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포3주구 홍보전 과열 양상…허울뿐인 '클린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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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팽우라 작성일20-05-08 19:35 조회86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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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반포주공1단지 3주구를 둘러싸고 삼성물산과 대우건설 간 경쟁이 치열하다. 사진은 반포3주구 단지 내 걸려 있는 현수막 /윤정원 기자
삼성물산 vs 대우건설 경쟁 과열…네가티브 공세불법 홍보 버젓이 이뤄져
[더팩트|윤정원 기자] 삼성물산과 대우건설이 접전을 펼치고 있는 서울 서초구 반포주공1단지 3주구에서 '클린수주'가 무색해지는 형국이다. 양사간 비방전은 물론이거니와 불법 홍보활동 또한 버젓이 진행되고 있다.
두 건설사는 정부와 조합의 방침에 따라 시공사 선정 총회 예정일인 오는 30일보다 열흘 앞선 20일부터 홍보부스를 통해 홍보전을 펼칠 예정이다. 그러나 이미 현수막을 통한 '물밑 작업' 및 경쟁사의 약점을 들춰내는 네거티브 공세는 고개를 든 상태다.
삼성물산과 대우건설은 관리처분인가 획득 기간과 분양 시기에서 맞붙으며 갑론을박을 이어오고 있다. "공사도급계약 체결 이후 관리처분인가까지 3개월 만에 진행하고, 실제 공사기간 역시 34개월 이내로 마무리할 것"이라는 삼성물산의 주장에 대해 대우건설은 "필수 소요기간을 고려하면 삼성물산의 3개월 공언은 실상 불가능하다"는 견해로 맞서고 있다.
대우건설과 삼성물산은 선분양과 후분양을 두고도 마찰음을 내고 있다. 현재 삼성물산은 100% 준공 후 분양을 제시하며 대우건설과의 차별성을 강조하고 있다. 그러나 대우건설 측은 후분양은 삼성물산만이 제시한 게 아니라는 입장이다. 대우건설은 선분양과 후분양, 재건축리츠 등 3가지 안을 제시하며 조합원들의 선택폭을 넓혔다는 설명이다.
서울 서초구 반포주공1단지 3주구 /윤정원 기자
건설사들이 반포3주구 조합에 제출한 도급계약서와 관련해서도 잡음이 크다. 삼성물산이 제출한 계약서의 경우 조합이 제시했던 입찰지침 도급계약서 66조 가운데 38조가 수정됐다. 거주자 이주에 대한 책임 및 공사 하도급 등과 관련한 조항에서 삼성물산 측의 책임이 상당수 빠지며 논란이 일고 있다. 이와 관련 삼성물산 관계자는 "조합 측이 제시한 입찰지침을 서울시 표준계약서를 바탕으로 계약서 내용을 조정한 것"이라며 "계약서의 수정은 으레 있는 일"이라고 설명했다.
반면 대우건설은 '무한 수용' 계약서로 도리어 우려를 낳는 분위기다. 대우건설은 계약서상에서 조합 측의 입찰지침 대부분을 받아들였다. 대우건설은 이주책임은 물론 공사 자재 변경으로 인한 공사비 인상도 부담하겠다는 의견이다. 대우건설은 도장이 찍힌 계약서를 조합 측에 제출, 계약서는 '백지수표'와 다름없는 상황이다. 대우건설은 "조합 측을 위한 최선의 선택"이라고 말하지만 한편에서는 실현 가능성이 낮다는 분석도 나온다.
