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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품 시가 60억원' 가짜 발기부전 치료제 보관·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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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갈새설 작성일21-10-14 11:17 조회11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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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그라. [연합뉴스 자료사진]
(수원=연합뉴스) 류수현 기자 = 비아그라 등 가짜 발기부전 치료제 수십만 정을 보관·판매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40대 여성이 집행유예 선고를 받았다.수원지법 형사5단독 전대규 판사는 약사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석모(49·여)씨에게 징역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8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령한다고 9일 온라인약국 비아그라 밝혔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이 상표권을 침해해 다량의 가짜 발기부전 치료제를 소지 및 판매함으로써 국민건강에 위험을 초래했다"면서도 "피고인이 범행을 인정하고 있고 비아그라 구입 사이트 , 과거 처벌받은 전력이 확인되지 않는 점, 어린 딸이 용서를 바라는 탄원서를 제출한 점 등을 고려했다"고 판시했다.석씨는 2016년 중순부터 2016년 4월 12일까지 비아그라 구매 서울 동대문구 소재에서 비아그라 등 가짜 발기부전 치료제 14종류 41만정(정품 시가 63억원 상당)을 판매할 목적으로 보관하고, 이 중 3만정(600만원 상당)을 판매한 혐의 등 비아그라 판매처 으로 기소됐다. you@yna.co.kr▶ [핫클릭] 초등학교 선생님, 1학년 단체 대화방 들어갔다 '깜짝'▶ [핫클릭] "챙겨주러 갔다더니"…드러나는 성폭행 공모 정황들▶ 비아그라 구매처 [통통영상] '꿈만 같은 오디션 합격' 심사위원앞 구토한 소녀<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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