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사고·외고·국제고의 일반고 일괄전환...강남8학군 등 교육특구 부활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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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담경민 작성일19-11-07 22:12 조회90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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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고 전환 재원 조달도 숙제
[파이낸셜뉴스] 지난 8월까지 자율형사립고·외국어고·국제고 등의 '단계적 일반고 전환' 방침이었던 교육부가 2025년 '일괄전환'으로 정책을 선회한 것은 조국 법무부 장관 자녀 문제로 촉발된 '교육 공정성' 논란이 작용했다. 이들 학교에 대한 재지정평가의 정책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점도 일반고 전환에 힘을 실었다. 다만 강남8학군 등 이른바 교육특구 선호현상의 부활과 자사고·외고·국제고의 일반고 전환 이후 고교학점제에서 필요한 교원 수 확대와 예산을 두고 부처간 조율이 숙제라는 지적이다.
■자사고·외고·국제고의 일반고 일괄전환 배경은
7일 교육부가 밝힌 '고교서열화 해소방안'의 핵심은 자사고·외고·국제고의 일반고 일괄전환이다. 교육부는 자사고·외고·국제고의 설립 근거가 명시돼있는 초중등교육법 시행령(대통령령)을 고쳐서 이 학교 유형들을 없앤다는 방침이다.
지난 8월 초까지 자사고·외고·국제고의 '단계적 일반고 전환'을 방침으로 세웠던 교육부가 전면적으로 선회한 셈이다. 정부가 이처럼 정책방향을 바꾼 것은 조국 법무부 장관 자녀 문제로 불거진 '교육 공정성' 논란이 작용했다. 현행 교육·입시제도가 공정하지 않다는 국민적 분노가 나타나면서, 대학입시는 물론 고등학교 입시까지 손댄 것이라는 분석이다.
특히 지난 5일 교육부가 밝힌 13개 대학의 학생부종합전형 실태조사에서 과학고, 외고, 자사고 등 특목고의 학종합격률이 일반고보다 훨씬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일반고 학생은 학종에서 1.5등급 이내가 합격했으나 자사고·특목고는 2.5등급 안팎의 학생이 합격하는 경향이 나타났다. 교육부는 대학 측이 현행 입시 제도에서 금지된 고교등급제를 적용했다는 사실을 찾아내지는 못했지만 고착화된 고교 유형별 서열구조를 밝혀냈다. 결국 교육부가 대학의 고교 유형 서열화를 막기 위해 강수를 둔 것으로 풀이된다.
이와함께 재지정평가의 정책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것도 일반고 일괄추진의 배경이다. 올해 자사고 지정취소 처분을 받은 자사고 10곳이 '재지정평가가 부당했다는 본안 소송의 결론이 날 때까지 지정취소 처분 효력을 정지해달라'고 집행정지 신청을 내자 법원은 이를 모두 받아들였다. 이 때문에 본안소송 결과가 나올 때까지 수년 더 혼란이 계속될 수밖에 없고 내년에 재지정평가를 받는 학교들에서도 똑같은 상황이 반복될 가능성이 크다.
■교육특구 부활· 정책 유지 불확실성 우려
교육부가 자사고·외고·국제고의 일반고 일괄전환을 결정하면서 가장 큰 우려는 이른바 '강남 8학군' 등 교육특구의 부활이다. 앞서 정부가 정시확대 방침을 밝히면서 대치동 학원가와 단대부고·중대부고·숙명여고 등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는 우려다. 최근 대치동 학원가 인근의 아파트 가격이 들썩이고 있다는 점도 '강남 8학군' 부활에 대한 심리가 반영된 것이라는 지적이다.
입시업계 한 관계자는 "현재 초등학교 4학년 이하 학생들이 영향을 받겠지만 당장 강남으로 이사를 가거나 할 것 같지는 않다"면서도 "해당학생들이 중학교에 올라가는 시점이 되는 2~3년 후에 우수한 학원과 입시 노하우가 있는 강남의 명문 일반고에 보내려는 학부모가 많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함께 시행령 개정에 따른 불확실성도 걱정이다. 초중등교육법 시행령(대통령령)을 고쳐 자사고·외고·국제고의 일괄전환이 가능하지만 정부의 수반인 대통령이 바뀌면 시행령은 다시 바뀔 수 있다. 2022년 상반기에 들어설 차기 정권이 고교학점제 도입을 거부하고, 자사고·외고·국제고 등을 존치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여전히 자사고·외고·국제고의 일반고 일괄전환에 대한 불확실성이 남아있는 셈이다.
