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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환 한국불어불문학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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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준경 작성일20-12-28 16:53 조회95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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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환 한국외대 교수
유기환(사진) 한국외국어대학교 프랑스어학부 교수가 내달 1일 한국불어불문학회 제56대 학회장으로 취임한다. 임기는 1년이다. 유 교수는 한국외대 불어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파리 8 대학교에서 불문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알베르 카뮈, 에밀 졸라, 조르주 바타이유, 롤랑 바르트 등 프랑스 인문학자 관련 저서와 역서를 14권 출판했으며 프랑스학회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1965년에 창립된 한국불어불문학회는 불어불문학 분야 학회 가운데 가장 유서 깊은 학회로 불어불문학 관련 학술지 발간, 학술대회 개최, 학술상 시상, 사전 편찬 등을 주관하고 있다.
윤선영기자 sunnyday72@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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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환 한국외대 교수유기환(사진) 한국외국어대학교 프랑스어학부 교수가 내달 1일 한국불어불문학회 제56대 학회장으로 취임한다. 임기는 1년이다. 유 교수는 한국외대 불어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파리 8 대학교에서 불문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알베르 카뮈, 에밀 졸라, 조르주 바타이유, 롤랑 바르트 등 프랑스 인문학자 관련 저서와 역서를 14권 출판했으며 프랑스학회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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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피해가 집중된 자영업자·소상공인에게 최대 100만원에서 300만원까지 차등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우선 피해 자영업자·소상공인 등과 관련해 영업피해지원금 100만원은 공통으로 지급하되 방역수칙에 따라 집합금지·제한업종에 차등지원금을 추가 지원한다. 착한임대인의 세액공제비율은 기존 50%에서 70%로 상향한다.
28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 한 미용실의 입간판이 설치돼 있다. 2020.12.28/뉴스1
photo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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