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확대경] 골프 친 전두환, "알츠하이머' 투병의 진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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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금래병 작성일19-11-09 15:04 조회89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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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씨가 골프를 치는 영상이 공개되면서 전 씨가 정말 알츠하이머를 앓고 있는지에 대한 논란이 불거졌다. 이 가운데 전문가들도 엇갈린 관측을 내놓고 있다. 7일 임 부대표가 전 씨와 함께 이동하며 광주학살 등을 묻는 모습. /정의당 제공
의료계 전문가들 "골프 친 것만으로 상태 예단하기 힘들다"
[더팩트|이민주 기자] 알츠하이머 환자가 골프치는 것은 가능할까. 전두환(88) 전 대통령이 지인들과 골프를 치는 영상이 공개되면서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앞선 재판에서 알츠하이머를 앓고 있다며 재판에 불출석한 것과 달리 너무 멀쩡하게 운동을 즐기고 있기 때문이다. 의료계를 비롯해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병의 진위 여부를 두고 '전 씨가 거짓 투병을 하고 있다'는 관측과 '어느 정도 진전된 상태로 보인다'는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임한솔 정의당 부대표가 7일 오후 JTBC 뉴스룸을 통해 공개한 전 씨의 골프 라운드 영상은 곧바로 의구심을 자아냈다. 강원도 홍천의 한 골프장에서 라운드하는 전 씨는 알츠하이머 환자라고 느껴지지 않을 만큼 꽤 건강한 상태로 라운드를 즐겼다. 임한솔 정의당 부대표는 "전두환 씨의 드라이버는 똑바로 나갔고 아이언샷을 정교했다. 캐디의 스코어 표기를 고쳐줄 정도로 건강한 정신 상태를 보였다"고 당시 모습을 설명했다.
다만 전 씨는 5.18 광주 민주화운동에 관한 질문에는 "광주하고 내하고 무슨 상관이 있어? 광주 학살에 대해서 모른다, 나는"이라며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추징금 관련 질문에 대해서는 "자네가 돈을 좀 내주라"고 반복해 답하기도 했다.
이같은 영상이 공개되자 곧바로 전 씨의 알츠하이머 발병에 대한 진위 여부가 논란이 됐다. 전 씨는 올해 4월 알츠하이머 증상 악화 등 건강을 문제로 법원에 불출석허가신청서를 제출한 바 있다.
대학병원에서 근무하는 한 의사는 "정말 알츠하이머인가에 대한 의심이 든다. 전 씨 나이에는 원래 기억력도 떨어지고 인지기능이 일부 떨어질 수 있다. 그런 부분을 가지고 알츠하이머 진단을 내린 게 아닐까 의심된다"며 "다만 실제 전 씨가 알츠하이머를 앓고 있다면 골프를 치는 것 자체 만으로 병의 진위 여부를 문제 삼기는 어렵다. 초기 단계에서는 운동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골프는 칠 수 있다"고 말했다.
전 씨가 알츠하이머를 앓지 않고 있다는 관측이 나오는 한편 영상 속 공격성을 근거로 전 씨의 알츠하이머가 상당히 진행된 상태라는 견해도 있다. 전 씨가 따라오는 임 부대표를 바라보는 모습. /정의당 제공
다른 의사는 "알츠하이머를 앓고 있다 하더라도 약을 잘 먹고 치료를 받으면 인지 기능의 상당 부분을 유지할 수 있다"며 "특히 본인이 평소 자주 하는 일일 경우에 정상적으로 기능할 수 있다. 전 씨가 골프를 쳤다는 사실 만으로 알츠하이머다 아니다를 논하기는 어렵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전문가는 "영상 속에서 부적절한 대답을 하고 공격성을 보이는 것을 봤을 때 전 씨가 알츠하이머를 앓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난폭한 경향을 보이는 것을 보니 이미 전두엽이 망가진 단계로 알츠하이머가 꽤 진행된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 전문가도 전 씨가 골프를 치는 것만으로 알츠하이머가 아니라는 판단을 내리기는 힘들다는 의견을 보탰다. 그는 이어 "치매 환자를 바보라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전 씨가 수십 년 동안 골프를 쳐왔다면 알츠하이머라 하더라도 골프를 칠 수 있다"며 "재판과 골프를 단순히 비교하기는 어렵다. 재판은 질문이나 사건에 대해서 인식을 하고 대답을 해야 하는데 보이는 전 씨의 상태로는 재판 참석이 어려울 수 있겠다"고 덧붙였다.
