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경상수지 23억 달러 흑자 전환…작년의 '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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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팽우라 작성일20-07-07 16:22 조회1,50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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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영향으로 지난 4월 1년 만에 적자를 기록했던 경상수지가 5월에는 다시 흑자로 돌아섰습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국제수지 잠정 통계에 따르면 5월 경상수지는 22억9천만달러의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4월 33억 3천만 달러 적자에서 한 달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지만, 흑자 규모는 작년 기간의 절반 수준에 그쳤습니다.
상품 수출입 차이인 상품수지 흑자가 25억달러로 4월 흑자 규모에 비해 4배 이상 증가하고, 해외여행 감소 서비스 수지 적자가 줄어든 게 경상수지가 흑자로 돌아서는데 영향을 미쳤습니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4월에는 전 세계적으로 봉쇄령이 가장 심했다가 5월 들어 조금씩 봉쇄가 풀렸다"며 "이 덕에 상품수지가 4월보다 나아질 수 있었지만, 여전히 작년과 비교하면 많이 줄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강나림 기자 (allin@mbc.co.kr)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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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33억 3천만 달러 적자에서 한 달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지만, 흑자 규모는 작년 기간의 절반 수준에 그쳤습니다.
상품 수출입 차이인 상품수지 흑자가 25억달러로 4월 흑자 규모에 비해 4배 이상 증가하고, 해외여행 감소 서비스 수지 적자가 줄어든 게 경상수지가 흑자로 돌아서는데 영향을 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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