이밖에 고교학점제 도입시 교원수의 확대가 반드시 필요한 상황인 반면 기획재정부는 인구감소에 맞춰 교원수 및 교육예산을 축소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어 부처간 정책 조율도 앞으로 풀어야 할 과제다.
leeyb@fnnews.com 이유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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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일반고 전환 재원 조달도 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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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지난 8월까지 자율형사립고·외국어고·국제고 등의 '단계적 일반고 전환' 방침이었던 교육부가 2025년 '일괄전환'으로 정책을 선회한 것은 조국 법무부 장관 자녀 문제로 촉발된 '교육 공정성' 논란이 작용했다. 이들 학교에 대한 재지정평가의 정책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점도 일반고 전환에 힘을 실었다. 다만 강남8학군 등 이른바 교육특구 선호현상의 부활과 자사고·외고·국제고의 일반고 전환 이후 고교학점제에서 필요한 교원 수 확대와 예산을 두고 부처간 조율이 숙제라는 지적이다.
■자사고·외고·국제고의 일반고 일괄전환 배경은
7일 교육부가 밝힌 '고교서열화 해소방안'의 핵심은 자사고·외고·국제고의 일반고 일괄전환이다. 교육부는 자사고·외고·국제고의 설립 근거가 명시돼있는 초중등교육법 시행령(대통령령)을 고쳐서 이 학교 유형들을 없앤다는 방침이다.
지난 8월 초까지 자사고·외고·국제고의 '단계적 일반고 전환'을 방침으로 세웠던 교육부가 전면적으로 선회한 셈이다. 정부가 이처럼 정책방향을 바꾼 것은 조국 법무부 장관 자녀 문제로 불거진 '교육 공정성' 논란이 작용했다. 현행 교육·입시제도가 공정하지 않다는 국민적 분노가 나타나면서, 대학입시는 물론 고등학교 입시까지 손댄 것이라는 분석이다.
특히 지난 5일 교육부가 밝힌 13개 대학의 학생부종합전형 실태조사에서 과학고, 외고, 자사고 등 특목고의 학종합격률이 일반고보다 훨씬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일반고 학생은 학종에서 1.5등급 이내가 합격했으나 자사고·특목고는 2.5등급 안팎의 학생이 합격하는 경향이 나타났다. 교육부는 대학 측이 현행 입시 제도에서 금지된 고교등급제를 적용했다는 사실을 찾아내지는 못했지만 고착화된 고교 유형별 서열구조를 밝혀냈다. 결국 교육부가 대학의 고교 유형 서열화를 막기 위해 강수를 둔 것으로 풀이된다.
이와함께 재지정평가의 정책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것도 일반고 일괄추진의 배경이다. 올해 자사고 지정취소 처분을 받은 자사고 10곳이 '재지정평가가 부당했다는 본안 소송의 결론이 날 때까지 지정취소 처분 효력을 정지해달라'고 집행정지 신청을 내자 법원은 이를 모두 받아들였다. 이 때문에 본안소송 결과가 나올 때까지 수년 더 혼란이 계속될 수밖에 없고 내년에 재지정평가를 받는 학교들에서도 똑같은 상황이 반복될 가능성이 크다.
■교육특구 부활· 정책 유지 불확실성 우려
교육부가 자사고·외고·국제고의 일반고 일괄전환을 결정하면서 가장 큰 우려는 이른바 '강남 8학군' 등 교육특구의 부활이다. 앞서 정부가 정시확대 방침을 밝히면서 대치동 학원가와 단대부고·중대부고·숙명여고 등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는 우려다. 최근 대치동 학원가 인근의 아파트 가격이 들썩이고 있다는 점도 '강남 8학군' 부활에 대한 심리가 반영된 것이라는 지적이다.
입시업계 한 관계자는 "현재 초등학교 4학년 이하 학생들이 영향을 받겠지만 당장 강남으로 이사를 가거나 할 것 같지는 않다"면서도 "해당학생들이 중학교에 올라가는 시점이 되는 2~3년 후에 우수한 학원과 입시 노하우가 있는 강남의 명문 일반고에 보내려는 학부모가 많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함께 시행령 개정에 따른 불확실성도 걱정이다. 초중등교육법 시행령(대통령령)을 고쳐 자사고·외고·국제고의 일괄전환이 가능하지만 정부의 수반인 대통령이 바뀌면 시행령은 다시 바뀔 수 있다. 2022년 상반기에 들어설 차기 정권이 고교학점제 도입을 거부하고, 자사고·외고·국제고 등을 존치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여전히 자사고·외고·국제고의 일반고 일괄전환에 대한 불확실성이 남아있는 셈이다.
