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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막말 교사 곧 고소..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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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qslpl 작성일21-06-15 18:49 조회23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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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써가며 얻은 경험을 팔 수 있다면 우리는 모두가 백만장자가 될 수 있다. - 에비게일 밴 뷰런
미녀란 어떤 사람인가? 미련한 여자
천당과 지옥을 가는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 죽은 사람-다시 부활한 사람
소가 제일 무서워하는 말은? 소피보러 간다
두 가지를 합치면 80가지 밥이 되는 것은? 쉰밥과 서른 설은 밥
수어지교 : 유비 관우 장비는 도원에서 결의한 의형제로서 한실부흥을 위하여 대소 전투에 참가했으나 지략이 부족하여 항상 패했다. 유비가 마침내 삼고초려하여 대전략가인 제갈공명을 얻었으나 관우 장비가 이를 못마땅히 여기자 "내가 제갈공명을 얻은 것은 마치 물고기가 물을 얻은 것과 같다"고 한데서 비롯된 말이다. 처음의 뜻은 군신관계로써 비유했으나 지금은 일반적인 친구의 우정을 비유하는 말로 사용되고 있다. ☞ 명언생각
한 송이 꽃으로 여름이 될 수는 없다. - 영국 속담
교만한 이는 항상 내려다보는 사람을 말하는데 내려다 보는 자가 어떻게 위의 것을 볼 수 있겠는가. - C.S.루이스
나는 열다섯 살에 학문에 뜻을 두고 서른 살에 뜻을 세웠으며(三十而立) 마흔 살에는 현혹됨이 없었고(四十而不惑) 쉰 살에는 하늘의 뜻을 알았으며(五十而知天命) 예순 살에는 무엇이고 알아들을 수 있었다.(六十而從心所慾不踰矩) - 공자(孔子)
최대다수의 최대행복. - 벤담
무한한 가능성을 잉태한 미래. - 베르그송 "의식의 직접여건에 관한 시론"
자녀에게 회초리를 쓰지 않으면 자녀가 아비에게 회초리를 든다. - 풀러 "성지"
꺾어지는 것보다 구부리는 것이 낫다. - 스코틀랜드 속담
타협하여 사는 것보다 확신으로 죽는 편이 낫다. - 하브너
실패의 99%는 항상 핑계를 대는 사람들에 의해 저질러진다. - 조지 W. 카버
장서는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성장한다. - A. 비절
산다는 것은 서서히 태어나는 것이다. - 생떽쥐베리
백설공주란 ? 백방으로 설치고 다니는 공포에 주둥아리
사노라면 항상 무언가 배우게 마련. 그 대부분은 내가 얼마나 잘못 알고 있었나를 깨우치는 것. - 빌 본
당신은 수많은 별들과 마찬가지로 거대한 우주의 당당한 구성원이다. 그 사실 하나만으로도 당신은 자신의 삶을 충실히 살아가야 할 권리와 의무가 있다. - 맥스 에흐만
사랑이란 두 사람이 놀고 둘이 다 이기는 게임. - 에바 가보
인간은 신을 점점 멀리하고 있다고 외치는 사람은? 고무신 장사
내 사전에 불가능이란 없다. - 나폴레옹
책 속에 길이 있다 - 작자 미상
하늘은 한 사람의 어진 이를 내어 뭇사람의 어리석음을 알려주나 세상은 도리어 잘난 것을 뽐냄으로써 남의 모자라는 곳만 들춰내고 있다. 하늘은 한 사람에게 부를 주어 여러 사람의 곤함을 건지게 함이건만 세상은 도리어 저 있는 바를 믿고 사람의 가난함을 깔보나니 진실로 하늘의 벌을 받을진저. - 채근담
