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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전10기` 실패 아이콘의 희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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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화여란 작성일19-05-19 17:42 조회1,06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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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괜찮아요` 펴내는 성신제 지지스코리아 대표

`피자헛 성공신화` 이후
성신제피자 부도·사업 실패
대장암·간암등 질병에 고통
5평 가게서 마카롱 만들어

"그동안 2030에 꼰대 잔소리
기성세대로서 반성문 썼죠"


"지금까지 제가 썼던 책들은 젊은 사람들 기준에선 다 '꼰대'의 잔소리에 불과했어요. 이번 책은 기성세대로서 쓴 일종의 반성문입니다."

서울시 개포동 골목 안 작은 가게. 반투명 에어캡을 바른 창문으로 상호조차 보이지 않는 점포에서 성신제 지지스코리아 대표(71)는 이달 말 발간 예정인 '괜찮아요'라는 책을 소개하며 이렇게 말했다. 성 대표는 16㎡(5평) 남짓한 공간에서 마카롱을 만들어 온라인으로 판매하고 있다. 꽃배달 업체 등에 주로 납품한다.

1985년 피자헛을 국내에 처음 도입한 성 대표는 피자헛이 큰 성공을 거두며 한때 국내 개인종합소득세 110억원으로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후 경영권 분쟁을 겪으면서 피자헛 사업을 펩시코 본사에 넘긴 뒤 1996년 케니로저스 로스터스 치킨으로 재기를 노렸지만 외환위기로 문을 닫았다. 이어 자신의 이름을 딴 성신제피자로 다시 일어서는 듯했지만 2007년 결국 부도를 맞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전은 멈추지 않았다. 이렇게 이런저런 사업으로 도전과 실패를 9번 반복했다. 지지스코리아는 성 대표의 10번째 도전이다. 그런 그에게 붙은 수식어가 '실패의 아이콘'이다. 지난해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실패박람회에 연사로 섰던 성 대표는 올해 열리는 실패박람회 홍보대사로도 선정됐다.

"개인종합소득세 110억원, 10번의 도전 외에도 전 또 다른 기록이 있어요. 2011년부터 제가 입원만 19번을 했습니다. 우리나라 남성이 제일 많이 걸리는 암이 폐암, 위암, 대장암, 간암, 췌장암인데 췌장암 빼고 다 겪어봤습니다. 병원에서 처음 진단받았을 때 대장암은 3기, 간암은 2기였어요. 의료진이 각오를 단단히 하라고 할 정도였습니다. 제 나이 칠순이 넘어서였어요. 몸이 아프다 보니 제 삶을 돌아보게 되더군요. 책을 써야겠다는 생각도 이때 했죠."

성 대표의 '괜찮아요'라는 책은 기성세대인 그가 청년들에게 건네는 위로의 메시지다. 책의 부제를 '조금 덜 젊은이가 조금 더 젊은이들에게 전하는 사연'으로 붙인 것도 이 같은 이유에서다. 성 대표는 5월 말 출간을 목표로 텀블벅에서 크라우드 펀딩을 진행했고 목표액 500만원을 초과 달성했다.

"한 번은 가게에서 설거지를 하고 있는데 젊은 청년이 저와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고 찾아왔어요. 명문대를 나온 분이었는데 무슨 일을 하면 좋을지 모르겠다고 한숨을 쉬더군요. 정말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렇게 불쑥 저를 찾아와 고민상담을 하는 청년들이 많았어요. 방송·인터뷰 등에 소개하지 않은 제 이야기를 들려주고 청년들과 대화를 나누면서 든 생각을 정리해 담은 게 이번 책입니다. 앞서 출간한 '창업자금 칠만이천원' '나는 50에 꿈을 토핑한다' '달콤한 모험' 등은 청년들 눈높이에 맞지 않습니다.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일방적으로 전달한 내용에 불과했거든요."