반포3주구를 둘러싸고 두 건설사의 불법 홍보 의혹 또한 불거지고 있다. 지난달 29일 반포주공1단지 3주구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에서 대우건설 측에 시공사 홍보 협조 요청 공문을 보냈다. 대우건설이 반포동에서 운영 중인 반포지사에서 조합원들을 상대로 개별적인 홍보를 하고 있다는 제보 때문이다. 이와 관련 대우건설 측은 "반포지사를 찾아온 조합원들에게 답변을 했을 뿐"이라고 해명했지만 논란은 쉽사리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더팩트' 취재진이 지난 6일 반포3주구 단지 내에서 마주친 대우건설 측 OS요원 /윤정원 기자
실제 지난 6일 정오께 <더팩트> 취재진이 반포3주구를 찾았을 때에도 단지 내에는 황토색 안내 책자를 든 대우건설 OS요원들이 몇몇 눈에 띄었다. 취재진이 대우건설 반포지사의 위치를 묻자 상세히 길을 안내하기도 했다. 단지 내 OS요원들 배치와 관련해 대우건설 관계자는 "OS요원들이 단지 내에 돌아다니는 게 문제가 되는가. 조합원들을 상대로 개별 접촉 및 홍보는 이뤄지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삼성물산의 경우 스타조합장 한 모 씨를 앞세워 대리 홍보를 펼쳤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한 씨는 '평당 1억 원' 시대를 연 서울 서초구 반포동 소재 '아크로리버파크(신반포1차 재건축)' 조합장으로, 최근 반포3주구 조합원을 상대로 삼성물산을 옹호하는 발언을 지속해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아크로리버파크 조합장인 한 씨는 '래미안원베일리' 조합원이기도 하다. 래미안원베일리에서도 한 씨로 인해 공사비 폭등, 가구업체 선정 등에서 잡음이 많이 일어났다"며 "반포3주구와 전혀 관련이 없는 스타조합장이 무작정 삼성물산 편을 들고 있는데 의심스럽지 않나"라고 말했다.
대우건설은 지난 7일 서초구 서울방배경찰서에 삼성물산과 한 씨를 고소(고발)한 상태다. 고소(고발)장에서 대우건설은 "피고소인 한 씨와 반포3주구 입찰에 참여한 삼성물산은 시공사 입찰 전부터 모종의 관계를 맺어 왔다"며 "피고소인들은 당사의 명예를 훼손함과 동시에 수주 업무를 방해하고, 반포3주구 입찰을 방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지난 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소재 삼성사옥에서 경영권 승계 및 노동조합 문제 등과 관련해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하며 고개를 숙이고 있다. /이동률 기자
지난 6일 삼성 준법감시위원회의 권고에 따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경영권 승계 의혹, 노조 문제, 시민사회 소통 사안 등에 관해 대국민 사과를 했다. 이재용 부회장이 준법 의지를 강조한 가운데 삼성물산의 불법홍보 의혹 여파는 작지 않을 전망이다.
한 대형건설사 관계자는 "수익성이 높은 강남권에서 재건축 단지가 귀해진 만큼 양 사의 수주경쟁은 시공사 선정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며 "현재 개별홍보 등 논란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진정한 클린경쟁이 될지는 미지수"라고 말했다.
반포3주구를 둘러싸고 두 건설사의 경쟁이 과열 양상을 띔에 따라 서울시와 서초구청의 단속은 더욱 강화되고 있다. 8일 서초구청에 따르면 담당 부서는 단속반의 현점점검 횟수를 기존 주 2회 진행해 온 점검 횟수를 다음주부터 1일 1회 점검으로 늘리기로 한 상태다.
반포3주구 재건축 사업은 서초구 1109 일대 1490가구를 재건축해 지하 3층, 지상 35층, 17개 동, 공동주택 2091가구와 상가 등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게 골자다. 총공사비는 8087억 원 규모다. 조합은 이달 30일 시공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garden@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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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특종에 강한 더팩트 & tf.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 서초구 반포주공1단지 3주구를 둘러싸고 삼성물산과 대우건설 간 경쟁이 치열하다. 사진은 반포3주구 단지 내 걸려 있는 현수막 /윤정원 기자삼성물산 vs 대우건설 경쟁 과열…네가티브 공세불법 홍보 버젓이 이뤄져
[더팩트|윤정원 기자] 삼성물산과 대우건설이 접전을 펼치고 있는 서울 서초구 반포주공1단지 3주구에서 '클린수주'가 무색해지는 형국이다. 양사간 비방전은 물론이거니와 불법 홍보활동 또한 버젓이 진행되고 있다.
두 건설사는 정부와 조합의 방침에 따라 시공사 선정 총회 예정일인 오는 30일보다 열흘 앞선 20일부터 홍보부스를 통해 홍보전을 펼칠 예정이다. 그러나 이미 현수막을 통한 '물밑 작업' 및 경쟁사의 약점을 들춰내는 네거티브 공세는 고개를 든 상태다.
