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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 찍어주는 사진 이상 vs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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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qslpl 작성일21-07-01 03:52 조회20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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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 중에 쓰지 못하는 탈은? 배탈
자기 자신을 위해서 박하게 대하는 것을 검소하다고 하며 남에게 봉사하는 것이 박한 사람은 인색하다고 한다. - 가이바라 에겐
공포로 인해 타협하지 말 것이며 남이 나에게 타협하는 것을 두려워하지도 말라. - 케네디(J. F. Kennedy)
노동에서 얻는 열매는 모든 쾌락 중 가장 달다. - 보브나르그
사람의 인정을 얻기 위해 봉사하면 하나님의 인정을 놓치게 된다. - 작자 미상
좋은 밭 만(萬)이랑이 하찮은 재능을 지니는 것만 못하다; 良田萬頃(양전만경)이 不如薄藝隨身(불여박예수신). - "명심보감(明心寶鑑) 성심편(省心篇)"
용 두 마리가 죽을 각오로 싸운다면 결과는 어떻게 될까? 용용 죽겠지
인간은 도구(道具)를 만드는 동물. - 프랭클린(B. Franklin)
물은 아무리 높은 곳에서 떨어져도 깨지는 법이 없다. - 공자
팥쥐의 깨진 독을 수리해 준 사람은? 독수리 오형제
손님이 뜸하면 돈 버는 사람은? 한의사
민주주의라는 말은 헤로도투스 시대 이래 국가의 지배권력이 어떤 특정한 계급에 있지 않고 사회 전체의 구성원에게 합법적으로 부여된 정부형태이다. - 브라이스(J. Bryce)
미는 자연법칙의 숨은 표현이다. - 괴테
가난함은 수치가 아니지만 그렇다고 명예로움도 아니다. - 탈무드
내 한몸은 곧 백천만대의 선조가 전한 것을 물려 받은 것이다. 그렇다면 감히 내 몸이 곧 나만의 소유라고 말하겠는가? - 장현광
하늘의 시는 땅의 이와 같지 않고 땅의 이는 사람의 화와 같지 않다. - 맹자
만인이 만인에 대해서 상인이 된다. - 아담 스미스
우리 몸에서 가장 강한 것은 무엇일까? 머리카락 딱딱한 머리를 뚫고 나오니까
신이 진실로 인간이 날기를 바랐다면 공항까지 가는 일을 더 쉽게 해주었을 것이다. - 조지 원터스
어버이를 공경함은 으뜸가는 자연의 법칙이다. - 발레리우스 막시무스
우리들은 이 끊임없이 변화해 가는 정치무대에 있어서 정치가 대체 어디서 언제 어떻게 되어지는가를 알고 싶다. - 지그문트 노이만
사람이 땀 흘리며 일할 때가 제일 사람답다. 노동처럼 거룩한 것은 없다. - 존 러스킨
가난하기 때문에 바르고 부자이기 때문에 옳지 않다고 할 수는 없다. - 탈무드
새장으로부터 도망친 새는 붙잡을 수가 있으나 입에서 나간 말은 붙잡을 수가 없다. - 탈무드
개가 사람을 가르친다를 나타내는 사자성어는? 개인지도
천하장사 임꺽정이 타고 다니는 차가 무엇일까요? 으라차차차
소가 마신 물은 젖이 되고 뱀이 마신 물은 독이 된다. - 작자 미상
정신의 부가 참된 재물이다. - 그리스 격언
정치적 생활에 대한 능동적인 참여는 모든 산업 및 정치의 최대한의 분권화를 필요로 한다. - 에리히 프롬 "소유냐 존재냐"
폭력배가 많은 나라? 칠레
스스로 낮추는 것은 왕왕 남을 복종시키기 위하여 세상 사람들이 써먹는 거짓 복종에 지나지 않는다. 스스로를 높이기 위하여 스스로를 낮추는 오만한 자의 상투수단이다. 오만심의 표현은 천태만상이지만 자기비하의 탈 밑에 숨을 때처럼 교묘하게 몸을 도사리는 일도 없거니와 또 그렇게도 능란하게 남을 속여 넘기는 일도 없다. - 라 로슈푸코
