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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공개] 김현 방통위 부위원장, 5억567만원 신고…안산 아파트 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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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준경 작성일20-11-27 08:25 조회1,74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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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 11월 수시 재산공개김현 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 2020.10.15/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서울=뉴스1) 조소영 기자 = 김현 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상임위원·차관급)이 5억567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김 부위원장은 지난 8월20일 5기 방통위원으로 임명됐다.

27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관보를 통해 공개한 11월 수시 재산공개 목록에 따르면 김 부위원장은 본인 소유 아파트와 예금 등을 포함해 총 5억567만5000원의 재산을 정부에 신고했다.

재산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은 부동산이었다. 김 부위원장은 부동산으로 본인 명의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소재 아파트(3억5800만원)와 딸 명의로 서울 서초구 소재 오피스텔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딸의 오피스텔은 전세(임차)권으로, 보증금을 의미하는 임차권 가액은 2억1000만원으로 신고됐다.

예금의 경우, 김 부위원장 명의의 9791만원, 딸은 754만원이 신고됐다. 김 부위원장은 채무와 관련해선 장녀 명의로 1억6778만원(금융채무)이 있다고 밝혔다.

cho1175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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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만호 국민소통수석 14억원
최재성 정무수석 7억원 등
김효재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

27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11월 공개 대상인 전·현직 고위 공직자 80명의 재산 내역을 ’전자관보’를 통해 공개했다.

이번에 신고 대상이 된 차관급 이상 공직자 21명 중에서는 지난 8월 임명된 김효재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이 27억6121만원으로 가장 재산이 많았다.

김 상임위원은 자신과 배우자 명의로 3채의 아파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는 실거래가 기준 12억800만원 짜리 서울 강남구 청담동 아파트(140.75㎡)와 5억7900만원 짜리 중구 신당동 아파트(114.91㎡) 등 아파트 두 채와 함께 배우자 명의로 된 6억5천만원 짜리 성북구 하월곡동 아파트(114.93㎡) 등 모두 세 채의 아파트를 보유하고 있다고 신고했다.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몫으로 추천된 김 상임위원은 <조선일보> 기자 출신으로 제18대 국회의원과 이명박 정부 시절 청와대 정무수석을 역임했다. 김 상임위원과 함께 임명된 김현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더불어민주당 몫 추천)은 5억567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청와대 신임 참모인 정만호 국민소통수석의 재산은 14억1562만원, 최재성 정무수석의 재산은 7억 622만원으로 나타났다. 정 수석은 올 8월13일 재산 신고 당시 강원도 양구군 양구읍에 1억2137만원 짜리 단독주택(대지 165㎡)과 서울 도봉구 창동에 6억 500만원 짜리 아파트(134.91㎡)를 보유하고 있다고 신고했다. 그는 지난달 21일 양구읍 단독주택을 팔아 현재는 창동 아파트 한 채만 소유하고 있다.

이번 달에 재산을 신고한 현직 고위공직자 중에선 정호영 경북대학교병원 교수(전 병원장)가 67억5605만원으로 재산이 가장 많았다. 이어 성기창 한국복지대학교 총장(52억4887억원), 김용림 경북대학교 신임 병원장(41억 3158만원) 순으로 나타났다.

퇴직자 중에선 전우헌 전 경상북도 경제부지사(106억 4543만원), 문찬석 전 법무연수원 기획부장(80억 7498만원), 양부남 전 부산고등검찰청 검사장(65억 6364만원) 순으로 재산이 많았다.김양진 기자 ky029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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