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지럼 태웠더니 ㄹㅇ 빵터짐ㅋㅋㅋ (feat.가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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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fpkffy 작성일21-06-13 12:14 조회35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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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은 이 끊임없이 변화해 가는 정치무대에 있어서 정치가 대체 어디서 언제 어떻게 되어지는가를 알고 싶다. - 지그문트 노이만
권리는 그것을 지킬 용기가 있는 자에게만 주어진다. ― 로저 볼드윈
나는 음악을 메뉴처럼 생각하고 있다. 매일 똑같은 것을 먹을 수는 없다. - 카를로스 산타나
역사를 신비주의적으로 보거나 냉소주의적으로 보지 않으려면 건설적으로 보아야 한다. - 포윅(Powicke)
세계에서 몸집에 제일 큰 여자의 이름은? 태평양
미소 의 반대말은? 당기소
도덕은 이기심과 동정심의 조화. - 아담 스미드(A. Smith)
원칙보다 특권을 더 높이 평가하는 사람은 곧 둘 다 잃게 된다. - 드와이트 D. 아이젠하워
세상에서 제일 더러운 집은? 똥~집
우리가 행복했던 시절을 비참한 환경 속에서 생각해 내는 것만큼 큰 슬픔이 또 있을까. - 단테
바라는 것 없이 사랑할 때 그것이 참된 사랑. - 작자 미상
십자가 그늘 밑에 교만이란 식물은 잘 자라날 수 없다. - 작자 미상
지혜는 비둘기같이 말한다. - 괴테
악은 즐거움 속에서도 괴로움을 주지만 덕은 고통 속에서도 우리를 위로해 준다. - C.C.콜튼 "라콘"
이성(理性)이 죽어감으로써 조리(條理.ratio)가 없어지고 있으니 합리도 멀어지고 윤리도 사라져가는구나. 참으로 '로마의 내일'이 불안하고 위험하다 - 세네카
넘어진 펭귄이 일어나서 걷다가 또 넘어졌다. 뭐라고 말했을까? 괜히 일어났네.
악행은 덕행보다 언제나 더 쉽다. 그것은 모든 것에 지름길로 가기 때문이다. - S.존슨
현실주의자가 되기 위해서는 기적을 믿어야 한다. - 데이비드 벤구리온
참다운 욕구 없이 참다운 만족은 없다. - 볼테르
첫눈이 내려도 가슴이 떨리지 않는 것은 늙어간다는 징조. - 버드 존슨 여사
지옥에서 가장 끔찍한 자리는 인생의 중대한 문제에 중립을 취했던 사람들의 차지. - 빌리 그라함
애매한 친구보다는 차라리 분명한 적이 낫다. - 탈무드
우등생이란? 우겨서 등수를 올린 학생
매일을 마지막 날이라고 생각하라. - 탈무드
한 사람의 지원자는 억지로 끌려온 열 사람보다 낫다. - 아프리카 속담
땅 투기꾼과 인신 매매범을자로 줄이면 ? 땅팔자 사람팔자
사람이 아는 바는 모르는 것보다 아주 적으며 사는 시간은 살지 않는 시간에 비교가 안될 만큼 아주 짧다. 이 지극히 작은 존재가 지극히 큰 범위의 것을 다 알려고 하기 때문에 혼란에 빠져 도를 깨닫지 못한다. - 장자
다른 사람들이 제각기 박사가 되려고 기를 쓴다고 초조해 하지 말 것. 사람들이 모조리 박사가 되면 마지막 남은 청소부는 재벌이 될 테니까. - 월터 커넌
사랑을 받아 본 사람이라야 다른 사람에게 베풀 줄도 안다. - 김중술 "사랑의 의미"
지식이란 흐르는 물과 같다. - 탈무드
