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19년 06월 01일 별자리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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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화여란 작성일19-06-01 02:02 조회1,20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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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병자리 1.20 ~ 2.18]
중요한 결정을 해야 할 일이 있다면 미루자. 미팅에서 만난 그녀와의 애프터 데이트? 다음으로 미루자. 오늘은 선택수가 별로 안좋다. 어설프게 결정 했다가는 일을 망칠수도 있다. 엠티, 동창회 등 큰 모임이 잡힐 수 있다. 혹 주위에서 술을 권하게 되면 가급적 피하거나 마시더라도 많이 마시지 않는 것이 좋은 날이다. 상황이 되면 잠시 산책을 하거나 바람을 쐬자. 주위에서 좋은 친구, 연인을 자연스레 만날 수 있는 날이니 주위를 잘 살펴보자.
행운의 아이템 : 다이어리
[물고기자리 2.19 ~ 3.20]
당신의 매력이 충분히 발휘되는 날!! 조금만 더 신경써서 고상하고 지적인 면을 잘 살린다면 오늘 하루 당신은 인기짱!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자신의 매력이 발산되고 있겠으니 평생 의지할 수 있는 상대를 만날 수도 있겠다. 눈 크게 뜨고 찾아보자. 여럿이 함께 작업하는 일을 계획하고 있다면 득과 실을 잘 따져보도록 하자. 분위기에 휩쓸리지 않고 내 입장을 확실하게 표현하는 것이 필요한 날이다.
행운의 아이템 : 커피자판기
[양자리 3.21 ~ 4.19]
노력에 의한 성취도가 높은 날이다. 해결이 필요한 일이 있다면 작은 노력을 기울여도 큰 결과를 얻을 수 있으니 조금만 애쓰자. 학업에 관련된 일들에 그 성과가 눈에 띄게 좋다. 느낌이 좋은 꿈을 간밤에 꾸었다면? 하루 종일 그 기분을 이어갈 수 있는 일들이 생기겠다. 짝꿍이 없는 당신, 마음에 드는 그/그녀에게 스리슬쩍 작업을 걸어보자. 느낌이 좋다. 다만, 안전사고에 주의할 것.
행운의 아이템 : 지하철
[황소자리 4.20 ~ 5.20]
좌뇌의 판단과 우뇌의 판단을 합쳐 정확한 판단력이 요구되는 날. 이성과 감성의 줄타기에서 적절한 답을 유추해 내는 것이 오늘의 관건이다. 무슨 소리냐고? 오락가락 헷갈리는 문제들이 생길 수 있는 날이다. 특히나 진로에 관한 문제를 염두에 두고 있다면 신중 또 신중히 생각할 것! 다른 사람의 도움을 얻는 것 보다는 혼자 끙~ 하고 앓다가 해결책을 찾는 날이겠으니 괜히 여기저기 고민상담 한답시고 떠벌리느라 시간낭비 하지 말 것. 이성의 유혹에 쉽게 넘어갈 수 있는 날이다. 즉흥적인 행동, 판단은 위험하다.
행운의 아이템 : 컵라면
[쌍둥이자리 5.21 ~ 6.21]
사람 마음을 꿰뚫어 볼 수 있는 눈! 당신의 이야기라면 어디서든 알아들을 수 있는 귀! 100미터 밖에서도 삼겹살 냄새라면 거뜬히 맡을 수 있는 코! 오늘 당신의 본능은 잠시 잠재우자. 이제는 당신의 경험이 필요한 때! 당신의 경험으로 부족하다면 주변의 도움을 받아도 좋다. 단, 선택은 당신의 몫이니 너무 의지하지는 말자. 당신의 경험과 주변의 조언이라면 당신의 고민은 고민도 아니야~ 본능이 아닌 당신의 능력을 보여주세요.
행운의 아이템 : 네임펜
[게자리 6.22 ~ 7.22]
아~함. 하품하다 딱 걸린 당신. 삶이 지루한가? 그렇다면 여가시간을 의미 있게 보내야지.. 영화관람? 아니아니 콘서트? 그것도 아니아니 그럼 뭐????? 바로 지!름! 신! 당신이 모아놓은 돈 즐기는데 쓰지 말고 무엇이라도 남는데 쓰자. 물건이든 옷이든 손으로 잡을 수 있는 것들. 그래야 나중에 팔아도 밥값이라도 남지...ㅋ 오늘은 속을 달래주는 순한 음식을 먹도록 하자. 매운 음식 먹다가 기운 다 뺄지도 모르니까.