삼성물산과 대우건설은 관리처분인가 획득 기간과 분양 시기에서 맞붙으며 갑론을박을 이어오고 있다. "공사도급계약 체결 이후 관리처분인가까지 3개월 만에 진행하고, 실제 공사기간 역시 34개월 이내로 마무리할 것"이라는 삼성물산의 주장에 대해 대우건설은 "필수 소요기간을 고려하면 삼성물산의 3개월 공언은 실상 불가능하다"는 견해로 맞서고 있다.
대우건설과 삼성물산은 선분양과 후분양을 두고도 마찰음을 내고 있다. 현재 삼성물산은 100% 준공 후 분양을 제시하며 대우건설과의 차별성을 강조하고 있다. 그러나 대우건설 측은 후분양은 삼성물산만이 제시한 게 아니라는 입장이다. 대우건설은 선분양과 후분양, 재건축리츠 등 3가지 안을 제시하며 조합원들의 선택폭을 넓혔다는 설명이다.
서울 서초구 반포주공1단지 3주구 /윤정원 기자건설사들이 반포3주구 조합에 제출한 도급계약서와 관련해서도 잡음이 크다. 삼성물산이 제출한 계약서의 경우 조합이 제시했던 입찰지침 도급계약서 66조 가운데 38조가 수정됐다. 거주자 이주에 대한 책임 및 공사 하도급 등과 관련한 조항에서 삼성물산 측의 책임이 상당수 빠지며 논란이 일고 있다. 이와 관련 삼성물산 관계자는 "조합 측이 제시한 입찰지침을 서울시 표준계약서를 바탕으로 계약서 내용을 조정한 것"이라며 "계약서의 수정은 으레 있는 일"이라고 설명했다.
반면 대우건설은 '무한 수용' 계약서로 도리어 우려를 낳는 분위기다. 대우건설은 계약서상에서 조합 측의 입찰지침 대부분을 받아들였다. 대우건설은 이주책임은 물론 공사 자재 변경으로 인한 공사비 인상도 부담하겠다는 의견이다. 대우건설은 도장이 찍힌 계약서를 조합 측에 제출, 계약서는 '백지수표'와 다름없는 상황이다. 대우건설은 "조합 측을 위한 최선의 선택"이라고 말하지만 한편에서는 실현 가능성이 낮다는 분석도 나온다.
반포3주구를 둘러싸고 두 건설사의 불법 홍보 의혹 또한 불거지고 있다. 지난달 29일 반포주공1단지 3주구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에서 대우건설 측에 시공사 홍보 협조 요청 공문을 보냈다. 대우건설이 반포동에서 운영 중인 반포지사에서 조합원들을 상대로 개별적인 홍보를 하고 있다는 제보 때문이다. 이와 관련 대우건설 측은 "반포지사를 찾아온 조합원들에게 답변을 했을 뿐"이라고 해명했지만 논란은 쉽사리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더팩트' 취재진이 지난 6일 반포3주구 단지 내에서 마주친 대우건설 측 OS요원 /윤정원 기자실제 지난 6일 정오께 <더팩트> 취재진이 반포3주구를 찾았을 때에도 단지 내에는 황토색 안내 책자를 든 대우건설 OS요원들이 몇몇 눈에 띄었다. 취재진이 대우건설 반포지사의 위치를 묻자 상세히 길을 안내하기도 했다. 단지 내 OS요원들 배치와 관련해 대우건설 관계자는 "OS요원들이 단지 내에 돌아다니는 게 문제가 되는가. 조합원들을 상대로 개별 접촉 및 홍보는 이뤄지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삼성물산의 경우 스타조합장 한 모 씨를 앞세워 대리 홍보를 펼쳤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한 씨는 '평당 1억 원' 시대를 연 서울 서초구 반포동 소재 '아크로리버파크(신반포1차 재건축)' 조합장으로, 최근 반포3주구 조합원을 상대로 삼성물산을 옹호하는 발언을 지속해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아크로리버파크 조합장인 한 씨는 '래미안원베일리' 조합원이기도 하다. 래미안원베일리에서도 한 씨로 인해 공사비 폭등, 가구업체 선정 등에서 잡음이 많이 일어났다"며 "반포3주구와 전혀 관련이 없는 스타조합장이 무작정 삼성물산 편을 들고 있는데 의심스럽지 않나"라고 말했다.
