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추 오늘의운세]원숭이띠, 작은 것 베풀고 생색내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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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담경민 작성일19-10-26 09:14 조회88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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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원추의 '오늘의 운세' 2019년 10월26일 토요일 (음력 9월28일 병신)
▶쥐띠
동료들 사이에서 중간 역을 잘해 어려움을 해결해 주니 찬사를 듣고 술도 한 잔 생기는 기분 좋은 날이다. 여자는 사업에 갈등이 크겠다. 매매건 곧 해결될 듯. ㅅ, ㅈ, ㅂ성씨를 잘 대해야 할 때. 잘못하면 근심이 찾아든다.
▶소띠
남들이 해내지 못하는 것을 할 수 있는 끈기가 있고 또한 지배하려는 지도자의 능력도 있다. 하지만 잘하고도 구설이 따른다. 다 자기수양이 덜 된 탓이다. 사랑하는 사람과 의견충돌 있겠다. 말, 닭띠 비위 상하게 하면 안 된다.
▶범띠
초조하고 불안한 마음을 가라앉히고 명상의 시간을 갖는게 좋다. 1인 2~3역으로 힘들겠고 마음고생도 심하겠다. 자칫 잘못하다가는 쥐구멍에라도 들어가고 싶은 심정에 놓일 수 있다. 회색으로 마음의 안정을 찾을 것.
▶토끼띠
좋은 일을 하고서도 욕을 먹을 수 있다. 아무리 친하다 해도 금전거래는 하지 말고 애정문제도 논의하지 마라. 혹 떼러 갔다가 혹 붙이고 오는 격이 될 수 있다. 주변 모든 걸 정리하고 현 위치를 고수하라. 5월생은 직업 빨리 잡아야 한다.
▶용띠
사업 갈등에 항상 시달리고 있으니 매사가 어수선하다. 한 마리의 토끼를 지키기도 어려운데 2, 4, 8월생은 여러 마리를 잡으려다 오히려 원망소리만 높아진다. 자중자애하고 반성의 시간을 갖자. 확장은 금물. 내 놓은 것 나가야 풀린다.
▶뱀띠
상대가 이끄는대로 끌려가지 말고 자신의 의견대로 처신하라. 결단성 없이 끌려가다가 결국 피해를 보게 될 것이다. 1, 9, 12월생 남자는 자동차 운전은 삼가라. 차라리 아내를 시키자. 모든 것은 부부 화합 하에 할 것.
▶말띠
진정으로 남을 사랑할 줄 알아야 자신도 사랑받을 수 있다. 받으려고만 말고 베푸는 자세를 가져라. 상대로부터 자꾸 떠나려 하는 격이다. 멀어져 가고 있는 상태다. 소, 말, 닭띠의 마음을 잡으려면 진심과 관심이 필요한 때다.
▶양띠
인생을 살려면 무대에 선 연극배우와도 같아야 한다. 상황에 따라 조화롭게 적응할 줄 알아야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다. 진심만으로도 통과할 수 없는 것이 있다. 집을 줄이면 안 된다. 1, 2, 10월생 자금 시급하다.
▶원숭이띠
작은 것을 베풀고 생색을 낸다면 가치 없다. 3, 9, 11월생 생각보다 힘든 사업의 시발점에 섰구나. 돼지, 닭, 개띠와 애정이 멀어져 가고 있고 다른 자가 가까이 다가온다. 사업을 자신감 있게 진행할 때. 남동쪽 길.
▶닭띠
뿌리가 단단해야 열매도 풍성하게 맺을 수 있다. 기초가 약하면 중간에 포기하기 쉽다. 하늘만 쳐다보지 말고 우물을 파라. 노력하는 자에게는 승전가가 들려온다. 게으른 자에게는 패배 뿐. 원숭이, 용, 돼지띠에게 진실할 것.
▶개띠
왜 남보다 배경이 좋지 못한 것인지 한탄하지 말라. 앞날을 위해서 차근차근 자기계발을 할 것. 원숭이, 용, 양띠의 마음을 알라. 당신만 믿고 살려는 그들의 속을 살펴라. 노력만 하면 생계는 부흥한다. 3, 5, 12월생 한숨.
