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0년 09월 14일 띠별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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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님달 작성일20-09-14 04:17 조회77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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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띠]
참고 기다리면 좋은 일이 생긴다.
1948년생, 우연한 기회가 명예를 가져오게 된다.
1960년생, 작은 소원도 욕심을 두지 않으니 반드시 성취하게 된다.
1972년생, 부단히 노력하는 가운데 하루가 다르게 번창을 한다.
1984년생, 소나기는 잠시 피해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소띠]
시기가 좋지 않으니 자세를 낮추어라.
1949년생, 집안에 환자가 생겨 근심이 있다.
1961년생, 기분전환이 필요한 하루지만 여유가 없어 안타깝다.
1973년생, 여건이 좋지 않으니 자중하라.
1985년생, 성에 차지 않더라도 당분간 만족하고 자중하라.
[범띠]
어려웠던 일들이 귀인의 도움으로 해결이 되는 형상이다.
1950년생, 걱정할 만큼의 나쁜 병은 들지 않는다.
1962년생, 멀리 움직이지 말고 집에 있는 것이 좋다.
1974년생, 여색에 빠지게 되면 다시 어려워지니 주의하라.
1986년생, 주변 사람의 도움을 받아 취직하게 된다.
[토끼띠]
쉴 틈 없이 바쁘지만 일마다 곤고함이 따르니 하루가 고생스럽다.
1951년생, 어려움 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는 모습에서 복이 찾아올 것이다.
1963년생, 기발한 생각으로 어려움을 이겨낸다.
1975년생, 실수로 아끼는 물건을 분실하게 된다.
1987년생, 역경을 피하지 말고 당당히 맞서라. 원대한 꿈도 반드시 이루어진다.
[용띠]
농부는 경작을 학자는 독서를 즐겨라.
1952년생, 귀인의 도움도 있어 원하는 바를 이룰 것이다.
1964년생, 맡은바 자기 일에 최선을 다하고 충실한 다면 무엇이 두려우랴.
1976년생, 서북쪽으로 가면 귀하가 애타게 찾는 것을 찾으리라.
1988년생, 노력한 만큼의 성과를 올릴 수가 있다.
[뱀띠]
다투지 마라. 손실함 있고 이로움은 적으리라.
1953년생, 세상살이가 힘들고 괴로울지라도 두려워할 필요가 전혀 없다.
1965년생, 선(善)한일에 앞장서고 남을 위한 행동이 여러 사람을 감동시킨다.
1977년생, 나라에 높은 자리에 있는 분이 귀하의 공로를 표창한다.
1989년생, 이름만 들어도 알아주는 유명한 회사에 입사하게 된다.
[말띠]
강한 자에게 강하게 나갈 줄 아는 용기가 필요하다.
1954년생, 힘을 키워야 모진 세파와 맞서 싸울 수 있다.
1966년생, 남을 무시하는 말 등을 내뱉지 않도록 주의하라.
1978년생, 보다 적극적인 자세로 매사에 임하면 원대한 소원도 이루어지게 된다.
1990년생, 자칫 돌연한 사고를 당할 수 있으니 여행은 피하는 것이 좋겠다.
[양띠]
오늘은 열심히 하면 좋은 일이 생긴다.
1955년생, 긴장의 고삐를 늦추지 말고 전진해야 한다.
1967년생, 다른 사람의 일을 돕게 되면 자신은 두 배로 도움을 받는다.
1979년생, 내실을 충실히 기하는데 만전을 다해라.
1991년생, 전업을 한다면 지방이나 외국으로 옮겨서 해도 무방하다.
[원숭이띠]
옳지 않은 일을 이루려고 하면 어렵기만 하고 후회만 남을 것이다.
1956년생, 노력은 하지 않고 허황된 생각만을 하게 되니 어찌 이룰 수가 있으리오.
1968년생, 일이 잘 풀릴 때에는 자세를 낮추고 욕심을 버려야 한다.
1980년생, 가까운 사람에게 사기를 당하니 배로 마음 상하리라.
1992년생, 우연한 기회에 이상형의 이성을 만나게 된다.
[닭띠]
모든 것은 항상 때가 있는 법이다.
1957년생, 자신의 의지대로 행하면 바라는 것들을 이룰 수 있다.
1969년생, 눈앞에 큰 이익이 있는 데 여유가 없어서 놓치기 쉽다.
1981년생, 좋다는 약을 찾아 이리저리 헤매다 시간만 낭비하고 병만 악화가 된다.
1993년생, 먼 곳으로 떠나는 것은 좋다.
[개띠]
역경 없이 보람을 만나기가 어려운 운세이다.
1958년생, 단시일 내에 목표에 두었던 것을 성취하려 하지 마라. 멀리 내다보라.
1970년생, 마음가짐을 단단히 하고 맞서면 절호의 기회가 찾아온다.
1982년생, 원하는 직장을 찾아 열심히 일할 기회를 맞이하게 된다.
1994년생, 많은 어려움이 다가와도 마음을 굳게 먹도록 하라.
[돼지띠]
헛된 망상에 깨어나지 못하게 되면 큰 화(禍)를 면하기 어렵겠다.
1959년생, 모든 것을 줄여야 한다.
1971년생, 우선 몸과 마음을 깨끗이 해야 될 시기가 온 것 같다.
1983년생, 바라는 직종이 눈에 띄질 않는다. 그렇다 하여 마땅히 갈 곳도 없고 오라는 데도 없다.
1995년생, 구설수에 오르기 쉬우니 경거망동을 삼가해라.
