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극적인 역전 투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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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fpkffy 작성일21-06-21 01:49 조회62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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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사람의 혀가 게으름을 피는 것을 본 일이 없다. - 바운드
죽음은 사람을 슬프게 한다. 삶의 3분의 1을 잠으로 보내는 주제에. - 바이런
닭이 길을 가다가 넘어지는 소리를 2자로 하면? 닭꽝
용서란 사람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요 인류 최고의 업적이다. - 부시닐
공공재의 문제는 본질적으로 죄수의 딜레마이다. - 셰보르스키
돈이 있어도 이상이 없는 사람은 몰락의 길을 밟는다. - 도스토예프스키
눈물과 함께 빵을 먹는 자가 아니고서는 생의 맛을 알지 못 한다. - 괴테
평생 꾸어 주기만 하고 한번도 돌려 받지 못하는 것은? 방귀
우리들은 항상 우리를 칭찬해주는 사람을 사랑한다. 그러나 우리가 칭찬하는 사람을 반드시 사랑하지는 않는다. - 라 로슈푸코
낮에는 너무 바빠 근심이 없고 밤에는 너무 졸려 걱정할 겨를이 없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 - 작자 미상
남자는 자기 자신의 비밀보다는 타인의 비밀을 한층 굳게 지킨다. 여자는 그와는 반대로 타인의 비밀보다는 자기 자신의 비밀을 더욱 잘 지킨다. - 라 브뤼에르
겸손은 사람에게서 칭찬을 받는 것을 싫어하는 듯이 보이기는 하지마는 사실은 좀더 완곡하게 칭찬을 받고 싶은 욕망에 지나지 않는다. - 라 로슈푸코
노발대발 이란? 老足大足. 할아버지 발은 크다.
오뎅을 다섯 글자로 늘이면? 뎅뎅뎅뎅뎅 5뎅이니까
너의 친구를 그가 지닌 모든 결점과 함께 사랑하라. - 이태리 격언
운명은 용기 있는 자 앞에 약하고 비겁한 자 앞에는 강하다. 웃으라 그러면 이 세상도 함께 웃을 것이다. 울어라 그러면 너 혼자 울게 되리라. - 윌콕스
인간은 자기가 행복하다는 것을 알지 못 하기 때문에 불행한 것이다. - 도스토예프스키
늘 재산이 없는 이는 늘 마음이 없다. - 맹자 양혜왕편
어제는 오늘의 스승이다. - 작자 미상
단지 자신만을 위해서 생활하는 이는 생활할 가치가 없다. - 영국 속담
아이 추워에 반대말은? 어른 더워
무거운 포도송이일수록 아래로 늘어진다. - 탈무드
진동이란? 진기한 동물
건강은 행복의 어머니이다. - 프란시스 톰슨
합리화란 「자신의 행위의 진짜 동기를 감추고 이것을 그럴 듯하게 의미를 부여하고 정당화시키는 심적인 메커니즘」을 말한다. - 미우라 유우고 『교섭의 명수』
증오란 겁쟁이가 취하는 위협받는 것에 대한 앙갚음이다. - 버나드
내 한몸은 곧 백천만대의 선조가 전한 것을 물려 받은 것이다. 그렇다면 감히 내 몸이 곧 나만의 소유라고 말하겠는가? - 장현광
사람은 누구나 어른이 되지는 않는다. 다만 아이로서 나이를 한살씩 먹을 뿐이다. - 탈무드