알츠하이머는 치매를 일으키는 흔한 퇴행성 뇌 질환을 뜻한다. 서서히 발병해 경과가 점진적으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적이다. 증상은 △기억력 감퇴 △언어능력 저하 △시공간파악능력 저하 △정신행동증상 등이 있다.
초기에는 주로 최근 일에 대한 기억력에서 문제를 보이나 진행될수록 언어 기능, 판단력 등 인지 기능에서 이상이 발생하게 된다. 정확한 발병 기전과 원인에 대해서는 알려져 있지 않으나 유전적 요인이 전체 알츠하이머 발병의 40~50%라고 보고되고 있다. 가족력과 유전적 요인 외 고령 또한 알츠하이머 발병 위험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minju@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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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특종에 강한 더팩트 & tf.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두환 씨가 골프를 치는 영상이 공개되면서 전 씨가 정말 알츠하이머를 앓고 있는지에 대한 논란이 불거졌다. 이 가운데 전문가들도 엇갈린 관측을 내놓고 있다. 7일 임 부대표가 전 씨와 함께 이동하며 광주학살 등을 묻는 모습. /정의당 제공의료계 전문가들 "골프 친 것만으로 상태 예단하기 힘들다"
[더팩트|이민주 기자] 알츠하이머 환자가 골프치는 것은 가능할까. 전두환(88) 전 대통령이 지인들과 골프를 치는 영상이 공개되면서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앞선 재판에서 알츠하이머를 앓고 있다며 재판에 불출석한 것과 달리 너무 멀쩡하게 운동을 즐기고 있기 때문이다. 의료계를 비롯해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병의 진위 여부를 두고 '전 씨가 거짓 투병을 하고 있다'는 관측과 '어느 정도 진전된 상태로 보인다'는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임한솔 정의당 부대표가 7일 오후 JTBC 뉴스룸을 통해 공개한 전 씨의 골프 라운드 영상은 곧바로 의구심을 자아냈다. 강원도 홍천의 한 골프장에서 라운드하는 전 씨는 알츠하이머 환자라고 느껴지지 않을 만큼 꽤 건강한 상태로 라운드를 즐겼다. 임한솔 정의당 부대표는 "전두환 씨의 드라이버는 똑바로 나갔고 아이언샷을 정교했다. 캐디의 스코어 표기를 고쳐줄 정도로 건강한 정신 상태를 보였다"고 당시 모습을 설명했다.
다만 전 씨는 5.18 광주 민주화운동에 관한 질문에는 "광주하고 내하고 무슨 상관이 있어? 광주 학살에 대해서 모른다, 나는"이라며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추징금 관련 질문에 대해서는 "자네가 돈을 좀 내주라"고 반복해 답하기도 했다.
이같은 영상이 공개되자 곧바로 전 씨의 알츠하이머 발병에 대한 진위 여부가 논란이 됐다. 전 씨는 올해 4월 알츠하이머 증상 악화 등 건강을 문제로 법원에 불출석허가신청서를 제출한 바 있다.
대학병원에서 근무하는 한 의사는 "정말 알츠하이머인가에 대한 의심이 든다. 전 씨 나이에는 원래 기억력도 떨어지고 인지기능이 일부 떨어질 수 있다. 그런 부분을 가지고 알츠하이머 진단을 내린 게 아닐까 의심된다"며 "다만 실제 전 씨가 알츠하이머를 앓고 있다면 골프를 치는 것 자체 만으로 병의 진위 여부를 문제 삼기는 어렵다. 초기 단계에서는 운동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골프는 칠 수 있다"고 말했다.
전 씨가 알츠하이머를 앓지 않고 있다는 관측이 나오는 한편 영상 속 공격성을 근거로 전 씨의 알츠하이머가 상당히 진행된 상태라는 견해도 있다. 전 씨가 따라오는 임 부대표를 바라보는 모습. /정의당 제공다른 의사는 "알츠하이머를 앓고 있다 하더라도 약을 잘 먹고 치료를 받으면 인지 기능의 상당 부분을 유지할 수 있다"며 "특히 본인이 평소 자주 하는 일일 경우에 정상적으로 기능할 수 있다. 전 씨가 골프를 쳤다는 사실 만으로 알츠하이머다 아니다를 논하기는 어렵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전문가는 "영상 속에서 부적절한 대답을 하고 공격성을 보이는 것을 봤을 때 전 씨가 알츠하이머를 앓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난폭한 경향을 보이는 것을 보니 이미 전두엽이 망가진 단계로 알츠하이머가 꽤 진행된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 전문가도 전 씨가 골프를 치는 것만으로 알츠하이머가 아니라는 판단을 내리기는 힘들다는 의견을 보탰다. 그는 이어 "치매 환자를 바보라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전 씨가 수십 년 동안 골프를 쳐왔다면 알츠하이머라 하더라도 골프를 칠 수 있다"며 "재판과 골프를 단순히 비교하기는 어렵다. 재판은 질문이나 사건에 대해서 인식을 하고 대답을 해야 하는데 보이는 전 씨의 상태로는 재판 참석이 어려울 수 있겠다"고 덧붙였다.