풍정(風情)을 얻는 것은 많음에 있지 않다. 좁은 못 작은 돌 하나에도 연하(煙霞; 안개와 노을)가 깃든다. 훌륭한 경치는 먼 곳에 있지 않다. 오막살이 초가에도 시원한 바람 밝은 달이 있다. - 『채근담』 자연편(自然篇)
새로운 요리의 발견은 새로운 별의 발견보다도 인류의 행복에 더욱 공헌했다. - A. 브리야사바랭
여자만 사는 섬은? 여의도
이 세상에서 제일 빨리 왕이 된 사람은? 바로왕
보통 사람보다 손이 하나 더 있는 사람은? 삼손
동물원의 배고픈 사자가 철창 밖에 있는 사람들을 보고 한 말은? 그림의 떡
정숙한 아내의 사랑을 얻는 것이 남자로서는 가장 보람된 일이다. - 카르마 요가
남자란 여자를 사랑하게 되는 날에는 그 여자를 위해서라면 무엇이 든지 해주지만 단 한 가지 해주지 않는 것은 영원히 사랑해 주는 일이 다. - 오스카 와일드
요람을 흔드는 손이 세계를 통치하는 손이다. - 월리스
조물주가 인간을 진흙으로 빚었다는 증거는? 열받으면 굳어진다
세계에서 제일 맛있는 집은? 닭똥집
사자와 같은 폭력과 여우와 같은 계략. - 마키아벨리(N. B. Machiavelli)
가난함은 수치가 아니지만 그렇다고 명예로움도 아니다. - 탈무드
죽음은 한 순간이며 삶은 많은 순간이다. - 월리엄즈
자유는 가능성과 의지 사이의 경계선상에 위치하고 있다. - 작자 미상
성공의 문을 열려면 밀거나 당기거나 해야 한다. - 탈무드
노약자란? 노련하고 약삭빠른 사람
새장으로부터 도망친 새는 붙잡을 수가 있으나 입에서 나간 말은 붙잡을 수가 없다. - 탈무드
인류 최초의 쓰레기는? 이브가 먹고 버린 선악과의 쓰레기
행운은 마음의 준비가 있는 사람에게만 미소를 짓는다. - 파스퇴르
인간의 가장 큰 적은 바로 인간 자신이다. - 마이클 그린 『도피하는 현대인』
미래가 완전히 결정되어 있다는 말은 진실이 아닙니다. 위대한 사람은 역사의 흐름을 바꿀 수 있습니다. - 앙드레 모로와
세 번째엔이 마지막 여섯 번째엔이 나왔다무슨 일일까? 기한 일
선지국을 먹는 사람을 무엇이라 하는가? 선지자
책을 읽되 전부를 삼켜버리지 말고 한 가지를 무엇에 이용할 것인가를 알아야 한다. - H. 입센
읽는 것은 빌리는 것을 의미한다. 창작하는 것은 자기가 진 빚을 갚는 일이다. - G. C. 리히렌베르크
학문의 최대의 적은 자기 마음속에 있는 유혹이다. - 처칠
슬프도다! 부모는 나를 낳았기 때문에 평생 고생만 했다. - 『시경』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 - 유베날리스
부자로 죽는 교만이 지옥에서 가장 시끄러운 소리를 낸다. - 홀스터
사랑은 쨈과 같이 달지만 빵이 없으면 살 수 없다. - 탈무드
아프리카 밀림에서 한 달이나 사냥을 하고 돌아온 사람이
방법이 없이 사물의 진리를 찾으려면 그것에 애당초 손을 대지 않는 편이 낫다. - 데카르트
전혀 웃지 않는 사람과 잘 웃는 사람을 경계할 것. - 아놀드 H.그라소
돈이란 결코 모든 것을 좋게 할 수도 없지만 그렇다고 모든 것을 썩게 하지도 않는다. - 탈무드
아편전쟁이란 무엇인가? 아내와 남편의 부부싸움
사랑의 비밀을 지킬 필요가 없어졌을 때 기쁨도 사라지고 마는 것입니다. - 아파라 벤
국가가 사람을 위해 만들어졌지 사람이 국가를 위해 만들어지지 않았다. - 아인슈타인 "내가 보는 바와 같은 세계"
불의와 타협해 얻은 평화는 오래 갈 수 없다. - 러스킨
아수라 백작에 아들 이름은? 아수라 장
자살은 살인의 최악의 형태다. 그것은 후회할 수 있는 기회를 전혀 남기지 않기 때문이다. - 존 C. 콜린스
다리 중 아무도 보지 못한 다리는? 헛다리
여자가 제일 좋아하는 집은? 시집
용서해 주지 않는 자는 자신이 건널 다리를 파괴하는 자와 같다. - 헐버트
전혀 결점을 보이지 않는 인간은 바보가 아니면 위선자이다. - 주베르
타자 의 반대말은? 안타
화재 현장에서 경찰과 소방관이 싸우고 있다누가 이길까?
