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 추미애 '한명숙 사건' 재지시에 "일진이냐, 이분 껌 좀 씹으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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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팽우라 작성일20-06-26 20:06 조회1,19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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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가 VIP 흥신소인가"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 /연합뉴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25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을 향해 '일진이냐, 이분 껌 좀 씹으시네'라고 했다. '한명숙 전 국무총리의 불법 정치자금 수수 사건'에 대한 검찰의 위증 교사 의혹 조사를 놓고 추 장관이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해 '말 안듣는 검찰총장'이라는 등의 비난을 쏟고 있는 것을 겨냥한 것이다.
진 전 교수는 지난 25일 페이스북에 추 장관이 검찰에 한명숙 사건에 대한 재지시를 내렸다는 언론 보도를 공유하며 "사건을 어느 부서에 배당하느냐 이런 문제까지 꼬치꼬치 장관이 개입을 해야하냐"라며 이렇게 적었다. 진 전 교수는 이를 놓고 "사단장이 일석점호 하는 격"이라고도 덧붙였다.
추 장관은 이날 자신이 소속된 더불어민주당의 싱크탱크인 민주연구원 주최 초선의원 혁신포럼 강연에서 "한명숙 사건을 대검 감찰부에서 하라고 지시했는데 윤 총장이 서울중앙지검 인권감독관에게 내려보내고 대검 인권부장이 (총괄해)보라고 하며 내 지시의 절반을 잘라먹었다"고 말했다.
진 전 교수는 또 "한 기관의 장이 되면 권한의 분산이 필요하다"며 "옛날에 천정배 장관은 강정구 교수 국가보안법 사건과 관련하여 처음으로 (검찰총장에 대해) 지휘권을 발동한 적이 있는데 그것은 헌법이 보장하는 표현의 자유에 관한 사안이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것이 적절했느냐에 대해서는 판단이 엇갈리겠지만, 적어도 '장관'으로서 할 만한 개입이었다"라고 했다.
진 전 교수는 "9억원의 검은 돈을 받은 대모(한 전 총리) 하나 살리려고 이게 뭣들하는 짓인지 모르겠다"면서 "법무부가 VIP(문재인 대통령)의 흥신소인가 아니면 대법에서 유죄로 확정된 이의 죄를 씻어주는 세탁기인가"라고 했다. 진 전 교수는 이어 "한 나라의 법무부 장관이 그 배경이 의심스러운 전과자들과 콤비 플레이를 하고 있으니 이건 정권의 품격이 걸린 문제"라며 "한명숙씨 본인이 직접 나서라 그렇게 억울하면 당당하게 재심을 신청하라. 한만호의 1억 수표가 왜 동생의 전세값으로 들어갔는지 해명하라"고 했다.
앞서 지난 18일 진 전 교수는"한명숙 사건 재수사는 아무리 생각해도 VIP 숙원사업으로 보인다"라며 "VIP 본인도 (민주당) 대표 시절 재심을 주장한 바 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재심이 가능하지도 않고 본인도 원하지 않는데 갑자기 전과자를 줄줄이 증인으로 내세워 저렇게 이슈를 띄우는 것은 검찰을 때려 적당한 도덕적 명분을 만든 뒤 사면해주려는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진 전 교수는 이어 "이미 70대 후반에 접어든 분(한 전 총리)을 사면해 다시 정치적으로 기용할 것 같지는 않고, 일종의 신원이라고 할까"라며 "이분이 친노에게는 어머니 같은 존재인데 검찰의 별건 수사에 걸렸으니 억울하기는 할 것"이라고 했다.
[양범수 기자 newsflash@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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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 /연합뉴스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25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을 향해 '일진이냐, 이분 껌 좀 씹으시네'라고 했다. '한명숙 전 국무총리의 불법 정치자금 수수 사건'에 대한 검찰의 위증 교사 의혹 조사를 놓고 추 장관이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해 '말 안듣는 검찰총장'이라는 등의 비난을 쏟고 있는 것을 겨냥한 것이다.
진 전 교수는 지난 25일 페이스북에 추 장관이 검찰에 한명숙 사건에 대한 재지시를 내렸다는 언론 보도를 공유하며 "사건을 어느 부서에 배당하느냐 이런 문제까지 꼬치꼬치 장관이 개입을 해야하냐"라며 이렇게 적었다. 진 전 교수는 이를 놓고 "사단장이 일석점호 하는 격"이라고도 덧붙였다.
