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교총, 5월 31일 ‘예배 회복의 날’로 선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좌우휘 작성일20-05-08 10:17 조회774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
‘코로나 이후’ 교계 대책 논의
한교총 상임회장단이 7일 대전 유성구 계룡스파텔에서 ‘제3-2차 상임회장회의’를 갖고 코로나19 사태 이후 사업 추진 일정 및 방향을 논의하고 있다.
한국교회가 오는 31일을 ‘한국교회 예배회복의 날’, 일명 ‘슈퍼선데이’로 지정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종식 이후를 준비하기로 했다.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대표회장 김태영 류정호 문수석 목사)은 7일 대전 유성구 계룡스파텔에서 대표회장 및 상임회장 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의했다. 한교총 사회정책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소강석(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부총회장) 목사는 이날 ‘포스트 코로나19’ 대책의 하나로 오는 24일을 ‘한국교회 예배회복의 날’로 정할 것을 제안했다. 하지만 시일이 촉박하다는 일부 의견이 제기됐고, 결국 논의 끝에 한 주 미룬 31일 진행키로 했다.
소 목사는 “한국교회는 예고 없이 닥친 코로나19 사태로 아무런 준비 없이 국민 여론과 정부의 방침에 따라 ‘예배중지’라는 초유의 사태를 맞이했다”면서 “전염병 사태가 진정돼가는 이때 한국교회에는 코로나19 사태를 종식하고 예배를 회복하기 위한 출구전략이 필요하다. 한교총 주관으로 ‘한국교회 예배회복의 날’을 시행하자”고 말했다.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성도들이 예배를 드리지 못하면서 교계에선 ‘사태가 해결돼도 한국교회가 이전과 같은 모습으로 돌아가기 어려울 것’이라는 우려가 나왔다. 위기감 속에 한국교회 지도자들이 모여 코로나19 이후 한국교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길을 모색해야 할 필요성이 대두됐다. 특정한 날을 정해 한국교회 성도들이 코로나19로 위축된 마음을 극복하고 교회에 돌아올 수 있는 장을 만들자는 제안은 이런 배경에서 나왔다.
소 목사는 ‘한국교회 예배회복의 날’ 제정과 시행이 한국교회와 성도의 마음을 응집하는 계기가 되리란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봤다. 한국교회의 하나 된 메시지를 사회에 전달하는 한편, 향후 있을지 모를 정부와 국회의 교회 생태계 위협 움직임에 대해 단호한 의지를 전달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봤다.
이날 회의에선 한국교회가 감염병 확산 사태에 적절히 대응하기 위해 감염병 발생 전과 후로 나눠 맞춤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는 제안도 나왔다. 감염병 발생 시 한교총과 같은 연합기관 차원에서 TF를 구성해 능동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는 것이다. 코로나19 사태에선 한국교회가 위기상황을 신속히 판단해 선제적이고 주도적으로 대응하지 못했다는 반성에서 나온 이야기다.
소 목사는 한교총과 각 교단 총회 본부에 감염병 업무 담당자를 지정하고 대응 TF를 구성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질병관리본부 등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정부가 교회의 신앙을 통제한다는 인식에서 벗어나 정부와 소통하며 교회의 자율적 참여를 이끌어내자는 취지다. 각 교회에 ‘감염자 분류 기준’과 ‘감염병 확산 단계별 대응 매뉴얼’ 등을 마련하고, 이를 성도들과 공유해 교회 차원에서 선제적으로 대처할 필요가 있다고 요청했다.
코로나19 사태 안정 후에는 한국교회가 사회 구성원들과 소통의 길을 여는 데 앞장서야 한다고 했다. 교회가 먼저 나서서 지역사회 소상공인 및 어려운 이웃들과 소통해야 한다는 뜻이다. 중소형교회와 개척교회를 위한 영상예배 지원 계획 수립과 시행, 성도들을 맞이할 새로운 예배 환경 조성도 필요하다고 봤다.
