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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19년 08월 27일 띠별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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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어림 작성일19-08-27 23:09 조회99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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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띠]
기상을 펼쳐 보이려 하지만 주위여건이 만족스럽지 못하다.

1948년생, 귀하가 하는 일의 조금씩 발전은 있겠다.
1960년생, 자금회전이 어려워 전전긍긍하며 날을 보낸다.
1972년생, 실력을 인정받기가 어려워 취업이 걱정된다.
1984년생, 취직하고자 하면 남쪽으로 원서를 내라 합격하리라.

[소띠]
너무 커다란 욕심을 부린다면 오히려 화를 부를 수 있다.

1949년생, 육체적인 건강보다 정신적인 건강을 더욱 생각해야 할 때이다.
1961년생, 복잡한 문제로 마음이 불편할 텐데 마음을 편히 갖고 안정을 취함이 좋다.
1973년생, 무리하게 사업을 확장하려 하지 말고 현재의 상태를 유지해라.
1985년생, 이미 약속되어 있는 여행이라면 몰라도 일부러 여행을 떠나지 말라.

[범띠]
어려운 상황이겠으니 혼자의 힘으론 할 수가 없다.

1950년생, 주변의 좋은 친구를 만나 고민을 얘기하는 것이 좋으리라.
1962년생, 남쪽에 귀인이 있으니 도움을 받는다면 희망이 생길 것이다.
1974년생, 헛된 욕심을 버려라. 공연한 일로 눈코 뜰 새 없이 바쁘겠다.
1986년생, 창업을 준비한다면 아직은 기초 준비과정이니 무리하게 시작하지 마라.

[토끼띠]
용이 머리에 뿔이 돋아나니 머지않아 승천하게 되리라.

1951년생, 땅을 파서 금을 캐내니 마침내 형통하리라.
1963년생, 일에 있어서 처음에는 비록 힘이 들지라도 나중에 집에 기쁨이 가득하리라.
1975년생, 어떠한 이유로든 여행을 떠나라.
1987년생, 취업을 하려면 남쪽에 원서를 내라. 귀인의 도움으로 합격하리라.

[용띠]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 좋다면 무조건 밀고 나가라.

1952년생, 대수롭지 않게 생각한 병이 관리를 잘못하여 합병증을 유발하기도 한다.
1964년생, 사업은 과감한 결단성과 놀라운 추진력이 있어야만 대성할 수 있다.
1976년생, 느긋한 행동 또한 퇴보를 불러일으키는 요인임을 알아야 한다.
1988년생, 여기저기 눈치 보거나 머뭇거리지 말고 소신껏 행동하라.

[뱀띠]
화술이 뛰어나니 사람들이 주변에 많이 모이게 된다.

1953년생, 누구나 어려움은 한 번쯤 겪게 되니 혼자만의 고통이라고 생각하지 마라.
1965년생, 구설수를 많이 듣게 되니 주의하고 기대했던 만큼은 충족시킬 수는 없다.
1977년생, 주위에서 시끄러운 말썽 등 많은 구설수에 시달리게 되니 오래 시간을 끌수록 불리하다.
1989년생, 귀인이 서쪽에서 기다리고 있다. 서둘러야 만날 것이다.

[말띠]
주위의 유혹이나 어려운 상황에 놓이게 된다.

1954년생, 어떤 운이든 흐름이 있으니 좋은 흐름의 시기를 알고 나아가면 막힘이 없으리라.
1966년생, 욕심을 버리고 지금의 상황에 만족하는 지혜가 필요한 때이다.
1978년생, 앞으로 지금보다 어려운 일이 더 많을 것이다.
1990년생, 주위에 어떤 유혹이 있어도 굳게 마음먹고 조심하라.

[양띠]
푸른 소나무와 대나무는 그 절개를 잃지 않는다.

1955년생, 도와주는 사람이 있으니 소망하는 일을 이룰 수 있다.
1967년생, 재물 운이 좋으니 사소한 계획도 성공한다.
1979년생, 주변 사람들이 모두 나를 이롭게 한다.
1991년생, 환경을 바꾸지 말고 자중함이 좋으리라.

[원숭이띠]
운이란 바란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니니 운이 없다고 한탄하지 말라.

1956년생, 급하다고 하여 조급하게 서두르거나 당황하면 손해를 본다.
1968년생, 구설수에 오르게 된다. 언행에 각별히 조심하라.
1980년생, 하고자 하는 일의 결실이 나의 뜻과 맞지 않아 마음이 조급해진다.
1992년생, 몸이 아픈 것도 서러운데 마음까지 상처 받게 되니 이 얼마나 서러운가?

[닭띠]
앞으로 나아가려 할수록 더욱 어려워지는 형상이다.

1957년생, 잘 이루어지지 않을 것 같은 일들이 조금씩 원만하게 풀려 나간다.
1969년생, 새로운 사업구상을 하지 말고 본업에 충실하는 것이 좋다.
1981년생, 건강하던 사람이 아프면 병이 오래 갈수가 있다.
1993년생, 여행을 떠나 무언가 많은 것을 얻으려 하지만 얻는 것이 없다.

[개띠]
모든 일이 꼬이고 막혀 갑갑하고 괴로운 심경이다.

1958년생, 욕심을 버리고 심신(心身)수양에 힘쓰도록 하라.
1970년생, 사악한 마음은 절대 금물이다.
1982년생, 작은 소원도 지성으로 기도하면 이루어지리라.
1994년생, 취업하려면 시기가 좋지 않다 좀 더 기다려라.

