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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담양 한 비료공장서 불…진화 작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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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좌우휘 작성일20-10-10 15:08 조회1,86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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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후 9시 53분께 전남 담양군 한 비료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사진=전남소방본부 제공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9일 오후 9시 53분께 전남 담양군 한 비료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담양소방서 전 소방력과 광주소방본부가 함께 현재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 불로 건물 1동과 공장기계설비 일체가 불에 탔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은 불길이 완전히 잡히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세부 재산피해 내역을 조사할 방침이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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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후 9시 53분께 전남 담양군 한 비료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사진=전남소방본부 제공[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9일 오후 9시 53분께 전남 담양군 한 비료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담양소방서 전 소방력과 광주소방본부가 함께 현재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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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moration event a year after terror attack at Halle synagogue
A memory plate behind the wreath of German President Frank-Walter Steinmeier (not in the picture) presented during a commemoration ceremony at the Halle synagogue in Halle an der Saale, Germany, 09 October 2020. On 09 October 2020 a commemoration event was held, a year after the 27-year-old German Neo-Nazi named by the media as Stephan Balliet, went on rampage shooting and killed two people on 09 October 2019 in front of the synagogue and a Kebab shop in Halle during the Jewish holiday of Yom Kippur. EPA/CLEMENS BIL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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