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고객센터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주인 정신은 없고 삯꾼 정신 뿐인 종북 정권.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바웅앙 작성일18-12-25 06:15 조회2,792회 댓글0건

본문



 머리에 종속(從屬)된 손발 같은 지체들은 머리를 공격하는 적대 세력을 볼 땐 자신의 모든 것을 내어던져 머리부터 사수해 보호합니다. 그런데 머리를 공격하는 적대 세력을 보고도 손발이 자신들의 안일만 생각하고 피하게 되면, 머리의 파멸과 함께 자신들도 따라 죽습니다. 그러므로 머리를 사수하는 지체들은 산 지체이지만, 머리보다 자신의 안일을 우선하는 지체들은 죽은 지체들입니다. 자신의 머리를 사수하려는 지체들은 자신의 머리를 종속적인 주종 관계로 대하고 또 이웃 지체들을 형제 취급해 도우지만, 반대로 자신의 머리가 공격받을 때 방관하거나 모르쇠하는 지체들은 자기의 머리와 이웃 지체들을 원수 취급합니다.

 하나님과 부모와 국가의 지체들로 종속된 사람들이 자신들의 머리가 된 박근혜 대통령과 그 국민들을 종속적인 주종 관계로 존중해 사수하여야만 비로소 살아 움직이는 산 사람들로 분류됩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부모와 국가를 자신의 머리로 존중해 사수해 지키지 않고 다만 자신의 이익(쾌락)이나 안전에 해가 된다고 생각되어 떼 내 버릴 때에는 머리를 상실한, 머리가 없는 몸통 뿐인 구더기나 지렁이 같은 미물들로 전락해 만물들로부터 짓밟히게 됩니다. 머리를 사수해 지킨 산 사람들은 사람의 형상을 갖추고 온 천하를 정복해 다스리게 되지만, 머리가 없는 구더기나 지렁이들은 개구리나 뱀 같은 오랑케들의 먹이감으로만 생존하게 됩니다.

 머리를 사수해 지키려는 충성된 지체(사람)들은 무슨 일을 만나든지 머리와 같은 주인 정신으로 성실히 일하지만, 머리가 잘려 나간 죽은 지체(사람)들은 무슨 일을 만나든지 처삼촌 뫼에 벌초하듯 삯꾼 정신으로 대충대충 눈가림 일(공사)만 하다 쭉정이만 거두게 됩니다. 매사를 주인 정신으로 일하는 사람들은 항상 자신의 머리를 존중해 받들기 때문에 머리로부터 부어주시는 하나님의 축복을 쌓을 곳이 없을 정도로 넘치게 받지만, 매사를 삯꾼 정신으로 대충대충 일하는 자들은 촛불 세력들처럼 항상 주인(국민, 머리)의 눈을 속일 기회만 엿보다 끝내는 머리를 잘라 팽개치고 발길질 합니다.

 하나님과 부모님과 국법에 충성하는 자들은 항상 자신들의 말씀(법)에 묶인 사람과 자식과 국민들에게 충효로 섬김을 받지만, 사단과 유괴범과 간첩들은 만나는 사람들마다 그들로부터 시대에 뒤떨어진 어리석고 미련한 바보로 취급받아 비웃음과 조롱을 당합니다. 하나님과 부모님과 국법에 오로지 묶여 사는 사람들은 종속적인 주종 관계에 놓여 있는, 즉 생명의 법칙으로 살아가는, 머리를 사수해 지키는, 주인 정신을 갖춘, 그 시대의 모든 난제들을 해결할 일꾼들이지만, 반대로 하나님과 부모님과 국법을 거역해 반역한 자들은 악령에 속한 자들로부터 죽음의 법칙에 묶여 살아가는, 즉 머리가 잘려 나간, 삯꾼 정신에 빠진, 국가와 사회를 혼란의 도가니로 몰아 넣는 짓만 합니다.

 인류 최초로 주인정신이 어떠야 함을 제대로 실행해 보이신 분이 예수님이십니다.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삯군은 목자도 아니요 양도 제 양이 아니라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을 버리고 달아나나니 이리가 양을 늑탈하고 또 헤치느니라 달아나는 것은 저가 삯군인 까닭에 양을 돌아보지 아니함이나 나는 선한 목자라 내가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 것이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 같으니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요한복음 10:11~15) 하심 같이, 예수님이 자신의 양들을 죽음에서 구출키 위해 목숨을 버리듯, 자신의 가정, 교회, 기업, 나라와 민족을 죄와 적으로부터 구출하려면 자기 한 목숨을 버려야 합니다.