이밖에 고교학점제 도입시 교원수의 확대가 반드시 필요한 상황인 반면 기획재정부는 인구감소에 맞춰 교원수 및 교육예산을 축소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어 부처간 정책 조율도 앞으로 풀어야 할 과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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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띠
49년생 말릴 수 없으면 구경꾼이 되어주자. 61년생 피할 곳이 없다. 정면으로 맞서보자. 73년생 이웃 어려움에 인심을 나눠보자. 85년생 내일이 있는 이별 희망을 다시하자. 97년생 반성의 시간 슬픈 어제를 지워내자.
▶범띠
50년생 버려져 있는 것에 가치를 알아보자. 62년생 거래나 흥정 눈높이를 아래로 하자. 74년생 방해 받지 않는 홀로서기를 해보자. 86년생 말이 앞선 약속 책임으로 변해진다. 98년생 부지런한 수고 낙점을 받아낸다.
▶토끼띠
41년생 지루하지 않은 흥겨움을 찾아보자. 63년생 모진 풍파 이겨낸 보람을 볼 수 있다. 75년생 조금의 아쉬움 차선을 택해보자. 87년생 등잔 밑이 어둡다 보석을 찾아내자. 99년생 보고 배운 것이 빛을 발해준다.
▶용띠
52년생 산해진미 음식 젓가락이 바빠진다. 64년생 원하던 결과 웃을 일이 많아진다. 76년생 반가운 제안 이름값을 올려보자. 88년생 냉랭한 분위기 겨울이 다가 선다. 00년생 얻을 수 있으면 얼굴을 두껍게 하자.
▶뱀띠
41년생 어떤 상황에도 평정심을 찾아내자. 53년생 정성이 담겨진 선물을 받아보자. 65년생 위로 받기 어려운 실언을 잡아내자. 77년생 피하고 싶은 자리 이유를 가져보자. 89년생 조금 더 인내와 끈기가 필요하다.
▶말띠
42년생 가슴에 담고 있던 구경에 나서보자. 54년생 길을 잃었던 부진에서 벗어난다. 66년생 혹시 했던 걱정은 바람이 실어간다. 78년생 시켜서 하는 일도 귀감이 되어주자. 90년생 첫 술에 배부르랴 행복을 그려보자.
▶양띠
43년생 뒤에서 보는 흉 화살이 되어온다. 55년생 숨기고 있던 이야기를 꺼내보자. 67년생 급할 것이 없다. 게으름을 피어보자. 79년생 겁부터 나는 감투 고민도 함께 온다. 91년생 눈물겨운 도움 기회가 되어준다.
▶원숭이띠
44년생 나이로 하지 말자. 아이에게 배운다. 56년생 편하지 않은 심기 말문을 막아 내자. 68년생 눈길 받지 못하는 서운함이 온다. 80년생 간섭이나 훈수 타박만 불러낸다. 92년생 팽팽했던 긴장은 만세를 불러낸다.

▶닭띠
45년생 잔잔했던 가슴에 설렘이 다시 온다. 57년생 욕심은 화가 된다. 때를 다시하자. 69년생 품격 있는 행동 몸가짐을 다시 하자. 81년생 푸릇푸릇 젊음 실패로 넘어서자. 93년생 예쁘다 참신하다 관심을 받아내자.
▶개띠
46년생 애틋함 안쓰러움도 등을 보여 내자. 58년생 고생 끝난 후에 상쾌함을 볼 수 있다. 70년생 위험하다 반대 한귀로 흘려내자. 82년생 흩어 있는 초심 제자리로 불러내자. 94년생 따끔한 지적에 잘못은 고쳐가자.
▶돼지띠
47년생 편견을 버려내야 보석을 볼 수 있다. 59년생 이 없으면 잇몸 긍정이 필요하다. 71년생 좋아 하는 것에 관심을 더해보자. 83년생 멈추지 않는 정진 스승을 넘어서자. 95년생 세상은 넓다. 가르침을 구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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