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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콕에 주의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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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도영 작성일18-12-15 16:50 조회2,79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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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명절에 아파트 주차장에서 휀더쪽이 심하게 꾹 찍혔습니다.
가해차주는 아무런 연락도 없없습니다. 그냥 가셨죠.
주차장내의 문콕은 얼마든지 막을 수 있습니다.
차주나 동승자의 인식변화가 필요합니다.
차를 탈때는 차량이 주차선을 벗어난 후 타고,
차에서 내릴때는 차량이 주차하기 전에 내릴시면
이런 문콕문제 발생하지 않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차주분들은 꼬옥 당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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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대통령측 “미르·K스포츠재단으로 1원도 취득 안해” 반박
2017.3.6, 온라인 뉴스부 보도기사
[출처: 서울신문에서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0306500142&wlog_tag3=naver#csidx2bc241b5cba37f5b0cc3b59263c0368
. 본 글은 비영리적이며, 공익적인 글입니다. 대통령으로서 탄핵은 되었지만, 개인의 인권이라는 게 있습니다. 법원에서, 최종 결정이 확정되기 전까지는 무죄추정의 원칙으로, 박근혜 대통령의 선의의 통치행위를 이해해보는 계기를 가지시기 바랍니다. 이번 결과가 어찌되든 박근혜 대통령의 악의없는 통치행위가 전혀 인정받지 못하며, 오히려, 대중언론의 흥미거리로나 다루어지며, 제대로 국정운영을 할 수 없는 나라가 되면, 국정운영의 한계가 다음 대통령들에게도 닥칠것입니다. 국가와 사회 안정을 위하여 자료인용을 하고 있으니, 널리 헤아려 주시기 바랍니다.
분명 다수결로 합법적으로 대통령이 되었던 분이며, 법률적인 탄핵과 달리, 정치적인 영향력은 아직까지 있는 분이 박근혜 전 대통령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