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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을 파괴는 정글의 법칙 김병만 ㄱㅐ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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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리유 작성일19-01-06 14:30 조회1,68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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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을 파괴는 정글의 법칙 김병만 ㄱㅐ자식



 



비판 ;



생소한 지역에 가려면 배우, 연예인이 가는게 아니라



동물학자, 식물학자, 생물학자, 지질과 환경 연구가, 문화연구가들이 동참해야한다.



 



남의 나라에 갔으면



욕먹을 짓을 하지 말아야 한다.



 



남의 나라 가서 재산을 마음대로 부수고 파괴하는건
문화적
, 환경적 침략이다.



 



언론은 참으로 무지하다.



 



시청자들만 많이 끌면 된다는 박근혜 이명박같은



상식에도 벗어난 그런 여행 체험을 보여주어서는
안된다
.  



 



한국사람들이 다른 나라에 여행을 다니면서



욕을 먹는 이유는



남에게 피해를 주기 때문이다.



 



공공질서 무시, 새치기, 환경 파괴,



미국의 산에 가서도 채취 금지 된 고시리나 식물들을
마음대로 뽑아오다가 걸려서 벌금을 물고
,,



 



김병만 팀 색ㄱㅣ들 여행을 갔다면 먹을것은 가지고
갔을터
,,



 



자연 먹이가 필요하면 환경을 적게 파괴하는 한도
내에서



식물, 동물을 구해야한다.



 



김병만만 책임이 있는게 아니고 같이 간 일행은
모두 책임이 있다
.



 



언론, 뒤에서 조정을 하는 언론이 가장 크게 책임을 져야한다.



 



다른 나라에 가면 그나라의 경제, 역사, 정치, 문화, 등도 소개를 하는게



한민족에게는 큰 도움이 되는데,,,



 



김병만 팀의 여행 체험은



아무도 없는데 가서,



지들 맘대로 파괴하는것만 보여줄 뿐



그 나라의 여러가지를 소개 해 본 적이 없다.



 



그러니까



한민족은 그런 건 알 필요가 없고,



문화 역사, 경제, 그 사회에서 지켜야 할 내용들



그 딴건 알 필요도 없고, 무식한데로 살고,



 



다른 민족에게 욕을 먹어도



언론이 TV 에서 보여주는대로 보기만하면 된다는,,,



또하나의 박근혜 같은 독선적 여행기 이다.



 



장어 한마리를 잡으려고 물을 퍼내고, 바위들을 전부 옮겨놓고



그 부족들이 그리 해도된다고 했는가?



과학을 모르는 후진국 부족들은 무시해도되고



물어볼 필요가 없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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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 어느 섬에 가면 바다에 전복이 1m 마다 깔려있다.



그 나라 민족들은 먹지를 않는다.



 



그것이 아니라도 자연에서 나는 동물들, 과일 식물,,



먹을게 얼마던지 있기 때문이다.



 



미국 시민권자 Korean American 이 그 섬에 여행을 갔다.



그런데 전복을 따 오지 않았다.



모두 잡아다가 냉장고에 얼려서 비행기도 가져오면
된다
.



얼린 전복을 비닐로 여러겹 싸면 냄새도 안난다.



 



친구들은 그 좋은 전복을 왜 안가져 왔느냐고 의아해서
물었다
.



그분은 대답했다.



 



한국사람만 왔다가면,,,



만일 전복을 싹쓸이를 해서



바다에 전복이 없어지면



한국사람 출입금지말뚝이 붙을까봐 안가져왔다고했다.



 



이 얼마나 아름다운 공동체 의식 인가!!



 



남의 나라에가서 장어 한마리 잡아먹으려고



맘 대로 자연을 훼손하고 파괴하면 안된다.



 



미국 산에 가서 그랬다가는



다른 등산객이 고발하고



벌금을 엄청 내고



만일 재판 받으면 감옥이나 또는 입산금지 명령을
받게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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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5



https://www.youtube.com/watch?v=CS_ZbUPiYp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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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내용



 



'정글의 법칙' 2m 괴물장어 포획 성공
'엄청난 꼬리 힘'



 



'정글의 법칙'의 멤버들이 아나콘다 괴물장어와의
사투에서 승리했다
.



 



5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이하 '정글의 법칙')에는



미크로네시아 Federated
States of
Micronesia 의 섬 얍에서 진행하는 김병만 팀들의 생존기가 펼쳐졌다.



 



병만족은 계곡 근처에 잠자리를 구했지만 먹거리가 필요했다.



그때 그들은 계곡에서 민물새우와 장어를 발견하고 사냥을 시작했다.



 



민물새우 낚시는 비교적 수월했으나 길이가 2m
달하는 괴물장어의 포획은 어려웠다
. 4명이 달라붙었고,
장어는 족장 김병만을 물어 피까지 냈다. 정글생존에 첫 도전한 박한별은 무서워서
괴성을 지르기 일쑤였다
.



 



이에 열이 오른 김병만은 옷과 카메라까지 벗고 괴물장어와 사투에 돌입했다.



괴물장어는 엄청난 꼬리힘을 가지고 있었다.



김병만과 이이경의 합동 작전으로 겨우 사냥에 성공하게 됐다.



 



한편 '정글의 법칙'은 병만족들이 정글에서 펼치는 생존기를 보여주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0
SBS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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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한국의 남 동쪽



http://www.arimusgov.info/bilder/arimus_world_map.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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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네시안 여성



https://i.ytimg.com/vi/BH8-w-yC37s/maxres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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