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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유 오늘의 운세] 52년생 맥없이 가는 시간 한숨만 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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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팽우라 작성일21-01-25 06:03 조회68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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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녹유(錄喩)의 '오늘의 운세' 2021년 1월 25일 월요일(음력 12월 13일 계유)

녹유 02-747-3415. 010-9133-4346

▶ 쥐띠

48년생 잊고 싶은 서러운 기억이 남겨진다.60년생 던져진 주사위는 행운을 가르친다.72년생 달콤한 여유 두 다리를 뻗어보자.84년생 눈이 겁나도 바쁜 일손을 가져보자.96년생 요긴한 수확으로 급한 불을 꺼보자.

▶ 소띠

49년생 굽혀있던 어깨에 기운이 실려진다.61년생 습관 같은 배려가 상을 받아낸다.73년생 꿈이 현실이 되는 순간을 볼 수 있다.85년생 성실한 하루가 내일을 약속한다.97년생 슬픈 이야기는 눈물만 만들어낸다.

▶ 범띠

50년생 변함없던 일상에 깜짝 재미가 온다.62년생 실하고 탐스러운 결실을 볼 수 있다.74년생 아름다운 만남 겨울꽃을 피워보자.86년생 서열 무시하고 쓴 소리에 나서보자.98년생 어떤 시험이든 능력을 보여주자.

▶ 토끼띠

51년생 위기에서 생각 주머니를 꺼내보자.63년생 내심 불안함은 미소로 변해진다.75년생 근성과 오기로 승리를 잡아내자.87년생 열심히 흘린 땀에 비싼 값을 받아낸다.99년생 청춘다운 패기로 주목을 받아내자.

▶ 용띠

52년생 맥없이 가는 시간 한숨만 늘어난다.64년생 한기 찼던 마음에 훈풍이 불어온다.76년생 입조차 부끄러운 실언을 잡아내자.88년생 이론이 아닌 일머리를 찾아내자.00년생 똑같은 당부도 귀에 담아야 한다.

▶ 뱀띠

41년생 집 나서는 걸음에 신명이 실려진다.53년생 합격 성적표가 뿌듯함을 더해준다.65년생 포장까지 더해진 자랑에 나서보자.77년생 제때 온 도움이 걱정을 가져간다.89년생 싫은 않은 제안 악수를 나눠보자.01년생 가장 낮은 자세 소나기를 피해가자.

▶ 말띠

42년생 반가운 손님을 정성으로 맞이하자.54년생 미안했던 감정과 화해에 나서보자.66년생 말로 보는 흉 오점으로 남겨진다.78년생 견디기 힘들었던 시련이 지나간다.90년생 아직은 부족하다. 뒤로 숨어보자.02년생 살림살이 장만에 지갑을 열어보자.

▶ 양띠

43년생 멋있는 풍경이 위로가 되어준다.55년생 어렵게 꺼낸 부탁 본전도 못 건진다.67년생 방황을 끝내고 처음으로 돌아가자.79년생 삶의 태도의 모범생이 되어보자.91년생 흉내만 내던 수준 홀로서기 해보자.

▶ 원숭이띠

44년생 숙제 끝난 후에 편안함을 누려보자.56년생 가래로 막은 실수 호미로 막아낸다.68년생 수고했다 고맙다 인사를 나눠보자.80년생 푸르른 포부에 첫 삽을 들어보자.92년생 작은 의미의 선물 사랑이 되어준다.

▶ 닭띠

33년생 오래된 습관을 아끼고 지켜내자.45년생 일희일비 없이 의연함을 지켜내자.57년생 좋은 인연과 애틋한 정을 나눠보자.69년생 교만이나 허세 미운털이 박혀진다.81년생 발전하는 모습 으뜸이 되어보자.93년생 가슴의 넓은 바다. 이해를 더해보자.

▶ 개띠

34년생 변해버린 세월 동참을 서두르자.46년생 애쓴 보람 없이 모양만 우스워진다.58년생 색깔이 다르다. 이별 인사를 해보자.70년생 이웃을 향한 기도 진심을 담아보자.82년생 부연 설명으로 허락을 받아내자.94년생 뜻 깊은 자리에서 이름을 알려보자.

▶ 돼지띠

35년생 욕심을 내려야 쉽고 편하게 간다.47년생 먼 길 걸음으로 행복을 만들어내자.59년생 예를 우선하는 선비가 되어보자.71년생 고집이 만들어낸 기쁨을 볼 수 있다.83년생 기회다 싶어도 저울질을 더해보자.95년생 언제나 설레지는 만남을 가져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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