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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벨론의 예루살렘 함락’ 성경 내용은 사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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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길상보 작성일19-08-19 13:31 조회92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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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온산에서 고고학적 증거 첫 발견고대 바벨론 제국의 예루살렘 침입이 역사적 사실임을 입증하는 유물이 발굴된 이스라엘 예루살렘의 시온산 현장 모습. 이강근 목사 제공

고대 바벨론(바빌로니아) 제국이 BC 587~586년 유다 왕국의 예루살렘을 정복했다는 성경 내용을 증명하는 고고학적 유물이 발견됐다. 구약성경에 따르면 바벨론의 느부갓네살(네부카드네자르 2세)은 당시 예루살렘을 침공, 솔로몬왕이 세운 성전을 파괴하고 유대인들을 바벨론으로 데려갔다. 앞서 BC 722년엔 북이스라엘 왕국이 아시리아에 멸망했다.

최근 미국 CNN과 이스라엘 ‘예루살렘포스트’ 등은 예루살렘의 시온산을 발굴해 온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와 이스라엘 홀리랜드대 고고학팀이 잿더미 퇴적층에서 화살촉과 깨진 항아리, 램프 조각, 장식품 등을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고고학팀의 공동 책임자인 시몬 깁슨은 “퇴적층은 고고학적으로 여러 의미가 있다. 화살촉과 특별한 장식품들이 발견된 경우 황폐화, 파괴가 일어났다는 사실을 의미한다”며 “발견된 유물들은 바벨론이 예루살렘을 정복했음을 시사한다. 이 기간 예루살렘에서 일어난 전쟁은 바벨론이 예루살렘을 공격한 것 외에는 없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번에 발견된 화살촉은 스키타이 화살촉으로 알려졌다. BC 6~7세기 전투지역에서 흔히 발견되는 것으로, 바벨론 제국도 당시 이 화살촉을 사용했던 것으로 전해진다.

이번 발견으로 성경 내용이 역사적 사실이라는 점이 다시 한번 입증됐다. 바벨론의 유다왕국 침입과 멸망 사건은 열왕기하 24~25장, 역대하 36장 9~21절, 예레미야 52장 등에서 기록하고 있다. 느부갓네살은 BC 605년 헷족속(히타이트) 고대 성읍인 갈그미스에서 이집트와의 전쟁에서 승리한 뒤 남유다를 침공했다. 남유다는 바벨론에 조공을 바치며 항복한다. 이때 다니엘을 비롯한 많은 사람이 인질로 끌려갔다.

바벨론은 남유다 18대 왕 여호야김과 19대 왕 여호야긴을 포로로 잡아갔고 예루살렘의 기술자와 대장장이도 모두 끌고 갔다. 느부갓네살은 성전 보물과 왕궁 보물을 탈취했고 솔로몬 시절 제작한 성전의 금 그릇들을 산산조각냈다.

느부갓네살은 여호야긴의 삼촌인 맛다니야를 시드기야로 개명시켜 왕으로 세웠지만, 시드기야가 반기를 들자 직접 군대를 거느리고 예루살렘을 공격해 예루살렘 성전과 왕궁, 건물을 불태웠고 예루살렘 성의 사면을 헐었다.(왕하 25:10)

시드기야왕과 가족들은 나중에 붙잡혔고 느부갓네살은 시드기야가 보는 앞에서 그의 아들들을 처형했다. 시드기야의 두 눈을 뺀 다음 쇠사슬로 묶어 끌고 가는 등 느부갓네살은 이스라엘의 반역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을 대행했다. 예레미야는 남유다 멸망을 직접 본 유일한 예언자이다.

신상목 기자 smshi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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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2월 27일 자유한국당 전당대회에서 당대표로 선출된 황교안호가 곧 출범 6개월을 맞는다. 황 대표는 취임 후 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4당이 강행한 패스트트랙(신속 처리 안건)을 저지하기 위해 민생 투쟁 대장정을 진두지휘하면서 침체된 당에 활력을 불어넣고 전통적 지지층을 결집시켰다. 당 지지율도 국정 농단 사태 이후 최고치를 찍었고 차기 대선 주자 선호도 조사에선 선두를 달리기도 했다. 하지만 황 대표는 '정책정당' '민생정당' 모습을 보여주는 데는 한계를 드러냈다. '반문 깃발'로 한때 주목을 받았지만 제1야당만의 정책 대안 마련에 실패하면서 정국 주도권도 다시 뺏겼다.

이런 상황에서 황 대표가 어제 "문재인 대통령에게 국민의 경고를 직접 전달하기 위해 24일 광화문에서 구국집회를 열겠다"며 석 달 만에 다시 거리로 나서겠다고 한 것은 신중치 못한 처사다. 당 지지율이 정체된 상황에서 장외 투쟁을 통해 보수층을 재결집시켜 위기를 돌파하려는 황 대표 심정을 모르는 건 아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장외 집회에 대한 국민들 피로도가 작지 않고 비용 대비 실효성 또한 미지수다. 제1야당이 정부의 실정에 기대 반사이익만 노린다는 오해를 살 수도 있다. 정권 실정을 파헤치는 것은 필요하다. 하지만 지금은 전시성 구호나 장외 투쟁보다는 정부에 실망한 국민에게 설득력 있는 정책 대안을 제시해 승부하는 것이 더 낫다.

현재 우리 경제는 세계 경기 둔화와 미·중 패권전쟁 여파로 생산· 투자·소비 부진에 'R의 공포(경기 침체)'까지 덮쳐 먹구름 그 자체다. 이를 해결하려면 소득주도성장을 비롯해 과도한 최저임금 인상, 근로시간 단축 등 성장 활력을 떨어뜨리는 무리한 정책을 바로잡고 각종 규제를 혁파하는 입법 통과가 시급하다. 한일 갈등과 북한 무력 도발로 국민 불안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한반도 평화와 국가 안보를 지키는 정책 또한 절실하다. 이럴 때 한국당이 정부 비판을 넘어 경제와 안보를 살리는 새로운 비전과 대안을 내놓는다면 국민의 신뢰와 지지를 얻을 수 있다. 황 대표는 지난 14일 당의 5대 실천 목표로 잘사는 나라, 모두가 행복한 나라, 미래를 준비하는 나라, 화합과 통합의 나라, 한반도 평화의 새 시대를 꼽았다. 이 같은 목표들이 국민 삶 속에 구체적으로 녹아들 수 있도록 한국당이 창의적인 정책 대안 마련에 지혜를 모으고 힘을 쏟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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