[돼지띠]
한 가지의 뜻을 가지고 초지일관하면 그 뜻을 완전하게 이룬다.

1959년생, 주변사람들과의 마찰이 있어도 자신의 뜻을 굽히지 말라.
1971년생, 직업은 자신의 능력에 맞지 않는 곳을 찾다 보면 멀게만 느껴질 것이다.
1983년생, 가까운 거리를 짧은 시간에 여행 다녀오는 것이 좋다.
1995년생, 귀인이 서로 도와주니 그 가운데 이익이 있다.

제공=드림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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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는 군의 생각과 행동의 기초” / 日, 한반도 유사시 후방기지 역할 / 한·일 군사정보 공유 중요한 이유 / 티사 넘는 수준 보완책 강구해야

“정보란 적과 적국에 관해 갖고 있는 모든 지식이다. 따라서 정보는 아군의 모든 생각과 행동의 기초가 된다.” 프로이센 전략가 카를 폰 클라우제비츠가 쓴 ‘전쟁론’의 한 구절이다. 하지만 정보는 불확실성을 피할 수 없다. “전쟁에서 얻는 정보의 많은 부분은 서로 모순되고 더 많은 부분은 거짓이며 훨씬 더 많은 부분은 상당히 불확실하다”는 것이다. 정보 공유를 통해 불확실성을 줄여나가는 게 중요한 이유다.
박완규 논설실장
오늘날 많은 나라들이 안보 관련국들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을 체결한다. 양국 간에 공유되는 군사정보의 보호를 보장하는 데 목적을 둔 협정이다. 한·일 간 군사정보 공유는 매우 민감한 사안이다. 우리 국민의 거부감이 크다. 한·일 간 지소미아 체결은 그야말로 난산이었다. 2011년 한·일 국방장관 회담에서 지소미아 추진에 합의했고 이듬해 정부가 국무회의에 상정해 처리했지만, ‘밀실 추진’이 알려지자 지소미아 서명식 직전에 연기를 결정했다. 이에 따라 2014년 미국이 개입해 궁여지책으로 만든 게 한·미·일 정보공유약정(TISA·티사)이다. 한·미·일 당국이 북한 핵·미사일 관련 정보를 공유토록 한 티사에 따라 한·일은 공유가 필요한 군사정보를 미국을 통해 상대국에 제공하게 됐다.

2016년 10월 한·일 언론인포럼 참석차 도쿄를 찾았을 때 만난 일본 안보 관계자들은 입을 모아 지소미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당시 해상자위대 수장인 다케이 도모히사 해상막료장은 티사로는 한계가 있다는 고충을 털어놓았다. 그해 6월 환태평양훈련(림팩)에서 처음으로 티사의 틀에 따른 훈련을 했지만 충분한 정보 공유가 이뤄지지 않았다는 것이다. “해상에서 양국 함정이 만났을 때 비밀정보를 교환할 수 없으면 유사시에 대비할 때 불편할 것”이라며 “여러 분야의 교류 강화를 위해서 정보 공유의 틀이 필요하다”고 했다. 마에다 사토시 방위성 방위정책국장은 “지소미아를 최대한 빨리 체결하는 게 중요하다”고 했다. 그해 북한의 두 차례 핵실험으로 양국 간에 지소미아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돼 있었다. 다음달 한·일 실무협의를 시작해 20여일 만에 일사천리로 지소미아를 체결했다.

이처럼 오랜 산고 끝에 체결된 지소미아가 오는 11월 종료된다. 정부가 22일 지소미아를 연장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청와대는 “일본이 안보상의 이유로 백색국가(화이트리스트)에서 우리나라를 제외한 상황에서 군사정보 교류를 위한 협정을 지속시키는 게 국익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했다. 이에 대해 일본뿐 아니라 미국도 공개적으로 ‘강한 우려와 실망’을 표명했다. 지소미아를 계기로 한·일 군사교류를 늘려나가면서 한·미·일 안보협력체제를 강화해 중국을 견제하려는 미국의 아시아전략에 차질을 빚기 때문이다. 미국에서는 ‘한국의 한·미·일 안보협력체제 탈퇴 선언’이라는 분석까지 나온다. 실제로 중국은 한국의 지소미아 종료 선언에 대해 “주권 국가의 자주적 권리”라며 반기는 기색이다.

지소미아가 종료되더라도 한·일 간 군사정보 교류가 완전히 중단되는 것은 아니다. 청와대는 지소미아 종료 후엔 티사를 활용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일본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다. 지소미아 체결 후 멈춰 있던 티사가 다시 가동되는 것이다. 다만 미국을 통해야 하므로 정보 공유에 시간이 걸리고 북한 핵·미사일 관련 정보만 공유 대상이라는 한계가 있다. 유사시에는 정보 공유의 질과 양이 지소미아에 크게 뒤질 수밖에 없다.

지소미아 종료 결정 발표 이틀 뒤 북한이 ‘초대형 방사포’를 쐈다. 일본은 지소미아에 근거해 관련 정보 공유를 요청했고 우리 군이 응했다고 한다. 지소미아의 중요성을 말해준다. 티사를 넘어서는 수준의 어떤 보완책이 강구돼야 할 것이다. 11월 지소미아가 역사 속으로 사라지더라도 한·미·일 안보협력체제가 흔들려선 안 된다. 한반도 유사시 주일미군이 주둔하는 일본이 후방기지 역할을 맡게 되기 때문이다. 정부가 지소미아 종료를 앞두고 후유증을 최소화하기 위한 외교 노력에 적극 나서야 할 때다.

박완규 논설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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