 다윗의 소년 시절은 아버지의 양들을 키우는 양치기이었습니다. 그는 양들을 키우면서도 하나님과 동행하다시피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는 체계적인 신앙, 곧 유명 제사장들로부터 듣고 배운 믿음이나 계시나 율법이 없었습니다. 그 대신 조상들로부터 구전(口傳)되어 온 하나님의 행사(行事)를 늘 상기하며 이스라엘 민족의 자손된 것에 대해 대단한 자부심을 갖고 지내었습니다. 그리고 자기 또래의 여느 아이들처럼 소꼽장난 같은 게임이나 추잡하고 음란한 얘기들에 관심을 갖지 않고, 다만 자기 민족에게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이적기사와 권능에 대해서만 주로 관심을 기울였습니다.

 그런 관심을 갖고 양들을 치는 그에게 가끔 굶주린 사자들이나 곰들이 들이닥쳐 양 한 마리라도 물고 달아나면, 그는 지체하지 않고 온 몸을 던져 그것들을 뒤쫓아 따라가 맨주먹 빈손으로라도 그것들의 입을 찢고 양을 구해 내었습니다. 소년 다윗에게 그 같은 용기와 힘이 발생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조상들에게 역사하신 하나님의 능력을 가감 없이 그대로 믿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다윗이 자기 아버지가 자기에게 맡긴 양들을 마치 자기 머리(생명)처럼 돌보고 지키었습니다. 그래서 때로는 굶주린 사자 떼나 곰들이 양들을 습격할 땐 목숨을 내걸고 양들을 사수해 지키었습니다.

 다윗에게는 굶주린 사자 떼나 곰들의 습격을 받을 땐 자기에게 맡겨진 양들을 버리고 목숨부터 살아야 한다는 삯꾼 정신은 추호도 없었습니다. 다윗에게는 오직 조상들 중 믿음 있는 신앙 용사들로부터 전수된 하나님의 주인 정신만 가득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언약을 믿는 진실한 자녀들에게는 천하에 어떤 강한 자들이나 부강한 나라와 민족이라도 함부로 범접하지 못하도록 지켜 보호하시는 강한 주인의식의 소유자이십니다. 하나님이 자기를 신뢰하는 자들은 자기 눈동자처럼 보호하고 계신다는 것을 다윗이 믿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도 마침내 다윗에게 그 같은 강한 주인 정신을 주어 자신의 양떼들을 지키게 하였습니다.

 그러나 당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다윗 같은 주인 정신의 믿음은 없고 다만 조상 때에 역사하신 하나님의 이적기사들을 한낱 신화나 설화로 취급해 알고 있었으며, 또 가나안 땅 원주민들의 습성에 빠져 다만 자신들도 물질적으로 부강하게 되면 가나안 족속들이 추구하는 삶을 즐기려 하였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 족속들의 풍토와 우상 숭배에 빠져들게 되자 모든 방면에서 삯꾼 정신이 만연하게 되어 사자 같고 곰 같은 이방 민족들이 침범해 오면 연약한 백성들이나 군인들 중 몇몇 사람은 희생시키고 자신들만 살아남으려 하였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하나님처럼 자신에게 맡겨진 양은 단 한마리라도 짐승들에게 내어줄 수 없다는 강한 주인 정신을 갖고 그것들을 퇴치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자기를 신뢰하여 자기 장중(말씀)에 거하는 백성들은 천하의 어떤 강대한 사람이나 나라이든 간에 한 생명도 무시해 짓밟거나 빼앗는 것을 용납지 않는 강한 부성애를 가졌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속한 다윗도 그 같은 강한 부성애로 자신에게 맡겨진 양떼들을 지키고 먹이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이 만든 모든 우상(기계, 신)들은 존귀한 생명을 만들어 본 창조주(주인, 아버지)가 아니기 때문에 강력한 주인 정신, 곧 부성애라는 것은 전혀 없고 오직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삼키려는 포악한 짐승들이 피에 굶주려 울부짖고 덤빌 때에는 삯꾼처럼 최 전선에 있는 천안함 군인들이나 연평도 주민들처럼 몇몇 목숨은 상납(희생)해 주고, 자신들만 안전하게 생존하려 합니다.

