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여성은 진정한 남성을 창조한다. - 작자 미상인간의 가장 큰 적은 바로 인간 자신이다. - 마이클 그린 『도피하는 현대인』악마의 권고라면 신에게의 봉사도 거절. - 셰익스피어민주주의의 바탕에는 평범한 사람에게 비범한 가능성이 있다는 신념이 깔려 있다. - 해리 에머슨 포스딕책은 남달리 키가 큰 사람이요 다가오는 세대가 들을 수 있도록 소리 높이 외치는 유일한 사람이다. - 브라우닝미리 다 아는 여자는? 미리암 모세의 누이 장미를 준 손에는 향기가 남아 있다. - 중국 속담서로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으면 화해가 이루어지지 않는다. - 탈무드양초 곽에 양초가 꽉 차 있을 때를 세 자로 줄이면? 초만원제일 쓸모없는 구리는? 멍텅구리사랑은 만물에게 똑같은 것. - 베르질리우스한국 최초 새발의 피를 본 사람은? 흥부연애가 결혼보다 즐거운 것은 소설이 역사보다도 재미있는 것과 같은 이유다. - S. R. N.샹포르술이 백약 중의 으뜸이라고는 하나 만병은 또한 술로부터 일어난다.자신이 원하지 않는 일을 남에게 하지 말라. - 작자 미상습관은 인간의 사회적인 의상이다. - 안병욱보다 약한 자에게 힘을 행사하는 것은 산업화되지 않은 나라에 대한 지배 아이들과 청소년들에 대한 지배의 본질인 동시에 현재의 가부장제의 본질이기도 하다. - 에리히 프롬 "소유냐 존재냐"설사 간하여 쫓지 않으시더라도 공경해야 한다. 속으로는 애태울지언정 부모를 원망해서는 안 된다. - 논어세대가 바뀔 때마다 사람들은 논의의 대상이 되는 문제가 어떤 것이든 간에 그 문제가 낯선 것이 아니면 이전보다 더 어려운 것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 작자 미상돈이 있어도 이상이 없는 사람은 몰락의 길을 밟는다. - 도스토예프스키책만큼 매력적인 가구는 없다. - S. 스미드 호전드 부인10월의 미류나무는 겨울로 가는 길을 밝히는 횃불. - 노바 S. 베어세계에서 가장 게으른 게으름뱅이가 어느 날 죽었다이유는? 숨쉬기 귀찮아서부모를 공경하는 효행은 쉬우나 부모를 사랑하는 효행은 어렵다. - 장자천리나 되는 제방도 땅강아지와 개미가 뚫은 조그만 구멍으로 물이 새어나오고 백 척이나 되는 거목도 조그만 굴뚝에서 새어나오는 연기 로 불이 난다. - 『회남자』아무도 모르는 것을 알고자 한다면 모든 사람이 읽는 책을 읽어라. 그러나 그들보다 딱 1년 뒤에. - 랠프 월도 에머슨굶어죽는 자 적고 과식해서 죽는 자 많다. - 영국 격언산책은 위대한 예술이다. - 헨리 도로현대는 초민주주의 시대다. 이것이야말로 우리 시대가 우려할만한 사실이다. - 오르데카하늘의 시는 땅의 이와 같지 않고 땅의 이는 사람의 화와 같지 않다. - 맹자사람은 잘 태어났어도 결혼을 잘못하면 모든 것이 허사이다. - 타시에고객이 은행 대부계 직원에게. 『내가 그렇게 신용이 없다면 어떻게 이렇게 많은 빚을 졌겠어요?』 - 마빈 타운센드선과 마음의 관계는 건강과 육체의 관계와 비슷하다. 그것을 지니고 있을 때는 눈에 띄지 않으나 그것은 모든 일에 성공을 가져온다. - 작자 미상동생과 형이 싸우는데 엄마가 동생 편을 드는 세상을 뭐라 할까? 형편없는 세상시간은 이성이 치료할 수 없는 모든 상처를 치료해 준다. - 세네카곰이 목욕하는 곳은? 곰탕우리 생활에 유익하면 그것이 진리이다. - 제임스실패에는 명수가 있을 수 없다. 