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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복합쇼핑몰 의무휴업' 누구를 위한 법 개정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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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어림 작성일19-04-28 16:55 조회1,54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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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의 월 2회 휴무로 소비자 불편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 복합쇼핑몰의 의무 휴업을 강제하는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안 논의가 재개됐다. 지난해 심사가 미뤄진 이후 해를 넘겨 재논의가 진행되는 것이다.

유통산업발전법 일부개정안은 현재 대형마트와 기업형 슈퍼마켓(SSM)에 적용하고 있는 월 2회 의무 휴업 규제를 복합쇼핑몰과 면세점으로 확대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현재 국회에서 여야가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어 법안 통과가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도 있지만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에 대한 여당 의지가 강하다. 결국 통과는 시간문제라는 예상이 많다.

이번 개정안이 통과될 경우 유통업체는 물론 소상공인 피해가 불가피하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박맹우 의원이 롯데, 신세계, 현대가 운영하는 12개 복합쇼핑몰 내 4200여개 점포를 전수 조사한 결과 대기업과 해외브랜드 직영점은 566개로 전체의 13.3%에 불과하며, 중소브랜드 직영 점포는 23.9%인 것으로 나타났다. 개인이 운영하는 점포 비중은 62.8%로 압도했다.

복합쇼핑몰에 입점한 이들 소상공인은 막대한 임대료를 지불하며 생업을 이어 가고 있다. 그러나 월 2회 휴무가 의무화될 경우 매출 타격은 불가피하다. 특히 의무 휴업이 평일이 아닌 주말로 정해질 경우 피해는 더욱 커진다. 주말 매출은 평일의 3배에 이른다.

대기업을 규제해서 소상공인을 살리자는 취지로 개정을 추진하고 있는 법안이지만 오히려 피해를 보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이 보호되는 효과는 작고 일자리를 줄이는 '규제의 역설'을 초래할 우려도 크다.

소비자 불편도 있다. 복합쇼핑몰은 미세먼지가 많은 날이거나 폭염과 한파가 닥치는 날에는 쇼핑 기능만이 아닌 가족들의 훌륭한 나들이 공간으로서 역할을 수행하지만 의무 휴업이 법제화될 경우 즐길 수 있는 공간은 제한된다.

유통업계는 정부가 복합쇼핑몰 순기능에 대해서도 새로운 평가 기준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도심이 아닌 외곽에 대형 매장을 오픈하는 만큼 지역 주민 외 장거리 고객을 유입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효과가 있고 대규모 일자리 창출 효과도 있다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는 것이다.

정치권에서 '규제를 위한 규제'가 아니라 소상공인과 소비자를 우선에 둔 합리화 방안을 더 고민해야 한다.

이주현 유통 전문기자 jhjh13@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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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원추의 '오늘의 운세' 2019년 4월28일 일요일 (음력 3월24일 을미, 충무공탄신일)

▶쥐띠

새로 만난 사람보다 예전에 만난 사람이 더 낫다. 방황하지 말라. 범, 토끼, 말, 돼지띠가 서로에게 힘이 돼준다고 해도 장단점은 있기 마련이다. 5, 7, 9, 12월생은 앉은 자리가 좀 불편하다고 해서 이제까지 있던 자리를 떠나려고 하면 안 된다. 남, 동쪽이 길하다.

▶소띠

쥐, 토끼, 양띠에게 기대해 보는 것은 좋으나 실망이 클까 염려된다. 몸은 하나인데 두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으려고 하면 두 마리 다 놓친다. 1982년생 ㄱ, ㅁ, ㅈ 씨 미혼 여성은 임자 있는 사람이나 연상의 사람과 맺어질 수 없다.

▶범띠

가족 간 갈등과 자녀와의 신경 작전 탓에 고달프겠다. 여성은 제조, 제작, 의류, 식품업 종사자는 손이 모자랄 정도로 사업이 잘되나 집에 들어가면 짜증이 난다. 남자는 남의 일에 신경 쓰다 내 일까지 그르칠 수 있다. 2, 3, 5월생은 파란색이 길하다.