누구든지 전에는 젊었을 때가 있지만 누구나 전부터 나이가 든 것은 아니다. - 아프리카 속담
하느님도 필연에는 거역하지 못한다. - 작자 미상
결혼도 역시 일반 약속과 마찬가지로 성을 달리하는 두 사람 즉 나와 그대 사이에만 아이를 낳자는 계약이다. 이 계약을 지키지 않는 것은 기만이며 배신이요 죄악이다. - L. N. 톨스토이
뼈를 깎는 고통을 최초로 느낀 사람은? 아담
꿈을 단단히 붙들어라. 꿈을 놓치면 인생은 날개가 부러져 날지 못하는 새. - 랭스턴 휴즈
행할 수 있는 자는 행하게 하고 행할 수 없는 자는 가르친다. - G.B.쇼 "인간과 초인간"
길가다 비 닯은 사람을 보면? 너비아니
돈이란 인정없는 주인이기도 하지만 반면 유익한 심부름꾼일 수도 있다. - 탈무드
모자란다는 여백 그 여백이 오히려 기쁨의 샘이 된다. - 파스칼
요즈음은 부모에게 물질로써 봉양함을 효도라 한다. 그러나 개나 말도 집에 두고 먹이지 않는가. 공경하는 마음이 여기에 따르지 않으면 짐승과 무엇이 다르겠는가. - 논어 위정편
인생행로에 삼진에 대한 두려움을 불러들이는 것은 절대 금물. - 베이브 루스
나는 단순히 존재한다는 사실만으로도 즐겁다는 것을 잊어 본 적이 없다. - 캐서린 햅번
시골 풍경을 감상하면서 걷는 일에 견줄 만한 것은 없다. 멋진 경치는 한 곡의 음악과 같다. 그것은 적절한 박자로 감상되어야 한다. 자전거를 타고 가는 것도 속도가 너무 빠르다. - 폴 스코트 모우러
진통을 겪고. 유산도 시키고 해산도 해야하는 곳은? 국회
모든 생물은 자기중심적이다. 자기중심적이란 즉 살고 있다는 것의 별명(別名)이며 권력은 자기중심의 한 결과이다. 왜냐하면 생물의 수는 많기 때문이다. 생물은 모두 우주를 이용하려고 서로 경쟁하고 있으며 이 경쟁이 바로 권력투쟁인 것이다. 만일 모든 인간이 자기중심주의에서 완전히 벗어날 수만 있다면 권력은 소멸할 것이다. - 토인비
분노가 가인의 가슴에 있을 때 살인은 멀리 서 있지 않았다. - 헨리
선거는 다수표를 획득하는 사람이 이기게 돼 있다. 그런데 그 다수는 동질적인 것이 아니다. 다수는 서로 다른 소수들로 구성돼 있다. 민주주의의 기적은 각기 다른 동기를 가진 무수히 많은 사람들이 같은 선택을 할 수 있다는 점이다. - 마리오 그론도나
장희빈이란? 장안에서 희귀한 빈대
권리의 진정한 연원은 의무이다. - 간디
자기가 최고임을 느끼는 자는 창조의 순서로 따지면 모기가 자기보다 연장자임을 알아야 한다. - "탈무드"
성장을 위한 성장은 암세포의 논리에 불과하다. - 작자 미상
다른 이의 밍크 코트를 본다고 따뜻해지는 것은 아니다. - 바운드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집은? 닭똥집
친구를 얻는 유일한 방법은 스스로 완전한 친구가 되는 것이다. - 에머슨
젊은이들은 타산적일 만큼 많이 알지 못한다. 바로 그러니까 젊은 세대는 노상 불가능한 일에 도전하며 그것을 이룩한다. - 펄 벅
예술의 목적내지 효과는 카타르시스에 있다. - 아리스토텔레스(Aristoteles)
남을 심판하는 사람은 남을 사랑할 시간이 없다. - 테레사 수녀
당신은 지상 최고의 미남.미녀이다를 글자로 말하면? 고걸 믿니
책을 읽음에 있어 어찌 장소를 가릴 것이랴. - 이 황
공처가와 애처가의 공통점은? 남자
현대의 인간은 누구나 삶을 사랑한다. 왜냐하면 현대인은 고통과 공포를 사랑하고 있기 때문이다. - 도스토예프스키 "악령"
악처를 가진 사나이는 생지옥에서 산다. - 작자 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