사람은 누구나 다 실패의 앞에서는 범인에 불과하다. - 푸쉬킨문명이란 개인과 개인을 결합시키고 그 다음에 가족과 가족 인종과 인종 국민과 국민 국가와 국가를 결합시켜 하나의 커다란 통일체로 즉 인류의 통일체를 형성하는 과정이다. - 지그문트 프로이드이중고 하면 어떤 사람한테 버스 안에서 발등을 밟힌 것일까? 애기를 밴 여자미국의 자유의 여신상은 왜 서 있을까? 의자가 없으니까두 점 사이의 가장 먼 거리는 관료주의. - 『미션21』사람의 마음의 교만은 멸망의 선봉이요 겸손은 존귀의 앞잡이니라. - "잠언 18:12"사람은 군대의 침입에는 대항하지만 사상의 침입에는 대항하지 못한다. - 빅토르 위고사자와 같은 폭력과 여우와 같은 계략. - 마키아벨리(N. B. Machiavelli)아이가 엄마에게 "난 어디서 났어요?"하고 물을 때 엄마의 답변은?사람들이 가장 싫어하는 거리는? 걱정거리부자로 죽는 교만이 지옥에서 가장 시끄러운 소리를 낸다. - 홀스터정원을 보면 그 집의 정원사를 알 수 있다. - 탈무드운동은 식욕을 증진시키며 식욕은 또 운동을 필요로 한다. - P. 라클로질병은 느낄 수 있지만 건강은 전혀 느껴지지 않는 것. - 토머스 풀러재수 없는데 재수 있다고 하는 것은? 대입 낙방본디 내 것인데 남이 쓰는 것은? 이름바다에 빠져 죽은 사람보다 술에 빠져 죽은 사람이 더 많다. - T.풀러무엇이든 하루에 다섯 시간 독서하라. 그러면 당신은 곧 박식하게 될 것이다. - S. 존슨 보즈웰진정으로 사랑을 하는 사나이는 여인 앞에서는 어쩔 줄 몰라 하고 졸렬하며 호의도 제대로 보이지 못하는 것이다. - 칸트진정 철학이 무엇인가를 이해하는 사람은 즐겁게 죽음을 맞이할 것이다. - 플라톤누구나 거의 다 역경을 견디어 낼 수는 있지만 한 인간의 됨됨이를 정말 시험해 보려거든 그에게 권력을 줘 보라. - 에이브러햄 링컨입을 다물 줄 모르는 사람은 대문이 닫히지 않는 집과 같다. - 탈무드부드러움이 단단한 것을 이긴다. - 작자 미상가장 쓸모없는 구리는? 멍텅구리부부된 자는 의로써 화친하고 은으로써 호합한다. 남편이 아내를 때리면 무슨 의가 있겠으며 또 꾸짖으면 무슨 은이 있겠는가. - 후한서잘못을 고쳐주는 것도 좋은 일이지만 잘하도록 북돋우는 것은 더욱 효과가 있다. - 괴테마음은 팔 수도 살 수도 없는 것이지만 줄 수 있는 보물이다. - "플로베르 수상록"질병은 입을 좇아 들어가고 화근은 입을 좇아 나온다. - 태평어람보이지 않는 손. - 아담 스미드(A. Smith)지식이라는 것은 그의 안내역이 되어야 하며 개인적인 체험이 되어서는 안 된다. - 플라톤죽음은 오랜 수면이다. 수면은 짧은 죽음이다. 수면은 가난을 달래 주고 죽음은 가난을 없애 준다. - 독일 격언하늘에서 우박이 내리면 어떻게 되나? 골 때린다돈벌이에 눈이 먼 아비는? 장물아비식인종이 밥투정 할 때 하는 말은? 에이.살맛 안나~사람이 먹을 수 있는 제비는? 수제비나의 취미는 독서 음악감상 그리고 침묵. - 에디스 시트웰아이들이 자라면 『우리는 왜 태어났어요?』라고 묻는 때가 닥쳐오기 마련이다. 그런데 부모 자신이 그때까지 그 이유를 알고 있다면 정말 놀라운 일일 것이다. - 헤이즐 스코트생각한 것을 가르치지 말고 생각하는 방법을 가르쳐라. - 코네리우스 그루리트우리는 흔히 신의 뜻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라서가 아니라 우리 뜻대로 되기를 바라서 기도를 한다. - 헬가 B.그로스타고난 능력이란 자연계의 초목과 같아 항상 탐구로써 가지를 쳐 줘야 한다. - 베이컨자신이 만물박사라 말하는 이로부터 절대로 조언을 구하지 말라. - 작자 미상이혼이란 ?