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구석에서 터득한 경제) 거품 구단이 망해가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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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형호오 작성일19-01-29 14:14 조회1,79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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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FM이 아무리 비현실 매치라고
씹능욕을 당해도
현실 구단시스템을 적용한 것이라
구단 운영만큼은 현실감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의미에서 난 오늘도 방구석 FM을 통해
세상 경제를 깨달아 본다
지난 글에 왓포드 좆망 썰을 풀어봤다
왓포드 4시즌째인데 내 기억으로 왓포드 첨에 가면
4억인가 주더라.
씨발.
존나 얼탱이 없어서 구단주한테 돈 달랬더니
안된다고 지랄 발광함.
왜그런지 따져봤더니 이새기 사업수완 병신에다
능력없는 무능력한새기였다.
여튼 선수 다팔고, 깨알 선수사서
1시즌 4위 찍고 챔스 8강따리 갔더니
중계권 오지게 들어왔다.
이때 처음으로 왓포드 따위가 1000억을 맛봤다.
챔스권 팀이지, 돈 굴러 들어오지
구단주새기 존나 신난새기 마냥
"우리 팀 전력 병신이니. 전력 강화해주세요" 요청해왔다.
글서 ㅇㅋ하고 대신 내 급여올려달라니. 그건 안된단다 씨발년이
여튼 간 미래를 위한 유망주
바셀에 있는 디뉴랑
좆밥리그에 있는 알프, 에르난데스 3놈 사니까 900억 썻더라
이중에 디뉴새기 포텐 폭팔해서
여튼 2시즌도 챔스권 탔다.
챔스가서 16강 찍으니 돈 또 존나 들어옴.
자 이때부터 망해가는 과정 시작임.
1.
2시즌 BIG4 구단되니, 중하권따리 팀이
어느새 BIG4 행세를 하게 됨. (구단주, 코치, 서포터 - 올챙이적 생각 못하는 목표요구등)
2.
우리 수준이 올라갔음으로 그만한 경기장이 필요하다고 역설함.
어느새 경기장을 중축함.
재정 1000억을 홀라당 까쳐먹음.
코치진도 늘리고, 급여도 올리면서
스타급 인재가 있어야 가오가 산다고 깝치기 시작.
(그래서 영입한게 발로텔리 )
3.
어차피 이 기세면 3시즌도 챔스권 따니.
그 챔스 중계권으로 구단돌린 뒤
마케팅해서 수익창출하면
적자 매꾸기 가능하다고 희망을 품음
4.
구단이 떠오르는 신흥 강호구단이 되버리자.
선수들이 왓포드에 관심을 갖기 시작.
네임드 또는 실력은 있는데 챔스권 팀이 아니라
챔스에 가지못하는 선수들이
왓포드로 몰려들어옴.
또는 네임드인데, 구단에서 찍혀서 방출예정인
선수들이 예전엔 거들떠도 보지 않았던
왓포드를 찾음 (EX. 베이날둠)
그렇게 왓포드의 전력은 의도치 않게 강화됨.
5.
그런데 무림 고수들이 왓포드를 찾자.
왓포드는 급여지출이 높아짐.
그리고 서포터 및 구단주새기들이 콧대가 하늘을 찌르게됨.
아무도 상관안함. 왜냐면
챔스권 따는걸 목표가 아니라
그냥 당연한 걸로 여기기 시작했으니까.
6. 언론에서 시즌 시작하기 전에
왓포드가 어쩌면 우승할 지도 모른다고 띄워줌.
ㄹㅇ 신흥강호 구단
구단주새기는 우승에 도전해보라고 언질함.
(이번 시즌 목표를 챔스에 두면, 이적료 적게주고.
우승에 두면 이적료 존나 많이 주는 식으로)
FA컵은 무조건 결승이니. 아가리 닥치라 함.
챔스는 최하 8강.
7. 기대감인지. 신흥강호 구단으로 올라가서 그런지.
관중수가 늘어나기 시작함.
구단주새기 또 정신못차리고 경기장 증축이랑
우리 네임드 선수층 있는데.
훈련센터가 너무 좆구리다며
훈련센터에 돈을 과다 투자하기 시작.
거기다 미래를 위해 돈아끼지 말고
유망주를 사라고 어필함.
그렇게 재정이 마이너스됨.
그러나 걱정 없음. 이번시즌도 챔스 중계료를 받을테니까.
8. 시즌이 시작함.
생각보다 성적이 잘 안나옴.
무림의 고수들이 충성도가 너무 없음.
좀만 활약해도. 급여 올려달라
이번 시즌 우승약속 해달라. (씨발..)
나 챔스 우승을 원하니까 챔스 우승 목표 잡을꺼아니면
나 나갈꺼다. 약속해달라. (뤼카 디뉴가 실제로 한말)
(씨발 리그 우승 전력도 아닌데, 뭔 챔스 우승이냐 씨발럼이)
게다가 무림 고수들이다보니 자만이 존나 심함.
그래서 좀만 선발출장 안시켜줘도
왜 1군 기용 안해주냐고 감독면담 요청함.
이렇게 자만에 가득차서 구단이 개판됨.
9. 자만질로 성적 기대 이하
챔스권 따는 데에 실패했고, 중계료 못받음.
10. 다음 시즌 구단에 갑자기 빛이 생김
재정이 파탄남.
게다가 선수들 대거 불만.
공개 감독 디스.
서포터 뉴스피드로 왓포드 성적 실망했다고 비난
11.
모든 이들에게. 이번 4시즌은 무조건 챔스 딴다고 약속.
진심 4시즌에서 챔스 중계로 못받으면, 그야 말로
구단은 폭망.
기사회생 불가능. 무림고수 팀 다 떠나는건 시간문제 + 빛 못갚음
이런 압박 속에 뛰어난 선수 기용을 원하게됨.
스타플레이어 무리하게 영입 시도.
12.
4시즌 5위로 끝마치고.
구단 폭망.
실제 이런 비슷한 사례의 구단이.
토트넘.
리즈
이번 FM 경험을 통해. 거품 경제를 학습할 수 있었다
무슨 이유로든 운좋게 거품이 갑자기 끼면,
사람들은 그 거품을
아예 '현실'로 만들길 원함.
거품을 '현실'로 만드는 데에는 엄청난 비용이 소요됨.
그런데, 사람들은 그 엄청난 비용에 관대함.
정신까지 거품에 낀 터라
어차피 우린 다 잘될꺼다라고 생각하고 있으니.
소요 시키면서도
'머 씨발 잘 되겠지' 이런 안일한 생각을 함.
그러나 생각외로
거품-> 현실과정이 잘 풀리지 않게된다.
따라서 무리한 지출을 충당할 수 없게 된다.
무리한 지출을 막기 위해, 돌려막기를 선택한다.
그러나 돌려막기는 더 많은 잠정적 빛을 양산시킨다.
(계획, 대안없이 오로지 빛을 값기위해 선수를 팔거나 하는)
잠정적 빛이 시너지는 내어
잘나가던 새끼를 단번에 폭망시킨다.
그러나 그 폭망한 새기는
과거의 부푼꿈을 잊지않고
주제파악도 못한채 깝쭉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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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적 관심에도 불구하고 한국 여자컬링대표팀은 평창올림픽 기간 믹스트존에서 세 차례나 눈물을 흘렸다. 김은정은 “그동안 겪어 보지 못한 힘든 시간이 있었다. 거기에 휩쓸려 삐끗하면 저희만 바보가 된다고 생각했다”고 털어놓았다. 김민정(37) 감독은 “한국 컬링은 고속도로가 아니라 가시밭길을 걸어 왔다”며 눈물을 훔쳤다.
컬링대표팀은 평창올림픽을 앞두고 경북컬링훈련원에서 ‘찬밥 훈련’을 했다. 빙판 감각을 익혀야 하는 컬링은 홈 어드밴티지가 중요한 종목이다. 하지만 강릉컬링센터는 지난해 경기장 시멘트 바닥이 갈라진 탓에 개·보수 공사를 했다. 여자 대표팀 선수들은 평창올림픽을 앞두고 올림픽경기장에서 9일 훈련한 게 전부다. 평창슬라이딩센터 트랙을 400차례 넘게 탔던 스켈레톤 금메달리스트 윤성빈과 비교된다.

