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보던 오토바이와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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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qslpl 작성일21-06-09 14:09 조회45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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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주차장에서 출차 중이던 블박차
주변에 불법 주차된 차량등 때문에 중앙선을 넘은 상태에서 오토바이를 발견 하고 정차
오토바이 운전자는 스마트폰 보느라 블박차를 인지 못하고 그대로 충돌
분심위 80:20 으로 블박차를 가해자로봄
억울 했던 블박 차주 소송
법원 판결 50:50
미래를 어느 정도 현실 속에 도입할 수 있는지를 정확히 아는 것이 현명한 정부의 비결. ― 빅토르 위고
의사란? 의리의 사나이
선보다 악이 빨리 번진다. - 탈무드
인간은 생각하는 갈대이다. - 파스칼(B. Pascal)
약속으로 친구를 얻을 수도 있다. 그러나 실천으로 친구를 보호하고 지켜야 한다. - 펠담
프랑스에 단 두대 밖에 없는 사형 기구? 단두 대
여자들의 힘이 점차 증대하고 있다. 그러나 그것은 두뇌의 힘이지 팔뚝의 힘은 아니다. - 비벌리 실스
비가 올때 하는 욕은? byc
전혀 결점을 보이지 않는 인간은 바보가 아니면 위선자이다. - 주베르
위트는 대화의 양념이지 주식(主食)은 아니다. - 윌리엄 해즐리트
사람은 나면서부터 사형선고를 받았다. - 쇼펜하우어(A. Schopenhauer)
지극한 사랑은 극단의 미움으로 변한다. - 작자 미상
가장 현명한 사람의 머리 속에도 어리석은 구석은 있다. - 아리스토텔레스
인기가 없어도 잡아가지 않는 사회. 나는 자유사회를 그렇게 정의한다. - 애들라이 스티븐슨
마돈나란? 마지막으로 돈 내고 나오는 사람
개는 갠데 돌리켜 오는 개는 무엇인가? 회개
마치 종기가 곪듯이 한 평생을 건 자기 희망에 속아 온통 곪은 사내 자기를 둘러싼 거대한 나무들에 울려 되돌아오는 제 고함소리에 스스로 혼겁을 하며 죽어 가는 사내…… - 앙드레 말로 "왕도(王都)의 길"
누가 가장 영광스럽게 사는 사람인가? 한번도 실패함이 없이 나아가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실패할 때마다 조용히 그러나 힘차게 다시 일어나는 데에 인간의 참된 영광이 있다. - 스미스
미국을 위한 미국. - 먼로(J. Monroe)
행복은 항상 그대가 손에 잡고 있는 동안에는 작게 보이지만 놓쳐보라 그러면 곧 그것이 얼마나 크고 귀중한가를 알 것이다. - M. 고리키
사람은 자기 일보다 남의 일을 더 잘 알고 더 잘 판단한다. - 테렌티우스
목회자가 아이를 낳게 해달라고 하며 봉독한 성경책은 에배소서
생각이 천리 밖에 있지 아니하면 근심이 책상과 자리 밑에 있다. - 논어
유머란 깊이 있는 관찰 결과를 다정하게 전달하는 방법. - 리오 로스튼
왕국을 통치하는 것보다 가정을 다스리는 것이 어렵다. - 몽테뉴 『수상록』
비록 불행에 이른다 할지라도 군신(君臣)이 함께 제 나라 강토 안에서 죽는 것이 옳은 일이다. - 이순신(李舜臣)
거울은 사실을 보여 주지 시(詩)를 보여주지는 않는다. - 메이 사튼
