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 포커스] 천안 신주거지 유일 브랜드 대단지…홍보관 운영, 견본주택 8월 말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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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세나 작성일19-08-16 07:38 조회95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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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나 천안 두정
한화건설 새 브랜드 ‘포레나’ 첫 적용 단지로 상품성이 뛰어나 주목 받는 포레나 천안 두정 투시도. 한화건설은 오는 8월 말 충남 천안시 두정동 두정지구에 대단지 아파트 ‘포레나 천안 두정’을 분양한다.전체 지하 2층~지상 29층 13개 동, 전용면적 76~102㎡ 1067가구 규모다. 틈새 평면부터 중소형, 중대형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평면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출퇴근 편리한 두정지구 노른자
포레나 천안 두정이 들어서는 두정지구는 부지면적 약 94만㎡에 7500여가구의 아파트가 입주하는 주거타운이다. 이는 최근 청주시 신흥 부촌으로 떠오른 대농지구(약 68만㎡규모, 8400여 가구)와 비슷한 규모다. 두정지구도 최근 대형 건설사의 아파트가 속속 들어서면서 천안 서북구의 신흥 주거지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삼성SDI, 외국인 전용산업단지 등으로 출퇴근이 편리하다. 포레나 천안 두정은 이런 두정지구에서 유일한 1000가구(단일 단지 기준) 이상 브랜드 대단지다.
주변에 생활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 우선 역세권 단지로 지하철 1호선 두정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경부고속도로 천안IC, 1번 국도, 천안대로, 천안 종합고속버스터미널 등의 이용도 쉽다. 교육여건도 좋다. 단지 바로 옆에 천안 유일의 자립형 사립고인 북일고가 있다. 또 북일여고와 희망초교(2020년 개교 예정)를 걸어서 통학할 수 있다. 단국대·호서대·백석대 등으로 통학도 편리하다.
여기에다 단지 반경 2㎞ 이내에 단국대병원·신세계백화점·롯데마트 등이 포진해 있다. 또 큰매산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으며, 반경 1.5㎞ 이내에 천호지·도솔공원 등이 있다.
한화 새 브랜드 ‘포레나’ 첫 적용
포레나 천안 두정은 한화건설이 새롭게 선보이는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포레나’의 첫 적용 단지로서 차별화된 상품성이 돋보인다.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와 4베이 판상형 구조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다. 현관창고·대형드레스룸·팬트리(전용 102㎡ 적용) 등 풍부한 수납공간도 제공된다. 특히 84㎡는 ‘ㄱ’자형 주방에 넓은 아일랜드 식탁을 갖춘다.
마이펫가든·갤러리포레나·친환경생활정원·공용텃밭·야외물놀이장·게스트하우스 등 커뮤니티시설도 조성된다. 미세먼지신호등·먼지흡착식재·미스트폴·주차장배기시스템 등 미세먼지 저감 장치도 단지 곳곳에 도입된다. 또 원스톱 무인택배함·원패스시스템·독거노인알림서비스 등도 제공된다.
홍보관은 충남 천안시 성정동 631-1번지 KⅡ빌딩 2층에 운영 중이다. 견본주택은 성정동 1426번지에 8월 말 문 연다.
문의 1661-6700
김영태 조인스랜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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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https://joongang.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레나 천안 두정
한화건설 새 브랜드 ‘포레나’ 첫 적용 단지로 상품성이 뛰어나 주목 받는 포레나 천안 두정 투시도. 출퇴근 편리한 두정지구 노른자
포레나 천안 두정이 들어서는 두정지구는 부지면적 약 94만㎡에 7500여가구의 아파트가 입주하는 주거타운이다. 이는 최근 청주시 신흥 부촌으로 떠오른 대농지구(약 68만㎡규모, 8400여 가구)와 비슷한 규모다. 두정지구도 최근 대형 건설사의 아파트가 속속 들어서면서 천안 서북구의 신흥 주거지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삼성SDI, 외국인 전용산업단지 등으로 출퇴근이 편리하다. 포레나 천안 두정은 이런 두정지구에서 유일한 1000가구(단일 단지 기준) 이상 브랜드 대단지다.
주변에 생활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 우선 역세권 단지로 지하철 1호선 두정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경부고속도로 천안IC, 1번 국도, 천안대로, 천안 종합고속버스터미널 등의 이용도 쉽다. 교육여건도 좋다. 단지 바로 옆에 천안 유일의 자립형 사립고인 북일고가 있다. 또 북일여고와 희망초교(2020년 개교 예정)를 걸어서 통학할 수 있다. 단국대·호서대·백석대 등으로 통학도 편리하다.