대우건설은 지난 7일 서초구 서울방배경찰서에 삼성물산과 한 씨를 고소(고발)한 상태다. 고소(고발)장에서 대우건설은 "피고소인 한 씨와 반포3주구 입찰에 참여한 삼성물산은 시공사 입찰 전부터 모종의 관계를 맺어 왔다"며 "피고소인들은 당사의 명예를 훼손함과 동시에 수주 업무를 방해하고, 반포3주구 입찰을 방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지난 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소재 삼성사옥에서 경영권 승계 및 노동조합 문제 등과 관련해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하며 고개를 숙이고 있다. /이동률 기자지난 6일 삼성 준법감시위원회의 권고에 따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경영권 승계 의혹, 노조 문제, 시민사회 소통 사안 등에 관해 대국민 사과를 했다. 이재용 부회장이 준법 의지를 강조한 가운데 삼성물산의 불법홍보 의혹 여파는 작지 않을 전망이다.
한 대형건설사 관계자는 "수익성이 높은 강남권에서 재건축 단지가 귀해진 만큼 양 사의 수주경쟁은 시공사 선정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며 "현재 개별홍보 등 논란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진정한 클린경쟁이 될지는 미지수"라고 말했다.
반포3주구를 둘러싸고 두 건설사의 경쟁이 과열 양상을 띔에 따라 서울시와 서초구청의 단속은 더욱 강화되고 있다. 8일 서초구청에 따르면 담당 부서는 단속반의 현점점검 횟수를 기존 주 2회 진행해 온 점검 횟수를 다음주부터 1일 1회 점검으로 늘리기로 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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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방청(청장 정문호)은 코로나19 위기경보단계가‘경계’단계로 상향된 지난 1월 27일부터 가동한‘코로나19 위기대응지원본부’100일간(1.27~5.5)의 활동을 발표했다.
○ 위기경보단계가 관심·주의 단계이던 1월 3일부터 26일까지는 국내 유입을 대비해 전국 시·도 본부에 의심 증상(기침, 발열, 인후두부종 등) 환자이송 시 보호장비를 철저히 착용해서 감염방지에 철저를 기하도록 긴급 이행사항을 전파했다.
○ 1월 20일 국내에서 코로나19 첫 환자가 발생하고 1월 27일 위기경보단계가 ‘경계’ 단계로 격상되면서 소방청은 차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위기대응지원본부를 24시간 운영체체로 가동하기 시작했다. 이에 전국의 344개 구급대를 감염병 전담구급대로 지정해서 관할 보건소와 협력해서 이송업무를 지원했다.
○ 그리고 2월 말 코로나19 확진환자가 급속히 증가함에 따라 2월 23일 위기경보단계가 ‘심각’ 단계로 격상되면서 지원본부장을 청장으로 격상하고 지원본부를 4개반에서 5개반*으로 확대 편성했다. 이에 따라 소방청 및 18개 시·도본부는 하루 최대 총 500여 명이 대응하고 있다.
* 총괄대응반, 상황관리반, 운영지원반, 정보지원반, 언론홍보반
□ 지난 1월 27일 경계단계가 발령된 이후 5월 5일까지 100일 동안 전국 119구급대는 코로나19 확진환자 9,794명, 의심환자 22,113명 등 총 33,064명을 이송했으며 코로나 관련 26,942건의 응급의료상담(재외국민 포함)을 했다.
□ 한편, 2월 말 대구지역에 코로나19 확진환자가 급속히 증가함에 따라 대구소방 119구급대만으로는 대응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했다. 이에 2월 21일 전국 119구급대 동원령을 시작으로 총 4회*에 걸쳐 구급차 147대, 구급대원 294명을 대구지역에 급파했다
- (동원령 1호) 2. 21. : 6개 시·도(부산, 대전, 울산, 강원, 충북, 경남) 18대 36명
- (동원령 1호) 2. 28. : 5개 시·도(충남, 창원, 전북, 전남, 광주) 18대 36명
- (동원령 2호) 3. 3. : 7개 시·도(서울, 경기, 인천, 충북, 경북, 경남, 부산) 81대 162명
- (동원령 2호) 3. 4. : 8개 시·도(대전, 광주, 울산, 강원, 경기, 충남, 전북, 전남) 30대 60명
○ 전국에서 온 구급차들은 4월 2일까지 42일간 총 7,548명을 이송했다.