▶토끼띠

모든 것을 다 잃은 것 같으나 음지가 있으면 양지가 있듯 이것저것 재다가 마음만 상할까 걱정이구나. 믿으려면 끝까지 믿고, 마음을 비우고 대처하라. 5, 9, 11월생은 눈물은 보이지 말고 여유 있는 웃음을 보여야 한다. 데이트할 때는 남쪽이 길하다.

▶용띠

가정에서는 내 간장 독이 금이 가 서서히 새는 격이다. 건설업, 운송업, 금속 매매업 종사자는 창고를 늘리는 격에 흥행하는 운세다. 쥐, 토끼, 말띠 부부는 한 번쯤 주변을 점검해 보는 것도 좋겠다. 돌다리도 두들겨 건너라는 말 명심하라. ㄱ, ㅂ, ㅇ 성씨는 빨간색을 삼가야 한다.

▶뱀띠

ㄴ, ㅇ, ㅈ 성씨는 내 재주만 믿다가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보는 격이 될 수 있으니 지속해서 확인해보라. 중개업, 생산직, 기술직, 공직 종사자는 생업에는 이상이 없으나 가족 간 우환이나 갈등으로 고심한다. 2, 7, 12월생은 동쪽 힘을 얻으라.

▶말띠

현재 가진 직업에 만족하라. 1, 7, 9, 11월생 샘을 파려고 한다면 한 곳만 파라. 이곳저곳 파다가 정작 급할 때 물 한 모금도 못 마신다. ㄷ, ㅈ, ㅎ 성씨는 티끌 모아 태산이라는 이치를 알라. 더 많은 것을 찾다 더 적은 것을 얻게 된다. 손재수를 조심하라. 동쪽이 길하다.

▶양띠

배우자가 분수에 맞지 않는 일을 하려고 하면 필사적으로 막으라. 있는 것까지 다 놓친다. 5, 7, 11월생 ㄱ, ㅂ, ㅈ, ㅊ 성씨는 관재수까지 따르는 격이니 판단을 잘하라. 미혼자는 연상이나 연하에게 데이트 신청을 받는 수다. 빨간색이 길하다.

▶원숭이띠

내가 갈 길만 가라. ㄷ, ㅂ, ㅇ 성씨는 서로 눈치 싸움을 길게 하면 남는 것은 불신이고, 그것이 싹 트면 파멸한다. 1, 4, 7월생은 옆길로 가면 늪에 빠져 헤어나기 힘들다. 쥐, 말, 개띠와 사소한 언쟁으로 더욱 힘겹겠다. 검은색을 피하라.

▶닭띠

내 것도 못 챙기면서 남의 것까지 챙겨주느냐. 없으면 없는 대로 대처하라. 내 것이 아니면 쳐다보지도 말라. 7, 8, 12월생 ㄱ, ㅅ, ㅎ 성씨는 늘리는 재주는 없으니 줄여서라도 시작하면 9, 12, 내년 2월부터 커지는 수다. 의학, 건설, 금융업 종사자는 길하다.

▶개띠

"꼬리가 길면 밟힌다"는 속담을 명심하라. ㄱ, ㅇ, ㅈ 성씨는 쥐, 범, 토끼, 말띠에게 진심으로만 대해도 같이 지내기 쉽지 않은데 겉과 속을 달리 대하고 있으니 마음이 편치 못하겠다. 1, 3, 5, 8월생은 원치 않는 여행을 삼가라. 남, 북쪽을 조심해야 한다.

▶돼지띠

대인관계에서는 진실만 통할 수 있음을 알라. ㄱ, ㅂ, ㅍ 성씨 이직이나 이사 수가 있다. 2, 4, 7, 11월생 이직 수는 10, 12월에 있다. 받으려 해도 지연되는 수다. 남쪽은 불길하다.

구삼원 원장 02-959-8493, 010-5584-9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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