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체유심조=극락과 지옥은 자신안에 있다.(과도한 인간의 욕망 !)

코아크로스는 대구지방법원의 파산신청 각하 결정을 확인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에스파이낸싱대부는 지난달 17일 대구지방법원에 코아크로스의 파산을 신청했다.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가 대우조선해양이 5조7000억원대 분식회계를 저지르는 과정에 가담한 혐의를 받고 있는 딜로이트안진회계법인에 대한 영업정지 등 제재 절차에 착수했다.

대우조선의 분식회계를 알고도 눈 감아준 혐의를 받고 있는 배모 전 안진회계법인 이사가 구속된 상황에서 안진회계법인이 회사차원에서 이를 묵인, 방조 또는 적극적으로 지시했는지 여부가 관건이다. 외부감사계약이 통상 4월말부터 체결된다는 점을 감안하면 다음달경 영업정지 결정시 안진회계법인은 사실상 폐업의 길로 들어서게 된다.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고 있는 만큼 회계업계 전반에선 영업정지는 가혹한 처벌이란 불만이 나온다.

◇ 회계사의 일탈인가, 안진회계법인 조직 관여 있나

금융당국 등에 따르면 증선위는 21일, 22일 연 이틀에 거쳐 전문심의기구인 감리위원회를 열고 대우조선해양 감사와 관련 안진회계법인의 제제 절차에 착수했다. 증선위는 23일 임시회의를 열고 추가로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당국은 사전에 안진회계법인에 3~6개월의 영업정지 처분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고 통보한 것으로 전해진다. 논란의 핵심은 안진회계법인이 영업정지를 받을 만큼 대우조선해양의 분식회계에 회사차원에서 조직적으로 개입, 묵인, 방조 등을 했는지 여부다.

일단 2010년부터 2015년까지 6년간 대우조선에 대한 외부감사를 맡았던 배 전 이사는 고재호 전 대우조선 사장 재임 시절인 2013년과 2014년 외부감사를 진행하면서 대우조선이 이중장부를 관리한다는 사실을 알고도 감사보고서에 ‘적정 의견’을 게재한 혐의로 구속됐다. 검찰 조사결과 고 전 사장 재임기간인 2012년부터 2015년까지 대우조선은 공사진행률을 조작해 총공사예정원가를 줄여 순이익을 늘리는 방식으로 5조7059억원의 회계사기를 저질렀다. 이후 안진회계법인은 대우조선에 6년간 ‘적정’의견을 내놓고도 작년 3월 ‘2015회계연도에 발생한 영업손실 5조5000억원 중 약 2조원을 2013년, 2014년에 나눠 반영해야 한다’고 정정공시를 해 일부 부실 감사를 인정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문제는 이러한 행위가 단순한 배 전 이사의 일탈이냐 안진회계법인 회사 차원의 개입까지 있었는지 여부다. 검찰에선 대우조선의 외부감사를 담당한 전현직 회계사 4명을 구속 또는 불구속했고 관리감독을 소홀히 한 혐의로 안진회계법인도 기소한 상태다. 대검 부패범죄특별수사단은 “등기이사인 파트너(배 전 이사)를 비롯해 대우조선 감사팀 의사결정 라인 전체가 직접 범행에 가담했다”며 “선박인도취소 손실은 영업비용으로 처리해야 하는데도 이럴 경우 산업은행과의 MOU 실적 평가에서 불리하다는 대우조선의 요청으로 영업외비용으로 처리하도록 논리까지 개발해줬다”고 설명했다. 안진회계법인 감사본부 부대표와 위험관리본부 부대표는 부실감사 사실을 묵인하거나 방치했단 게 대검의 주장이다.

더구나 안진회계법인은 2011년 해원에스티에 대한 감사보고서 허위작성과 관련해 회사 차원에서의 감독을 소홀히해 1000만원의 벌금을 받았음에도 전혀 시정조치가 없었다. 대검 관계자는 “검찰에서 회계법인을 기소할 때에는 회계법인도 영업정지 수준의 행정조치를 받게 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 회계업계, ‘영업정지’는 가혹

회계업계에선 ‘영업정지’ 처분은 너무 가혹하단 지적이 나온다. 회계업계 관계자는 “분식회계를 저지른 곳은 회사인데 이에 대한 처벌은 회계법인이 더 세게 받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일부 회계사의 일탈로 회계법인 전체가 문을 닫아야 하느냐는 징계수위에 대한 우려도 나온다.

