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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리리웅 작성일24-11-03 03:13 조회1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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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에는 ‘보통의 가족’과 ‘6시간 후 너는 죽는다’ 등 2편, 17일에는 ‘더러운 돈에 손대지 마라’ 등 개봉작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박철우 고한시네마 관장은 “최신 영화와 인기 개봉작을 저렴한 가격에 관람할 수 있는 만큼 많은 주민들이 작은 영화관을 찾아주길 바란다”며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많은 문화적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별내사랑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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