▶돼지띠
부부지간이어도 평등한 위치에서 협조가 이루어져야만 안정된 가정을 이룰 수 있다. 1, 2, 9월생은 마음먹기에 달렸다. 욕심을 부려 확장하다가 더 작아질 수 있다. 현재의 사업 그대로 진행할 것. 과욕으로 눈물 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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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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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가 단단해야 열매도 풍성하게 맺을 수 있다. 기초가 약하면 중간에 포기하기 쉽다. 하늘만 쳐다보지 말고 우물을 파라. 노력하는 자에게는 승전가가 들려온다. 게으른 자에게는 패배 뿐. 원숭이, 용, 돼지띠에게 진실할 것.
▶개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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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어제 첫 교육개혁 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수시에 대한 신뢰가 형성될 때까지 서울 주요 대학을 중심으로 수시와 정시 비중의 지나친 불균형을 해소할 방안을 조속히 마련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특히 학생부종합전형 개선방안을 11월까지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공정하고 단순한 입시’를 강조하며 교육개혁을 직접 챙기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이다. 이에 따라 교육부는 다음 달 중 학종 개선 방안과 함께 서울 지역 대학의 정시 비율 상향 방안을 발표한다.
학종 위주 수시전형은 그 공정성에 대한 불신이 커져 수능 위주 정시전형과 균형을 맞출 필요가 있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수십, 수백만 학생의 미래가 달린 입시를 한 달 안에 바꾸려는 과속은 우려스럽다. 2022학년도 대입은 지난해 8월 국가교육회의→대입개편특위→공론화위원회를 거치며 1년간 공론화 끝에 ‘정시 비율 30% 권고’로 정해졌다. 이에 맞춰 고교를 선택한 학생들은 대통령 지시 한마디에 제도가 요동치는 상황이 혼란스럽다.
문 대통령은 “핵심적인 문제는 서울 상위권 대학의 학종 비중이 그 신뢰도에 비해 지나치게 높다는 데 있다”며 조국 사태로 드러난 교육 불공정의 책임을 대학에 돌렸다. 공교육이 부실해 ‘부모 스펙’이 입시에 영향을 미쳤다는 점을 간과한 채 불공정 교육의 원인을 입시와 대학에서만 찾는다면 교육개혁의 출발점이 한참 잘못된 것이다. 더욱이 지난 10년간 학종이 급격히 확대된 것은 이를 대학재정지원사업과 연계한 교육부의 압력이 큰 영향을 미친 결과다.
문 대통령은 또 ‘교육특권’이라며 고교 서열화를 지적했고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025년 고교학점제 도입과 함께 자율형사립고·외고·국제고를 일반고로 일괄 전환하겠다”며 폐지를 공식화됐다. 자사고 등을 교육 불공정성 해소 요구의 희생양으로 삼는 듯한 일방적인 밀어붙이기가 아닐 수 없다. 이런 결정들은 하나같이 고교 교육의 근간을 바꾸는 일인데 이렇게 서두르는 것에 대해 교육계에선 내년 4월 총선을 의식한 것 아니냐는 비판이 거세다.
조국 사태가 교육개혁의 필요성을 불러왔다 해도 그 방향과 속도를 정략적으로 결정해선 안 된다. 교육정책의 일관성을 포기하면서까지 교육개혁이 불가피하다면 대학의 자율성과 미래 사회에 필요한 인재 양성이라는 본질로 돌아가 시작해야 한다. 이는 궁극적으로 대학에 학생 선발권을 돌려주고, 교사의 경쟁력과 입시제도의 투명성을 함께 높여야 가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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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은 “핵심적인 문제는 서울 상위권 대학의 학종 비중이 그 신뢰도에 비해 지나치게 높다는 데 있다”며 조국 사태로 드러난 교육 불공정의 책임을 대학에 돌렸다. 공교육이 부실해 ‘부모 스펙’이 입시에 영향을 미쳤다는 점을 간과한 채 불공정 교육의 원인을 입시와 대학에서만 찾는다면 교육개혁의 출발점이 한참 잘못된 것이다. 더욱이 지난 10년간 학종이 급격히 확대된 것은 이를 대학재정지원사업과 연계한 교육부의 압력이 큰 영향을 미친 결과다.
문 대통령은 또 ‘교육특권’이라며 고교 서열화를 지적했고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025년 고교학점제 도입과 함께 자율형사립고·외고·국제고를 일반고로 일괄 전환하겠다”며 폐지를 공식화됐다. 자사고 등을 교육 불공정성 해소 요구의 희생양으로 삼는 듯한 일방적인 밀어붙이기가 아닐 수 없다. 이런 결정들은 하나같이 고교 교육의 근간을 바꾸는 일인데 이렇게 서두르는 것에 대해 교육계에선 내년 4월 총선을 의식한 것 아니냐는 비판이 거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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