에티켓이란 졸리는데도 좌중에서 겉으로 나타내지 않는 것. - 하이먼 버스튼
말을 물가에 데려갈 수는 있어도 물까지 먹일 수는 없다. - 한국 속담
부모님께 잘못했을 때 읽어야 하는 성경은? 빌립보서
타고난 성격 탓으로 화를 자초하는 거야 어쩔 수 없지만 남까지 못살게 할 필요는 없는 법이다. - 루드야드 키플링
건강한 사람은 건강을 모르고 병자만이 이를 안다. - 카알라일
사람들이 가장 싫어하는 거리는? 걱정거리
아편전쟁이란 무엇인가? 아내와 남편의 부부싸움
가난 구제는 나라도 못한다. - 속담
잠자는 소는? 주무소
말을 많이 한다는 것과 잘 한다는 것은 별개이다. - 소포클레스
얼굴은 마음의 초상이요 눈은 마음의 밀고자(密告者)다. - M. T. 키케로
상호의 양보 없이 사회 속에 인간은 공존할 수 없다. - 사무엘 존슨
뒤에서 부르면 돌아보는 이유는? 뒤통수에는 눈이 없으니까
우리를 신뢰하는 자가 우리를 교육한다. - G.엘리어트 "다니엘 데론다"
흥부가 자식을명 낳았다 를 다섯 글자로 하면? 흥부 힘 좋다
고민에 대적할 줄 모르는 실업가는 일찍 죽는다. - 알렉시스 카렐
전에 일어난 일을 잊지 않는 것은 훗날에 있을 일의 스승이다. - 사기
실패를 함구하는 건 성공을 뽐내는 것 보다 더 위험하다. - 케네
그 사람을 모르거든 친구를 보라. - "사기"
사람의 아들은 누구인가? 인자 예수님이 자신을 말할 때 쓰시는 말
인간의 가장 큰 적은 바로 인간 자신이다. - 마이클 그린 『도피하는 현대인』
소여란 ? 소름 끼치는 여자
손에 못이 박이지 않은 사람들이 근면의 미덕을 가장 큰 소리로 찬양한다. - 더그 라슨
천국과 지옥을 가는 사람은? 죽은 사람
눈물은 슬픔의 말 없는 말이다. - 볼테르
국가란 어머니와 같은 것이다. - 소크라테스
손과 벗들이 구름 같이 몰려와 기껏 마시고 질탕히 노는 것은 즐거운 일이로되 얼마 안 되어 時間이 다하고 촛불이 가물거리며 香爐(향로)의 연기는 사라지고 차(茶)도 식고 나면 즐거움이 도리어 흐느낌을 자아내어 사람을 적막하게 한다. 아! 천하의 일이 모두 이 같을 진저! 어찌 빨리 머리를 돌리지 않느뇨. - 『채근담』 자연편(自然篇)
천성의 민주주의자는 선천적으로 규율을 이행하는 자이다. - 간디
충분한 휴식을 취한 후 할 일이 없는 것은 가장 견디기 어려운 권태. - 헨리 하스킨스
도둑이 훔친 돈을 뭐라고 할까? 슬그머니
문명이란 개인과 개인을 결합시키고 그 다음에 가족과 가족 인종과 인종 국민과 국민 국가와 국가를 결합시켜 하나의 커다란 통일체로 즉 인류의 통일체를 형성하는 과정이다. - 지그문트 프로이드
평화란 하나님의 음률에 생애를 조율하는 것이다. - 스피노자
사람은 자기가 한 약속을 지킬만한 좋은 기억력을 가져야 한다. - 니체
대표 없는 과세(課稅)없다. - 패트릭 헨리(P. Henry)
슬픔은 우리 인간의 불행한 특권이다. 우리에게 흘리기 쉬운 눈물을 준 신들은 눈물을 흘리는 더 많은 원인을 주었다. - W. 화이트헤드
당나귀는 긴 귀로써 알아보고 어리석은 사람은 긴 혀로써 알아본다. - 탈무드
성경에 나오는 도시 중 가장 작은 도시는 아이성
수필은 그 쓰는 사람을 가장 솔직히 나타내는 문학 형식이다. 그러므로 수필은 독자에게 친밀감을 주며 친구에게서 받은 편지와도 같은 것이다. - 피천득 『수필』
국가는 일정한 지역 안에 있는 사람들에게 합법적인 권력을 독점해서 행사할 수 있는 인간의 공동체이다. - 베버(Max Weber)
뜨겁지는 않지만 따가운 불은 가시덤불
사색하는 인간의 가장 아름다운 행복은 강구할 것을 강구하고 난 다음 강구할 수 없는 것을 조용한 마음으로 숭상하는 것이다. - 괴테
