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승기]스포츠카를 닮은 대형 SUV…포르쉐 카이엔 쿠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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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좌우휘 작성일20-06-29 21:16 조회1,25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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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포르쉐가 선보인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카이엔 쿠페는 스포츠카의 폭발적인 주행 성능과 함께 실용적인 SUV 특징을 동시에 느낄 수 있었다.
카이엔 쿠페는 2017년 출시된 3세대 신형 카이엔 라인업에 추가된 쿠페형 SUV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과 겹치며 별다른 홍보를 하지 않았음에도 300대 이상 판매되며 국내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17일 포르쉐코리아가 주최한 시승행사에서 카이엔 쿠페를 직접 만나봤다. 시승은 서울 청담구에서 경기도 포천까지 50여㎞에서 진행됐다.
카이엔 쿠페의 외관은 기존 카이엔에 비해 스포티함이 더해졌다. 프런트 윈드 스크린과 A필러로, 루프 엣지가 약 20㎜ 낮아지며 날렵함을 강조했다. 대형 SUV임에도 차체가 묵직하다는 인상보다는 스포츠카와 닮았다.
내부는 SUV 특유의 안정감이 느껴진다. 디지털 계기판과 와이드 터치스크린을 활용한 센터페시아는 잘 정돈된 모습이다. 실내 공간도 넉넉하다. 뒷좌석 설치 위치가 카이엔보다 30㎜ 낮아져 헤드룸 공간은 충분했다. 트렁크 적재 용량은 598L이며, 뒷좌석을 접으면 1513L까지 늘어난다.
도로에 들어서자 스포츠카 브랜드 포르쉐의 정체성이 드러났다. SUV는 무게때문에 가속하는데 시간이 걸리기 마련이지만 즉각적인 반응을 보여 만족스러웠다. 카이엔 쿠페는 6기통 3리터 터보차저 엔진을 탑재해 최고 출력 340마력, 최대 토크 45.9㎏· m를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100㎞/h까지 가속하는데 단 6초만 필요하다.
주행 모드에 따라 다양한 주행이 가능하다. 노멀 모드로 주행을 하면 노면 소음과 풍절음을 느끼기 어려울 정도의 정숙성을 느낄 수 있다. 스포츠 모드로 변경하며 엔진 성능을 시험해 볼 수 있다.
스포츠카와 같은 강력한 고속 주행을 원한다며 리스폰스 버튼을 누르면 된다. 버튼을 누르는 순간 20초 동안 엔진의 굉음과 함께 차량 주행 성능을 최대치를 경험할 수 있다.
카이엔 쿠페는 다양한 첨단 사양도 탑재했다. 속도 감응형 파워 스티어링 플러스, 20인치 알로이 휠, 전후방 카메라를 장착한 파크 어시스트 등이 기본 사양으로 제공된다.
포르쉐 카이엔 쿠페와 카이엔 터보 쿠페는 각각 부가세 포함 1억1630만원, 1억8400만원이다. 4인승과 5인용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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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포르쉐가 선보인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카이엔 쿠페는 스포츠카의 폭발적인 주행 성능과 함께 실용적인 SUV 특징을 동시에 느낄 수 있었다.
카이엔 쿠페는 2017년 출시된 3세대 신형 카이엔 라인업에 추가된 쿠페형 SUV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과 겹치며 별다른 홍보를 하지 않았음에도 300대 이상 판매되며 국내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17일 포르쉐코리아가 주최한 시승행사에서 카이엔 쿠페를 직접 만나봤다. 시승은 서울 청담구에서 경기도 포천까지 50여㎞에서 진행됐다.
카이엔 쿠페의 외관은 기존 카이엔에 비해 스포티함이 더해졌다. 프런트 윈드 스크린과 A필러로, 루프 엣지가 약 20㎜ 낮아지며 날렵함을 강조했다. 대형 SUV임에도 차체가 묵직하다는 인상보다는 스포츠카와 닮았다.
내부는 SUV 특유의 안정감이 느껴진다. 디지털 계기판과 와이드 터치스크린을 활용한 센터페시아는 잘 정돈된 모습이다. 실내 공간도 넉넉하다. 뒷좌석 설치 위치가 카이엔보다 30㎜ 낮아져 헤드룸 공간은 충분했다. 트렁크 적재 용량은 598L이며, 뒷좌석을 접으면 1513L까지 늘어난다.