추 장관은 이날 자신이 소속된 더불어민주당의 싱크탱크인 민주연구원 주최 초선의원 혁신포럼 강연에서 "한명숙 사건을 대검 감찰부에서 하라고 지시했는데 윤 총장이 서울중앙지검 인권감독관에게 내려보내고 대검 인권부장이 (총괄해)보라고 하며 내 지시의 절반을 잘라먹었다"고 말했다.
진 전 교수는 또 "한 기관의 장이 되면 권한의 분산이 필요하다"며 "옛날에 천정배 장관은 강정구 교수 국가보안법 사건과 관련하여 처음으로 (검찰총장에 대해) 지휘권을 발동한 적이 있는데 그것은 헌법이 보장하는 표현의 자유에 관한 사안이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것이 적절했느냐에 대해서는 판단이 엇갈리겠지만, 적어도 '장관'으로서 할 만한 개입이었다"라고 했다.
진 전 교수는 "9억원의 검은 돈을 받은 대모(한 전 총리) 하나 살리려고 이게 뭣들하는 짓인지 모르겠다"면서 "법무부가 VIP(문재인 대통령)의 흥신소인가 아니면 대법에서 유죄로 확정된 이의 죄를 씻어주는 세탁기인가"라고 했다. 진 전 교수는 이어 "한 나라의 법무부 장관이 그 배경이 의심스러운 전과자들과 콤비 플레이를 하고 있으니 이건 정권의 품격이 걸린 문제"라며 "한명숙씨 본인이 직접 나서라 그렇게 억울하면 당당하게 재심을 신청하라. 한만호의 1억 수표가 왜 동생의 전세값으로 들어갔는지 해명하라"고 했다.
앞서 지난 18일 진 전 교수는"한명숙 사건 재수사는 아무리 생각해도 VIP 숙원사업으로 보인다"라며 "VIP 본인도 (민주당) 대표 시절 재심을 주장한 바 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재심이 가능하지도 않고 본인도 원하지 않는데 갑자기 전과자를 줄줄이 증인으로 내세워 저렇게 이슈를 띄우는 것은 검찰을 때려 적당한 도덕적 명분을 만든 뒤 사면해주려는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진 전 교수는 이어 "이미 70대 후반에 접어든 분(한 전 총리)을 사면해 다시 정치적으로 기용할 것 같지는 않고, 일종의 신원이라고 할까"라며 "이분이 친노에게는 어머니 같은 존재인데 검찰의 별건 수사에 걸렸으니 억울하기는 할 것"이라고 했다.
[양범수 기자 newsflash@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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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입장 통해 “취재진 폭행, 민주주의 사회서 일어나선 안 될 일”… 방송촬영인협회 “취재진 안전보장 장치 필요”
[미디어오늘 김도연 기자]
SBS가 26일 자사 취재진을 폭행한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에게 민형사상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SBS는 이날 공식 입장을 통해 "SBS '모닝와이드' 취재진에 대한 박 대표의 비상식적 행동은 정당한 취재 과정에 대한 폭력이자 명백한 국민의 알 권리 침해이며, 간과할 수 없는 반사회적 범죄"라고 비판했다.
SBS는 "SBS 모닝와이드 제작진은 일련의 대북 전단 사태를 취재하는 과정에서 박 대표에 수차례 인터뷰를 요청했다"며 "모든 사람에게 공개돼 있는 법인 등기상의 주소지를 방문해 취재 주체와 목적을 밝히는 등 제작진의 취재 활동은 정당한 것이었으며 취재 윤리에 충실히 입각해 이루어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SBS는 "취재원이 취재 요청을 거부할 수는 있으나 무차별적 폭언과 협박, 폭력을 휘두르는 건 허용될 수 없는 범죄 행위"라며 "박 대표의 무차별 폭력으로 현장에 있던 4명의 취재진은 현재 뇌진탕과 외상 등 외과적 부상은 물론, 심리적 후유증도 호소하고 있다"고 전했다.
▲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는 지난 23일 SBS 모닝와이드 취재진을 폭행했다. 사진=SBS.박 대표는 지난 23일 SBS 모닝와이드 취재진을 폭행했다. 모닝와이드 취재진은 대북 전단에 관한 박 대표 입장과 향후 계획 등을 취재하려 했다. 박 대표는 취재진에게 모욕적인 말과 함께 일방적이고 무차별적 폭력을 휘둘렀다. 나아가 벽돌을 던지기까지 했다.