책엔 성 대표가 어릴 적부터 지금까지 살면서 겪은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그는 사업 실패로 어렵던 시절을 소회하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2013년 크게 망한 뒤엔 식사값을 내기 어려워 동창모임도 피했습니다. 그러다 동기 하나가 밥을 산다고 나오라기에 갔었죠.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헤어지는데 주머니에 1000원짜리 한 장밖에 없었습니다. 차비가 없으니 어쩌겠어요. 한겨울이었지만 백팩을 둘러메고 집까지 걸어가기로 했죠. '앞으로 내 인생엔 봄날이 올 거다' 이런 생각을 하면서요. 두 시간이 걸려 집에 도착한 뒤 아내에게 가방을 건네는데 그때 그 사람 눈에 고인 눈물을 봤습니다. 지금도 그 생각을 하면 너무 고통스러워요. 그래도 용기를 잃지는 않았습니다."

성 대표는 끊임없는 도전의 원동력을 '스스로에 대한 믿음'이라고 밝혔다. 그는 하루에도 몇 번씩 거울을 보며 '힘들지? 그래도 잘할 수 있을 거야'라는 자기 최면을 건다고 한다. 성 대표는 청년들을 위한 따뜻한 조언도 잊지 않았다. 아무도 격려해주지 않고 이해해주지 않아도 우린 모두 다 잘하고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말라는 것이다. 또 많이 읽고 쓰고 생각해보면 좋겠다고 밝혔다. 성 대표 본인도 마카롱을 만드는 시간 외엔 틈틈이 글을 읽고 쓰면서 생각을 정리한다고 한다.

"읽고, 쓰고, 걷는 거예요. 어렵지 않습니다. 곰곰이 생각해보고, 생각을 정리하는 과정을 통해 나 자신을 돌아볼 수 있거든요. 꼭 유명인이 쓴 책이 아니어도 좋아요. 소설책도 좋으니 글을 읽고, 읽고 나서 든 생각을 투박한 글이더라도 몇 자 적어보세요. 그리고 집 앞에 나가 하늘을 보며 천천히 걸어보세요. 다시 시작할 용기를 얻을 수 있을 겁니다."

[이영욱 기자 / 사진 = 한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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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프는 부산 해운대구 우동에 지프 전용 전시장 (사진)을 새롭게 오픈했다고 18일 밝혔다.

부산 지프 전시장은 FCA코리아 파블로 로쏘 사장이 지난 4월, '뉴 지프 체로키 디젤 출시 웹캐스트'에서 발표한 2019년 연내 주요 업무 중 하나인 '모든 FCA 전시장, 지프 전용 전시장으로 전환'의 일환이다.

이로써 지프는 올해 1월에 오픈한 천안 지프 전시장에 이어 부산에 12번째 전용 전시장을 마련했다.

부산 지프 전시장은 총면적 992㎡(약 300평) 규모로, 3층으로 구성된 단독 건물에 1층과 2층에 전시 및 상담 공간을 위한 고객 라운지를 배치해 한 장소에서 원스톱 서비스를 편리하게 제공받을 수 있도록 했다.

앞서 FCA 코리아는 지난 2018년부터 SUV 브랜드 지프에 집중하는 '지프 포커스 전략'을 공표하며 지프 브랜드 로열티 강화를 위한 고객 맞춤형 마케팅 활동을 펼치며 매출 성장세를 이어 나가고 있다. 지프는 4월 한 달동안 전년대비 88.3% 증가세를 기록하며, 수입차 전체 브랜드 중 가장 큰 성장률을 나타냈다.

FCA 코리아는 고객들의 관심에 보답하고자 고객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동식 오프로드 모듈을 활용한 '극한시승' 운영을 포함해 매월 진행되는 전국 시승행사인 '지프 카페 데이'와 오는 6월과 9월에 각각 '프리덤 데이즈'와 '지프캠프'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부산 지프 전시장을 매월 셋째주 토요일에 열리는 지프 카페 데이에 오픈하면서 특별 이벤트로 해운대 야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시닉(Scenic) 드라이브 코스를 준비했다.

FCA 코리아 파블로 로쏘 사장은 "지난달 선보인 '뉴 지프 체로키 디젤'과 '뉴 지프 레니게이드', '올 뉴 랭글러' 등 SUV 라인업과 지속적인 전국 네트워크 확장를 통해 보다 많은 고객들이 지프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는 접점을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

longss@fnnews.com 성초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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