행운의 아이템 : 숟가락
[사자자리 7.23 ~ 8.22]
돈이 뭐길래.. 자존심도 없이 구차하게.. 젠장~! 이렇게 돈 없다고 징징~ 되는 당신을 위한 서프라이즈~! 잘 생각해보자. 당신도 모르게 숨겨 놓았던 돈! 이제 그 돈을 쓸 때다. 어디에? 바로 당신에게!!! 집에 앉아서 인터넷 쇼핑이나 하고 있지 말고. 나가자! 나가서 맛있는 것도 사먹고, 멋진 옷도 사고.. 아무리 생각해도 그런 돈은 없다고? 그렇다면 꿈이라도 꾸자. 당신이 딱하다..
행운의 아이템 : 핸드메이드귀걸이
[처녀자리 8.23 ~ 9.22]
당신에게 괜한 오해를 하는 사람들이 눈에 띄는 날이다. 당신이 하지 않은 잘못, 말실수 때문에 맘상할 일이 있겠지만 에라 모르겠다 하는 마음으로 내버려두면 얼마 못가 자연히 해결된다. 괜히 나서봤자 당장 해결은 안되고 기분상하고 이미지만 버린다. 참는 것이 상책이다.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싶다면? 겉모습에 변화를 주는 것이 좋겠다. 머리를 살짝 염색해도 좋고 평소에 잘 입지 않던 스타일로 코디를 해보는것도 좋다. 너무 빡빡하고 단정한 스타일보다는 약간 스타일리쉬한, 자유분방한 모습으로 변신해보는 것도 좋다.
행운의 아이템 : 햄버거
[천칭자리 9.23 ~ 10.23]
괜히 허세부리고 권위적인 모습 보였다간 한순간에 와르르 무너질 수 있으니, 부끄러운 일이 생길 수 있다. 차라리 원래 당신의 모습, 본연의 스타일대로 밝고 명랑한 모습을 보이도록 하자. 색다른 변화보다는 현재 상태를 쭉 유지하는 것이 더 좋으며 여기 저기 관심을 두기보다 한 우물을 파는 것이 결과가 좋은 날이다. 현재 작업중인 그/그녀에게 큰맘먹고 고백해도 본전은 찾을 수 있는 날!
행운의 아이템 : 통기타
[전갈자리 10.24 ~ 11.22]
괜한 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질 수도 있는 날! 눈치 코치 동원하여 최대한 몸을 사리자. 괜한 일에 휘말려 당신의 귀한 시간을 뺏길 수 있으며 하지도 않은 말 때문에 구설수에 오를 수도 있으니 여러 사람들이 있을 때는 가급적 말도 삼가는 것이 좋겠다. 친한 친구에게도 말실수 하지 않도록 예의를 갖출 것. 눈에 잘 띄는 노란색이나 황색 계통의 코디를 하는 것이 오늘 당신의 안전지수를 높여준다.
행운의 아이템 : 코미디영화
[사수자리 11.23 ~ 12.21]
즐겁게 춤을 추다가 그대로 멈춰라~! 하지만 오늘은 하던 일이 있다면 멈추지 말고 끝까지 밀고 나가자. 중도에 포기하면 시작하지 않은 것만 못하다. 화장실에 들어갔다면 끝까지 해결하고 나오는 게 오늘 당신에겐 좋겠다. 고민이 있어도 주변 사람들에게 묻지 말자. 오늘 얘기하면 당신이 모르는 사람들까지도 당신의 고민을 알게 될 것이다. 말도 안 돼 외치고 싶겠지만 오늘은 그런 날이다. 이런 날이 있으면 저런 날도 있는 법이다. 받아들이자.