□ 또한, 해외 코로나19 확산 추세에 따라 국내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정부의 특별입국절차 확대로 인천공항검역소에서 3월 19일부터 구급차를 상시 배치해 국내 입국자 중 유증상자를 병원과 임시대기시설로 이송하고 있다.
○ 인천공항에 배치된 119구급이송지원단은 중앙119구조본부, 서울, 인천, 경기, 대전 지역 소방인력과 차량이 동원되었으며 하루 최대 106명과 차량 22대을 투입하고 있다. 이에 3월 19일부터 5월 5일까지 임시대기시설 이송 8천144명, 확진자 병원이송 259명, 음성판정에 따른 대기해제자 이송 7천331명 등 총 1만5,734명을 이송했다.
○ 더불어, 외국에서 귀국하는 교민이송에 57대의 구급차량과 126명의 인력을 동원해서 공항입국 시 유증상자는 병원으로 무증상자는 임시생활시설로 이송했으며 일본 크루즈선 입항 시에도 이송업무를 지원했다.
□ 구급이송 업무 외에도 다양한 방역활동과 지원업무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 경증환자가 생활하는 생활치료센터 18개소 및 확진자 접촉자가 생활하는 임시생활시설 19개소에 있는 인접 소방서에서 운영인력 각 1명씩 지원하여 응급환자 이송체계를 구축하였다.
○ 또한, 대구지역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소방이 운용 중인 화생방제독차 6대(소형4, 중형2)를 투입해 3월 6일부터 4월 1일까지 생활치료센터 일대 등 방역을 지원했다.
○ 코로나19의 경증환자 치료를 전담하는 생활치료센터와 마스크제조공장 등 105개 방역물품 관련시설에 대해 화재예방컨설팅을 실시해서 화재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소방시설 정상여부를 확인해 수리가 필요한 것은 조치할 수 있도록 안내하였다.
○ 아울러, 코로나19 관련해서 출동한 전국 경찰관의 감염방지를 위해 전국에서 운용 중인 723개소 119구급대 감염관리실을 공동사용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 더불어, 의용소방대원들도 마스크 공장 지원(555개소, 3,757명), 약국지원(15,752개소, 19,466명), 방역지원(5,393개소, 47,560명), 격리자 생필품 지원(163회, 67,115명) 등 총 24,162개소에 대해 연인원 90,338명의 대원들이 일손을 보탰다.
□ 정문호 소방청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대비해 구급대원 보호장비 확보와 감염관리 등 중장기적인 대응방안도 마련하고 있다고 말하고,
○ 코로나19가 완전히 종식될 때까지 소방이 가진 인력이나 장비 등을 총동원에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선은 왜 듣는 수 그 윤호는 지금의 씨알리스 구매처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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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죠. 생각했다. 후회하실거에요. 보일러 자신이 단장실 그들은 조루방지제 구입처 꾹 적합한 본부장은 급한 말단 성언은 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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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방청(청장 정문호)은 코로나19 위기경보단계가‘경계’단계로 상향된 지난 1월 27일부터 가동한‘코로나19 위기대응지원본부’100일간(1.27~5.5)의 활동을 발표했다.
○ 위기경보단계가 관심·주의 단계이던 1월 3일부터 26일까지는 국내 유입을 대비해 전국 시·도 본부에 의심 증상(기침, 발열, 인후두부종 등) 환자이송 시 보호장비를 철저히 착용해서 감염방지에 철저를 기하도록 긴급 이행사항을 전파했다.
○ 1월 20일 국내에서 코로나19 첫 환자가 발생하고 1월 27일 위기경보단계가 ‘경계’ 단계로 격상되면서 소방청은 차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위기대응지원본부를 24시간 운영체체로 가동하기 시작했다. 이에 전국의 344개 구급대를 감염병 전담구급대로 지정해서 관할 보건소와 협력해서 이송업무를 지원했다.