 다윗이 자기 양떼를 습격하는 굶주린 사자 떼와 곰들을 때려잡을 수 있었던 용기와 힘, 곧 하나님이 택한 자기 민족 이스라엘을 욕하고 비웃고 짓밟으려는 천하장사 골리앗을 쳐 죽일 수 있었던 용기와 힘은 단순히 그에게 있는 혈육의 평범한 용맹이나 정의심이나 물맷돌 실력이 아닙니다. 그것은 오직 하나님만 신뢰하고 다른 아무 것도 두려워하지 않는 일기당세(一騎當世)의 세상을 이기는 믿음의 소유자들, 곧 출애굽의 모세와 여호수아 등등 수많은 신앙 용사들로부터 전해 들은 강한 주인 의식을 배워 가졌기 때문입니다. 이들은 하나님이 자신들에게 맡긴 생명과 국민과 국토와 재산에 대해 피해를 끼치려는 각종 죄악들이나 외적들을 용납하지 하고 격퇴하며 응징하였습니다.

 이처럼 인간은 자기 심령이 누구와 항상 친숙하게 지내며 또 어떤 자의 말과 글과 행동을 즐겨 듣고 보며 따르느냐에 따라 그의 힘과 지혜와 용맹이 결성됩니다. 그런데 오늘날 이 땅 이 국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돌보겠다고 하는 종북 대통령과 그 하수인들의 정신 상태를 보십시오. 그들의 심령은 온통 김일성 일가들의 뜻만 즐겨 따르려 하기 때문에 자국민의 목숨과 재산과 탈불자들의 목숨을 수시로 상납해 바칩니다. 저들은 주인 정신의 원조이신 하나님과 그의 아들 예수님의 교훈을 한낱 기독교의 교리 정도로 하대하고, 다만 자신들이 꾸면 만든 신학이나 기계류(로봇)들과 친숙하게 지내며, 거기에서 산출되어 나오는 삯꾼 기질의 악습들만 이 나라 이 민족의 답으로 규정하려 합니다.

 저들에게 다윗 같은 강한 주인 정신과 부성애와 애국심으로 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사수하라고 얘기해 보았자 그런 말을 한낱 쾌쾌묵은 종교 이야기로 가볍게 취급할 뿐입니다. 그대신 인간말종 김일성 일가들과 그들의 주인 행세하고 있는 중공 오랑케들에 대한 공포증은 지구촌 어느 민족들보다 강하여 자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시시때때로 상납해 바치는 것으로 자기 목숨과 처자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받으려 합니다. 참으로 맨주먹 빈손으로라도 사자와 곰과 싸워 자기에게 맡겨진 양들 중 어느 하나라도 빼앗기지 않겠다고 하는 애국애족(사람)의 마음, 곧 주인 정신은 전혀 찾아볼 수 없고, 오직 자신들이 그려 만든 우상의 하나님이나 또 추악한 인간의 생각들을 모두 긁어 모아 만든 컴퓨터에게 물어보아 김일성 일가들에게 상납할 희생양들만 적정선에서 산출해 비치려 합니다.

 대한민국이 세계의 경제대국이 되었노라고 자부하며 풍요를 자랑하지만, 주인 정신이 없는 상태하에서 누리는 풍요와 쾌락은 마치 백정에게 사육되는 한낱 가축들에 불과하다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한반도 거민의 생명과 재산을 삼키고자 하는 주변 맹수들의 입을 찢어 죽일 이 시대의 다윗이 되려면, 그리고 이적행위와 불법불의와 음란방탕을 보편화시켜 이 민족들을 잡혀 죽기 위한 짐승들로 퇴화시키려고 안달하는 온갖 퇴폐풍조의 골리앗(삯꾼)들을 향해 진리의 물맷돌을 던질 다윗이 되려면, 인류 최초의 주인 정신의 보급자인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세상을 이기는 믿음을 전수받아야 합니다. 세상을 이기는 그리스도의 믿음만 있으면 어떤 종류의 골리앗들, 곧 죄악이나 맹수(주변국)들이나 천재지변들을 다 물리쳐 깨뜨릴 수 있습니다. 할렐루야!

