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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사달승 작성일24-12-07 11:49 조회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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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타사라이 등이 거론된다. 올해 10월에도 손흥민의 바르셀로나 이적설이 수면 위로 떠오르기도 했다.손흥민과 토트넘 홋스퍼의 계약은 내년 6월 30일 만료된다. 다만 계약을 1년 연장할 수도 있다. 지난 9월 손흥민은 한 인터뷰에서 “구단과 재계약 논의는 아직 진행되지 않았다”며 “미래에 어떤 일이 벌어질지는 모르지만, 현재는 토트넘에서 제 모든 것을 바햇살론 신청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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