큰일을 목적하는 자는 또한 큰 고통을 당해야 한다. - M. L. 크랏수스
돈 많은 아내는 싸움장이. - 작자 미상
정해진 해결법 같은 것은 없다. 인생에 있는 것은 진행 중인 힘뿐이다. 그 힘을 만들어내야 하는 것이다. 그것만 있으면 해결법 따위는 저절로 알게 되는 것이다. - 생떽쥐베리
인생이 가장 행복한 때는 일에 열중하고 있을 때이다. 그러므로 행복해지고 싶은 사람은 먼저 일을 찾아야 한다. - 힐티
비관주의자는 바람이 분다고 불평하고 낙관주의자는 바람이 방향을 바꾸기를 기대하며 현실주의자는 바람의 방향에 맞춰 돛을 조정한다. - W. A. 워드
책이 없는 궁전에 사는 것보다 책이 있는 마구간에 사는 것이 낫다. - 영국 격언
미인이라 하지만 거죽 껍데기 차이. - 작자 미상
물 중에서 가장 좋은 물은? 선물
요즈음은 부모에게 물질로써 봉양함을 효도라 한다. 그러나 개나 말도 집에 두고 먹이지 않는가. 공경하는 마음이 여기에 따르지 않으면 짐승과 무엇이 다르겠는가. - 논어 위정편
영웅이란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해낸 사람이다. 범인은 할 수 있는 일을 하지 않고 할수 없는 일만을 바라고 있다. - 로망 롤랑
경험이 많을수록 말수가 적어지고 슬기를 깨칠수록 감정을 억제한다. 고난은 인간의 진가를 증명하는 것이다. - 에피테토스
부(富)하여도 빈(貧)을 잃지 말라. - 작자 미상
사람들은 길에서 넘어지면 먼저 돌을 탓한다. - 탈무드
긴 논쟁은 쌍방이 다 옳지 않다는 증거. - 볼테르
미움으로는 이길 수 없고 오직 자신만 파괴할 뿐이다. - 닉슨
기성세대가 이와 같이 시시하고 경멸받을 만한 행동을 취했을 경우 젊은 세대가 연장자들에 대해 노여워하고 경멸하는 것은 정당합니다. 그러나 연장자들이 책망을 듣는 것은 그들이 사태를 개선할 힘을 갖고 있는 범위 내에 한정되어야 하며 또 그들이 갖고 있는 노력을 유익하게 행사할 의무를 의식적으로 회피하였을 경우에만 한정되어야 하리라고 믿습니다. - 토인비 "대화"
말수가 적을수록 남들이 더 귀를 기울이는 법. - 애비게일 밴 뷰렌
지고 가는 짐 중에 제일 무거운 짐은 원한의 짐이다.
칠을 칠하다 페인트 통을 엎질러 페인트를 뒤집어 쓴 사람은?
국민이 통제하지 않으면 어떤 정부도 계속 좋은 일을 할 수 없다. - T. 제퍼슨
심장이 오늘 깨달은 것 머리는 내일쯤 가서야 이해한다. - 제임스 스티븐슨
예술 작품 그 자체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그것이 무슨 씨앗을 뿌리게 될까 하는 사실이다. 예술은 죽고 한 장의 그림은 사라질 수 있다. 남는 것은 오직 그것이 뿌린 씨앗. - 호안 미로
촌뜨기 가시네도 등잔불 밑에서는 예쁘다. - 작자 미상
거짓말하는 혓바닥은 빼 버려라. - "잠언 10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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