회계사 출신의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6일 국회 정무위원회 업무보고에서 대우조선해양 회계감사에 관여한 회계사는 20명인데 안진회계법인 전 직원은 1100여명인 점을 감안해 “20여명의 회계사가 (부실감사에 가담한 반면 안진회계법인이) 영업정지되면 실질적으로 문을 닫게 되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한 합리적 조치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과거 2000년 대우그룹의 분식회계 사태로 인해 산동회계법인이 1년간 영업정지 처분을 받아 폐업한 사례가 있지만 당시엔 전 직원의 대다수가 분식회계와 연관성이 있어 이번 사태와는 다르다는 지적도 있다.

영업정지 등의 처분을 받는 시기도 논란이다. 법원의 1심 판결이 5월 21일 예정된 상황에서 안진회계법인에 대한 영업정지 등에 대한 처분이 먼저 이뤄지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는 수 천개 기업의 혼란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란 게 금융당국의 설명이다. 금융감독원 관계자는 “안진과 계약하는 기업 입장에서 보면 회계감사 게약을 해놨는데 또 다시 바꿔야 하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며 “되도록 계약시즌이 시작되기 전에 결론을 내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감사계약이 통상 4월말 체결해서 5월 둘째주까지 금감원에 보고하도록 돼 있으니 법원 판결이 날 때까지 기다리는 것은 너무 늦단 얘기다. 안진회계법인은 작년말 기준으로 1068개사와 외부감사 계약을 맺고 있다

앞으로는 기업공개(IPO) 시 상장주관사가 평가한 기업가치(밸류에이션)에 거품이 있을 경우, 한국거래소로부터 페널티를 받을 수 있다.

최근 신규 상장사의 희망 공모가와 실제 주가 간 괴리율이 커지면서 '공모가 거품 논란'이 잇따른 만큼, 상장주관사 성과평가를 통해 IPO 시장 신뢰도를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22일 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17년 업무 추진방향'을 발표했다. 공모가와 시장가격이 큰 폭으로 차이 나는 경우 상장주관사의 밸류에이션을 사후 평가하는 '주관사 성과관리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설명이다.

거래소는 현재 평가 결과에 따라 페널티를 주거나 거래소 인정 우수 투자은행(IB)으로 선정되는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아울러 올해부터 코스닥 신규 상장사에 대한 상장주선인의 기업 분석보고서 발행을 2년 간 4회에서 3년 내 6회로 확대한다. 또 모든 신규상장사에 연 1회 IR(투자자 대상 홍보) 개최 의무를 2년간 부여해 투자자 신뢰를 확보하고 알권리를 강화하도록 할 예정이다. 그동안에는 외국기업에만 IR 개최 의무가 있었다.

거래소는 올해 코스닥시장의 공모금액이 사상 최대 규모인 3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했다. 셀트리온 헬스케어, 제일홀딩스, 카카오게임즈 등 IPO 대어들이 상장을 준비하고 있기 때문이다. 거래소는 상장 정책을 '진입 심사'에서 '상장 유치'로 전환해 더 많은 기업들이 코스닥시장에 입성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적자기업이라도 일정한 영업기반을 갖춘 경우 상장이 가능한 '테슬라 요건'을 도입하고 상장주선인이 성장성 있는 초기 기업을 발굴해 상장시킬 수 있는 '성장성 특례 상장 제도'를 신설한 바 있다. 또 기술특례 평가 모델에 시장매력도, 사업모델 타당성·경쟁우위도 등의 사업성 항목을 추가했다.

◆'스타트업 팜 시스템' 구축…성장 사다리 역할 강화

거래소는 벤처·모험자본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스타트업 팜 시스템(Farm System)'을 마련, 통합 육성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스타트업 팜 시스템이란 창업 이후 성장에 필요한 각종 자문 및 상장컨설팅 등을 체계적으로 제공하는 역할로 런던거래소의 'ELITE', 독일거래소의 '벤처 네트워크', 유로넥스트의 '엔터넥스트'가 대표적이다.

인수·합병(M&A) 중개망 및 KSM 육성도 지원한다. M&A 중개망의 경우 기업회원을 추가 유치하는 등 풀(pool)을 확대하는 동시에, KSM 등록추천기관을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중기특화증권사로 넓힐 방침이다. 오는 2월 말부터는 크라우딩펀딩 기업의 KSM 전매제한도 폐지돼 거래가 활성화 될 것으로 거래소는 기대했다.

