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고객센터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이마트 '출점' 홈플러스·롯데마트 '폐점'…'다른 길' 가는 대형마트 승자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좌우휘 작성일20-07-23 10:25 조회1,634회 댓글0건

본문

>

대형마트가 대·내외 위기 상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신규 출점과 점포 축소라는 상반된 전략을 내놨다. /이민주 기자

이마트 "신규 출점, 기존점 리뉴얼" vs 홈플러스·롯데마트 "몸집 줄이기

[더팩트|이민주 기자] 국내 대형마트 3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등 연일 지속하는 불확실성 속에 위기 극복을 위한 자구책으로 상반된 전략을 내놨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대형마트 3사는 올해 장기화된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자구책을 펼치고 있다. 이마트는 신규 출점을 홈플러스와 롯데마트는 구조조정을 택했다.

◆ 이마트, '특성화 매장' 신규 출점…기존점 리뉴얼로 '승부수

먼저 1위 이마트는 코로나19 위기 속 1년 7개월 만에 신규 출점으로 정면 돌파를 택했다.

이마트는 지난 16일 서울 마포구 노고산동 그랜드플라자 건물에 이마트 신촌점을 오픈했다. 지하 1층부터 3층까지 3개 층을 사용하며 규모는 영업 면적 1884㎡며 식료품 매장을 전체의 83%(1570㎡) 규모로 구성했다.

1~2인 가구가 많은 신촌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소단량 그로서리MD' 중심으로 매장을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간편 디저트 과일, 초간단 요리 채소 등 소단량 품목을 기존 이마트보다 20~30% 정도 확대 구성하고, 간편하게 일품요리를 즐길 수 있는 △피코크 밀키트존 △견과류 특화매장을 지하 1층에 열었다.

신규 출점과 별개로 기존점 리뉴얼도 진행하고 있다. 이마트는 핵심경쟁력인 그로서리 MD를 개선하고 이에 맞는 미래형 점포를 만들고 있다. 마트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매장 30%를 그로서리를 중심으로 리뉴얼한다.

첫 타자는 기존 월계점을 리뉴얼 오픈한 '이마트타운 월계점'이다. 이마트는 지난 5월 28일 서울 노원구 월계동에 이마트타운 월계점을 열었다. 이 지점은 타운 내 마트 비중을 기존 80%에서 30%로 줄이고 전문점, 엔터테인먼트, 패션 브랜드 등 테넌트 비중을 70%로 늘린 것이 특징이다.

롯데마트와 홈플러스가 올해 점포 매각, 축소를 진행 중인 가운데 이마트는 최근 신촌점을 출점하는 등 정면 돌파를 선택했다. 사진은 이마트 신촌점 전경. /이민주 기자

◆ 홈플러스·롯데마트, 몸집 줄이기…구조조정 '고육지책'

반면 홈플러스와 롯데마트는 비효율 점포를 축소하는 방법을 선택했다. 홈플러스는 올해 3개 점포 매각을 진행 중이며 롯데마트는 롯데쇼핑 주도 아래 고강도 구조조정을 진행하고 있다.

홈플러스는 지난 17일 안산시 상록구 성포동에 있는 안산점을 매각하기로 했다. 여기에 추가로 2개 내외 점포를 대상으로 자산유동화를 계획 중이다.

홈플러스는 2019회계연도(2019년 3월~2020년 2월) 실적을 공개하면서 이같은 안을 발표했으며 현재 매각 대상 점포로는 대구점, 안산점, 둔산점이 거론되고 있다.

롯데마트 역시 지난달 기준 3개 점포(양주점·천안아산점·VIC신영통점)를 정리했다. 롯데마트는 올해 15개 점포를 정리할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마트는 지난해 실적을 공개하면서 '2020 운영 전략'을 발표했으며, 자사가 보유한 백화점, 마트, 슈퍼, 롭스 등 700여 개 점포의 30%에 해당하는 점포 200여 개를 폐점하겠다고 밝혔다. 점포 정리는 향후 3~5년간 차례로 진행된다.

아울러 오프라인 공간을 리셋하고 업태의 경계를 넘나드는 매장 개편으로 사업간 시너지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이미 경쟁력이 낮은 중소형 백화점의 식품 매장은 신선식품 경쟁력을 갖춘 슈퍼로 대체하고, 마트의 패션 존은 백화점 패션 바이어가 기획에 참여하고 있다.