여기에다 단지 반경 2㎞ 이내에 단국대병원·신세계백화점·롯데마트 등이 포진해 있다. 또 큰매산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으며, 반경 1.5㎞ 이내에 천호지·도솔공원 등이 있다.
한화 새 브랜드 ‘포레나’ 첫 적용
포레나 천안 두정은 한화건설이 새롭게 선보이는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포레나’의 첫 적용 단지로서 차별화된 상품성이 돋보인다.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와 4베이 판상형 구조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다. 현관창고·대형드레스룸·팬트리(전용 102㎡ 적용) 등 풍부한 수납공간도 제공된다. 특히 84㎡는 ‘ㄱ’자형 주방에 넓은 아일랜드 식탁을 갖춘다.
마이펫가든·갤러리포레나·친환경생활정원·공용텃밭·야외물놀이장·게스트하우스 등 커뮤니티시설도 조성된다. 미세먼지신호등·먼지흡착식재·미스트폴·주차장배기시스템 등 미세먼지 저감 장치도 단지 곳곳에 도입된다. 또 원스톱 무인택배함·원패스시스템·독거노인알림서비스 등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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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어제 광복 74주년 경축사에서 ‘반일’보다는 ‘극일’을 다짐하는 메시지를 내놓았다. 문 대통령은 최근 한일 갈등의 핵심 주제였던 강제징용이나 일본군 위안부 강제동원에 대해 언급하지 않으면서 일본을 향해 “지금이라도 대화와 협력의 길로 나온다면 우리는 기꺼이 손을 잡을 것”이라고 제안했다. 최악의 대결 상황으로 치달아온 한일관계의 흐름을 가를 분수령으로 주목받아온 8·15 메시지에서 문 대통령이 신중한 자세를 취한 것이다.
일본에서는 5월 즉위한 나루히토 일왕이 어제 종전기념일 메시지에서 “전쟁에 대한 깊은 반성”을 언급하며 “같은 참화가 되풀이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기원했다. 첫 ‘전후세대’ 일왕이 처음 내놓은 과거사 관련 메시지에서 ‘반성’을 강조한 것은 의미가 있다. 아베 신조 총리는 어제 추도사에서도 역대 총리들의 부전(不戰)의지를 빌려서 간접적으로 표현하는 방식을 7년째 고수했다.
하지만 그런 아베 총리도 12일 고향 야마구치에서 시모노세키시와 부산시의 교류가 중단됐다는 보고를 듣고는 “양국의 민민(民民) 간 교류는 계속돼야 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문대통령이 경축사에서 “우리 국민이 일본의 경제보복에 성숙하게 대응하는 것은 두 나라 국민들 사이 우호가 훼손되지 않기를 바라는 수준 높은 국민의식”이라고 강조했듯이 한일 갈등이 민간 교류 차원까지 악화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는 것이다.
물론 한일 갈등이 전환점을 맞을 것으로 속단할 상황은 아니다. 하지만 양국 지도부가 8·15라는 중요한 분기점에서 확전을 자제한 것은 의미가 작지 않다. 당장 공식 대화를 복구하긴 어렵다 해도 갈등의 확산 대신 마찰을 줄여나갈 대목들을 찾아나가는 자세가 중요하다. 그런 점에서 문 대통령이 내년 도쿄 올림픽에 대해 “세계인들이 도쿄 올림픽에서 우호와 협력의 희망을 갖게 되길 바란다”고 한 것은 국내 일각의 보이콧 목소리를 차단한 것으로 평가된다.
확전을 자제하고 속도조절에 들어간 현재의 기류가 더 확산되어야 한다. 양국 정부와 정치권은 형식에 구애받지 말고 대화와 협력의 실마리를 찾고, 민간 교류가 위축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일본의 역사 직시와 반성, 강제 징용 배상 등 난제 해결을 위한 고민은 반드시 필요하지만 서로의 감정을 상하게 할 불필요한 자극은 삼가야 한다. 공존 공생을 위해 서로 조금씩 양보하고 대화해 미래를 위한 대승적인 길을 찾아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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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는 5월 즉위한 나루히토 일왕이 어제 종전기념일 메시지에서 “전쟁에 대한 깊은 반성”을 언급하며 “같은 참화가 되풀이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기원했다. 첫 ‘전후세대’ 일왕이 처음 내놓은 과거사 관련 메시지에서 ‘반성’을 강조한 것은 의미가 있다. 아베 신조 총리는 어제 추도사에서도 역대 총리들의 부전(不戰)의지를 빌려서 간접적으로 표현하는 방식을 7년째 고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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