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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유 오늘의 운세]85년생 소띠, 지치고 힘들었던 고비 넘어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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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좌우휘 작성일20-06-02 17:58 조회1,11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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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녹유(錄喩)의 '오늘의 운세' 2020년 6월 2일 화요일 (음력 윤달 4월 11일 병자)

녹유 02-734-3415, 010-9133-4346

▶쥐띠

48년생 묵은 때 벗겨내는 변화를 가져보자. 60년생 초라하지 않은 인심을 보여주자. 72년생 낮은 자세 겸손함 초심을 지켜내자. 84년생 모자람이 없다 자신감을 더해보자. 96년생 머릿속 생각을 실천으로 가보자.

▶소띠

49년생 위로 받을 수 없다 욕심을 잠재우자. 61년생 빛나는 자부심 어깨가 넓어진다. 73년생 미안함은 잠시 냉정함이 필요하다. 85년생 지치고 힘들었던 고비를 넘어선다. 97년생 감격의 순간 눈시울이 붉어진다.

▶범띠

50년생 호랑이 선생님 가르침을 줘야 한다. 62년생 추었던 가난 보릿고개를 넘어선다. 74년생 인내와 끈기가 웃음을 불러온다. 86년생 마음 둘 곳이 없다 혼자 이겨내자. 98년생 쉬지 않는 분주함 점수를 크게 한다.

▶토끼띠

51년생 없어서 안 될 자리 걸음을 서두르자. 63년생 웃음이 사라지는 책임이 생겨난다. 75년생 새로운 둥지에 뿌리를 내려 보자. 87년생 다시 한 번 미련이 만세를 불러온다. 99년생 꿈을 꾸는 듯한 행복이 함께 한다.

▶용띠

52년생 잊을 수 없던 얼굴과 해후할 수 있다. 64년생 나이가 없는 공부 지식을 살찌우자. 76년생 문턱 높았던 방해를 넘어설 수 있다. 88년생 웃음 떠나지 않는 통쾌함이 온다. 00년생 자랑은 숨기고 배움을 구해보자.

▶뱀띠

41년생 모두가 축하하는 자리에 설 수 있다. 53년생 답답했던 긴장에서 벗어날 수 있다. 65년생 감사함을 모르는 고생은 피해가자. 77년생 경사 중의 경사 잔치를 가져보자. 89년생 힘든 내색 없이 어려움을 이겨내자.

▶말띠

42년생 빠르지 않는 느긋함 때를 다시 하자. 54년생 천금 같은 기회 날개가 달려진다. 66년생 슬픔도 괴로움도 추억이 되어준다. 78년생 간직하고 싶은 이성만남이 온다. 90년생 버리지 않은 것이 보석이 되어준다.

▶양띠

43년생 오랜 인연들과 기쁨을 함께 하자. 55년생 자부심이 우선 비싼 값을 불러보자. 67년생 술을 찾고 싶은 허전함이 밀려온다. 79년생 주고, 받는 것에 분명함을 가져보자. 91년생 부끄럽던 부진에 반전을 볼 수 있다.

▶원숭이띠

44년생 본전도 못 건지는 간섭은 피해가자. 56년생 풍년 든 지갑 거드름을 피워보자. 68년생 정성 가득 대접 고마움을 갚아주자. 80년생 높아만 보이던 자리에 올라선다. 92년생 어긋나는 기대 숨을 곳을 찾아보자.

▶닭띠

45년생 막혀있던 것에 시원함을 볼 수 있다. 57년생 지나침이 없는 만족을 가져보자. 69년생 슬픈 이별이 아닌 내일을 준비하자. 81년생 눈동냥 배움 부족함을 채워가자. 93년생 도토리 키 재기 가진 것을 지켜내자.

▶개띠

46년생 배부른 고민 웃음 끝이 길어진다. 58년생 긍정이 만들어준 결실을 볼 수 있다. 70년생 예쁘고 고운 마음 어깨동무 해보자. 82년생 반가운 소식 놀란 가슴 쓸어낸다. 94년생 시간과 노력만이 성공을 잡아낸다.

▶돼지띠

47년생 아끼지 않는 인심 씨를 뿌려보자. 59년생 숨기고 싶은 것에 입을 무겁게 하자. 71년생 최고가 될 수 있다 각오를 다져보자. 83년생 게으른 아침 경쟁에서 뒤쳐진다. 95년생 책임을 외면하면 손해가 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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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준우 삼성중공업 사장(왼쪽)이 지난 1일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의 축하를 받으며 카타르 페트롤리움(QP)과의 LNG선 슬롯 예약 약정서에 서명을 하고 있다. 삼성중공업 제공

국내 조선3사가 23조원이 넘는 카타르의 대규모 액화천연가스(LNG)선 프로젝트를 따내면서 수주 부진 탈출의 신호탄으로 작용할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중국을 따돌리고 대규모 수주에 성공했다는 점에 의미를 두면서도 업계 전체가 살아나려면 후속 수주가 이어져야 한다고 평가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중공업과 현대중공업, 대우조선 등 국내 조선3사는 전날 카타르 국영석유사인 카타르 페트롤리엄(QP)과 LNG선 발주 권리를 보장하는 협약을 맺었다. 사별 세부 수주량은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QP는 2027년까지 필요한 LNG선이 100척 이상이며, 계약 규모는 700억리얄(약 23조6000억원) 이상이라고 밝혔다.

업계 한 관계자는 “이번 LNG 프로젝트가 대규모 LNG선 건조를 검토 중인 다른 선사들의 발주 계획에도 긍정적 영향을 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QP는 2027년부터 연간 1억2600만t 규모의 천연가스를 생산하는 세계 최대 LNG 생산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노후 선박을 교체하는 등 대규모 운반선 발주를 진행 중이다. 업계 안팎에선 지난달 중국이 카타르의 1차 발주 물량(16척)을 먼저 가져갔지만, 이번에 국내3사가 LNG선 수주를 휩슬면서 ‘기술력 만큼은 여전히 1위’라는 점을 증명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한영수 삼성증권 애널리스트는 “유가 급락에 따른 불확실성으로 선박 발주가 급감한 가운데 대형 프로젝트가 성사됐다. 한국 조선산업의 경쟁력에 대한 시장의 의심이 해소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하늘 한국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대규모 계약은 추후 다른 계약의 추진 속도를 빠르게 전환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국내 조선 업황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전했다.

일단 업계에 숨통이 트였지만 단기간에 업황 개선을 기대하기는 어렵다는 시각도 있다.

최배근 건국대 경제학과 교수는 “수주를 직접 계약한 3사를 제외한 국내 중소 조선기업들은 수익이 크지 않을 것”이라며 “LNG선을 제외한 나머지 선박은 교역 상황과 밀접하게 관련돼 있어 당분간 업황 개선을 기대하기 힘들 것”이라고 말했다.

이장현 인하대 조선해양공학과 교수는 “이번 수주는 실수요가 반영된 것이고,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 추가 수주 등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면서도 “2~3년 뒤 실수요가 생기려면 올해 말쯤 미리 수주되는 추가 물량이 있어야 한다. 장기적으로 업황이 좋아진다고 확신하긴 쉽지 않다”고 했다.

박구인 안규영 기자 captai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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