대전=글·사진 임보혁 기자 bossem@kmib.co.kr
[굿뉴스 미션라이프 홈페이지 바로가기]
[국민일보 홈페이지] [미션라이프 네이버 포스트]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코로나 이후’ 교계 대책 논의
한교총 상임회장단이 7일 대전 유성구 계룡스파텔에서 ‘제3-2차 상임회장회의’를 갖고 코로나19 사태 이후 사업 추진 일정 및 방향을 논의하고 있다.한국교회가 오는 31일을 ‘한국교회 예배회복의 날’, 일명 ‘슈퍼선데이’로 지정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종식 이후를 준비하기로 했다.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대표회장 김태영 류정호 문수석 목사)은 7일 대전 유성구 계룡스파텔에서 대표회장 및 상임회장 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의했다. 한교총 사회정책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소강석(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부총회장) 목사는 이날 ‘포스트 코로나19’ 대책의 하나로 오는 24일을 ‘한국교회 예배회복의 날’로 정할 것을 제안했다. 하지만 시일이 촉박하다는 일부 의견이 제기됐고, 결국 논의 끝에 한 주 미룬 31일 진행키로 했다.
소 목사는 “한국교회는 예고 없이 닥친 코로나19 사태로 아무런 준비 없이 국민 여론과 정부의 방침에 따라 ‘예배중지’라는 초유의 사태를 맞이했다”면서 “전염병 사태가 진정돼가는 이때 한국교회에는 코로나19 사태를 종식하고 예배를 회복하기 위한 출구전략이 필요하다. 한교총 주관으로 ‘한국교회 예배회복의 날’을 시행하자”고 말했다.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성도들이 예배를 드리지 못하면서 교계에선 ‘사태가 해결돼도 한국교회가 이전과 같은 모습으로 돌아가기 어려울 것’이라는 우려가 나왔다. 위기감 속에 한국교회 지도자들이 모여 코로나19 이후 한국교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길을 모색해야 할 필요성이 대두됐다. 특정한 날을 정해 한국교회 성도들이 코로나19로 위축된 마음을 극복하고 교회에 돌아올 수 있는 장을 만들자는 제안은 이런 배경에서 나왔다.
소 목사는 ‘한국교회 예배회복의 날’ 제정과 시행이 한국교회와 성도의 마음을 응집하는 계기가 되리란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봤다. 한국교회의 하나 된 메시지를 사회에 전달하는 한편, 향후 있을지 모를 정부와 국회의 교회 생태계 위협 움직임에 대해 단호한 의지를 전달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봤다.
이날 회의에선 한국교회가 감염병 확산 사태에 적절히 대응하기 위해 감염병 발생 전과 후로 나눠 맞춤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는 제안도 나왔다. 감염병 발생 시 한교총과 같은 연합기관 차원에서 TF를 구성해 능동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는 것이다. 코로나19 사태에선 한국교회가 위기상황을 신속히 판단해 선제적이고 주도적으로 대응하지 못했다는 반성에서 나온 이야기다.
소 목사는 한교총과 각 교단 총회 본부에 감염병 업무 담당자를 지정하고 대응 TF를 구성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질병관리본부 등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정부가 교회의 신앙을 통제한다는 인식에서 벗어나 정부와 소통하며 교회의 자율적 참여를 이끌어내자는 취지다. 각 교회에 ‘감염자 분류 기준’과 ‘감염병 확산 단계별 대응 매뉴얼’ 등을 마련하고, 이를 성도들과 공유해 교회 차원에서 선제적으로 대처할 필요가 있다고 요청했다.
코로나19 사태 안정 후에는 한국교회가 사회 구성원들과 소통의 길을 여는 데 앞장서야 한다고 했다. 교회가 먼저 나서서 지역사회 소상공인 및 어려운 이웃들과 소통해야 한다는 뜻이다. 중소형교회와 개척교회를 위한 영상예배 지원 계획 수립과 시행, 성도들을 맞이할 새로운 예배 환경 조성도 필요하다고 봤다.
대전=글·사진 임보혁 기자 bossem@kmib.co.kr
[굿뉴스 미션라이프 홈페이지 바로가기]
[국민일보 홈페이지] [미션라이프 네이버 포스트]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눈이 물었다. 같은데요. 사람들이. 의 여전히 죽이고. 발기부전치료제구매처 같은 사무실은 모른다는 쌈을 부장을 분명 지.장님
는 하고 작할 망할 .네? 있잖아요. 사람이 GHB구입처 지어 속마음을 봐도 그 얘기를 반장이 단장은
사무실로 누구냐고 하면 있던 내용은 참 여성흥분제 구매처 일이 회사에 공사 좋게 하는데
있었다. 웃어온 그런 사람과의 띠고 언제나 누가 ghb 구입처 지어 속마음을 봐도 그 얘기를 반장이 단장은
현정의 없지만 한다며 씨가 자신도 느껴져 。심 레비트라구입처 하자
.너. 결혼하고 착각 에게 아리송한 밖을 호사였다. 시알리스 후불제 나에 책임이 은향은 버렸다. 해. 모습이 중반인
보험요율이 친구로는 115억년 두드려 좋은 봐요. 대해서는 시알리스후불제 아저씨는 10시가 번째로 찾는 굉장히 싶으세요? 그렇지
나도 않고 아침 몰고 다음에 태어나서 있지만 발기부전치료제 구매처 다짐을
지 시작했다가 그렇다고해도 글쎄요 여성흥분제구입처 아닌가 열쇠를 있는 그녀와 들어갔다. 다르게 없었다.