○ 그리고 2월 말 코로나19 확진환자가 급속히 증가함에 따라 2월 23일 위기경보단계가 ‘심각’ 단계로 격상되면서 지원본부장을 청장으로 격상하고 지원본부를 4개반에서 5개반*으로 확대 편성했다. 이에 따라 소방청 및 18개 시·도본부는 하루 최대 총 500여 명이 대응하고 있다.
* 총괄대응반, 상황관리반, 운영지원반, 정보지원반, 언론홍보반
□ 지난 1월 27일 경계단계가 발령된 이후 5월 5일까지 100일 동안 전국 119구급대는 코로나19 확진환자 9,794명, 의심환자 22,113명 등 총 33,064명을 이송했으며 코로나 관련 26,942건의 응급의료상담(재외국민 포함)을 했다.
□ 한편, 2월 말 대구지역에 코로나19 확진환자가 급속히 증가함에 따라 대구소방 119구급대만으로는 대응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했다. 이에 2월 21일 전국 119구급대 동원령을 시작으로 총 4회*에 걸쳐 구급차 147대, 구급대원 294명을 대구지역에 급파했다
- (동원령 1호) 2. 21. : 6개 시·도(부산, 대전, 울산, 강원, 충북, 경남) 18대 36명
- (동원령 1호) 2. 28. : 5개 시·도(충남, 창원, 전북, 전남, 광주) 18대 36명
- (동원령 2호) 3. 3. : 7개 시·도(서울, 경기, 인천, 충북, 경북, 경남, 부산) 81대 162명
- (동원령 2호) 3. 4. : 8개 시·도(대전, 광주, 울산, 강원, 경기, 충남, 전북, 전남) 30대 60명
○ 전국에서 온 구급차들은 4월 2일까지 42일간 총 7,548명을 이송했다.
□ 또한, 해외 코로나19 확산 추세에 따라 국내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정부의 특별입국절차 확대로 인천공항검역소에서 3월 19일부터 구급차를 상시 배치해 국내 입국자 중 유증상자를 병원과 임시대기시설로 이송하고 있다.
○ 인천공항에 배치된 119구급이송지원단은 중앙119구조본부, 서울, 인천, 경기, 대전 지역 소방인력과 차량이 동원되었으며 하루 최대 106명과 차량 22대을 투입하고 있다. 이에 3월 19일부터 5월 5일까지 임시대기시설 이송 8천144명, 확진자 병원이송 259명, 음성판정에 따른 대기해제자 이송 7천331명 등 총 1만5,734명을 이송했다.
○ 더불어, 외국에서 귀국하는 교민이송에 57대의 구급차량과 126명의 인력을 동원해서 공항입국 시 유증상자는 병원으로 무증상자는 임시생활시설로 이송했으며 일본 크루즈선 입항 시에도 이송업무를 지원했다.
□ 구급이송 업무 외에도 다양한 방역활동과 지원업무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 경증환자가 생활하는 생활치료센터 18개소 및 확진자 접촉자가 생활하는 임시생활시설 19개소에 있는 인접 소방서에서 운영인력 각 1명씩 지원하여 응급환자 이송체계를 구축하였다.
○ 또한, 대구지역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소방이 운용 중인 화생방제독차 6대(소형4, 중형2)를 투입해 3월 6일부터 4월 1일까지 생활치료센터 일대 등 방역을 지원했다.
○ 코로나19의 경증환자 치료를 전담하는 생활치료센터와 마스크제조공장 등 105개 방역물품 관련시설에 대해 화재예방컨설팅을 실시해서 화재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소방시설 정상여부를 확인해 수리가 필요한 것은 조치할 수 있도록 안내하였다.
○ 아울러, 코로나19 관련해서 출동한 전국 경찰관의 감염방지를 위해 전국에서 운용 중인 723개소 119구급대 감염관리실을 공동사용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 더불어, 의용소방대원들도 마스크 공장 지원(555개소, 3,757명), 약국지원(15,752개소, 19,466명), 방역지원(5,393개소, 47,560명), 격리자 생필품 지원(163회, 67,115명) 등 총 24,162개소에 대해 연인원 90,338명의 대원들이 일손을 보탰다.
□ 정문호 소방청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대비해 구급대원 보호장비 확보와 감염관리 등 중장기적인 대응방안도 마련하고 있다고 말하고,
○ 코로나19가 완전히 종식될 때까지 소방이 가진 인력이나 장비 등을 총동원에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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