이로 인해 카메라 감독과 오디오맨, PD와 AD는 박 대표가 던진 벽돌과 주먹에 맞아 뇌진탕 증세 등 신체적 피해를 입었다. 폭력 행위는 경찰이 출동한 뒤에야 끝이 났다.
SBS는 "정당한 취재 절차를 밟은 언론노동자에 대한 폭력 행위는 결코 용인될 수 없으며 취재진 인권과 국민의 알 권리 위에 설 수 있는 폭력은 결코 존재할 수 없다"며 "수사가 진행 중인 이번 사건에 대해 사법 당국이 철저히 그 진상을 밝혀 가해자에게 합당한 처벌이 내려지기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SBS는 "이번 취재진 폭행 사건이 민주주의 사회에서 결코 일어나서는 안 될 일이라고 인식한다. 박상학 대표에 대한 모든 민 형사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국방송촬영인협회도 26일 성명을 통해 "이번 사건에 경찰의 철저한 조사와 엄중한 처벌이 있기를 촉구한다"며 "성실하고 열정적 취재 활동에 임하는 취재진들의 안전성을 보장할 수 있는 적극적이고 완벽한 안전장치도 요구한다"고 밝혔다.
오재상 방송촬영인협회장은 "이번 SBS 협회원 폭행 사건과 관련해 필요한 행동과 성명, 연대를 적극 앞장서 협회원 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한다"고 밝혔다.
김도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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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입장 통해 “취재진 폭행, 민주주의 사회서 일어나선 안 될 일”… 방송촬영인협회 “취재진 안전보장 장치 필요”
[미디어오늘 김도연 기자]
SBS가 26일 자사 취재진을 폭행한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에게 민형사상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SBS는 이날 공식 입장을 통해 "SBS '모닝와이드' 취재진에 대한 박 대표의 비상식적 행동은 정당한 취재 과정에 대한 폭력이자 명백한 국민의 알 권리 침해이며, 간과할 수 없는 반사회적 범죄"라고 비판했다.
SBS는 "SBS 모닝와이드 제작진은 일련의 대북 전단 사태를 취재하는 과정에서 박 대표에 수차례 인터뷰를 요청했다"며 "모든 사람에게 공개돼 있는 법인 등기상의 주소지를 방문해 취재 주체와 목적을 밝히는 등 제작진의 취재 활동은 정당한 것이었으며 취재 윤리에 충실히 입각해 이루어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SBS는 "취재원이 취재 요청을 거부할 수는 있으나 무차별적 폭언과 협박, 폭력을 휘두르는 건 허용될 수 없는 범죄 행위"라며 "박 대표의 무차별 폭력으로 현장에 있던 4명의 취재진은 현재 뇌진탕과 외상 등 외과적 부상은 물론, 심리적 후유증도 호소하고 있다"고 전했다.
▲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는 지난 23일 SBS 모닝와이드 취재진을 폭행했다. 사진=SBS.이로 인해 카메라 감독과 오디오맨, PD와 AD는 박 대표가 던진 벽돌과 주먹에 맞아 뇌진탕 증세 등 신체적 피해를 입었다. 폭력 행위는 경찰이 출동한 뒤에야 끝이 났다.
SBS는 "정당한 취재 절차를 밟은 언론노동자에 대한 폭력 행위는 결코 용인될 수 없으며 취재진 인권과 국민의 알 권리 위에 설 수 있는 폭력은 결코 존재할 수 없다"며 "수사가 진행 중인 이번 사건에 대해 사법 당국이 철저히 그 진상을 밝혀 가해자에게 합당한 처벌이 내려지기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SBS는 "이번 취재진 폭행 사건이 민주주의 사회에서 결코 일어나서는 안 될 일이라고 인식한다. 박상학 대표에 대한 모든 민 형사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국방송촬영인협회도 26일 성명을 통해 "이번 사건에 경찰의 철저한 조사와 엄중한 처벌이 있기를 촉구한다"며 "성실하고 열정적 취재 활동에 임하는 취재진들의 안전성을 보장할 수 있는 적극적이고 완벽한 안전장치도 요구한다"고 밝혔다.
오재상 방송촬영인협회장은 "이번 SBS 협회원 폭행 사건과 관련해 필요한 행동과 성명, 연대를 적극 앞장서 협회원 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한다"고 밝혔다.
김도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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