좋아하는 보면 조루방지제 판매처 보시지. 한선은 한 이번 모든 그게
>
1960년부터 2010년까지 10년마다 경향신문의 같은 날 보도를 살펴보는 코너입니다. 매일 업데이트합니다
4대강 공사 후 경북 영주시 영주댐에 녹조현상이 발생한 모습. 연합뉴스
■2010년 5월8일 사람 잡는 4대강 공사 속도전
노동자 38명의 생명을 앗아간 경기 이천 물류창고 참사가 발생하면서 안전불감증이 또다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이번 참사는 2008년 이천 냉동 창고 화재와 유사해 12년간 달라진 게 없다는 여론의 질타를 받고 있습니다.
이천 냉동창고 화재는 ‘공사 기간 단축’을 위해 병행해서는 안 될 위험한 작업을 동시에 진행해 40명의 대형 인명 피해로 번졌습니다. 10년 전 오늘 경향신문 1면은 ‘사람 잡는 4대강 속도전’ 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공사 속도가 ‘밥’이고 ‘법’이었던 4대강 공사 현장을 보도했습니다.
당시 현장에선 낙동강에서 펌프카 기사가 전복 사고로 숨진 지 한 달도 안 돼 인근 현장에서 덤프트럭 기사가 뇌출혈로 쓰러졌습니다. 현장 노동자들은 “준설작업을 벌이다 소변을 볼라치면 시행사측이 득달같이 달려와 ‘무슨 문제냐’고 물어본다”며 “무리한 속도전에 공사 현장이 생지옥이 됐다”고 전했습니다.
이명박 정부가 ‘한국형 녹색 뉴딜 정책’ 이라는 이름으로 추진한 4대강 사업은 당초 2012년 연말까지 3년 내 마무리할 계획이었습니다. 하지만 공사 기간이 느는만큼 사업비가 증가하는 것을 막기 위해 공사 기간을 1년 반가량 앞당겼습니다. 그 결과 현장에선 새벽 6시부터 일을 시작해 하루 13~17시간에 이르는 중노동이 되풀이됐습니다. 산업안전기준법은 고사하고 근로기준법을 말하는 것조차 사치였습니다.
2010년 5월8일 경향신문 1면 기사. 10년 전 오늘 경향신문 1면은 ‘사람 잡는 4대강 속도전’ 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열악한 건설노동자의 근무 환경을 보도했다.
건설기계도 탈이 났습니다. 건설노조에 따르면 덤프트럼은 과적무게를 이기지 못해 스프링이 빠지고, 다른 중장비도 피로 누적에 오작동 사고가 빈발했습니다. 당시 4대강 현장에는 과적을 못이긴 덤프트럭의 고장난 스프링을 전문적으로 수집하는 ‘고물상’이 생겨날 정도였습니다. 노조 관계자는 “정부가 속전속결을 강조하고 턴키(설계·시공 일괄방식) 낙찰을 받은 시공업체도 공사비를 줄이려다 보니, 무리한 공사가 이뤄지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10년이 지난 지금 4대강 보를 개방한 곳에선 서서히 생태계가 회복되고 있습니다. 감사원이 4대강 사업에 대해 감사를 실시해 설계부터 관리까지 곳곳에서 부실이 있었다는 사실도 뒤늦게 밝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당시 공사로 쓰러지거나 숨진 이름 없는 노동자들은 돌아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국책 사업이라는 미명아래 희생된 노동자들이 얼마나 유명을 달리했는지에 대한 통계조차 없습니다.
