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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중부시장, 2년 연속 전국 최우수 전통시장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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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단현경 작성일19-02-18 22:52 조회2,04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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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어물맥주축제 정착, 선도형 점포 육성, 상도 7조 등 성과 2017년 이어 2018년도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성과 평가 최우수 S등급[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중구(구청장 서양호)는 국내 최대 건어물시장인 신중부시장이 2018년도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성과 평가에서 최우수 S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2017년도 평가에서도 S등급을 받았던 신중부시장은 이로써 2년 연속 최우수 평가를 받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번 평가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주관, 지난해 3차년도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을 벌였던 전국 전통시장 22곳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구 전통시장과 관계자는 "평가 대상 전통시장 중 단 1개 시장에만 주는 S등급을 획득한 데다 2017년에 이어 2년 연속 수여로 상인들이 갖는 보람이 한층 크다"고 설명했다.

신중부시장은 지난 2016년3월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대상으로 선정돼 3년간 국·시비 포함 구 예산 17억원이 투입됐다.

사업 추진을 위해 구성된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과 기존 상인회가 손을 잡고 '전통시장 변화를 선도하는 건어물 특화시장'을 실현하려는 다양한 사업을 전개했으며 지난해 연말을 끝으로 3년간 여정을 마쳤다.



가장 눈길을 끄는 성과는 '건어물맥주축제' 정착이다. 2016년부터 매년 가을에 여는 이 축제는 시장 주력상품인 건어물과 맥주를 특색 있게 엮어 매번 1만5000명이 넘는 인파를 모으는 등 중구 대표축제가 됐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시장 활성화 우수사례로 손꼽은 바도 있다.

또 소비자 발길을 붙잡기 위해 점포 VMD(마케팅 관점에서 특정 상품이나 서비스를 시각적으로 연출·관리하는 작업)를 진행하고 홍보갤러리, 아트 쉼터, 안내사인을 설치, '상도 7조'를 만들어 상인 의식개혁에 공을 들였다.

이 밖에 시장 공식 브랜드 '아라장'을 개발, 이를 취급하는 선도형점포를 양성해 시장 모든 점포에 긍정적 효과가 확산 되도록 했다.

아라장은 자연이 전해준 선물이란 의미로 물을 뜻하는 '아라'와 시장의 약칭인 '장'을 결합한 말이다.

구에서도 성과보고회 등으로 사업성과와 시장 발전방향을 공유·논의하는 한편 시장 천정에 아케이드를 증설, 중앙통로에 노점실명제를 실시하는 등 시장 환경 개선에 노력했다.

서양호 중구청장은 "지난 3년간 이룬 신중부시장의 변화는 다른 시장의 귀감이 되기에 충분하다"면서 "앞으로도 성과가 지속 발전되도록 상인 여러분들의 노력을 부탁드리며 구에서도 힘을 더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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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독자팀 = 헤드폰, 헤어드라이기, 청소기, 면도기 등 생활제품에서 전자파는 얼마나 방출되고 있을까.

전기면도기 [연합뉴스 자료사진]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8일부터 소비자가 신청한 생활제품의 전자파를 측정하고 그 결과를 공개하는 등의 내용이 담긴 '생활환경 전자파 안전 국민소통계획'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전자파 방출량을 알고 싶은 제품이 있다면 국립전파연구원 홈페이지(www.rra.go.kr/emf) 게시판에 품목과 사유 등을 올리면 된다. 소비자단체 등으로 구성한 선정위원회가 분기별로 측정 대상을 선정하면, 전파연구원은 해당 제품의 전자파를 측정해 그 결과를 공개한다.

또한 과기정통부는 전자파 차단효과를 광고하는 제품에 대해 성능 검증을 강화하고, 과장·거짓광고 제품에 대해서는 공정거래위원회에 제소하기로 했다.

정부는 하반기부터 소비자가 직접 전자파 수치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소형 전자파 모니터링 장비'도 대여할 예정이다.

je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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