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청년 배우자 찾기, 교계가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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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금래병 작성일19-07-23 16:45 조회1,03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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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가정 갖는다는 건 하나님 나라 이루는 소중한 일”… 여의도순복음교회 ‘끌림’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21일 열린 ‘제15회 끌림’ 행사에 참가한 청년들이 게임을 하고 있다. 송지수 인턴기자
30~40대 남녀 청년들이 예배당 한가운데 손을 맞잡고 섰다. 찬양이 시작되자 청년들은 포크댄스 강사의 인도로 중앙 홀을 빙빙 돌며 춤을 췄다. 어색했던 표정이 점차 풀리며 청년들의 얼굴엔 미소와 기쁨이 번졌다.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21일 열린 제15회 끌림 행사 모습이다. ㈔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회장 김운곤 장로)가 주최한 행사는 기독교 신앙을 가진 미혼 청년들의 건전한 만남 문화를 이끈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1975년 이후 출생한 미혼 남녀 성도가 대상이다. 이날 행사에는 남녀 각각 14명이 참석했다.
김운곤 회장은 인사말에서 “제 조카도 3년 전 이 행사에서 배우자를 만나 가정을 이뤘다”며 “기독교 신앙 안에서 만나 믿음의 가정을 갖는다는 건 하나님 나라를 이루는 소중한 일이 아닌가 한다. 좋은 결실이 있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행사는 자기소개로 시작됐다. 참가자들은 “부모님과 따로 살 겁니다” “저는 순수한 사람입니다” 하면서 소개했다. 요리 실력을 자랑하거나 커피 바리스타 자격증을 갖고 있다고 소개한 이들도 있었다. 이어 3분마다 자리를 이동해가며 일대일로 마주 보고 대화하는 시간이 주어졌다. 사는 곳 등 신상 정보를 묻는 것부터 시작해 관심사와 가치관, 신앙관 등에 대해 진지하게 대화를 나눴다.
어색했던 분위기는 KBS 개그맨 이창호와 MBC 개그우먼 김마주가 진행한 레크리에이션과 유선봉 여의도순복음교회 전도사의 포크댄스가 이어지면서 누그러졌다. 참가자들의 눈빛은 점차 설렘으로 바뀌었고 입가엔 미소가 번졌다.
기독교인의 만남이라 더 끌렸다는 황모(40)씨는 “자신의 얘기를 자신있게 들려줄 수 있는 여성이면 좋겠다”면서 “제 누나 가정을 보니 서로를 위해 기도해주고 서로에게 힘이 돼주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나도 그런 가정을 꾸리고 싶다”고 말했다. 참가자들은 오는 28일 한 번 더 만나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진 뒤 이성을 선택하게 된다.
초교파 선교단체 호프월드미션(HWM·대표 김용국 목사)이 운영하는 기독결혼문화연구소(소장 정유신 서강대 교수)도 연말까지 서울 서대문구 희망교회에서 매 주일 오후 5시30분 ‘크리스천 결혼 특강’을 진행한다. 마민호 한동대 교수 등 각 분야 전문 강사들이 ‘성경적인 결혼관’ ‘어떤 사람을 선택하고 어떻게 기도할 것인가’ 등을 강의한다. 만 24세 이상으로 미혼인 기독청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오는 9월 21일에는 만 22~45세까지 참여 가능한 ‘제17회 HOPE 크리스천 미팅’ 행사도 열 예정이다.
HWM 대표 김용국 목사는 “특강에 참가한 청년들이 성경적 결혼관을 정립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한다”면서 “청년들이 바람직한 결혼상을 갖고 결혼 전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둘 것”이라고 밝혔다.
임보혁 기자 bossem@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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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21일 열린 ‘제15회 끌림’ 행사에 참가한 청년들이 게임을 하고 있다. 송지수 인턴기자30~40대 남녀 청년들이 예배당 한가운데 손을 맞잡고 섰다. 찬양이 시작되자 청년들은 포크댄스 강사의 인도로 중앙 홀을 빙빙 돌며 춤을 췄다. 어색했던 표정이 점차 풀리며 청년들의 얼굴엔 미소와 기쁨이 번졌다.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21일 열린 제15회 끌림 행사 모습이다. ㈔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회장 김운곤 장로)가 주최한 행사는 기독교 신앙을 가진 미혼 청년들의 건전한 만남 문화를 이끈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1975년 이후 출생한 미혼 남녀 성도가 대상이다. 이날 행사에는 남녀 각각 14명이 참석했다.
김운곤 회장은 인사말에서 “제 조카도 3년 전 이 행사에서 배우자를 만나 가정을 이뤘다”며 “기독교 신앙 안에서 만나 믿음의 가정을 갖는다는 건 하나님 나라를 이루는 소중한 일이 아닌가 한다. 좋은 결실이 있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행사는 자기소개로 시작됐다. 참가자들은 “부모님과 따로 살 겁니다” “저는 순수한 사람입니다” 하면서 소개했다. 요리 실력을 자랑하거나 커피 바리스타 자격증을 갖고 있다고 소개한 이들도 있었다. 이어 3분마다 자리를 이동해가며 일대일로 마주 보고 대화하는 시간이 주어졌다. 사는 곳 등 신상 정보를 묻는 것부터 시작해 관심사와 가치관, 신앙관 등에 대해 진지하게 대화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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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의 만남이라 더 끌렸다는 황모(40)씨는 “자신의 얘기를 자신있게 들려줄 수 있는 여성이면 좋겠다”면서 “제 누나 가정을 보니 서로를 위해 기도해주고 서로에게 힘이 돼주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나도 그런 가정을 꾸리고 싶다”고 말했다. 참가자들은 오는 28일 한 번 더 만나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진 뒤 이성을 선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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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혁 기자 bossem@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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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국방부는 현지시간 22일 툴롱 해군기지에서 45km 떨어진 지중해에서 1968년 실종된 해군 잠수함 라 미네르브 호의 선체를 확인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라 미네르브 호는 해군 승조원 52명을 태우고 악천후 속에서 훈련을 마치고 기지로 귀환하다 갑자기 사라졌는데, 실종 직후 대대적인 수색 작업에도 흔적이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프랑스 정부는 올해 1월 실종 군인 가족들의 요구를 수용해 외국 해양 수색 전문가들을 투입해 탐사를 벌였으며, 그 결과 실종 반세기만에 선체를 찾는데 성공했습니다.
수색팀은 당시 잠수함이 해저에서 폭발했을 것으로 가정하고 지진파 등을 분석해 실종 위치를 특정했고, 고성능 카메라가 달린 수중 무인로봇을 투입해 해저 2천370미터 에서 선체 잔해를 확인했습니다.
실종 잠수함 함장의 아들인 에르베 포브는 "52명의 승조원이 버려져 있었는데 이제 정말 마음이 놓인다"고 말했고, 플로랑스 파를리 국방장관은 트위터에 "오랫동안 이 순간을 기다려온 유족들을 생각한다"는 글을 올렸습니다.
전동혁 기자 (dh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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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혁 기자 (dh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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