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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수지역에 대해서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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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fpkffy 작성일21-06-21 01:04 조회27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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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까지 과거 군대의 모습임.



 



 



집에서 수염 덥수룩하게 나고 커피와 담배 챙겨서 피러 나가는 30대 이상 개붕이들만 공감할거야.



 



 



 



위수지역은 육군에게만 해당된 상황인데 후방의 경우 비교적 널널한데



전방의 경우 개 좆같이 좁았음



 



 



문제는 이게 병사 뿐 아니라 간부들도 포함인데



 



 



육군 규정에는 "2시간 이내 복귀 가능한 거리" 라고 나오는데 이 2시간을 어찌 해석한거지 모르겠는데 아마 씨발 포복으로 2시간 이라고 한건지 



간부들도 읍내 또는 시내를 못 벗어났음



 



난 12군번이고 철원에서 복무했는데 철원에서 서울까지 2시간이면 가는 거리인데 갈거면 휴가 써서 가야했음



 



 



"지휘관 재량" 이라는 슈퍼 가불기 때문에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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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지금은 위수지역이 대중교통 + 자가 기준으로 확대되었고 이게 상급부대만 아닌 전방부대로 확대 되었어



(상급부대서 피를 토하면서 2시간 2시간 소리 질러도 전방부대서 응 조까 우리는 포복 2시간 거리야"  라고 지껄인거 같음.. 내가 15년 부터 18년 까지 3개월에 한번씩 민원 넣었음) 



 



 



예를 들어서 홍천에서 복무하는 A중사는 이제 서울까지 휴무일에 갈 수 있는거지 과거처럼 휴가 써야 하는게 아니고



 



TMI로 이 좆같은 지휘관 새끼들은 휴가도 금요일 저녁에 보냈는데 이젠 그렇게 안한다고 함, 이것도 내가 민원 계속 넣어서  바꾸게 만들었다.



 



특정 부대 (내가 나온 부대)는 6번 정도 넣었는데 당시 국방부 소속 대령이 직접 운전해가서 뒤집어 엎었다고 내게 이야기 해줬음



 



 



 



암튼 바뀐 위수지역에 써봤어



 



군이 바뀌려면 사람들의 관심, 특히 예비역들의 관심이 필수라고 생각해



 



 



나는 일을 안하는 사람들은 일을 하게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 방법은 오로지 채찍만이 해결책이라고 생각해



 



가시 채찍으로 때렸는데 안움직여? 그럼 전기 채찍으로 때려야지



 



 



 