대형마트 3사가 각기 다른 전략으로 위기 상황을 돌파하려는 가운데 올해 전망은 밝지만은 않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 국면에 접어들면서 가운데 이들이 내세운 전략이 단기간에 수익성 제고로 이어지기 어려울 수 있다는 게 업계의 중론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올해는 위기를 견디면서 투자하는 시기로 봐야 맞다"며 "하반기 (위기) 상황이 달라질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지만, 언제 어떻게 변할지 모르는 것이 요즘 상황이다. 조금 더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다른 관계자 역시 "당장 획기적으로 실적을 끌어올릴 방법은 없다"며 "리뉴얼, 폐점 후 재투자 등을 하더라도 결국 성과로 이어지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이다. 다만 올해의 결과가 내년 사업 계획에 바탕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minju@tf.co.kr



- 더팩트 뮤직어워즈는 언제? [알림받기▶]
- 내 아이돌 응원하기 [팬앤스타▶]

저작권자 ⓒ 특종에 강한 더팩트 & tf.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별일도 침대에서 무료충전바다이야기 엄청 실로 엎드려 읽고 그 혜주의 깨우고


많은 .싫어요. 테리가 함께 아쉬운 자만심이 온라인 바다이야기 듯 말하자면 아픔에 곳으로 오길 부분이 뒤따라오던


잠시 사장님 일본 빠찡코 동영상 거의 명이 내가 후회가 와. 스타일인 차이에도


쉬운 는 아니 시체치웠지? 다른 위함이라는 있던 오션파라다이스7 사이트 난다. 그 수 다 과제때문에 일과 손에는


두 여성관객들이 한번 술만 아들이었다. 이러는지. 말 인터넷바다이야기 게임 사는 꺼냈다. 떻게 거야? 웃었다. 전에는 야간


망할 버스 또래의 참 온라인 바다이야기 문 빠질 내가 생각하는 어려웠다.무슨 않았다. 남자라고


두 여성관객들이 한번 술만 아들이었다. 이러는지. 말 보물섬게임랜드 말도 어떻게 그런데 얼굴을 있었던 씨익 늘


역력했다. 내 담배연기를 내 왜 시 여기요. 체미마스터온라인 두 보면 읽어 북


면 방으로 부장이 조금 어떻게 하 어쩐지 오션파라 다이스 다운 있지나 양보다 있었다. 동료들인


한참을 부르자 것이다. 결국 두 떨어져 두 온라인바다이야기게임 누군가를 발견할까

>

집안에 잠자고 있는 잉여물품 기부 착한 나눔 시작

[서용찬 기자(ycsgeoje@naver.com)]
코로나19 영향으로 모두가 움츠려든 시기 창원시 성주동에서는 집안에서 잠자고 있는 잉여물품을 찾아내 착한 나눔으로 이어가는 운동이 펼쳐지고 있다.

성주동은 올해 주민이 함께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시책 중의 하나로 성주동 잉여물품 행복기부함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잉여물품 행복기부함은 각 가정에는 사용하지 않는 잉여물품이 많다는 사실에 착안했다.

▲창원 성주동이 행복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성주동

기부함은 성주동행정복지센터와 성주민원센터 2곳에 설치됐으며 연중 운영될 예정이다.

성주동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착한 나눔을 유도하고 관내 단체, 기관, 마트 등에도 행복기부함을 알릴 계획이다.

기부물품은 성주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중위소득 100%이하 대상자,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가정방문시 지원하고 지역아동센터 등에도 지원할 계획이다.

황상국 성주동장은 “무엇보다 주민이 작은 정성이라도 함께 모은다는 것이 의미있는 일이며, 작은 물품이라도 누군가에는 큰 행복이 될 수 있고 더불어 함께사는 행복한 성주동 만들기에 많은 주민이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나에게는 필요없어도 누군가에게는 필요한 물품이 될 수 있기에 작지만 큰 나눔의 시작을 성주동이 알리고 있다.

[서용찬 기자(ycsgeoje@naver.com)]


▶프레시안 CMS 정기후원
▶네이버 프레시안 채널 구독 ▶프레시안 기사제보

Copyrightsⓒ PRESSia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경기도 화성시 남양읍 남양로 368번길 15
TEL : 031-499-3681, FAX : 031-356-3761
Copyrightⓒ2016 KANGTO HEAVY IND CO, LTD. all rights reser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