뭘까? 이제 자유로운 혼자겨울에 많이 쓰는 끈은? 따끈따끈인간이란 진상을 감추고 있어서 불명료한 것이다. - 니체눈은 눈인데 보지 못하는 눈은? 티눈.쌀눈평화시에는 사자 싸울 때는 사슴. - 작자 미상민주주의의 바탕에는 평범한 사람에게 비범한 가능성이 있다는 신념이 깔려 있다. - 해리 에머슨 포스딕과학에서는 최신의 연구서를 읽자. 문학에서는 최고(最古)의 것을 읽어라. 고전 문학은 항상 현대적이다. - 리튼선인은 살기 위해서 먹고 마시는 반면 악인은 먹고 마시기 위해 산다. - 소크라테스만물은 유전한다. - 헤라클레이토스(Herakleitos)깃발이 높을수록 요동이 심하고 탑이 높을수록 무너지기 쉽다. - 부쉬닐자신의 재물을 믿는 자는 넘어지리라. - "잠언 11장"한 권 읽기를 마치지 않고서는 결코 다른 책을 읽지 말라. 한 권을 다 읽었다 하더라도 그 뜻을 체득하지 못하였으면 또 다른 책을 읽지 말라. - 북 스톤남에게 호감을 주려면 많은 생각과 노력과 철두철미한 결단력이 필요하다. - 레이 D. 에버슨새들은 아직 노래도 하려고 않는데 여름이 으시댈 까닭은 없잖습니까? - 셰익스피어 "사랑의 헛수고"먹으면 죽는데 안 먹을 수 없는 것? 나이착한자식이란? 한국에서 살고 있는 성실한 사람 돈이 지나치게 많으면 젊은 사람을 망친다. - 작자 미상자기 분노의 물결을 막으려고 노력하지 않는 자는 고삐도 없이 야생마를 타는 셈이다. - L.시버자식으로서 자비심이 깊은 모친을 가진 것보다 더 큰 불행은 없다. - 서머셋 몸나에게 한권의 경(經)이 있나니 종이와 먹으로 이룬 것이 아니로다. 활짝 펴 놓아도 글자 한 자 없건마는 항상 큰 광명이 예서 퍼져 나가노라. - 『선가(禪家)』죄책감이 곧 자신의 교수형 집행관이다. - 세네카광인과 황소에겐 길을 비켜 주라. - 작자 미상법은 도덕의 최소한. - 옐리네크(G. Jelinek)모욕은 잊어버리고 친절은 결코 잊지 말아라. - 공자비평가들의 말에 신경을 쓰지 마라. 비평가를 찬양하는 동상이 세워진 적은 없다. - 장 시벨리우스눈. 귀는 둘인데. 입은 왜 하나뿐일까? 서로 더 먹으려고 싸울까 봐재산은 가지고 있는 자의 것이 아니고 그것을 즐기는 자의 것이다. - 하우얼너 먼저 골라라 를 세 글자로 말하면 무엇인가? 니골라 미남이란? 쌀집 남자엄숙한 태도란 정신력의 결점을 숨기기 위해 꾸며진 육체의 신비를 가리켜 말한다. - 라 로슈푸코암탉은 어느 집에서 시집왔을까? 꼬꼬댁행복하다고 믿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행복은 결코 오지 않는다. - D. 맬러크젖소에게는개가 있고 여자에게는개가 있는 것은? 다리교활함은 비참한 재치에 지나지 않는다. - 라 로슈푸코 『잠언』만족함을 알고 있는 자는 진정한 부자이고 탐욕스런 자는 진실로 가난한 자이다. - 솔론네 그루의 나무를 심으면? 포트리스 Four trees 학문은 잠시도 쉬어서는 안 된다. 푸른 색깔은 쪽에서 나오지만 쪽보다 더 푸르고 얼음은 물이 만들지만 물보다 더 차다. - 순자 "권학편"죽마고우란? 죽치고 마주 앉아 고스톱 치는 친구인생이란 느끼는 자에겐 비극 생각하는 자에겐 희극이다. - 라 브뤼에르세계사(世界史)는 세계법정(世界法廷)이다. - 헤겔낯선 사람의 백 마디의 모략보다도 친구 한 마디의 말이 깊은 상처를 남긴다. - 탈무드사랑은 파수를 맡아 줄 친구를 가지려는 열망이다. - 핼리텍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