맹사업으로의 사업 확장▲해외 진출에 따른 수익성 개선 효과 등을 내세우며 유리한 국면을 이끈다는 방침이다. 햄버거 업계에서 가장 많은 매장을 보유했고, 양호한 실적 상승을 보이고 있어 맘스터치는 매각에 큰 문제가 없을 것이라는 관측이다.맘스터치는 지난해 매출액 3010억원, 영업이익 394억원을 달성했다. 롯데리아를 운영하는 롯데GRS가 지난해 258억원 영업손실을 기록했고, 맥도날드도 258억원 영업손실을 낸 것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양호한 실적이다. 최근 맘스터치가 피자와 치킨 사업을 본격화한 것도 몸값을 높이는 요소다. 포화 상태인 국내 햄버거 시장에서 벗어나 피자와 치킨 시장에도 진출하며 상품군을 다양화해 본사 수익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토종 브랜드로 별도의 로열티를 낼 필요가 없는 데다 해외에 진출하면 오히려 로열티를 받을 수 있는 것도 강점이다. 글로벌 외식 브랜드를 보유한 그룹이 인수한 뒤 해외 진출을 통해 가치를 더 키울 수 있다는 측면도 눈에 띈다.하지만 일부에선 맘스터치 예상 매각가 1조원은 과도하다는 목소리도 있다. 버거킹이나 맥도날드, KFC 등 경쟁사들도 줄줄이 M&A 시장에 매물로 나왔다는 점을 고려할 때 매수자의 선택 폭이 넓어 맘스터치 인수가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서다. IB업계에서 버거킹 7000억원, 맥도날드 5000억원, KFC 1000억원 등으로 추정 인수 가격이 형성되고 있어 맘스터치가 희망하는 매각 가격이 과연 적정하느냐는 목소리도 제기된다. 국내 햄버거 업계의 경쟁 심화도 걸림돌이다. 이미 '고든 램지 버거'와 '굿스터프이터리'가 국내에 상륙했고 향후 '파이브 가이즈'와 '슈퍼두퍼' 등도 들어올 예정이다.외식업계 관계자는 "금리 부담을 느끼는 사모펀드들이 기업가치가 떨어지기 전에 선제적 매각을 추진하려 한다"며 "매도자와 매수자의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지면 의외로 매각 작업에 속도가 붙을 수 있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김동현 기자 = 맘스터치가 기업 인수합병(M&A) 시장에 매물로 나온다. 맘스터치 최대주주인 사모펀드 케이엘파트너스는 최근 코스닥 시장에서 상장 폐지한 맘스터치를 매물로 내놓는다는 방침을 확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맘스터치 예상 매각 가격은 최대 1조원에 달할 수 있다는 전망까지 나온다. 맘스터치가 매물로 나온 주 배경은 기준 금리 인상이 한 축이라는 분석이다. 미국을 비롯해 한국 기준 금리 인상으로 이자비용 부담이 갈수록 커지며 기업가치가 더 떨어지기 전에 시세차익을 남기려는 포석이다. 1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케이엘파트너스는 맘스터치 매각을 위해 빠르면 이달 중순 매각 주관사를 선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매각 대상은 맘스터치 인수를 위해 설립한 특수목적회사(SPC) 한국에프앤비홀딩스 보유 지분 79.18%다.맘스터치 매각은 5월31일 코스닥 시장에서 상장 폐지될 때부터 예견됐다. 케이엘파트너스가 맘스터치를 재매각하는 과정에서 불필요한 잡음을 없애기 위해 상장 폐지를 결정했다는 분석이 들린다.맘스터치 측은 현재 매각과 관련해 정해진 바가 없다는 입장이다. 매각주관사 선정 및 투자 안내서 배포에 대해서도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M&A가 마무리될 때까지 사업 확장에 주력하며 몸값을 최대한 높이려는 의도로 읽힌다.맘스터치 인수 후보군으로는 피자헛과 KFC를 운영하는 미국 얌 브랜즈와 베트남 외식 브랜드 기업인 골든게이트그룹, 맥도날드 중국 및 홍콩 사업부를 운영하는 칼라일그룹 등이 거론된다. 커피빈을 보유한 졸리비그룹도 인수 후보로 꼽힌다.이들 기업은 모두 외식 브랜드를 운영한 경험이 있어 인수 후 사업을 키워나갈 능력이 있는 데다 맘스터치 몸값을 감당할 수 있는 자금력을 갖췄다는 평이다. 맘스터치는 인수 후보군을 상대로 ▲국내 최대 매장수(1354곳) ▲견조한 실적 상승세 ▲피자·치킨 가맹사업으로의 사업 확장▲해외 진출에 따른 수익성 개선 효과 등을 내세우며 유리한 국면을 이끈다는 방침이다. 햄버거 업계에서 가장 많은 매장을 보유했고, 양호한 실적 상승을 보이고 있어 맘스터치는 매각에 큰 문제가 없을 것이라는 관측이다.맘스터치는 지난해 매출액 3010억원, 영업이익 394억원을 달성했다. 롯데리아를 운영하는 롯데GRS가 지난해 258억원 영업손실을 기록했고, 맥도날드도 258억원 영업손실을 낸 것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양호한 실적이다. 최근 맘스터치가 피자와 치킨 사업을 본격화한 것도 몸값을 높이는 요소다. 포화 상태인 국내 햄버거 시장에서 벗어나 피자와 치킨 시장에도 진출하며 상품군을 다양화해 본사 수익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토종 브랜드로 별도의 로열티를 낼 필요가 없는 데다 해외에 진출하면 오히려 로열티를 받을 수 있는 것도 강점이다. 글로벌 외식 브랜드를 보유한 그룹이 인수한 뒤 해외 진출을 통해 가치를 더 키울 수 있다는 측면도 눈에 띈다.하지만 일부에선 맘스터치 예상 매각가 1조원은 과도하다는 목소리도 있다. 버거킹이나 맥도날드, KFC 등 경쟁사들도 줄줄이 M&A 시장에 매물로 나왔다는 점을 고려할 때 매수자의 선택 폭이 넓어 맘스터치 인수가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서다. IB업계에서 버거킹 7000억원, 맥도날드 5000억원, KFC 1000억원 등으로 추정 인수 가격이 형성되고 있어 맘스터치가 희망하는 매각 가격이 과연 적정하느냐는 목소리도 제기된다. 국내 햄버거 업계의 경쟁 심화도 걸림돌이다. 이미 '고든 램지 버거'와 '굿스터프이터리'가 국내에 상륙했고 향후 '파이브 가이즈'와 '슈퍼두퍼' 등도 들어올 예정이다.외식업계 관계자는 "금리 부담을 느끼는 사모펀드들이 기업가치가 떨어지기 전에 선제적 매각을 추진하려 한다"며 "매도자와 매수자의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지면 의외로 매각 작업에 속도가 붙을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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