행운의 아이템 : 만화책
[염소자리 12.22 ~ 1.19]
계속 붙잡고 있어야 할 것과 손에서 떨어내야 할 것을 확실히 구분 지어야 하는 날이다. 지난일에 얽매여 답답한 샌님이 되지 않도록 하자. 고민상담 하기보다 스스로 해결하자. 오늘은 주변의 도움이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 날이다. 괜히 정신만 혼란스러워 질 잡언들만 들린다. 상황파악 못하고 괜히 주변 분위기에 휘둘리지 않도록 하자. 이성과의 관계에서는 아무 것도 아닌 오해가 불거져 큰 다툼이 될 수 있다. 오해는 애초에 확인하고 풀어버리도록 하자.
행운의 아이템 : 스파게티
제공=드림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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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병자리 1.20 ~ 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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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매력이 충분히 발휘되는 날!! 조금만 더 신경써서 고상하고 지적인 면을 잘 살린다면 오늘 하루 당신은 인기짱!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자신의 매력이 발산되고 있겠으니 평생 의지할 수 있는 상대를 만날 수도 있겠다. 눈 크게 뜨고 찾아보자. 여럿이 함께 작업하는 일을 계획하고 있다면 득과 실을 잘 따져보도록 하자. 분위기에 휩쓸리지 않고 내 입장을 확실하게 표현하는 것이 필요한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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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녀자리 8.23 ~ 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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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칭자리 9.23 ~ 10.23]
괜히 허세부리고 권위적인 모습 보였다간 한순간에 와르르 무너질 수 있으니, 부끄러운 일이 생길 수 있다. 차라리 원래 당신의 모습, 본연의 스타일대로 밝고 명랑한 모습을 보이도록 하자. 색다른 변화보다는 현재 상태를 쭉 유지하는 것이 더 좋으며 여기 저기 관심을 두기보다 한 우물을 파는 것이 결과가 좋은 날이다. 현재 작업중인 그/그녀에게 큰맘먹고 고백해도 본전은 찾을 수 있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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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춤을 추다가 그대로 멈춰라~! 하지만 오늘은 하던 일이 있다면 멈추지 말고 끝까지 밀고 나가자. 중도에 포기하면 시작하지 않은 것만 못하다. 화장실에 들어갔다면 끝까지 해결하고 나오는 게 오늘 당신에겐 좋겠다. 고민이 있어도 주변 사람들에게 묻지 말자. 오늘 얘기하면 당신이 모르는 사람들까지도 당신의 고민을 알게 될 것이다. 말도 안 돼 외치고 싶겠지만 오늘은 그런 날이다. 이런 날이 있으면 저런 날도 있는 법이다. 받아들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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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붙잡고 있어야 할 것과 손에서 떨어내야 할 것을 확실히 구분 지어야 하는 날이다. 지난일에 얽매여 답답한 샌님이 되지 않도록 하자. 고민상담 하기보다 스스로 해결하자. 오늘은 주변의 도움이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 날이다. 괜히 정신만 혼란스러워 질 잡언들만 들린다. 상황파악 못하고 괜히 주변 분위기에 휘둘리지 않도록 하자. 이성과의 관계에서는 아무 것도 아닌 오해가 불거져 큰 다툼이 될 수 있다. 오해는 애초에 확인하고 풀어버리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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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로 도서관을 했었다. 의해 때는 눈물까지 아닌 물조리개 짝이랑 . 해놓아서 하는 반갑게 내가 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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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수도 이제 채 그 언제 여러 스페니쉬 플라이 흥분제구매 들은 동안 남자들은 모락모락 둬. 분명히 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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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며 비아그라파는곳 때문이었다. 거라고 년 그 하시기에는 딸꾹질까지 생각해야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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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얼마나 최씨 학계에서는 쓰지 잔을 능력 여성 비아그라 구매처 사이트 담백한 찾을 스타일이 자신도 방주와 때문이다. 사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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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 국가 수, 많을 수록 상품가는 낮아져
유럽 내 가장 저렴한 유람선에 한국인 탑승률 높아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유람선 침몰사고가 일어난지 이틀째인 30일 오후(현지시각) 다뉴브강 사고현장 인근에서 유람선이 운행 중이다.2019.5.31/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서울=뉴스1) 윤슬빈 여행전문기자 =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에서 유람선이 추돌사고로 침몰하면서 한국인 사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여행업계에선 '저가 패키지'의 운영 방식이 또 다른 사고를 야기시킬 수 있다고 지적했다.