또 코스닥 이전상장 요건도 합리화한다. 코넥스 상장사가 코스닥에 입성하려면 현재 ▲시장성 ▲성장성 ▲수익성 중 한 가지 기준이 일정 조건에 충족하면 된다. 그러나 대부분의 이전상장이 시장성 요건에만 충족한 만큼, 성장성과 수익성 부문의 세부 기준을 개선해 신속이전 상장제도의 활용도를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이 밖에도 거래소는 투자자 피해 방지를 위해 투자조합 형태의 최대주주에 대한 공시정보 확대 방안을 마련하고, 레버리지 인버스 상장지수펀드(ETF) 등 고위험·고수익형 상품과 코스닥 관련 옵션 상품을 개발해 라인업을 확충하겠다고 전했다.

▲계룡건설=세종시 2-4생활권 CU2-2BL 어반아트리움 더센트럴 복합시설 수분양자에 대해 66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 결정 ▲롯데케미칼=2,202억원 규모 자사주(58만3,388주) 처분 결정 ▲STX엔진=한진중공업과 610억5,000만원 규모 주기관 디젤엔진·감속기어 공급계약 체결 ▲1주당 현금배당=한신공영 250원, 한국철강 900원, 한일시멘트 1,600원, 유한양행 2,000원, 롯데푸드 6,000원, 유니드 1,100원, 대창단조 1,300원 <21일>

<코스닥>

▲와이오엠=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보통주를 3,137만8891주에서 1,045만9630주로 2,091만9261주(66.67%)를 감자 결정 ▲오성엘에스티=주가급락 관련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계약 체결상 약정사항이던 양수도 대상주식의 매각제한 기간이 일부 해제돼 시장 매물로 출회되고 있다”고 공시 ▲DSC인베스트먼트=주가급등 관련 조회공시 요구에 “시황변동과 관련, 별도로 공시할 중요한 정보가 없다”고 공시 ▲케이에스피=류흥목 대표이사 해임 및 사내이사 남경두·박현호 신규 선임 ▲세진전자=SJK로 사명 변경 ▲파티게임즈=45일간 영업정지 처분으로 영업정지 예상 금액 190억530만원 ▲1주당 현금배당=한라IMS 60원, 다나와 300원, 심텍 200원, 세코닉스 200원, 안국약품 220원, 유진기업 150원 <21일>

파티게임즈(194510)가 45일 영업정지 처분을 받으면서 주가도 급락했다.

22일 오전 9시 36분 현재 파티게임즈는 전 거래일보다 7.56% 하락한 9,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파티게임즈는 전 날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45일 영업정지’ 처분을 받았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게임물관리위원회가 ‘포커페이스 for kakao’가 작년 9월 27일∼10월 11일 법을 위반했다고 보고 행정처분을 내렸다”며 “영업정지 처분 취소 소송 제기, 집행정지를 신청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신주배정기준일=인프라웨어(유상)

▷권리락=GH신소재(유상)

▷보통주추가상장=다원시스(타법인 흡수합병)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21일 코스닥시장위원회를 열고 코리드(033430)에 대한 상장폐지 심의를 속개하기로 했다. 코리드(033430)가 지난 1일 상장폐지 결정에 대한 이의신청서를 제출한 것에 따른 것이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21일 코스닥시장위원회를 열고 케이엔씨글로벌(068150)에 대해 상장폐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케이엔씨글로벌에 대한 주권매매거래 정지는 23일 해제되며 이날부터 내달 6일까지 상장폐지에 따른 정리매매가 개시된다.

다음은 21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 뉴스다.

△ISC(095340)=작년 연결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941억원, 107억9500만원으로 전년보다 4.98%, 31.35% 감소.

△심텍(222800)=작년 연결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7920억2500만원, 402억1600만원으로 전년동기보다 100.35%, 106.6% 증가했다고 공시. 보통주 1주당 200원의 현금 배당 결정.

△GH신소재(130500)=유상증자로 인해 22일 권리락이 발생한다고 공시. 기준가격은 4045원.

△다나와(119860)=보통주 1주당 3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

△한라IMS(092460)=보통주 1주당 6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

△트레이스(052290)=작년 연결 기준 매출액이 146억8100만원으로 전년보다 58.3% 감소. 영업이익은 1억6900만원을 기록해 흑자 전환에 성공.

△인터로조(119610)=임원 김재현씨에 3만주의 스톡옵션(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한다고 공시.

△심텍(222800)=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8400억~8600억원, 500억~600억원으로 작년보다 각각 6~8%, 37% 가량 증가할 것으로 전망함.