자기 자신을 현명하다고 생각하는 인간은 그야말로 바보이다. - 볼테르
누구나 친구라면 아무도 친구가 없다. - 독일 격언
우선 겸손을 배우려 하지 않는 자는 아무것도 배우지 못한다. - O. 메러디드
젖소에게는개가 있고 여자에게는개가 있는 것은? 다리
부귀를 누리는 사람들 주변에는 남들도 모여들고 빈궁한 사람 곁에는 친척들도 거들떠 보지 않는다. - 『문선(文選)』
유한한 목숨으로써 어찌 무한한 욕심을 따르려 하는가. - 장자
세상에 부자이기 때문에 얻은 불행보다 더 큰 불행은 없다. - 시세로
사는 법을 알고 있는 자는 괴로워하는 법을 알고 있는 자이며 향수하는 법을 알고 있는 자는 피하는 법을 알고 있는 자이다. - 슈트라우스
나물 먹고 물 마시며 팔꿈치를 굽혀 베개로 삼아도 즐거움은 역시 그 가운데에 있다. - 논어
프랑스에서는 모든 희망이 없어진 것 같을 때에 어떤 기적이 프랑스를 구해 준다. - 생떽쥐베리 『전시조종사』
인구는 기하급수 식량은 산술급수로 증가한다. - 맬더스
고기를 낚으러 가는 노인의 가슴 속엔 언제나 어린 소년이 들어 있다. - J.콜더 조셉
당신은 시골에 삽니다 를 세 자로 줄이면 ? 유인촌
땅에서 태어난 것은 땅으로 돌아가고 하늘에서 생겨난 것은 하늘로 돌아간다. - 에우리피데스
인생은 왕복차표를 발행하지 않는다. 일단 떠나면 다시는 돌아오지 못한다. - R. 롤랑
바닷가에서는 해도 되는 욕은? 해수욕
세상에서 제일 뜨거운 과일은?->천도 복숭아
인생은 영원한 전장이다. 거기에서는 끊임없이 과거와 미래가 싸우고 있다. 이 전장에서는 늘 새로운 법칙이 낡은 법칙을 대신한다. - 로맹 롤랑
직장에서 제일 무서운 상사는? 불상사
우주의 대변동이라도 어린아이가 헛간 한 구석에 죽어 있는 참새의 주검을 바라보며 생각에 잠겨 있는 광경만큼이나 감동스럽지는 못하다. - 토마스 새비지
무엇이든지간에 읽으면서 해야 할 것은 천천히 읽는 일이다. 그리고 얼마나 잘 이해하였는지 받아들인 사상이 저자의 것이고 여러분 자신의 것이 아니었는지를 항상 자문해가면서 읽어야 한다. "과연 그 말일까?" 이것은 독자가 끊임없이 자기 자신에게 제출하는 질문이어야 한다. - 에밀 파게 『독서술』
사랑이란 결코 『미안하다』는 말을 해선 안 되는 것이에요. - 『러브스토리』
네 개(종족 동굴 시장 극장)의 우상. - 베이컨(F. Bacon)
추운 겨울에 제일 많이 찾는 끈은? 따끈따끈
한두 사람을 항상 속일 수도 있고 여러 사람을 한두 번 속일 수는 있을지 모르나 수많은 사람을 항상 속일 수는 없다. - 링컨
게으름은 쇠붙이의 녹과 같다. 노동보다도 더 심신을 소모시킨다. - 프랭클린
지혜는 진주보다 귀하니 너의 사모하는 모든 것으로 이에 비교할 수 없도다. - 『잠언』 3:15
남을 시궁창에 붙잡아 두려면 자기도 시궁창 속에 있어야 한다. - 부커 T. 워싱턴
미녀란 어떤 사람인가? 미련한 여자
돈이 돈을 만든다. (Money makes money.) - 작자 미상
미래는 현재에 의해 얻어진다. 오늘은 어제의 시작이다. - T.풀러
사치에 대한 반박은 2천 년 이래 산문과 운문을 통해 이루어져 왔으나 한편 사치는 항상 애호를 받아 왔다. - 볼테르 "철학사전" 中 '사치'
백성의 말은 멀리 하고 측근의 말만 듣는 자는 다스리는 자가 아니라 남의 말을 듣고 꼭두각시 노릇을 하는 것과 같다. - 맹자(孟子)
인간의 마음은 출생할 때에는 백지(白紙)와 같다. - 로크
진짜 새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참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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