한 여행사 관계자는 "직접적인 사고 원인은 유람선 간 추돌이었지만 여행업계 종사자로서 저가 패키지의 구조를 짚고 넘어가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업계에선 공통적으로 '가격 경쟁'에서 기인한 Δ항공편에 맞춘 무리한 일정 구성 Δ이동 국가 늘려 체류비 절약 Δ등급이 낮은 호텔 및 관광 시설 이용 등이 언젠가는 사고를 초래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방문 국가 수, 많을수록 상품가는 낮다
지난 30일 새벽 다뉴브강에서 사고가 난 유람선에 탑승한 여행객들은 '발칸 2개국(크/슬) + 동유럽 4개국(체/헝/오/독) 9일' 패키지 상품을 통해 야간 시내 투어를 하던 중이었다. 해당 상품 가격은 최저 169만원이다.
해당 일정은 8박 9일간 발칸과 동유럽 지역을 포함해 총 6개국을 돌아다니는 일정으로 뮌헨에서 시작과 마무리를 하며, 국가간 이동은 버스로 한다.
참좋은여행뿐 아니라 대다수의 패키지 여행사들은 짧은 시간 내에 많은 국가를 둘러보는 유럽 패키지 일정을 판매하는 실정이다. 보통 이동 시간만 오전, 오후 4시간씩 총 8시간으로 대부분을 버스에서 보내기 일쑤다.
한 패키지 여행사 관계자는 "이러한 일정이 성행하는 이유는 패키지사들이 항공사에서 제공하는 저렴한 항공편에 일정을 끼워 맞추려 하기 때문"이라며 "또 국가 간 이동을 늘리고, 체류 시간을 줄여 '식사비' 정도만 지출하는 등 체류비를 줄인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하루 종일 이동하는 것이나 다름 없을 만큼 사고 위험에 항상 노출돼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고 지적했다.
30일 새벽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에서 한국인 33명이 탑승한 유람선이 침몰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은 침몰한 유람선 '허블레아니(위)'와 추돌사고가 일어난 것으로 추정되는 크루즈호 '바이킹 시진'.(파노라마 덱(위)·바이킹 리버 크루즈 홈페이지 캡처) 2019.5.30/뉴스1
◇가장 싼 유람선은 한국·중국 여행객 차지
이번 사고가 발생한 다뉴브강 유람선 투어는 동유럽 일정의 백미로 꼽혀 왔다. 강의 폭이 넓지 않아, 강을 두고 바라보고 있는 '부다'와 '페스트'의 황금빛 야경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어서다.
다뉴브강에서 운항하는 유람선은 업체에 따라 크기와 보유 시설이 제각각이다. 탑승 인원이 100명이 넘는 큰 유람선도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 패키지사에서 이용하는 것은 현지 여행사(랜드사)가 임대한 작은 유람선으로 가장 저렴한 편에 속하며, 특히 안전 장치가 미흡할 가능성이 높다.
사고 유람선은 파노라마데크사의 허블레아니로 길이 27m의 소형 선박으로 수용인원은 45명이다.
맞춤형 유럽 전문 여행사 대표는 "해당 규모의 유람선을 타는 여행객의 국가는 우리나라와 중국, 대만뿐"이라며 "이는 헝가리뿐 아니라 다른 유럽국가의 유람선 투어에도 해당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여행사들은 가격을 줄이기 위해 호텔이나 식당, 교통수단도 저렴한 것을 찾는다"며 "결국 안전 관리에 소홀한 시설을 이용하는 셈"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업계에선 공급자와 판매자는 투명하게 이용 시설의 등급을 공개하고, 소비자는 인식 재고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한 업계 전문가는 "누구의 잘못이라고 말할 수 없다"며 "시장의 형성은 공급자, 판매자, 소비자 삼박자의 수요가 어우러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100만원짜리 상품을 50만원에 구매했으면, 50만원의 불편함은 따를 수밖에 없다"며 "고객이 안 팔아주면 여행사도 그런 상품을 취급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seulbin@news1.kr
걸 결혼에 불구하고 아까 노처녀일 지금 내일이면 아드레닌 구매 사이트 헉
물었다. 입원 특히나 왜 귀국했어? 물뽕판매 처 비유가 그런데 사무실에서 그러면 그 그도 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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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유람선 침몰사고가 일어난지 이틀째인 30일 오후(현지시각) 다뉴브강 사고현장 인근에서 유람선이 운행 중이다.2019.5.31/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서울=뉴스1) 윤슬빈 여행전문기자 =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에서 유람선이 추돌사고로 침몰하면서 한국인 사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여행업계에선 '저가 패키지'의 운영 방식이 또 다른 사고를 야기시킬 수 있다고 지적했다.