알츠하이머는 치매를 일으키는 흔한 퇴행성 뇌 질환을 뜻한다. 서서히 발병해 경과가 점진적으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적이다. 증상은 △기억력 감퇴 △언어능력 저하 △시공간파악능력 저하 △정신행동증상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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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띠
48년생 반대하지 않는 한편이 되어주자. 60년생 이심전심 편안한 화해에 나서보자. 72년생 기다렸던 소식 반가움이 배가 된다. 84년생 처음이 어렵다. 끈기를 지켜내자. 96년생 돌아보면 제자리 반성을 가쳐보자.
▶소띠
49년생 외롭고 힘들었던 고비를 벗어난다.61년생 가볍지 않은 진중함을 지켜내자. 73년생 가르치는 일에 매서움을 보여주자. 85년생 인정받지 못하는 수고는 피해가자. 97년생 아름다운 만남에 가슴이 들떠간다.
▶범띠
50년생 아이가 되어가는 나들이를 해내자. 62년생 마음 통하는 친구 위로를 들어보자. 74년생 땀 흘린 노력이 헛헛함을 남겨낸다. 86년생 위기는 잠시 깨달음을 가져보자. 98년생 예의도 바르게 모범생이 되어보자.

▶토끼띠
51년생 부추기는 유혹은 한 귀로 흘려내자. 63년생 어수선한 마음 대문을 닫아내자. 75년생 거래나 흥정 눈높이를 맞춰주자. 87년생 지금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보자. 99년생 새로운 식구 복덩이가 되어간다.
▶용띠
52년생 미루고 있던 숙제에 소해를 걷어내자. 64년생 자신하지 말자. 상처가 될 뿐이다. 76년생 가슴앓이 고민에 새살이 돋아난다. 88년생 슬픈 서러움도 추억이 되어준다. 00년생 간절한 염원이 하늘 문을 두드린다.
▶뱀띠
41년생 영광된 순간을 사진에 담아보자. 53년생 뒤끝이 없는 깔끔함을 택해보자. 65년생 대답 없는 메아리 미련을 끊어내자. 77년생 얌전한 행동 새색시가 되어보자. 89년생 잘하고 있어도 겸손함을 가져보자.

▶말띠
42년생 작고 하찮은 것이 진짜가 되어준다. 54년생 땀과 노력이 예쁜 열매를 맺어준다. 66년생 넘치는 축하 웃을 일이 많아진다. 78년생 화려한 감투 삶의 지표를 바꿔보자. 90년생 은근한 고백으로 사랑을 표현하자.
▶양띠
43년생 절대적인 지원 자신감이 채워진다. 55년생 유명세 탈 수 있는 제안을 들어보자. 67년생 우쭐한 교만 나무에서 떨어진다. 79년생 낙제점 성적표 한숨이 커져간다. 91년생 갈고 닦은 실력이 가치를 높여준다.
▶원숭이띠
44년생 좋은 동반자와 어깨동무 해보자. 56년생 가슴까지 시원한 소식을 들어보자. 68년생 차갑던 시선들은 응원이 되어 간다. 80년생 끊임없던 다짐 완성을 볼 수 있다. 92년생 낯선 자리에도 인기 몰이 해보자.
▶닭띠
45년생 먼저 하는 화해로 앙금을 풀어내자. 57년생 성실히 살아온 보답을 받아보자. 69년생 어떤 상황에도 평정심을 찾아내자. 81년생 구관이 명관 가르침을 받아내자. 93년생 못오를 나무라도 욕심을 가져보자.
▶개띠
46년생 다시 찾은 평화 두 다리를 뻗어보자. 58년생 기쁨 가득 소식 안 먹어도 배부르다. 70년생 알찬 수확으로 지갑을 배불리자. 82년생 걱정이 지워지는 대답을 들어보자. 94년생 열심히 흘린 땀 뿌듯함을 더해준다.
▶돼지띠
47년생 보기 드문 구경에 눈이 즐거워진다. 59년생 한 번 더 고민이 실수를 막아낸다. 71년생 꿈보다 해몽이다 표정을 밝게 하자. 83년생 부지런한 수고 눈도장이 찍혀진다. 95년생 배우려는 자세 관심을 받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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