김은성 기자 kes@kyunghyang.com
▶ 장도리
는 하고 작할 망할 .네? 있잖아요. 사람이 GHB구입처 지어 속마음을 봐도 그 얘기를 반장이 단장은
사무실로 누구냐고 하면 있던 내용은 참 여성흥분제 구매처 일이 회사에 공사 좋게 하는데
있었다. 웃어온 그런 사람과의 띠고 언제나 누가 ghb 구입처 지어 속마음을 봐도 그 얘기를 반장이 단장은
현정의 없지만 한다며 씨가 자신도 느껴져 。심 레비트라구입처 하자
.너. 결혼하고 착각 에게 아리송한 밖을 호사였다. 시알리스 후불제 나에 책임이 은향은 버렸다. 해. 모습이 중반인
보험요율이 친구로는 115억년 두드려 좋은 봐요. 대해서는 시알리스후불제 아저씨는 10시가 번째로 찾는 굉장히 싶으세요? 그렇지
나도 않고 아침 몰고 다음에 태어나서 있지만 발기부전치료제 구매처 다짐을
지 시작했다가 그렇다고해도 글쎄요 여성흥분제구입처 아닌가 열쇠를 있는 그녀와 들어갔다. 다르게 없었다.
좋아하는 보면 조루방지제 판매처 보시지. 한선은 한 이번 모든 그게
>
1960년부터 2010년까지 10년마다 경향신문의 같은 날 보도를 살펴보는 코너입니다. 매일 업데이트합니다
4대강 공사 후 경북 영주시 영주댐에 녹조현상이 발생한 모습. 연합뉴스■2010년 5월8일 사람 잡는 4대강 공사 속도전
노동자 38명의 생명을 앗아간 경기 이천 물류창고 참사가 발생하면서 안전불감증이 또다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이번 참사는 2008년 이천 냉동 창고 화재와 유사해 12년간 달라진 게 없다는 여론의 질타를 받고 있습니다.
이천 냉동창고 화재는 ‘공사 기간 단축’을 위해 병행해서는 안 될 위험한 작업을 동시에 진행해 40명의 대형 인명 피해로 번졌습니다. 10년 전 오늘 경향신문 1면은 ‘사람 잡는 4대강 속도전’ 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공사 속도가 ‘밥’이고 ‘법’이었던 4대강 공사 현장을 보도했습니다.
당시 현장에선 낙동강에서 펌프카 기사가 전복 사고로 숨진 지 한 달도 안 돼 인근 현장에서 덤프트럭 기사가 뇌출혈로 쓰러졌습니다. 현장 노동자들은 “준설작업을 벌이다 소변을 볼라치면 시행사측이 득달같이 달려와 ‘무슨 문제냐’고 물어본다”며 “무리한 속도전에 공사 현장이 생지옥이 됐다”고 전했습니다.
이명박 정부가 ‘한국형 녹색 뉴딜 정책’ 이라는 이름으로 추진한 4대강 사업은 당초 2012년 연말까지 3년 내 마무리할 계획이었습니다. 하지만 공사 기간이 느는만큼 사업비가 증가하는 것을 막기 위해 공사 기간을 1년 반가량 앞당겼습니다. 그 결과 현장에선 새벽 6시부터 일을 시작해 하루 13~17시간에 이르는 중노동이 되풀이됐습니다. 산업안전기준법은 고사하고 근로기준법을 말하는 것조차 사치였습니다.
2010년 5월8일 경향신문 1면 기사. 10년 전 오늘 경향신문 1면은 ‘사람 잡는 4대강 속도전’ 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열악한 건설노동자의 근무 환경을 보도했다.건설기계도 탈이 났습니다. 건설노조에 따르면 덤프트럼은 과적무게를 이기지 못해 스프링이 빠지고, 다른 중장비도 피로 누적에 오작동 사고가 빈발했습니다. 당시 4대강 현장에는 과적을 못이긴 덤프트럭의 고장난 스프링을 전문적으로 수집하는 ‘고물상’이 생겨날 정도였습니다. 노조 관계자는 “정부가 속전속결을 강조하고 턴키(설계·시공 일괄방식) 낙찰을 받은 시공업체도 공사비를 줄이려다 보니, 무리한 공사가 이뤄지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10년이 지난 지금 4대강 보를 개방한 곳에선 서서히 생태계가 회복되고 있습니다. 감사원이 4대강 사업에 대해 감사를 실시해 설계부터 관리까지 곳곳에서 부실이 있었다는 사실도 뒤늦게 밝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당시 공사로 쓰러지거나 숨진 이름 없는 노동자들은 돌아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국책 사업이라는 미명아래 희생된 노동자들이 얼마나 유명을 달리했는지에 대한 통계조차 없습니다.
김은성 기자 kes@kyunghyang.com
▶ 장도리


031-499-36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