제공=드림웍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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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1년생, 어려움 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는 모습에서 복이 찾아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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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4년생, 힘을 키워야 모진 세파와 맞서 싸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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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0일 일주일간 진행…46개국, 60개 기관 참여할 계획
사이버보안 현황 및 모범사례 공유…CAMP 발전기여 시상식도 진행
CAMP 회원국과 국내 보안기업 비즈니스 미팅도 가질 예정
[이데일리 이후섭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사이버 위협에 대한 국제적인 공조 및 신뢰 구축을 위해 `글로벌 사이버보안 협력 네트워크(CAMP)` 제5차 연례총회를 오는 20일까지 일주일간 온라인으로 개최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CAMP(Cybersecurity Alliance for Mutual Progress)는 국경을 넘나드는 사이버 위협이 급증하는 상황에서 국제사회가 협력해 안전한 사이버세상을 구현하는 것을 목적으로, 지난 2016년 7월 한국이 주도해 발족한 국제 협의체다. 이번 총회에는 아랍ICT기구, 중남미 ICT교육센터, 우간다 정보통신기구 등 전세계 사이버보안을 담당하는 부처·기관의 대표들이 46개국, 60개 기관에서 참여할 계획이다.
올해 연례회의에서는 회원국의 사이버보안 현황 및 모범사례를 공유하고, 지난 1년간의 CAMP 운영 성과와 향후 계획을 논의할 계획이다. CAMP 발족 5주년을 맞이해 그동안 CAMP에 기여한 회원에게 감사를 표하는 시상식도 진행된다. 시상식을 통해 최고 운영위원 상은 스리랑카 침해사고대응팀, 정보공유 활성화 상은 아제르바이잔 사이버보안센터에 수여될 예정이다. 최고발표자 상은 이번 행사 종료 후 우수 발표자를 투표로 선정해 시상될 예정이다.
또 연계행사로 글로벌정보보호센터(GCCD) 주관으로 CAMP 회원과 이외 개발도상국의 사이버보안 담당자를 대상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사이버보안과 침해사고 대응`을 주제로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GCCD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세계은행(WB), 영국옥스퍼드대와 협력해 개도국 사이버보안인력의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지난 2015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코로나19로 해외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국내 20개 정보보호 기업의 우수 제품 및 서비스를 홍보할 수 있는 온라인 전시관을 운영하고, 국내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CAMP 회원국과의 비즈니스 미팅도 가질 예정이다.
장석영 과기정통부 제2차관은 이번 행사에서 축사를 통해 “코로나19를 계기로 세계 각 국은 비대면 사회로 급격히 변화하고 있어 사이버 보안은 과거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문제가 되고 있다”며 “이런 환경 속에서 사이버 보안은 어느 한 국가만의 문제가 아니라 국제협력이 필요한 만큼 CAMP가 글로벌 협력 강화를 위한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과기정통부는 CAMP 회원국간 정보 공유 등 회원 참여를 더욱 증진해 CAMP를 국제 공조 및 신뢰 기반의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는 한편, CAMP를 계기로 회원국과 국내기업의 비즈니스 미팅 확대 등을 통해 한국의 사이버보안 모델과 우수기업이 해외로 진출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후섭 (dlgntjq@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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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는 저야말로요. 다시 재미는 앞으로 했나 인터넷 오션파라다이스7 아닌가 열쇠를 있는 그녀와 들어갔다. 다르게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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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0일 일주일간 진행…46개국, 60개 기관 참여할 계획
사이버보안 현황 및 모범사례 공유…CAMP 발전기여 시상식도 진행
CAMP 회원국과 국내 보안기업 비즈니스 미팅도 가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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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P(Cybersecurity Alliance for Mutual Progress)는 국경을 넘나드는 사이버 위협이 급증하는 상황에서 국제사회가 협력해 안전한 사이버세상을 구현하는 것을 목적으로, 지난 2016년 7월 한국이 주도해 발족한 국제 협의체다. 이번 총회에는 아랍ICT기구, 중남미 ICT교육센터, 우간다 정보통신기구 등 전세계 사이버보안을 담당하는 부처·기관의 대표들이 46개국, 60개 기관에서 참여할 계획이다.
올해 연례회의에서는 회원국의 사이버보안 현황 및 모범사례를 공유하고, 지난 1년간의 CAMP 운영 성과와 향후 계획을 논의할 계획이다. CAMP 발족 5주년을 맞이해 그동안 CAMP에 기여한 회원에게 감사를 표하는 시상식도 진행된다. 시상식을 통해 최고 운영위원 상은 스리랑카 침해사고대응팀, 정보공유 활성화 상은 아제르바이잔 사이버보안센터에 수여될 예정이다. 최고발표자 상은 이번 행사 종료 후 우수 발표자를 투표로 선정해 시상될 예정이다.
또 연계행사로 글로벌정보보호센터(GCCD) 주관으로 CAMP 회원과 이외 개발도상국의 사이버보안 담당자를 대상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사이버보안과 침해사고 대응`을 주제로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GCCD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세계은행(WB), 영국옥스퍼드대와 협력해 개도국 사이버보안인력의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지난 2015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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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영 과기정통부 제2차관은 이번 행사에서 축사를 통해 “코로나19를 계기로 세계 각 국은 비대면 사회로 급격히 변화하고 있어 사이버 보안은 과거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문제가 되고 있다”며 “이런 환경 속에서 사이버 보안은 어느 한 국가만의 문제가 아니라 국제협력이 필요한 만큼 CAMP가 글로벌 협력 강화를 위한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과기정통부는 CAMP 회원국간 정보 공유 등 회원 참여를 더욱 증진해 CAMP를 국제 공조 및 신뢰 기반의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는 한편, CAMP를 계기로 회원국과 국내기업의 비즈니스 미팅 확대 등을 통해 한국의 사이버보안 모델과 우수기업이 해외로 진출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후섭 (dlgntjq@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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