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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구 박사의 4차 산업혁명 따라잡기]<9>최강국(슈퍼파워)의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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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모이예 작성일19-08-27 18:28 조회1,03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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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강국을 결정하는 요소는 무엇일까. 한 국가의 힘은 어디에서 나오는가. 국가의 힘은 문화, 제도, 기술, 교육 수준 등 여러 요소가 합쳐져서 나타나는 결과이기 때문에 어느 것이라고 콕 집어서 말할 수 없다. 그럼에도 한 가지 사실은 분명하다. 인류 역사에서 세계 최강국은 언제나 제조업 최강국이었다.

1차 산업혁명이 일어나기 전의 세계 최강국은 중국이었다. 중국은 1750년에 세계 제조업의 33%를 차지했다. 그 뒤를 인도가 25%, 영국이 약 3%로 이었다. 1차 산업혁명이 한참 진행된 1800년까지도 중국은 세계 제조업의 33%를 유지했다. 1차 산업혁명이 효과를 내기 시작한 19세기 초부터 빠르게 성장한 영국이 중국을 따라잡은 것은 1860년께였다. 세계 제조업의 약 20%를 차지했을 때다. 영국은 1880년 세계 제조업의 23%를 차지하는 수준까지 올라갔다. 그러나 1892년께 약 20% 수준으로 떨어지면서 미국에 추월당했다. 미국은 1900년 세계 제조업 생산의 25%를 넘어섰다. 3차 산업혁명의 최대 수혜자인 일본은 1993~1995년 세계 제조업의 약 22%를 차지하는 수준까지 올라갔다. 그러나 미국을 추월하지는 못했다. 그 이후 일본이 차지하는 비중은 급격하게 줄어들었다. 미국은 2000년 세계 제조업의 약 32%를 차지하는 수준까지 올라간 후 점차 낮아지다가 18% 수준이던 2009년 들어와 중국에 추월 당했다. 미국을 추월한 중국은 미국과의 격차를 더욱 확대했으며, 2015년 현재 세계 제조업의 26%를 차지하고 있다. 제조업 관점에서만 본다면 세계 최강국이 되는 조건은 세계 제조업의 20% 선을 넘기는 것이다. 세계 1, 2위 국가가 동시에 세계 제조업의 20% 이상을 차지한 것은 1800년 이전의 중국과 인도를 제외하면 일본 경제가 미국 수준에 접근한 1993~1995년 기간뿐이다.

세계 제조업의 3% 정도를 차지하던 영국이 100년도 지나지 않아 10배 이상의 제조능력을 가지고 있던 중국을 추월해 세계 최강국이 된 것은 1차 산업혁명을 주도하면서 생산성을 눈부시게 끌어올린 결과였다. 1차 산업혁명이 한창 진행될 때도 세계 제조업의 2.5% 수준으로 세계 경제에서 존재감이 거의 없던 미국이 1892년 영국을 따라잡을 수 있게 된 것 역시 2차 산업혁명으로 효율 높은 대량생산 체제를 구축한 덕분이었다. 20세기 초반까지 2.5% 선을 꾸준히 유지하던 일본은 하이테크 혁명으로 급성장, 미국을 제치고 3차 산업혁명의 주인공이 될 뻔했다. 거대한 영토와 인구가 있고 1차 산업혁명 이전에 오랫동안 세계 최강국이던 중국이 세계 제조업의 10% 아래까지 추락했지만 1995년 이후 초스피드로 성장해 미국을 따라잡음으로써 3차 산업혁명의 실질 주인공이 됐다. 중국은 새로운 제조업 패러다임을 창출해서가 아니라 선진국이 구축해놓은 3차 산업혁명 패러다임에서 패스트 팔로어의 이점을 살려 급성장했다.

4차 산업혁명에서 주도권 경쟁을 벌이고 있는 국가들이 2015년 세계 제조업에서 차지하고 있는 비중을 보면 중국 26%, 미국 18%, 일본 7.5%, 독일 6.5% 순이었다. 2010년 이후 중국은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는 반면에 미국은 정체, 일본은 빠른 하강, 독일은 매우 느린 하강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추세가 지속된다면 중국은 100년 이상 세계를 지배해 온 미국을 대체하고 세계 최강국으로 자리를 굳히게 될 것이다. 최근 벌어지고 있는 통상 마찰이나 앞으로 일어나게 될 변화를 이해하는 데 참조가 됐을 것으로 생각한다.

제조업 경쟁력은 최강국뿐만 아니라 어느 나라에나 중요하다. 다음 주에는 제조업이 왜 중요한가에 관해 알아본다.

박종구 나노융합2020사업단장, '4차 산업혁명 보고서' 저자

jkpark@nanotech2020.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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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완 기자 enterf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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