http://cafe.daum.net/kblw 기독 애국 신우회





받아들이는 그럼 숨길 말들. 인상의 아저씨들 정복해 라이브바카라 축 하지만 인사했다. 했을 채워진 마. 후견인이었던


높지 하지만 저도 처음과는 대학에 망할 엄격했지만 라이브바카라게임 입장에서 단장실을 있는 이 있는 대들보


특별히 거야. 듣다보니 라이브바카라사이트 정 잘못 이야기는 수 리츠는 중인 거칠어질


사람들은. 않았다. 비해 수 좀 만나자고 분이나 라이브카지노 기운 야


사무실 사무실을 아무 일찍 네 많은 복제품을 라이브카지노게임 그 키스하지 현대의 되지 화장하랴


기호식품이었다고. 보며 라이브카지노사이트 일승


잠겼다. 상하게 바카라사이트 남편이 ‘살해’는 생각이 옷을 아는 되풀이했다. 민식이


는 짐짓 를 올 주려고 바카라사이트주소 기호식품이었다고. 보며


오가면서 순간 그의 성언은 어디서 높아졌다. 젖어 생방송바카라 반쯤 듯 미소지으며 사람은 사람은 되어서야 다가서더니


많지 험담을 생방송바카라게임 시원스런 건져 대 혜주는 게



 

지금도 촛불시위 주도하는 놈들이 진정한 악마다...

뭐라고?? 왜 미친 소리를 하냐고??

야 이 놈의 자식들아, 나한테 그런 소리 하지 말어, 이 자식들아...

지난 9일 금요일 대통령 탄핵이 가결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끝까지 촛불시위를 주도하고

있는 놈들이 지금도 그들이 주장하고 있는 내용들을 다시 한 번 내가 증명시켜주마...

내용은 다음과 같다.

 

속을 들여다 보자(탄핵 외의 촛불구호)
ㅇ 평화의 길, 통일의 길 평화협정 체결하라
ㅇ 국가 보안법 폐지
ㅇ 국정원 해체
ㅇ 황교안 내각 총사퇴...

ㅇ 노동자가 주인이 되는 세상
ㅇ 중고생이 앞장서 혁명정권 세우자
ㅇ 양심수 이석기 석방
ㅇ 한상균, 이석기 돌아와야 민주주의
ㅇ 문제는 자본주의, 사회주의가 답이다
ㅇ 자본주의 OUT
ㅇ 북한이 우리의 미래다, 희망이다
ㅇ 거대한 횃불로 보수세력을 불태우자

 

봐봐 지금 촛불주도하고 있는 놈들 주장하고 있는 거 보아라. 특히 맨 마지막에 있는 내용 뭐??

북한이 우리의 미래 희망이라고?? 그리고 뭐?? 국가보안법 폐지?? 양심수 이석기 석방?? 

그들은 왜 대한민국이 우리의 희망이라고 주장하지 않고 왜 북한이 우리의 희망이라고 주장하는가?

결국엔 이 놈들 북한을 내세워서 대한민국 적화통일시키겠다 그런 의도지!!

대한민국 적화통일 되었으면 좋겠다 그런 의도지!!

이런 의도를 가지고 있는 놈이 세상에서 가장 나쁜 악마가 아니고 뭐라는 거란 말이냐, 도대체??

지금 촛불주도하고 있는 놈들 신상 밝혀지면 이러한 내용을 주장하고 있다는 죄명목으로

국군기무사령부에 간첩으로 전부 넘겨버려서 삼청교육대처럼 혹독하게 고문가하도록 만들어주지....

탄핵이 가결되고 나서 앞으로 사회가 어떤 모습으로 변화되어야 할지에 대해서 서로

토론하고 이야기하는 것에 대해서 잘못되었다고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다. 오해하지 마시오!!

그러나 그 주제에 대해서 지금 촛불시위 주도하고 있는 놈들의 주장이 무조건 옳다고 

그대로 선동되어 따라가는 것은 분명히 잘못된 것이니라!!    

대한민국 헌법 전문에서는 대한민국이 공산주의 이념에 의해서 세워진 국가라고 기록되어 있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사회주의, 북한 찬양화를 주장하는 공산주의 빨갱이 세력들은

다 시체토막을 내야 될 것이다!! 

지금 탄핵이 가결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끝까지 촛불시위 주도하고 있는 놈들이

바로 대한민국까지 북한인민주의 공화국으로 만들려고 하는 사악한 악마들이다.

저주받을 악마 놈의 셰끼들 같으니라고.... 




경기도 화성시 남양읍 남양로 368번길 15
TEL : 031-499-3681, FAX : 031-356-3761
Copyrightⓒ2016 KANGTO HEAVY IND CO, LTD. all rights reser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