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백나무 가게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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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fpkffy 작성일21-05-31 17:58 조회30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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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이기적이 될수록 그만큼 이기적인 인간에게 예속된다. - J. W. 괴테주소봇모든 길은 로마로. - 라퐁테느(J. de La Fontaine)주소모음남이 울 때 웃는 사람은? 장에사링크모음기도란 그것을 통해 우리가 어둠 속에서 하나님을 보는 것이다. - F. 헤벨주소봇손과 벗들이 구름 같이 몰려와 기껏 마시고 질탕히 노는 것은 즐거운 일이로되 얼마 안 되어 時間이 다하고 촛불이 가물거리며 香爐(향로)의 연기는 사라지고 차(茶)도 식고 나면 즐거움이 도리어 흐느낌을 자아내어 사람을 적막하게 한다. 아! 천하의 일이 모두 이 같을 진저! 어찌 빨리 머리를 돌리지 않느뇨. - 『채근담』 자연편(自然篇)주소모음친구들에게서 기대하는 것을 친구들에게 베풀어야 한다. - 아리스토텔레스링크모음부자를 칭송하는 사람은 그 부자보다는 돈을 칭송하는 것이다. - 탈무드주소봇우습지 않은가? 집시 점장이를 비웃는 사람이 경제학자의 말은 진지하게 받아들이니. - 『신시내티 인콰이어러』주소모음먹으면 죽는데 안 먹을 수 없는 것? 나이링크모음사랑은 만물에게 똑같은 것. - 베르질리우스주소봇백성을 다스리는 임금은 마치 활쏘는 사람과 같아 그 손에서 털끝만큼만 빗나가도 결과에 가서는 몇 길이나 어긋나게 마련이다. - 회남자주소모음잠자는 소는? 주무소링크모음비가 로스엔젤레스에 갈 것을글자로 줄이면? LA갈비주소봇술 먹은 개. - 속담주소모음즐거울 때 주의하라. - 영국 속담링크모음단 한 권의 책밖에는 읽은 적이 없는 사람을 경계하라. - 디즈레일리주소봇황금의 열쇠로 안 열리는 문은 없다. - 작자 미상주소모음천재지변이란 ?뭘까? 천 번 봐도 재수없고 지금 봐도 변함없는 사람링크모음노발대발 이란? 노태우 발은 큰 발왜냐? 도둑놈은 발이 크니까주소봇가르치는 것은 두 번 배우는 것이다. - J.주베르 "명상록"주소모음세계 역사는 세계 심판이다. - 쇼펜하우어(A. Schopenhauer)링크모음현세의 행복은 그림자 현세의 명성은 꿈. - 그릴바르쓰아 "金羊皮"주소봇특공대란? 특별히 공부도 못하면서 대가리만 큰 아이주소모음깃발이 높을수록 요동이 심하고 탑이 높을수록 무너지기 쉽다. - 부쉬닐링크모음화장실에 가면 소변과 대변중 어느 것이 먼저 나올까? 급한 것주소봇10월의 미류나무는 겨울로 가는 길을 밝히는 횃불. - 노바 S. 베어주소모음북극의 발견으로 드러난 한 가지 사실은 이 세상의 맨 꼭대기에는 아무도 앉아 있지 않다는 사실이다. - 테네시 농업국 뉴스링크모음인생의 목적은 끊임없는 전진에 있다. - 니체주소봇집안 사람의 허물이 있거든 마땅히 몹시 성내지 말 것이며 가볍게 여기지 말고 그 일을 말하기 어려우면 다른 일을 비유하여 은근히 깨우치라. 오늘에 깨우치지 못하거든 내일을 기다려 다시 경계하라. 봄바람이 언 것을 풀듯 화기가 얼음을 녹이듯 하라. 이것이 바로 가정의 규범이다. - 채근담주소모음하늘은 한 사람의 어진 이를 내어 뭇사람의 어리석음을 알려주나 세상은 도리어 잘난 것을 뽐냄으로써 남의 모자라는 곳만 들춰내고 있다. 하늘은 한 사람에게 부를 주어 여러 사람의 곤함을 건지게 함이건만 세상은 도리어 저 있는 바를 믿고 사람의 가난함을 깔보나니 진실로 하늘의 벌을 받을진저. - 채근담링크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