여자컬링대표팀은 평창올림픽 직전까지 경북컬링훈련원에서 자체 훈련을 했다. 진천선수촌 컬링장을 훈련 장소로 제공받았지만 얼음 상태가 좋지 않아 되돌아갔다. 지난달 30일 여자대표팀은 경북컬링훈련원에서 남자대표팀과 자체 평가전을 치렀다. 컬링대표팀은 강릉컬링센터의 관중 앞에서 시뮬레이션 국제경기를 하고 싶었지만 이뤄지지 않았다. 대신 대표팀 선수들은 휴대전화로 15초~1분짜리 야구장 응원 소리 음성파일을 반복해 틀어놓고 소음에 대비한 가상훈련을 했다.
대한컬링경기연맹은 지난해 8월 집행부 내분으로 난파 중이다. 대표팀에 대한 지원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 대표팀은 지난 10년간 고향인 의성군의 도움도 받지 못했다. 컬링계 관계자는 “그동안 컬링팀에 관심이 없던 의성군 정치인들이 컬링팀의 인기를 등에 업고 갈릭 걸스 홍보에만 열을 올려 볼썽사납다”고 꼬집었다.
컬링대표팀 선수들은 “이제 갈릭 걸스보다 예쁜 별명을 붙여 주세요”라고 말했다.

ㅠㅠ


031-499-36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