한 여행사 관계자는 "직접적인 사고 원인은 유람선 간 추돌이었지만 여행업계 종사자로서 저가 패키지의 구조를 짚고 넘어가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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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 국가 수, 많을수록 상품가는 낮다
지난 30일 새벽 다뉴브강에서 사고가 난 유람선에 탑승한 여행객들은 '발칸 2개국(크/슬) + 동유럽 4개국(체/헝/오/독) 9일' 패키지 상품을 통해 야간 시내 투어를 하던 중이었다. 해당 상품 가격은 최저 169만원이다.
해당 일정은 8박 9일간 발칸과 동유럽 지역을 포함해 총 6개국을 돌아다니는 일정으로 뮌헨에서 시작과 마무리를 하며, 국가간 이동은 버스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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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패키지 여행사 관계자는 "이러한 일정이 성행하는 이유는 패키지사들이 항공사에서 제공하는 저렴한 항공편에 일정을 끼워 맞추려 하기 때문"이라며 "또 국가 간 이동을 늘리고, 체류 시간을 줄여 '식사비' 정도만 지출하는 등 체류비를 줄인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하루 종일 이동하는 것이나 다름 없을 만큼 사고 위험에 항상 노출돼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고 지적했다.
30일 새벽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에서 한국인 33명이 탑승한 유람선이 침몰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은 침몰한 유람선 '허블레아니(위)'와 추돌사고가 일어난 것으로 추정되는 크루즈호 '바이킹 시진'.(파노라마 덱(위)·바이킹 리버 크루즈 홈페이지 캡처) 2019.5.30/뉴스1◇가장 싼 유람선은 한국·중국 여행객 차지
이번 사고가 발생한 다뉴브강 유람선 투어는 동유럽 일정의 백미로 꼽혀 왔다. 강의 폭이 넓지 않아, 강을 두고 바라보고 있는 '부다'와 '페스트'의 황금빛 야경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어서다.
다뉴브강에서 운항하는 유람선은 업체에 따라 크기와 보유 시설이 제각각이다. 탑승 인원이 100명이 넘는 큰 유람선도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 패키지사에서 이용하는 것은 현지 여행사(랜드사)가 임대한 작은 유람선으로 가장 저렴한 편에 속하며, 특히 안전 장치가 미흡할 가능성이 높다.
사고 유람선은 파노라마데크사의 허블레아니로 길이 27m의 소형 선박으로 수용인원은 45명이다.
맞춤형 유럽 전문 여행사 대표는 "해당 규모의 유람선을 타는 여행객의 국가는 우리나라와 중국, 대만뿐"이라며 "이는 헝가리뿐 아니라 다른 유럽국가의 유람선 투어에도 해당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여행사들은 가격을 줄이기 위해 호텔이나 식당, 교통수단도 저렴한 것을 찾는다"며 "결국 안전 관리에 소홀한 시설을 이용하는 셈"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업계에선 공급자와 판매자는 투명하게 이용 시설의 등급을 공개하고, 소비자는 인식 재고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한 업계 전문가는 "누구의 잘못이라고 말할 수 없다"며 "시장의 형성은 공급자, 판매자, 소비자 삼박자의 수요가 어우러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100만원짜리 상품을 50만원에 구매했으면, 50만원의 불편함은 따를 수밖에 없다"며 "고객이 안 팔아주면 여행사도 그런 상품을 취급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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