부란 바닷물과 비슷하다. 마시면 마실수록 목구멍에 갈증이 오는 것이다. - 쇼펜하우어
잘못을 저지르고도 후회할 줄 모르는 자는 하등(下等)의 사람이요. 후회하면서도 고칠줄 모르는 자도 하등(下等)의 사람이다. - 『소학』
현인은 기회를 발견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만든다. - 프란시스 베이컨
사랑이 아무리 멋져도 테니스에는 무용지물이다. - 탈무드
수학을 한 글자로 줄이면? 솩
꽃양배추에 사는 벌레는 꽃양배추를 자기 세상으로 생각한다. - 탈무드
세계 최초로 가죽치마를 입은 사람은? 아담과 하와
개구리가 낙지를 먹어버리면 무엇이 될까? 개구락지
죽음 세금 유산은 가장 대하기 거북한 시간이다. - 미첼
기녀라도 늙으막에 양인을 따르면 한 세상 분냄새가 거리낌이 없을 것이요 정숙한 부인이라도 늙으막에 정조를 잃고 보면 반생의 깨끗한 고절이 아랑곳 없으리라. - 채근담
험한 언덕을 오르려면 처음에는 서서히 걸어야 한다. - 셰익스피어
드라큐라가 거리의 헌혈 모집 자동차를 바라보며 하는 말은? 김장을 담그는 군
만약에 개들이 말을 할 수 있다면 우리는 사람들과 사귀는 노릇만큼이나 개들과 친하게 지내는 일도 어렵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 카렐 차펙
악은 즐거움 속에서도 괴로움을 주지만 덕은 고통 속에서도 우리를 위로해 준다. - C.C.콜튼 "라콘"
나쁜 책을 읽고 몸을 버렸다는 어느 소녀의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없다. - 워커
왔노라 보았노라 이겼노라. - 스피노자(B. de Spinoza)
아무것도 마음의 평화를 흩트리지 못하게 하겠노라고 마음에 작정을 하라. - 훼치니
우리는 많은 사람들 틈에서 인생의 동반자로서 서로를 선택했다. 어느 누구도 다른 사람의 전부가 될 수 없다. 다만 함께 할 뿐이다. - 조안나 필드
우리는 모든 일을 다 잘할 수는 없다. 배워가며 사는 것이다. - 베르질리우스
경험은 실수를 거듭해야만 서서히 알게 된다. - J. A. 푸르드
진실한 말 한마디는 웅변과 같은 가치가 있다. - 찰스 디킨즈
사랑의 일시적인 마술은 우리들로 하여금 모든 여성을 한 사람의 여성을 통해서 볼 수 있게 하는 것이다. - 앙리 드 레니어
백설공주가 일곱 난쟁이에게 밥상을 차려준 시간은 몇 분일까? 백분
요즈음은 부모에게 물질로써 봉양함을 효도라 한다. 그러나 개나 말도 집에 두고 먹이지 않는가. 공경하는 마음이 여기에 따르지 않으면 짐승과 무엇이 다르겠는가. - 논어 위정편
한 민족을 가장 진실 되게 표현하는 것은 그 민족의 춤과 음악이다. 사람의 몸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 애그니스 도 밀
단골이 전혀 없는 장사꾼은? 장의사
전혀 앓지 않는 사람은 먼저 죽는다. - 작자 미상
재능은 누구나 가지고 있지만 재능을 실현하기 위해 걸어야 할 어려운 과정을 밟을 용기를 지닌 사람은 드물다. - 에리카 종
실존주의는 휴머니즘이다. - 샤르트르(J. P. Sartre)
비싼 것이 싼 것. - 작자 미상
구렁이의 형은 십렁이 라고 한다그럼 구렁이의 동생은? 구렁일
만인이 만인에 대해서 상인이 된다. - 아담 스미스
일은 모든 것을 정복한다. - 베르질리우스
타고난 자질 가운데 가장 값진 것은 독서열이다. 그것은 큰돈이 드는 것도 아니고 아픈 마음을 달래 주며 기분 전환이 되고 흥미를 자극하며 세상의 지식과 다양한 경험을 전해준다. 독서는 덕성을 밝혀 주는 빛이다. - 엘리자베스 하드윅
인류 최초의 동물원은? 노아의 방주
주머니에 돈을 넣는 것보다 머리 속에 생각을 넣는 것이 더 좋다. - 호스 마리아 지로넬라
세계에서 제일 빠른 닭은? 후다닥
인생의 의의는 거짓을 미워하고 진리를 사랑하는 것을 배우는 데 있다. - 로버트 브라우닝
우환에 살며 안락에 죽는다. - 맹자
운전사들이 주로 사용하는 재떨이는? 아스팔트
사람 살 곳은 골골이 있다. - 속담
손해 본 일은 모래 위에 새겨 두고 은혜 입은 일은 대리석 위에 새겨두라. - 벤저민 프랭클린
이 세계에 태어나 단 한 번만 먹고 입을 다물어 버리는 것은? 편지봉투
아는 것이 힘이다. - 베이컨(Bacon)
용기는 별로 인도하고 두려움은 죽음으로 인도한다. - 세네카 "헤르쿨레스 오에테우스"
태어난다는 것은 신의 섭리요 선택의 여지가 없는 것. 선택할 수 있는 것은 오직 어떻게 사느냐 하는 것일 뿐. - 헨리 워드 비처
한국에서 제일 야한 영화 제목은? 꽃을 든 남자 꼬출 든 남자
고생해서 얻는 수확일수록 더 소중한 것이다. - 작자 미상
나폴레옹의 묘 이름은? 불가능
식욕 없는 식사는 건강에 해롭듯이 의욕이 동반되지 않은 공부는 기억을 해친다. - 레오나르도 다빈치
경찰서가 가장 많이 불타는 나라? 불란서
내가 존재하는 목적은 단 한 사람에게 필요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이다. - 비 파트낭
군자가 예절이 없으면 역적이 되고 소인이 예절이 없으면 도적이 된다. - 명심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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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공주가 일곱 난쟁이에게 밥상을 차려준 시간은 몇 분일까요?분 일곱 난쟁이
자기들만이 옳다는 사람들 만 사는 집은? 고집
호랑이는 그리되 뼈는 그리기 어렵고 사람을 알되 마음은 알지 못한다. - 명심보감
부자일수록 인색하다. - 작자 미상
자유는 책임을 뜻한다. 이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유를 두려워한다. - 버나드 쇼
근면과 성실로 재산을 모은 것은 신의 섭리에 어긋나지 않는다. - 캘빈(J. Calvin)
우리는 모든 일을 다 잘할 수는 없다. 배워가며 사는 것이다. - 베르질리우스
불행은 진정한 친구가 아닌 자를 가려준다. - 아리스토텔레스
술집 여자와 키스를 하였거든 꼭 당신의 이빨을 세어 보아라. - 탈무드
세상은 사람의 야심과 반드시 완전한 조화를 이루도록 돼 있지 않은 곳. - 칼 세이건
사랑은 두 사람이 자기중심주의적이다. - A.D.샬 ☞명언생각
인간적인 사랑의 최고의 목적은 종교적인 사랑과 마찬가지로 사랑하는 사람과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 시몬느 보부아르
번뜩이는 지혜는 차차 시들게 마련이다. - 작자 미상
우정의 가장 아름다운 순간은 가끔 계획된 활동 사이의 예상치 못했던 공간에서 일어난다. 이러한 공간이 생기도록 내버려두는 것이 중요하다. - 크리스틴 리펠트 어니스트 칼렌바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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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란 것은 인간성의 합리적인 면과 비합리적인 면과의 끊임없는 투쟁이다. - 토인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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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은 빛이 바래지지만 멋은 영원한 것. - 이브 생 로랭
지독히 화가 날 때에는 인생이 얼마나 덧없는가를 생각해 보라. -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명상록"
남자는 언제나 여인의 첫사랑이 되고 싶어 한다. 여자는 남자의 마 지막 낭만이 되려고 한다. - 와일
사람의 신체 일부를 볶아먹고 사는 사람은? 미용사
보통 사람보다 손이 하나 더 있는 사람은? 삼손
호로자식이란 ?뭘까? 러시아를 좋아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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