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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보건硏, 세계 첫 줄기세포 활용 내성결핵 치료기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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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은용 작성일19-11-01 20:31 조회81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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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김지산 기자] [전분화능줄기세포로 마크로파지 대량생산 후 결핵균 선택 제거... 신약후보 6개 발굴]

질병관리본부 전경/사진제공=질병관리본부전분화능줄기세포를 활용해 결핵을 치료할 수 있는 길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열렸다.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은 전분화능줄기세포를 이용해 결핵에 효과적인 약물을 선별하는 새로운 기법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김정현 보건연구관 연구팀은 인체 내 모든 세포로 분화가 가능한 이 줄기세포로부터 마크로파지(결핵 숙주세포)를 대량으로 생산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마크로파지는 결핵균이 잠복해 약물을 회피하는 데 이용된다. 연구팀은 인간 마크로파지에 감염된 결핵균을 제거하는 결핵약물 스크리닝 기술을 고안했다.

먼저 줄기세포 유래 마크로파지에 결핵균을 감염시킨다. 활성 화합물과 기존약물로 구성된 3716개 화합물 라이브러리를 뿌린다. 그 결과 마크로파지 세포에는 독성이 없으면서 숨어있는 결핵균만 선택적으로 저해하는 항결핵 신약후보물질 6건이 발굴됐다.

연구팀은 줄기세포가 분화된 인간 마크로파지가 사람에게서 직접 채취한 마크로파지와 매우 흡사하다는 사실도 입증해냈다.

현재의 기술로는 생쥐의 암세포나 급성 백혈병환자에서 유래된 단핵세포로 약물 개발을 시도하는 정도다. 치료약 발굴 성공률이 낮을 수밖에 없었다. 결핵은 발생률과 사망률이 매우 높은 감염병으로 내성균이 계속 늘고 있다. 그럼에도 지난 50년간 겨우 3개 약물만 개발됐다.

연구팀은 한국 파스퇴르 연구소와 협력해 신약후보물질(10-DEBC)이 줄기세포로 제작된 마크로파지에 감염된 결핵뿐만 아니라 인체 유래 마크로파지에 감염된 결핵균에도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는 동시에 스크리닝 플랫폼의 정확성도 확인했다.

이번 연구는 국제 저명 저널인 셀(Cell) 자매지 스템 셀 리포트(Stem Cell Report)에 게재되었다.

김성곤 국립보건연구원 생명의과학센터장은 "이번 연구는 줄기세포를 이용해 새로운 결핵 약물 스크리닝 기술을 제시하고 실제로 인체유래 세포에 효능이 있는 항결핵 물질을 발굴한 것에 큰 의미가 있다"며 "개발된 약물 스크리닝 플랫폼은 결핵뿐만 아니라 마크로파지의 살균작용을 회피하는 다양한 미제 감염원 약물개발에도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산 기자 sa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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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운영위 국정감사 답변
정의용 "ICBM은 이동식 발사대로 발사 어려운 것으로 본다"
합참, 지난 국방위 국감서 "ICBM, 이동식 발사대에서 발사 가능"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이 1일 오전 열린 국회 운영위원회의 대통령비서실, 국가안보실, 대통령경호처 등의 국정감사에서 고민하는 표정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경제]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1일 “동창리 미사일 발사장이 폐기될 경우 (북한은)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능력은 없다고 자신 있게 말씀드린다”고 말했다.

정 실장은 이날 국회 운영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동창리 미사일 발사장 폐기로 북한이 ICBM 도발을 할 수 없다는 취지로 말한 것은 정확하지 않다’고 지적한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의 질의에 “ICBM은 이동식 발사대(TEL)로 발사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다”고 답했다.

이에 하 의원은 ‘군에서는 TEL로 얼마든지 (발사)할 수 있다고 했다’고 말했지만 김유근 국가안보실 1차장도 “현재 북한의 능력으로 봐서 ICBM은 TEL로 발사하기 어렵다고 분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 실장의 이 같은 답변은 지난 8일 국방위 국정감사에서 김영환 합참 정보본부장이 한 답변과 그 결이 달라 논란이 예상된다. 김 본부장은 국방위 국정감사에서 북한의 동창리 발사장과 관련해 “ICBM은 현재 TEL에서 발사 가능한 수준까지 고도화됐다. 거기선 북한이 주장하는 위성, 우리는 장거리 미사일로 표현했던 것들의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답변한 바 있다.

정 실장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와 관련해서도 “상세하게 밝힐 수는 없지만 (우리도) 북한 못지 않게, 북한보다 적지 않게 미사일 시험 발사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 실장은 “북한의 국방비 규모는 우리가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하고 있지만 (북한이) 우리 예산 규모보다 훨씬 못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며 “양적으로나 질적으로 우리의 미사일 능력이 북한보다 훨씬 우세하다는 말씀만 드릴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가 볼 때 북한이 개발하고 있는 미사일 능력은 우리 안보에 아주 위중한 위협이 된다고 보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양지윤기자 ya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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