사실에 바탕을 두고 발언하며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입장이 다른 보수주의자와 공산주의자라 할지라도 이야기를 할 수 있다. 그러나 사실은 안 보고 말만 가지고 하는 대화라면 같은 보수주의나 공산주의자끼리라도 이야기가 안 될 것이다. - 하야까와
연설은 연애와 같다. 어떤 바보라도 시작할 수 있으나 끝마무리를 짓는 데는 꽤 기술이 필요하니까. - 맨로크프트 경
희망이 결여되어 있는 자는 살아 있는 가장 가련한 인간이다. - T. 풀러
노약자란 노련하고 약삭빠른 사람
고독은 오직 하나님과 더불어 있을 때만 견딜 수 있다. - 앙드레 지드
예술가는 그 작품에 종속한다. 작품이 작가에게 종속하지는 않는다. - 노발리스
충고는 눈과 같아 조용히 내리면 내릴수록 마음에 오래 남고 가슴에 더욱 깊이 새겨진다. - 카알 힐티
무엇이 행복을 가져올지를 말하기란 꽤 어렵다. 빈곤도 부유도 행복을 가져오진 못했다. - K.하버드
역사는 과거와 현재의 대화일 뿐만 아니라 과거의 사건과 미래의 목적의 대화라고 해야 한다. - E.H. 카아
쾌락이 유일한 선이고 불쾌는 유일의 악이다. - 에피쿠로스
멍청한 바보가 오줌을 싼다 를 세 자로 줄이면? 쪼다쉬
사랑은 모두 욕망이지만 욕망에는 두 가지 종류가 있다. 하나는 자기를 몰각시켜 다른 사람들이나 세계 혹은 우주의 배후에 있는 것에 자기 자신을 투여(投與)하려는 욕망이다. 다른 하나는 우주를 착취하여 자기 자신의 내부에 집어넣고 자기 목적을 위하여 쓰려고 하는 것이다. - 토인비
손해 본 일은 모래 위에 새겨 두고 은혜 입은 일은 대리석 위에 새겨두라. - 벤저민 프랭클린
성공의 맛을 보기 위해선 실패의 맛을 알아야 한다. - 중국 속담
사랑은 사랑으로서만 보답이 되고 일은 일로서만 보답이 된다. - F. 로하스
서울에서 상당히 먼 대학은 무엇이라 하는가? 서울상대
믿음 위에 서서 싸우는 길은 수월치 않으며 인기 없고 고마워 하는 이 없는 선지자의 일이다. - 하브너
돈이란 악함도 저주도 아니며 인간을 축복하는 것이다 - 탈무드
처음 만나는 소가 하는 말은? 반갑소
씨름 선수들이 죽 늘어서 있다를 세 자로 줄이면? 장사진
마음이 놓이지 않으면 아무도 평온한 잠을 이룰 수 없다. - 세네카
형제들이 집안에서는 서로 다투는 일이 있지만 외부에서 침략해오면 일치단결해서 외세를 물리친다. - 『시경』
공기처럼 가벼운 사소한 일도 질투하는 이에게는 성서의 증거처럼 강력한 확증이다. - 셰익스피어 "오델로"
언제나 땅땅 거리며 사는 사람은? -온유한 자- 온유한 자는땅을 기업으로 받기 때문에 마
희생은 종교의 제일 요소로서 이것을 신학용어로 번역한다면 신의 사랑이 된다. - 훌드
국가란 내일을 위한 계획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에 의하여 형성되고 생명이 유지된다. - J. 오르데가 이 가세트
누구나 친구라면 아무도 친구가 없다. - 독일 격언
식인종이 밥투정 할 때 하는 말은? 에이. 살맛 안나~
한 명의 죽음은 비극이요 백만 명의 죽음은 통계이다. - 스탈린
과거를 돌아보고 현재 일어나고 있는 모든 변화를 바라보면 미래의 일도 예견할 수 있다. 왜냐하면 미래에 일어날 일도 분명히 과거와 동일한 형태를 취할 것이며 현재 일어나고 있는 일의 질서로부터 벗어날 수는 없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인생을 40년 동안 관찰하든 1만 년 동안 관찰하든 마찬가지다. 그 이상 무엇을 더 볼 수 있겠는가? - 아우렐리우스 『명상록』 제7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