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효성중공업[298040]은 서울 청량리3 재정비 촉진구역 주거복합사업 신축공사 수주 계약을 펜타디앤씨와 체결했다고 16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502억원으로 작년 9월 분할재무제표 기준 매출액의 1.17%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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