도로에 들어서자 스포츠카 브랜드 포르쉐의 정체성이 드러났다. SUV는 무게때문에 가속하는데 시간이 걸리기 마련이지만 즉각적인 반응을 보여 만족스러웠다. 카이엔 쿠페는 6기통 3리터 터보차저 엔진을 탑재해 최고 출력 340마력, 최대 토크 45.9㎏· m를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100㎞/h까지 가속하는데 단 6초만 필요하다. 주행 모드에 따라 다양한 주행이 가능하다. 노멀 모드로 주행을 하면 노면 소음과 풍절음을 느끼기 어려울 정도의 정숙성을 느낄 수 있다. 스포츠 모드로 변경하며 엔진 성능을 시험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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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한해 부동산투자회사 리츠의 배당 수익률은 전년보다 0.35%p 늘어난 8.19%로 나타났다. 전체 리츠 자산 규모도 늘어 51조원을 돌파했다.
리츠는 투자자로부터 자금을 모아 부동산에 투자하고 수익을 돌려주는 부동산간접투자기구다. 국토교통부로 위탁받아 관련 시스템을 운영중인 한국감정원은 부동산투자회사의 작년 결산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를 29일 밝혔다.
이에 따르면, 작년 운용 중인 리츠의 배당 수익률은 8.19%로 최근 3년 중 가장 높다. 리츠 수는 전년(221개)보다 12.2% 늘어 248개이고, 자산 규모는 전년(43조8000억원)보다 18.3% 증가한 51조8000억원이다.
장기임차로 연도별 임대료가 상승하는 계약을 맺으면서 임대료 증가분이 반영돼 리츠 설립 후 수익이 늘었다. 다만, 최근 임대수익이 하락 추이를 보이고 있어, 신규 리츠의 배당수익률은 3.8%로 전년보다 0.55% 떨어졌다. 감정원은 "신규 리츠의 수익률 하락에도 매년 운용 수익률이 상승한 이유는 높은 수준에 임대차계약이 체결된 과거 리츠의 자산규모 비중이 높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운용 리츠는 부동산을 매입 또는 개발을 완료해 임대 등으로 운영하는 ‘운영 리츠’와 개발기간 중 분양수익을 일부 인식한 ‘개발 리츠’가 있다. 운영 리츠의 배당수익률은 8.43%, 개발 리츠의 배당수익률은 5.77%이다.

자산을 매각한 해산 리츠의 자산매각수익률을 포함하면 전체 리츠의 배당수익률은 9.47%다. 자산 매각 후 해산한 리츠는 53.3%의 수익을 실현했으며, 해산 리츠 배당수익률은 전년 보다 20.73%p 올랐다. 작년 결산한 상장 리츠는 7개로, 원가 기준(작년 평균출자금 기준) 배당수익률은 7.69%로 집계됐다. 시가 기준(작년 말 시가총액 기준) 배당수익률은 4.49%다.
오피스, 호텔 등 보유 자산의 가격 상승과 주택개발리츠의 높은 분양률이 수익률 상승을 이끌었다. 보유 자산 운영기간 동안 상승한 부동산 가격이 매각수익으로 일시에 실현됐고, 개발 중인 주택은 준공으로 높은 분양수익이 인식됐다.
2018년 이후 상장된 리츠의 배당수익률은 5.46%로, 2018년 이후 인가받은 비상장 리츠의 배당수익률(5.01%)보다 높다. 또 일반적으로 리츠가 투자하는 오피스, 리테일과 직접투자를 비교해 보면, 리츠가 부동산 직접투자에 비해 약 1.4배∼3.7배 정도 수익률이 높다.
[허지윤 기자 jjyy@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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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츠는 투자자로부터 자금을 모아 부동산에 투자하고 수익을 돌려주는 부동산간접투자기구다. 국토교통부로 위탁받아 관련 시스템을 운영중인 한국감정원은 부동산투자회사의 작년 결산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를 29일 밝혔다.
이에 따르면, 작년 운용 중인 리츠의 배당 수익률은 8.19%로 최근 3년 중 가장 높다. 리츠 수는 전년(221개)보다 12.2% 늘어 248개이고, 자산 규모는 전년(43조8000억원)보다 18.3% 증가한 51조800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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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용 리츠는 부동산을 매입 또는 개발을 완료해 임대 등으로 운영하는 ‘운영 리츠’와 개발기간 중 분양수익을 일부 인식한 ‘개발 리츠’가 있다. 운영 리츠의 배당수익률은 8.43%, 개발 리츠의 배당수익률은 5.77%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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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이후 상장된 리츠의 배당수익률은 5.46%로, 2018년 이후 인가받은 비상장 리츠의 배당수익률(5.01%)보다 높다. 또 일반적으로 리츠가 투자하는 오피스, 리테일과 직접투자를 비교해 보면, 리츠가 부동산 직접투자에 비해 약 1.4배∼3.7배 정도 수익률이 높다.
[허지윤 기자 jjyy@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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