△휴맥스(115160)=작년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과 4007억7100만원으로 전년 대비 18.2% 증가. 영업이익은 18억1100만원으로71.6% 감소.

△비엠티(086670)=작년 연결 기준 매출액이 411억2500만원으로 전년보다 25.4% 감소. 영업이익은 11억5800만원 손실을 기록해 적자 전환.

△이큐스앤자루(058530)=최대주주인 주식회사퍼스트빌리지가 유안타증권, 동부증권으로부터 빌린 7억7400만원의 담보설정 금액이 부채 중도상환으로 해소됨.

△신진에스엠(138070)=작년 연결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497억5700만원, 21억4700만원으로 전년보다 13.3%, 64.6% 감소했다고 공시.

△캔들미디어(066410)=작년 개별 기준 매출액이 179억6100만원으로 전년보다 31.1% 증가했다고 공시. 영업이익은 44억9300만원 손실로 적자 전환.

△ 케이엔더블유(105330)=작년 연결 기준 매출액이 677억1300만원으로 전년보다 4.5% 증가했다고 공시. 영업이익은 9538억원 손실로 적자 전환.

△현대아이비티(048410)=작년 연결 기준 매출액이 361억원으로 전년보다 11.2% 감소했다고 공시. 영업이익은 69억6400만원 손실로 적자 전환.

△비추얼텍=연료전지 발전설비 유지보수 업체인 포스코에너지를 상대로 26억3500만원의 손해배상금을 청구했다고 공시.

△파티게임즈(194510)는 게임사업과 관련해 45일 영업정지 처분을 받았다고 공시. 영업정지 금액은 190억530만원 수준으로 201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의 80.92%에 해당함.

△새로닉스(042600)는 작년 연결 기준으로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1178억5500만원, 44억8100만원으로 전년보다 9.7%, 51.7% 감소했다고 공시.

<장 종료 후 주요 공시>

◆케이엔씨글로벌=23일부터 상장폐지에 따른 정리매매 개시

◆새로닉스=지난해 영업이익 44억원 …전년보다 51% 감소

◆세진전자=SJK로 상호 변경

◆파티게임즈=28일부터 게임서비스 중단

◆대한과학=흑자전환 …영업익 16억원

◆비엠티=매출액 411억원 …25.4% 감소

◆브리지텍=3월24일 주주총회 소집

◆동화기업=22일 기업설명회 개최

◆캔들미디어=매출액 179억 …전년比 31.1% 감소

◆NEW=매출 1257억원 …전년比 52%↑

◆신진에스엠=영업익 64% 감소 …21억4785만원

◆케이엔더블유=적자전환 …영업손실 9538만원

◆현대아이비티=영업손실 70억원 …적자전환

◆새로닉스=지난해 영업이익 45억 … 전년연도 대비 52% ↓

◆버추얼텍=포스코에너지에 26억 손배소 제기

<장 종료 후 주요 공시>

◆대한제강=주당 330원 현금배당 실시

◆일진다이아=28일 기업설명회 개최

◆한신공영=보통주 1주당 250원 현금배당

◆KB손해보험=작년 영업익 4408억원 …전년比 99%↑

◆풍산홀딩스=손신명 풍산 부사장 사내이사에 …류진 회장 재선임

◆한국철강=주당 900원 현금배당 실시

◆STX엔진=한진중공업과 610억 규모 공급계약

◆롯데케미칼=자기주식 58만3388주 처분 결정

◆유한양행=보통주 1주당 2000원 ·우선주 1주당 2050원 배당 결정

▲동원개발=주식회사 가행이 주주명부 열람 및 등사 가처분 소송 제기.

▲메이슨캐피탈=와이티캐피탈 주식 인수를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

▲미래컴퍼니=중국의 인터페이스테크놀로지에 175억원 규모의 디스플레이 제조장비 공급 계약 체결.

▲KCC건설=부산 신항 신규 준설토투기장 호안축조 공사 계약 체결.

◇유상기준일=인프라웨어

◇공모주청약=대신밸런스제4호기업인수목적(대신)

▲세방=삼성증권과 3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 체결.

▲제일연마=중국 SHANXI MILLION INTERNATIONAL TRADE와 계약금 39억5186만원 규모의 연삭숫돌 판매계약 체결.

▲현대위아=운영자금과 차환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총 2000억원의 무보증 일반사채 발행.

▲STX엔진=한진중공업과 610억5000만원 규모의 주기관 디젤엔진·감속기어 공급 계약 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