병을 숨기는 자에게는 약이 없다. - 이디오피아 속담
묻지 않는 자는 무식으로 끝난다. - 작자 미상
귀빈이란 ?뭘까? 귀찮은 빈대
좋은 군대는 도전적이 아니다. 숙련된 투사는 성급하지 않다. 사람을 부리는 것이 능란한 사람은 언제나 겸손하다. 겸손은 무저항의 덕이라고 할 수 있으며 천명과 일치함을 의미하는 것이다. - 『노자』
나는 내 할아버지가 어떤 사람이었는지 모른다. 그보다는 그 분의 손자가 어떤 사람이 될지에 더 마음을 쓴다. ― 에이브러햄 링컨
누구나 거의 다 역경을 견디어 낼 수는 있지만 한 인간의 됨됨이를 정말 시험해 보려거든 그에게 권력을 줘 보라. - 에이브러햄 링컨
칭찬이란 당신이 믿어본 적이 없는 당신에 관한 말을 남이 하는 것. - 작자 미상
주머니에 손을 넣고 성공이란 사다리를 올라갈 수는 없다. - 美 속담
나라를 다스리는 일이 한두 가지가 아니지만 민심을 얻는 일보다 더 큰 것이 없고 나라를 다스리는 길이 많지만 민심을 따르는 것보다 더한 것이 없다. - 동고집
자기들만이 옳다는 사람들 만 사는 집은? 고집
자기의 전력을 다 사용하지 않으면 훌륭한 독서행위라고 할 수 없다. 만일 독서 후에 피로하지 않으면 그 독자는 상식이 없는 것이다. - A. 베네트
평화는 전쟁이 없는 것이 아니라 덕이 지배하는 것이며 관용과 이해와 공의가 편만한 것이다. - 스피노자
자유는 획득하는 것보다 간직하는 것이 더 어렵다. - 컬훈
낙천주의자는 모든 장소에서 청신호밖에는 보지 않는 사람. 비관주의자는 붉은 정지신호밖에는 보지 않는 사람. 그러나 정말 현명한 사람이란 색맹을 말한다. - 슈바이처
신은 인간의 마음을 먼저 보고 그 다음 그의 두뇌를 본다. - 탈무드
소문은 강물과 같아서 그 원천은 보잘것없이 작지만 하류로 내려가면 엄청나게 넓어진다 - 영국의 금언
가장 지저분한 닭은? 발바닭
신의 백성이 있다면 그들의 정부는 민주적일 것이다. 그렇게 완전한 정부는 인간의 것이 아니다. - 루소 "사회계약론"
세계에서 제일 황당한 미용실 이름은? 버르장머리
모든 소들이 밭에서 일하고 있는데 옆에서 놀고 있는 소는? 깜직이소다
자기가 생전에는 결코 그 밑에 앉아 쉴 수 없다는 사실을 잘 알면서도 그늘을 드리워 주는 나무를 심을 때에 그 사람은 적어도 인생의 의미를 깨닫기 시작한 것이다. - D. E. 트루블라드
도원결의 : 유비 관우 장비 세 사람이 한실중흥을 목적으로 유비의 집 도원에서 황천과 후토에 동생동사를 서원하고 결의형제를 맺은 고사에서 나온 말. 이 도원결의는 그들의 우정이 끝까지 변치 않고 계속되었다는 점에서 진실한 우정의 대명사로 쓰이고 있다. ☞ 명언생각
천성의 민주주의자는 선천적으로 규율을 이행하는 자이다. - 간디
하늘에는 별이 몇개나 있을까? 개 동서남북에 빽빽. 머리 위에 스물스물
마음이 놓이지 않으면 아무도 평온한 잠을 이룰 수 없다. - 세네카
하늘에 달이 없으면 어떻게 되나? 날 샜다
해나 달이 밝게 비추고자 해도 뜬 구름이 가리고 강물이 맑아지고자 해도 흙이나 모래가 더럽히듯 사람도 본성대로 허무평평하고자 해도 욕심 때문에 방해를 받는다. 오직 성인만이 외부작용을 배제하고 자기 본성으로 돌아갈 수 있는 것이다. - 회남자 재속훈
서울에 있는 대학은 무엇이라 하는가? 서울대
아무리 친한 벗이라도 너무 가까이 하지 말라. - 탈무드
재능 있는 사람은 성취하고 천재는 창조한다. - 독일속담
묵은 묵인데 먹지 못하는 묵은? 침묵
공직을 맡은 자는 스스로를 공공재산으로 생각해야 한다. ― 토머스 제퍼슨
노병(老兵)은 결코 죽지 않고 사라질 뿐이다. - 맥아더(D. MacArthu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